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사설] 목회적 봉사를 넓게 보는 페러다임의 전환 필 2022/06/28 15:43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떤 사회든 그 시대의 사회적 가치관은 주류종교의 가르침에서 나온다. 공산당이 지배하는 사회는 공산주의 이념이 곧 그 사회의 종교적 가치관을 대체한 것이다. 오늘날 우리사회는…
[사설] 6·25 상기 72주년, 교회의 언어로 평화를 요 2022/06/28 15:42
유물 사관을 토대로 하는 공산주의는 기독교 사상과 전혀 다른 세계관을 갖고 있다. 공산주의와 기독교는 같이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공산주의 혁명이 성공한 사회에서 기독교는 거의 사라졌다. 그러나 동…
[사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2022/06/14 14:27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3월 16일) 로마 가톨릭교회의 수장 프란치스코 교황과 러시아 정교회의 수장 키릴 총대주교 간에 줌(Zoom)으로 대화를 나눈 얘기가 한달 반이 지난 이달 초에 공개됐다. 교…
[사설] 한국교회, 공부하는 목회자 시대를 열자 2022/06/14 14:26
세계 교회 가운데 한국교회 만큼 바쁜 목회자들을 찾아보기 어렵다. 한국교회는 매일의 새벽기도회부터 수요기도회, 금요철야기도회, 주일날 두세 차례 거듭되는 주일예배에 이르기까지 한 주간 내내 목회…
[사설] 부차 민간인 학살 만행 유엔과 서방세계에 책 2022/04/22 12:4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은 결국 21세기에 상상할 수 없는 민간인 학살이라는 엄청난 만행을 저질렀다. 세계는 러시아 군대의 부차 학살 현장을 보고 민간인 학살을 막지 못한 유엔의 존재 의미를 묻고 …
실시간 사설기사
교회-그리스도의 몸 2018/04/11 13:43
교회는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고 하시며 지상에 남긴 유일한 기관이다. 처음엔 제자들도 이 교회의 성격을 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018/03/30 10:22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는 만고의 명언이다. 보수 우파 한나라당이 배출한 두 대통령이 모두 구속되는 수난을 겪고 있다. 이는 11년 전 이명박과 박근혜가 제17대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를 놓고 당…
부활, 기독교 신앙의 완성 2018/03/30 10:21
십자가에 달려 죽은 후 무덤에 묻힌 그 예수가 제삼일에 부활하여 제자들에게 나타났다. “이날 곧 안식 후 첫 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
한국교회 다시 총력전도 체제로 바뀌어야 2018/03/22 15:18
오늘날 한국사회는 마치 종교전시장 같은 다종교사회이지만 5000만명의 국민 중 약 절반은 아직도 어떤 종교도 갖고 있지 않다. 그런데 전국의 6만 개 기독교회는 교인이 줄어든다고 아우성이다. 실제로 대교단…
도덕성과 윤리가 상실된 사회 2018/03/22 15:13
조선 500년은 유교가 우리사회의 주류종교로서 모든 사회적 가치관이었다. 유교 질서에 반하는 것은 정치도, 종교도, 문화도 모두 사이비로 취급되어 배척되었다. 그런데 조선 500년의 정치이념을 뒷받침하던 …
친북 진보주의자들과 보수적 복음주의자들 2018/03/08 11:51
한국기독교는 일제시대 온갖 수난을 다 겪었다. 일제는 1919년 3.1운동의 주역이 기독교 세력이었다는 이유로 기독교 세력을 잠재적 범죄집단으로 여긴 것이다. 그리하여 기독교 학교에 대한 탄압과 기독교 지…
한기총·한기연, 지금이 통합의 기회다 2018/03/08 11:49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우여곡절 끝에 지난달 27일 제24대 대표회장 선거를 무사히 치루어 엄기호 목사를 연임시켰다. 엄 목사는 제23대 대표회장을 불과 6개월여간 수행했다. 이제 다시 1년간의 시간이…
“한기총 깰려는 세력 있다” 2018/02/23 14:02
한국교회의 에큐메니칼운동은 80년대를 지나면서 진보측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와 함께 두 바퀴로 굴러가던 보수측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명분없이 분열한 이후, 끝내 제 자리를 찾지 못한채 혼…
