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국독연 WAIC 칼럼] 강성률 목사의 ‘양보할 때와 해 2022/08/12 09:5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창13:9). 얼마 전 경의선 숲길을 산책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제가 가는 길목에 어…

[국독연 WAIC 칼럼] 강성률 목사의 ‘내 몸의 브레이 2022/08/06 11:22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5:16). 얼마 전 심방을 마치고 예배당으로 가는 골목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다세대 주택 담을 지나려고 …

[국독연 WAIC 칼럼] 강성률 목사의 ‘말씀을 이루려 2022/07/28 21:12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마21:4-5) …

[국독연 WAIC 칼럼] 강성률 목사의 ‘야긴과 보아스’ 2022/07/13 12:49

“이 두 기둥을 전의 낭실 앞에 세우되 우편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좌편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왕상7:21).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

[국독연 WAIC 칼럼] 강성률 목사의 ‘매인 나귀와 나 2022/07/05 09:29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마21:2). 나귀 어미와 나귀 새끼가 한 풀밭에 매여 있습니다. 본문 내용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