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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故 조용기 목사님의 2021/09/19 08:31
저는 총회가 끝나고 하루 이틀이라도 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총회가 끝난 바로 다음날 조용기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들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은 가난하고 외로운 신학생 시절 저의 희망의 아이콘이고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육지에서 멀어질 용 2021/09/12 11:10
저는 지난 화요일 경상북도 청송에서 있었던 전국장로회 수련회 개회예배 설교를 하고 올라왔습니다. 개회 예배가 끝날 때까지라도 있어야 했는데 다음 일정 때문에 바로 자리를 떠 장로님들께 죄송한 마…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오늘 밤도 잠 못 이 2021/09/05 08:38
K집사님, 요즘 잘 계신가요.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주 오래전, 저에게 상담을 받으러 온 적이 있잖아요. “삶이 너무 힘들어서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그때 저는 목회 초년병 시절이라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길이 아니어도 가야 2021/08/29 07:12
주님, 코로나의 폭풍에 부러진 갈대들이 보이시나요. 꺼져가는 등불 아래서 흐느껴 우는 남루한 영혼들의 울음소리도 들리신가요. 차가운 달빛에 길 잃고 쓰러진 겨울의 들판, 갈대들의 신음소리가 아우성…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사랑하지 않으면 외 2021/08/22 07:21
일반적으로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분석하고 비판하고 답을 찾는 사람입니다. 이 역시 위대한 재능을 갖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죠.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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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故 조용기 목사님의 사진에 2021/09/19 08:31
저는 총회가 끝나고 하루 이틀이라도 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총회가 끝난 바로 다음날 조용기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들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은 가난하고 외로운 신학생 시절 저의 희망의 아이콘이고 아이…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육지에서 멀어질 용기가 없 2021/09/12 11:10
저는 지난 화요일 경상북도 청송에서 있었던 전국장로회 수련회 개회예배 설교를 하고 올라왔습니다. 개회 예배가 끝날 때까지라도 있어야 했는데 다음 일정 때문에 바로 자리를 떠 장로님들께 죄송한 마음이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오늘 밤도 잠 못 이루는 당 2021/09/05 08:38
K집사님, 요즘 잘 계신가요.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주 오래전, 저에게 상담을 받으러 온 적이 있잖아요. “삶이 너무 힘들어서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그때 저는 목회 초년병 시절이라 어떻…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길이 아니어도 가야할 길이 2021/08/29 07:12
주님, 코로나의 폭풍에 부러진 갈대들이 보이시나요. 꺼져가는 등불 아래서 흐느껴 우는 남루한 영혼들의 울음소리도 들리신가요. 차가운 달빛에 길 잃고 쓰러진 겨울의 들판, 갈대들의 신음소리가 아우성치고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사랑하지 않으면 외로움도 2021/08/22 07:21
일반적으로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분석하고 비판하고 답을 찾는 사람입니다. 이 역시 위대한 재능을 갖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죠.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리더를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대, 사랑의 증폭자, 화해 2021/08/15 07:45
저희 교인이라면 다 아는 사실인데요, 저의 개척 시절은 정말 처절했습니다. 개척 멤버 한 명 없이 맨손, 맨몸으로 맨땅에서 시작하여 오직 불타는 소명감 하나로 온 몸을 바쳐 영혼 구원을 위해 뛰었습니다.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저도 여전히 저항하고 있습 2021/08/08 07:06
제가 쓴 ‘외로운 선율을 찾아서3’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우리는 동선을 잃었다 아침마다 핸드폰에 뜨는 확진자 문자 누군가의 동선 매일 우리의 식탁에는 불안과 우울, 의심과 회의…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바람이 불면 불꽃은 더 타오 2021/08/01 07:00
지난번에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방역대책 논의를 위해서 총리실에 갔을 때 다른 종교 지도자들과는 달리 저는 정부의 일방적, 획일적 방역조치에 강력하게 항의를 했습니다. 특별히 천주교 이용훈 주교…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외로운가요? 헬퍼스 하이를 2021/07/11 08:55
“지금 외로우신가요?” “요즘 같은 때에 외롭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외롭다 못해 우울하기까지 합니다.” 어떤 사람과 주고 받은 대화를 요약한 것입니다. 코로나 상황은 우리를 자꾸 외로운 분위기…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이별이 아름다우면, 아쉬움 2021/07/04 07:08
저는 원래 지난 수요일 오전에 조선일보 주최로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그 자리는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VVIP들만 초청 받은 자리였습니다. 제가 교계 대표…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뼈를 깎고 피를 찍어 원고 2021/06/27 07:12
지난 목요일 총신대에서 총신 교수님들이 개혁 신학적 관점에서, 혹은 개혁신학 중심으로 66권 성경 주석 집필을 시작하는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 총회의 굵직한 교회들이 후원을 하고 저희 교회에서는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우리의 삶에는 하나도 우연 2021/06/06 06:50
지난 화요일 오후 3시에 제58회 목사장로기도회 역사 갈라콘서트 ‘불의 연대기’가 공연 되었습니다. 저는 공연 내내 혹시 실수가 나타나지 않을까 얼마나 긴장을 하며 손에 땀을 쥐고 몸을 흔들며 기도했는지…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리움과 애태움이 메말라 2021/05/30 06:43
가락동에서 교회를 개척할 때에는 제가 직접 전도를 하였습니다. 그때는 우리 교회를 출석하는 한 사람 한 사람 대부분이 제 손에 의해서 이끌려졌습니다. 그런데 출석교인이 100여명쯤 되었을 때, 지금은 우리…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아직껏 총회장 명함을 써 2021/05/23 09:00
예전에 청와대 대통령 관저에 초청을 받아 갈 때였습니다. 한 번은 우리 교회 대외협력국장이신 김문기 장로님과 함께 갔는데, 제가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 순간에 김 장로님이 대통령께 자기 명함을 건네주고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고 2021/05/16 07:34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된다. 희망도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으면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실제로 희망이…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목사에겐 앓아야 할 병이 2021/05/09 07:22
“외롭게 울지 않으면 너도 그저 한 마리의 새에 지나지 않는다 그토록 구슬프게 울지 않으면 너도 그저 여느 한 마리의 새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 울음을 터뜨려 밤을 밝히거라 울음을 터뜨…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강물이 되고 싶지 않나요, 2021/05/02 07:52
“내 마음 강물 되어 흐르고 있습니다 멈추라 하여도 흘러야만 합니다 보냄을 아쉬워 않고 돌아옴을 반기지 않고 다시 옴을 그리워하지도 않습니다 (중략) 멈추고 붙잡는 것이 속절없는 것을 흘러야 행…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미얀마에는 민주화의 봄, 2021/04/25 06:39
최근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인하여 800명이 넘는 희생자가 나온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과거 80년대에 우리나라와 미얀마는 비슷하게 민주화운동이 일어났는데 우리나라는 성공을 했고 미얀마는 실패를 하…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우리 함께 꽃밭 여행자가 2021/04/18 08:34
‘사막에 숲이 있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방송작가이자 독립프로덕션 허브넷 대표인 이미애 작가가 쓴 책입니다. 죽음의 사막에 나무를 심어 생명의 숲으로 만든 인위쩐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제주에게 쓰는 편지, 나는 2021/04/11 06:57
(이 글은 대한항공 모닝캄 잡지 March ~ May호에 실린 다니엘 린데만이 쓴 ‘지구에게 쓰는 편지’를 읽고 착안하여 쓴 글임을 밝힙니다.) 나야, 나를 기억할지 모르겠다. 다니엘 린데만이 지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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