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나’의 하루가 아닌 ‘주님’의 하루를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이것이 복음의 진수이며 승리의 비밀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365일 묵상 길라잡이로 구성되어 주님이 우리 안에서 주님의 삶을 이루어 가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 결과 성도들로 하여금 자기 삶의 환경과 자아의 장벽을 십자가 신앙으로 극복하여 승리와 축복의 길로 인도해주고 있다.
민경설/ 쿰란출판사/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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