보호아동 20여명이 예닮곳간(설립자 장성철 목사)의 초청으로 강원도 강릉 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카자흐스탄 대 라트비아의 하키 준결승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예닮곳간은 1/23~25 일정으로 보호아동들과 함께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겨울여행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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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아동 20여명이 예닮곳간(설립자 장성철 목사)의 초청으로 강원도 강릉 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카자흐스탄 대 라트비아의 하키 준결승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예닮곳간은 1/23~25 일정으로 보호아동들과 함께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겨울여행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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