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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8.18 16:39
2박3일의 수련회 후 광화문 집결
강원도 철원에서 파주까지의 위두웍에 참가한 예성 청년들이 일산 안디옥교회에서 2박 3일 간 수련회를 마친 후 지난 8월 13일 다시 광화문으로 도보로 이동해 최종 감사예배 및 보고, 환영회의 시간을 가졌다.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찬양단의 1부 준비찬양 후 양준기 목사(총회 청년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2부 예배에서는 강환준 장로(부총회장)가 기도를 했고, 정기소 장로(총회 회계)가 성경봉독을, 그리고 총회장 이동석 목사가 ‘창 32:27~31’를 본문으로 ‘브니엘에 떠오르는 태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3부 위두웍 보고 및 환영회에서는 김원교 목사(부총회장)의 환영사, 이규 목사(행군대장)의 국토순례보고, 황선희 청년(성청 회장)의 위두웍 순례기 반납이 있었다. 이어 총회장이 완주자들에게 메달 수여를 했고, 김인천(동부교회), 송신영(신촌아름다운교회) 청년의 완주자 간증, 이강춘 목사(교단총무)의 격려사, 강신배 장로(총회 평신도국장)의 광고, 이종복 목사(증경 총회장)의 축도 순으로 행사를 모두 마쳤다
강원도 철원에서 파주까지의 위두웍에 참가한 예성 청년들이 일산 안디옥교회에서 2박 3일 간 수련회를 마친 후 지난 8월 13일 다시 광화문으로 도보로 이동해 최종 감사예배 및 보고, 환영회의 시간을 가졌다.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찬양단의 1부 준비찬양 후 양준기 목사(총회 청년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2부 예배에서는 강환준 장로(부총회장)가 기도를 했고, 정기소 장로(총회 회계)가 성경봉독을, 그리고 총회장 이동석 목사가 ‘창 32:27~31’를 본문으로 ‘브니엘에 떠오르는 태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3부 위두웍 보고 및 환영회에서는 김원교 목사(부총회장)의 환영사, 이규 목사(행군대장)의 국토순례보고, 황선희 청년(성청 회장)의 위두웍 순례기 반납이 있었다. 이어 총회장이 완주자들에게 메달 수여를 했고, 김인천(동부교회), 송신영(신촌아름다운교회) 청년의 완주자 간증, 이강춘 목사(교단총무)의 격려사, 강신배 장로(총회 평신도국장)의 광고, 이종복 목사(증경 총회장)의 축도 순으로 행사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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