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여성칼럼기사
그건 나 때문이야 2015/08/27 16:45
중학교 2학년 도덕 시간에 있었던 일이다. 무슨 잘못을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데 선생님께서 “이건 내 잘못이다”라며 왼쪽 바지를 걷어 올리시곤 의자에 다리를 올려 놓고 막대기로 자신의 종아리를 계속 …
한여름의 묵상 2015/08/13 15:50
무엇보다도 믿는 이들의 가장 행복한 순간은 삶에서 펼쳐지는 <바로 지금 이순간>의 성례일 것이다. 특별할 것도 없어 보이는 풀 한 포기에서도, 호박꽃 하나에서도 특별한 기적의 선물을 받는다. 딱이 …
그대, 사명의 자리에 있는가? 2015/07/30 11:04
내가 어릴 때는 빨래비누로 머리를 감았다. 그러다 샴푸가 일반 가정에 공급이 되었지만 아주 귀했기에 아끼고 아껴 쓰곤 했다. 그러다 보니 그 당시 최고의 명절 선물 중의 하나가 비누 세트였다. 우리 집은 …
이 땅에서 동성애를 사라지게 하려면... 2015/07/23 14:57
6월은 메르스라는 독감 바이러스가 온 나라를 뒤덮고 공포의 분위기가 만연하였다. 또한 서울시가 허가해 준 ‘퀴어축제’로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은 걱정과 근심의 한숨만 내쉬는 날들이었다. 성경을 살아계신…
동 거 2015/06/29 14:31
아버지께서 폐암 진단을 받으셨을 때,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아버지와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한 일이 어릴 때 살던 동네를 찾아가는 것이었다. 부산시 동구 수…
그날, 그곳, 친구여 2015/06/18 14:00
때는 2015년 유월 모날 모시, 보랏빛 날선 번개가 빨갛게 타오르는 칸나 꽃 위로 내려 꽂힙니다. 순간 하늘 사랑에 타오르는 심장을 가진 친구의 모습이 샤갈의 몽환적 그림처럼 시공간 속을 떠다닙니다. 그렇…
배신자 2015/06/10 14:42
지난 4월 11일 토요일 벚꽃이 만개한 자유로를 지나 해이리로 이사간 박강월 친구(주부편지 대표)의 집을 방문했다. 마침 12년 전 첫 수강생이셨던 조장희 목사님도 오셔서 무척 반가웠다. 그 당시 친구는 인천…
천국을 닮은 우리집 식탁 2015/05/14 14:45
온 동네가 알록달록 꽃으로 뒤 덥혀 아름다운 꽃 잔치를 하더니, 어느덧 나무마다 초록색이 힘차게 뿜어져 나와 가는 닿는 곳마다 초록으로 변하는 5월이 되었다. 봄에는 꽃들이 피어나 사랑스럽고 감사하고, …
청년아, 청년아! 2015/03/18 14:28
올해 대학을 졸업한 딸이 취직을 했다. 학과에서 1등을 해서 학장상도 받을 만큼 최선을 다해서 공부했고, 실력도 뒤지지 않건만 임금이 열악하기 그지없다. 임금의 문제가 어찌 우리 딸만의 문제이겠는가? 지…
사순절에 춤추는 술람미 - 이미옥 2015/02/27 17:35
J 선생님, 그렇게 훌쩍 떠나신 지 벌써 삼십년이란 시간이 흘렀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삼십년. 굳이 공자의 삶의 확고한 뜻을 세운다는 삼십이립(三十而立)을 들먹이지 않는다 해도 삼십년이란 세월의 나이는…
보이스클리닉16 - 정부용권사 2015/02/16 17:20
"집에 라디오 있는 사람 손들어” “집에 전화 있는 사람 손들어" 60-70년대 전국 초중고교에서는 학기 초에 늘 이러한 조사를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재미있는 일이다. 부잣집 아이들은 당당하게 손을 …
유럽 여행에서 본 기쁨과 슬픔(VI) - 김영실 2015/02/05 17:09
아름답고 훌륭한 자연과 웅장하고 정교한 건물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그들의 값진 예술품들... 그들의 부러운 보물들을 후손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줄 유럽 나라들을 둘러보니 감격스러웠으며, 2주간의 짧은 …
지난 여성칼럼 보러가기 2015/01/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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