교계 분열 핵심에 통합측이 있다 2018/02/23 13:52
예장통합측은 언필칭 한국교회에서 에큐메니칼 교단이라고 불린다. 300여 개에 이르는 예장교단 가운데 유일하게 NCCK와 WCC에 속한 교단이 통합측이기 때문이다. 에큐메니칼이란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지향하…
종교 자유를 위협하지 말라 2018/02/09 16:47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는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1항의 종교 자유의 선언은 우리 국민의 가장 중요한 기본권이다. 근래에 이 기본권을 위협하는 기막힌 일이 종교계 안에서 벌어지고 있다. 기독…
한기총 선관위 ‘돈선거’ 조사하라 2018/02/07 17:48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성규 목사)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교계기자들과 한기총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대표회장 선거 무제한 공…
대한민국을 망친 것은 ‘보수 우파’이다 2018/02/03 10:04
지금 대한민국은 좌·우 갈등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다. 문재인 정부는 그동안 보수 우파 정부가 저질러온 ‘적폐’ 청산을 내세워 우파 정권 담당자들을 무더기로 기소하고, 우파는 진보 좌파가 대한민국을 …
사회적 갈등 통합에 종교계 적극 나서야 2018/02/03 09:59
오늘날 우리사회는 계층간, 세대간, 지역간, 이념간 첨예한 갈등을 안고 있다. 그래서 국민은 불안하고 불행감을 느낀다. 특히 소위 최순실 국정농단과 촛불집회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고 끝내 구속되어 재…
기독교 신앙과 기복주의 2018/01/22 14:03
세상에 종교는 크게 두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와 같은 유일신 종교로서 인격신의 은총을 체험하는 종교이고, 다른 하나는 일반적으로 가정사가 만사형통하고 무병장수 하는 …
그래도 희망은 교회에 있다 2018/01/22 14:02
지금 한국교회는 우리사회로부터 전 세기에 비해 많은 신뢰를 잃었다. 그것은 교회의 급성장과 목회자들의 과욕이 낳은 결과이다. 세련되지 못한 목회자의 교권행위로 인한 개교회의 분쟁, 목사와 장로 간의 갈…
사회를 향한 교회의 신뢰회복이 우선 과제 2018/01/05 13:38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는 2017년 한 해를 무언가 의미있는 자세로 맞는 듯 하더니, 구호만 요란했을뿐 아무것도 시작해 보지도 못한 채 한 해를 보냈다. 오히려 한국교회는 2017년에도 교계의 분열…
기독교인의 종말론적 삶 2018/01/05 13:32
기독교인의 세계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말론이다. 종말론은 기독교인의 삶의 모든 가치관의 표준이다. 기독교에서 종말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의 성육신과 함께 시작된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질서가 세…
종교활동비 2017/12/23 10:43
정부가 내년부터 시행코자 하는 종교인 과세에서 정부와 종교단체 간에 심각한 분쟁이 예고되고 있다. 종교계와 정부 간에 합의를 본 종교인 과세 관련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낙연 총리의 재검토 지시에 …
아! 예루살렘 2017/12/23 10:04
2017년 올 성탄절은 그 어느 때보다 흉흉한 소식이 많이 들리는 한 해가 될 듯하다. 이달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국가의 유일 수도로 선언했기 때문이다. 동예루살렘을 팔레스타…
모호한 ‘한교총’의 정체성 2017/12/14 17:01
이달초 제4의 한국교회 교단연합체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창립되었다. 처음에 이 단체는 교단장회의라는 모임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을 통합시켜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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