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하우와 시공 역량 결합해 한국교회 돕는 협력 모델 구축”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소장 이봉석 목사)와 TDA종합건설(대표 손병열)은 지난 3월 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TDA종합건설 본사에서 ‘재개발지역 교회 건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업 간 제휴를 넘어, 도시 재개발로 인해 교회가 수용되거나 이전해야 하는 상황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건축 환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는 그동안 토지보상과 이전 상담 등 전문적인 컨설팅 사역을 이어왔으며, TDA종합건설은 25년 현장 경험을 가진 손병열 대표(불꽃교회 권사)를 필두로 탄탄한 시공 역량을 쌓아온 중견 건설사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개발 관련 상담 및 건축 전 단계 컨설팅 ▲건축 법규 및 규모 검토 ▲기본 설계 제안 ▲기술 자문 및 실무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보 부족이나 시공 리스크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는 사례를 방지하고, 재개발 컨설팅과 건설 시공을 결합한 통합 지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장 이봉석 목사는 “보상 이후 성전 건축 과정에서 설계나 시공 문제로 고민하는 교회들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했다”며 “여러 업체를 검토한 끝에 기술력과 신앙적 진정성을 모두 갖춘 TDA종합건설과 손을 잡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TDA종합건설 손병열 대표는 “교회 건축은 공동체의 신앙과 사명이 담긴 공간인 만큼, 이익보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교회가 감당할 수 있는 예산 안에서 안정적으로 시공을 돕겠다”며 “특히 코로나19 등 외부 리스크로 인한 손해를 보더라도 끝까지 책임지는 마음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겠다”고 전했다.
TDA종합건설은 시공능력평가 도급순위 191위의 우량 기업으로, 부채비율 약 11% 수준의 무차입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준법·안전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서울 동신교회, 부평 산곡감리교회, 김제 중앙장로교회 등 다수의 교회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