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7(수)
 
2.jpg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계 11:3~4)

이단 신천지의 거짓 증거

두 감람나무는
주(영)를 모시고 증거하는
두 목자이다
이단 신천지의 거짓 증거
증인(證人)은 현장에서 사건을 보고 들은 사람을 말하므로 계 11장의 두 감람나무, 두 증인(證人)은 계시록의 사건이 성취될 때 그 사건을 보고 듣고 증거하는, 주(예수님의 영)를 모신 두 사람(목자)을 말한다.

위에‘증인(證人)은 현장에서 사건을 보고 들은 사람을 말하므로’라고 한‘현장’이란 무엇인가? 이는 1980년 9월 14일 당시 과천의 유재열 증거장막성전의 교단이 경기도 시흥군 과천면 문원리 115-354 이삭중앙교회 당회장 오평호 목사(연세대 교수)에게 교권이 넘겨지는 날을 말한다.  이날  이·취임식의 행사를 신천지 교회에서는 현장의 사건이라고 한다. 이는 천벌 받을 신천지의 교리다.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은 예수의 증인이다. 신천지는 이단 과천 장막성전 유재열(유인구 아버지와 아들 유재열 두 증인 두감람나무)의 교권이 이삭중앙교회 오평호 목사에게 넘겨지는 현장을 본 이만희와 홍종효 두 사람이 교권을 넘겨받는 행사의 두 증인, 두 감람나무라고 말한다. 그러나 계 11:3~4 내용의 증인은 유재열 장막성전의 증인을 말한 것이 아니다. 계시록의 두 증인 두 감람나무는 예수의 증인이 된 두 감람나무의 사명자를 두고 기록한 내용인 것이다.
만약 계시록 11장이 유재열 장막성전과 이만희 장막성전을 두고서 예언한 말씀이라면, 계시록 11장에 네 증인, 네 감람나무가 예언되어 있어야 한다. 유재열 증거장막성전과 이만희 증거장막성전이 계시록 11장에 예언된 두 감람나무 사건의 증인이라면 예수 믿을 필요가 있겠는가?
<참고> 1985년 12월 12일 발행 이만희 저서‘계시록 진상’ p181~182에 이만희 를 유재열의 영적 아들로 비유하였다.
◎ 아버지 증거장막성전 두 증인 두 감람나무 유인구와 유재열
◎ 아들 증거 장막 성전 두 증인 두 감람나무 이만희와 홍종효
※ 계시록에 두 가지 증거 장막 성전이 계시록 11장에 예언되어야 하고, 네 명의 증인 네 명의 감람나무(유인구, 유재열, 이만희, 홍종효)가 성경에 예언되어 있어야 한다.
이러한 모순 속에서 태어난 이만희가 보고 들은‘현장’이 계시록 11장 어디에 기록되어 있는가? 이만희는 말하라! 신천지 교인들이여 눈이 있으면 이 글을 읽고 이제는 정신을 차려라! 거짓말 하는 자는 귀신의 가르침을 쫓는 자라고 하였다(딤전4:1~2).

