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울의 달』은 한서 남궁억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한서 남궁억 선생의 소설화된 파란만장한 인생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통찰하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한 시대를 온몸으로 겪은 옛사람의 삶에 대한 탐구는 바로 우리 자신에 대한 진지한 질문이며, 나아가 그 당시와 오늘날의 중요한 문제와 비밀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하는 호기심과도 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권/ KIATS/ 값10,000원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