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아름다운 라일락 향 2022/05/15 06:51
이 글은 우리 교회 장로님이자 단국대학교 명예 이사장이신 장충식 장로님의 ‘아름다운 인연’과 ‘학연가연’이라는 책의 출판기념회에서 한 축사를 게재합니다. 존경하는 장충식 단국대 명예총…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길고양의 눈빛이 지 2022/05/08 07:12
월요일 저녁 영광에 있는 ‘청아’라고 하는 한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숙소로 왔습니다. 그런데 호텔 주차장에서 내리자, 길고양이 한 마리가 야옹, 야옹하면서 다가오는 것입니다. 저를 보고 무섭지도 않…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우리, 서로 추앙하 2022/05/01 11:47
지난주는 총회 선관위 워크숍 차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제주도 가서도 신경 쓸 일이 있지만 선관위 서기 되시는 김한성 목사님이 회의 때마다 모든 걸 빈틈없이 준비를 해오기 때문에 저는 그냥 놀…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여의도의 하늘을 열게 2022/04/24 07:22
지난주 부활절연합예배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를 않습니다. 원래는 부활절연합예배를 우리 교회에서 드리고 설교도 다른 분이 하는 걸로 예정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저는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공공재로 쓰임 받아 2022/04/17 06:09
지난주 주일 저녁예배는 정말 가슴 설레는 밤이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합동 교단의 164개 노회 관계자들과 신학교, 총회임원 600여 명과 성도들을 합하여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동행기도운…
실시간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기사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저를 마지막으로 끝 2020/08/16 09:11
지난 목요일에 섬진강 둑이 터져서 완전히 마을이 호수처럼 되어버렸던 남원시 금지면 귀곡리에 가서 15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피해복구 작업 및 봉사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적지만 이환주 남원시장님께…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 떨림은 거룩한 부 2020/08/09 08:41
몇 달 전 저는 30년 전통을 이어온 새에덴 장년여름수련회를 앞두고 고심 하였습니다. 예전처럼 오크밸리에서 할 것인가, 아니면 코로나 여파로 중단 할 것인가를 놓고 말입니다. 그런데 김종대 장로님과 이종…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고요한 정적이 삶을 덮어오 2020/08/02 08:24
저는 지지난주, 9월에 있을 총회 준비를 위한 지역 간담회를 했습니다. 지방을 내려가면서 갑자기 고(故) 박정하 장로님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그 분의 아들인 박희태 집사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박…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봄과 여름 사이를 지나 여 2020/07/26 08:17
저는 지난 주 9월에 있을 총회 준비를 위한 지역별 순회를 했습니다. 마지막 날 오후는 서울에서 서북지역협의회 리더들과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간담회만 한 후 식사도 못한 채 자리를 떠야 했…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돌다리도 두들겨가라는 시 2020/07/19 11:22
저는 작년 이맘때 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고 총회에 등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단독후보가 되어 38년 만에 무투표로 부총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부총회장이 되어 지나온 1년 동안 총회장님을 잘 모…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물 위에 비친 달을 잡으려 2020/07/12 08:16
지난 7월 8일 중대본에서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정규예배 외 교회 내의 모임과 행사를 금지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반 시 벌금 조치를 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저는 그 전날 저녁에 총회 임원회를 할 때 중대본…
땅 : 점령인가, 거하는 시간인가? 2020/07/07 15:59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마도 제일 좋아하는 것 가운데 하나를 들라 하면 땅이 그 중 하나가 분명할 것이다. 한국 사람들의 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과연 남다르다. 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공시…
리처드의 가정의 행복의 이야기 2020/07/07 15:31
인류가 원하는 행복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인류는 오랜 옛날부터, 재물, 명예, 권력, 모험, 사치, 향락 등에서 처절하게 행복을 추구해 왔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사막에서 방황하는 길손들을 속이는 마치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위기 때 리더가 나온다잖아 2020/07/05 08:49
코로나 팬데믹이 온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아니, 팬데믹은 엔데믹이 되어 대한민국 사회도 끊임없는 긴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의학계에서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는 여름이 되면 수그러들 것이라고…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 2020/06/28 08:59
지난 수요일 오전에는 화상회의 앱인‘ZOOM’을 통해 제14회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했습니다.원래는 한국전쟁70주년을 맞아서 샌디에이고에 있는 퇴역 항공모함에서 대대적으로 하려고 했습니다.동시에 참전용사…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당신의 검은 눈동자가 사라 2020/06/21 11:31
래리 래딕 어르신, 2007년 1월 21일 주일 저녁을 기억하시죠? 그때 어르신께서는 마틴 루터 킹 퍼레이드와 어떤 연고가 있어서 오셨는지 모르지만 전야제에 초청을 받아 오셨습니다. 제가 마틴 루터 킹 퍼레이…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빈손 들고 앞에 가 십자가 2020/06/14 07:32
저는 요즘 사람을 만나고 여러 회의를 주관하거나 행사에 참석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9월에 있을 교단 총회를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지난 목요일 오전에는 총회준비위원…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소나무가 된다면 솔방울부 2020/06/07 07:52
오랜만에 바다를 보았습니다. 총회 남전도회가 주최하는 전도대회 첫날 밤 저녁집회를 인도하기 위해서 부안 격포를 갔던 것입니다. 격포 해변의 바다는 옥구슬처럼 맑았습니다. 물결도 잔잔했습니다. 저는 푸…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리운 사람은 아무리 멀리 2020/05/31 08:14
“그리운 사람은 아무리 멀리 있어도 보여요 / 숲의 기억은 흐릿해 가도 / 당신을 처음 만난 날의 아침 안개와 / 수풀을 흔드는 서늘한 바람과 / 볼을 스쳐가는 따스한 햇살을 어찌 잊겠어요 / 당신 품에 안겨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거룩한 변종 목사가 되겠습 2020/05/24 09:22
우리 교회가 유튜브 사역을 한지 7개월 남짓 된 것 같습니다. 박성호 영상팀 간사가 개인 계정으로 조금씩 사역을 했지만 저는 거의 관심이 없었습니다. 물론 유튜브가 대세라는 것은 알았지만, 너무 자극적이…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5월의 문용동은 웃고 있지 2020/05/17 08:58
5월이 오면 제 머릿속에는 항상 5.18민주항쟁이 떠오릅니다. 저는 주님의 소명을 받고 집에서 쫓겨나 난생 처음 광주로 가서 광주신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런데 그해 5월에 5.18민주항쟁을 맞았습니다. 그때…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직책이 있어야 일 하나요? 2020/05/10 07:59
제가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열심은 특심이라고 할 것입니다. 어쩌면 이때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일반대학을 졸업하고 신대원을 입학한 후 유학을 다녀왔다면 지금의 저는 결…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보랏빛 초대장을 받으셨나 2020/05/03 08:22
저는 두어 주 전 갑자기 책을 한 권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이렇습니다. 제가 부활절 예배를 앞두고 코로나로 중단된 예배를 부활절만큼은 꼭 드려야 한다고 국민일보에 특별기고를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 2020/04/26 15:19
저는 원래 호탕한 기질과 대범한 성격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러니까 작은 일 따위에 신경을 잘 쓰지도 않았습니다. 옷이 구겨지거나 옷에 뭐가 묻어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한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상처를 주께 가져오면 꽃이 2020/04/19 10:20
15일 늦은 밤, 총선 결과를 보며 “아쉽게 낙선한 분들은 얼마나 상처가 클까”하는 생각해 봤습니다. 우선 우리교회에서 출마하신 분들도 여야를 막론하고 낙선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선된 분들보다 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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