이단 신천지 핵심 교리에 대한 반증
신천지에서는 두 증인을 주를 모시고 증거하는 ‘두 목자’라고 하였는데 증인과 목자는 구분이 되며, 증인과 목자는 뜻도 다르고 사명이 전연(全然) 다르다.
<국어사전> “증인이란?”= 보고 들은 것을 증명하는 사람을 말한다.
“목자란?”= 양을 치는 사람을 비유하여 교인, 성도들을 양육하는 성직자 목사를 목자라고 하였다.
신천지는 계11:3을 자세하게 보라. 신천지가 말하는 두 감람나무는 두 증인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두 목자라고 기록된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참 목자는 기도로써 하늘 문을 열고 복된 장마비를 내려(겔34:26-27) 곡식이 풍성한 열매를 얻는 것 같이 하나님의 백성인 양에게 꼴(말씀)을 먹이고 성장케 하는 사명자인데(시편23장), 계11:6에 보면 두 증인은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는 증인일 뿐이요, 목자가 아니기 때문에 성경 어디에도 양떼에게 꼴을 먹여 키우는 사명을 하지 아니한다.
도리어(반대로) 두 감람나무는 하늘 문을 여는 자가 아니요, 하늘 문을 닫고(계11:6) 비(신32:2 말씀)오지 못하게 하며 물(요4:14 생수의 말씀)을 변하여 피 되게 하는 저주를 내리는 사명자가 두 감람나무다(계11:6). 모세가 애굽에서 바로에게 재앙을 내릴 때에 물을 피로 변하게 하는 재앙(출7:20)을 내리는 사명을 행하였다. 이와같이 계11:4~6에 두 증인 두 감람나무가 원하는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라고 하였으니 많은 사람을 죽이는 저주의 사명자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두 증인 두 감람나무는 단 한명이라도 구원하는 구원자로 기록된 곳이 없으며 두 증인 두 감람나무가 사명을 완수하였을 때에 계11:14에서‘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세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하였다. 이는 두 증인 두 감람나무가 일곱 나팔의 사명자들이 출현하는 중에 여섯째 나팔의 사명으로 많은 사람을 죽임으로써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셋째 화가 속히 오리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계11:14을 보라!) 그러므로 두 증인 두 감람나무는 양떼를 먹이고 키우는 목자가 아니요, 성경에 기록된 둘째 화의 사명자이다(계11:14).
계시록 11장에 기록된 말씀과 같이 두 증인 두 감람나무는 양떼들에게 꼴(말씀)을 먹이고, 키우는 목자의 사명자가 아니요, 사형을 집행하는 공무원처럼 사람을 죽이는 일만 하는 사명자이다. 성경에 예언된 여섯째 나팔 재앙의 사명자를 목자라고 하는 신천지는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는 참 증인의 자격도 없는 독사의 독을 가진 사명자라고 비유하여도 부족한, 성경을 대적하는 악한 일을 행하고 있는 자, 자칭 두 증인 두 감람나무가 된 이만희 씨와 홍종효 씨다.
또한 성경(계11:7-12)에는 두 증인 두 감람나무는 생사를 같이 하는 증인으로 기록되어 있는데(계11:10-12), 자칭 신천지의 두 증인 된 이만희와 홍종효는 서로 싸우고 갈라지고 나가서 두 증인 두 사람이 각각 다른 간판의 교회를 세우고 각각 두 명의 재림주가 되었다.
증인은 원고나 피고가 될 수 없다. 두 감람나무는 두 증인이다(계11:3). 무엇보다도 예수의 증인으로서 예수가 될 수 없다.
“신천지 신도님들 생각하여 보시오!”성경의 두 증인이 어떻게 두 명의 하나님이 될 수가 있는가? 성경에서 두 감람나무는(계11:4) 두 명의 예수 증인은 될 수 있으나 이만희는 만왕의 왕, 홍종효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되었으니 개(사56:11)가 들어도 비웃을 일이다. 이것이 신천지의 교리요, 괴변이다. 그들이 자칭 ① 만왕의 왕이 되고 ②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되었으니 성경에 기록된 두 증인이 맞는가?(계11:3). 이는 스스로 적그리스도라고 증거 한 것과 같다.
두 증인, 두 감람나무는(계11:3) 양을 키우는 목자의 사명자가 아니요, 형(刑)을 집행하는 저주의 사명자다. “신천지야! 저주의 사명자가 목자가 될 수 있다는 증거를 대라!” 재앙을 내리는 재앙의 사명자를(계11:6) 두 목자라니 말도 안 되는 말을 하였다. 성경 어디에도 두 증인 두 감람나무를 목자라고 기록된 곳이 없다.
두 증인 두 감람나무의 사명이 끝이 남으로써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리로다’라고 하였으므로(계11:14) 두 증인 두 감람나무는 둘째 화의 사명자인 것을 알 수 있고, 계11:15에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라고 하였으므로 두 증인 두 감람나무는 여섯째 나팔 저주의 사명자인 것을 성경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원하는 대로 사람을 죽이는 재앙으로 땅을 치는 자를(계11:6) 신천지는 양떼들에게 꼴을 먹이고 키우는 두 목자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딤전4:1~2에서 거짓말하는 자는 양심에 화인(火印) 맞은 자로서 귀신의 가르침을 쫓는 자라고 하였다.
다시 말해서 두 증인 곧 두 감람나무는 형(刑) 집행자이므로 두 감람나무의 사명자는 죽이는 일만 하며(계11:6) 단 한 명도 살리는 목자의 일을 하지 않는다. 성경의 기록에서는 두 감람나무 두 증인이라고 하였는데 신천지는 어째서 두 목자라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있는가 말이다.
계11:1-13까지 두 감람나무의 사명이 끝이 났을 때, 계11:14에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로써 두 감람나무 두 증인은 양에게 꼴을 주고 살리는 목자의 사명자가 아니요, 둘째 화(禍)의 사명자로서(계11:6, 계11:14) 많은 사람을 죽이는 일만 하는, 화를 내리는 사명자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다.  
증인이 감히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이름으로 출현할 수 있는가? 목자는 양들에게 생명의 꼴을 주는 자다. 성경에 기록된 두 감람나무는 생명의 꼴을 주기는커녕 도리어 화의 사명자로 기록되어 있을 뿐(계11:14) 두 증인은 예수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데, 신천지에서의 두 증인은 장막성전 사건의 증인이 되었으니, 거짓 증인이 된 것이다.
거짓말쟁이(전문가) 화의 사명자로 온 가짜 감람나무 자칭 두 증인(이만희·홍종효)은 성경에 기록된 둘째 화의 사명자를 두 목자라고 거짓말을 하였으니 신천지 정통 교리 책자 3쪽에서 말한 대로 거짓말을 하는 자는 마귀의 씨이며 마귀의 양식이요, 귀신의 가르침을 받은 거짓말쟁이다(딤전4:1-2). 거짓말의 씨에서 난 신천지의 교인들은 마귀의 아들이 되어 틀림없이 지옥으로 가게 되는 큰 무리가 될 것이다(요8:44).
이만희 씨! 자칭 만왕의 왕, 하나님의 자리에서 내려오시오! 성경에는 사람의 아들이 하나님이 될 수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민 23:19에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라고 하셨는데, 두 증인 두 감람나무가 된 이만희는 만왕의 왕이 되었고, 홍종효는 자칭 만군의 여호와가 되었으니 성경 어디에도 둘 중에 한 사람은 만왕의 왕이 되고, 다른 한 사람은 만군의 여호와가 된다고 기록된 곳은 없다.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특별기고 /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의 비성경적인 교리 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