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독교엔 교회 다닌다는 사람은 많지만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사람은 드물다. 교회는 커졌지만 복음은 힘을 잃었다. 왜일까? 주님 되심을 옵션으로 두고, 믿기만 하면 된다는 쉬운 믿음은 성화 없는 칭의, 열매 없는 신앙, 헌신 없는 그리스도인을 양산했다. 그러나 주님을 모시는 삶이 없어도 그리스도인이라고 믿는 건 착각이다. 존 맥아더는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주재권을 인정하는 참된 복음의 의미를 밝힌다.
존 맥아더/ 생명의말씀사/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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