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숲교회, 창립 2주년 감사예배
2018/11/08 11: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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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세우는 생명공동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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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숲교회(담임 장헌일 목사)가 지난 10월 28일 교회 창립 2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생명 나눔 축제를 열었다. 생명나무숲교회는 창립 당시 하나님나라 영성공동체, 생명말씀의 신앙공동체, 전인치유의 회복공동체, 다음세대의 교육공동체, 사랑나눔의 선교공동체라는 5개 항목의 비전을 설정하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나가는 생명공동체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장헌일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는 사회에 대한 복음 선포와 함께 사회정의와 공의에 교회가 앞장서며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책임 있는 공공성과 공교회성 실천을 위한 공적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하는 신앙과 삶의 예수공동체를 이루고 통일한국의 주역인 다음세대 일꾼을 세워 말씀과 영성, 사랑과 치유가 넘치는 생명의 숲을 이루어 가자”고 역설했다.
이날 새롭게 청년 대학생 2명이 등록해 은혜로운 창립기념예배를 드렸으며 2019년에는 생명나무숲FC 축구팀을 발족할 계획임을 밝혔다.  
장헌일 목사는 현재 한국교회 공공성과 공교회성 회복 운동을 전개하는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과 서울역노숙자사역을 지원하는 해돋는 마을 이사장, 마포구 마을만들기 위원 등을 맡아 지역 공동체 형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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