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목회 열정이 만들어 낸 놀라운 예배의 감격
2021/07/18 20: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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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하루 동안 ‘13시간’ 7차례 예배 연속 이끌어

예배의 순결함’ ‘성도와의 소통’ ‘국민들의 신뢰모두 지킨 순결한 헌신

시대를 앞서가는 통찰력한국교회를 선도하는 위대한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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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광풍이 몰아쳤던 지난 시간, 우리는 좌절치 않고 늘 큰 길을 열어왔다. 고난을 이겨내며 한껏 강해진 우리들 앞에 또다시 찾아온 셧다운은 더 이상 아무런 위기가 될 수 없다

 

코로나 위기를 헤쳐가는 시대의 파수꾼,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처음으로 적용된 오늘(18) 주일예배에서 다시 한 번 기독교의 품격을 증명했다. 정부의 예배제재를 뛰어넘는 헌신과 열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주일을 만들어 낸 새에덴교회의 모습은 전 사회가 인정하는 한국교회의 현명한 리더였다.

 

이날 주일예배의 가장 큰 특징은 예배 내내 성도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소강석 목사였다. 성도들은 각자의 교구 채팅방에 접속해 예배에 대한 감격을 글로 표현했고, 소 목사는 일일이 성도들의 글에 답하며, 함께 호흡했다.

 

새에덴교회는 온라인예배가 기존의 현장예배를 보조할 새로운 예배형태로 자리잡을 것을 예측해 일전부터 예배 형태 및 진행에 대한 여러 연구를 펼쳐왔다. 정부의 예상치 못한 급작스런 예배 제재에도 이렇듯 진일보한 온라인 예배를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은 앞서가는 통찰력이 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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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새에덴교회가 단순히 통찰력만 있었다면, 사회가 인정하는 시대의 리더로 꼽히지 못했을 것이다. 새에덴교회의 가장 큰 특징은 보는 이로부터 커다란 감동을 이끌어 내는 목회에 대한 처절한 열정과 순결한 헌신이다.

 

이러한 열정과 헌신으로 새에덴교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려 13시간 동안 총 7차례의 예배를 진행했다. 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예배이기에, 2~3차례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지만, 교회는 성도들과 원활한 쌍방향 소통을 위해 오히려 예배를 늘리는 결단을 내렸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모든 예배를 이끈 소강석 목사다. 소 목사는 13시간, 7번의 예배에서 자신이 모두 설교를 전하는 기염을 토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 목사는 예배를 마치고 다음 예배를 준비하는 사이, 잠시 5분여 쉬었을 뿐 하루 종일 서서 예배를 이끌었다고 귀띔했다.

 

수개월 째 한국교회를 대표해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목에 커다란 종기가 돋을 정도로 몸 상태가 말이 아닌 소 목사지만, 이날만큼은 항상 그랬듯 철인의 면모를 보이며, 7번의 설교를 완벽히 끝마쳤다.

 

소 목사는 ‘End가 아닌 다시 한 번 꽃봉오리로란 설교를 통해 과감한 변화만이 위기를 이겨내는 해법임을 강조했다. 소 목사는 과거에는 힘이 있는 자가 살아남았지만, 지금의 변화하는 자가 살아남을 수 있다한국교회가 기존의 종교적 고정관념을 깨고 상가에 교회를 개척했기에, 오늘날 제1의 종교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모든 것이 끝일 것만 같은 지금 이 순간 다시 한 번 순결한 꽃봉오리를 피울 것이다. 그 변화에 우리가 앞장서자. 우리가 피우는 꽃봉오리가 세상에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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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에덴교회는 지난 코로나 1년 반여 동안 보랏빛사랑주일, 디데이주일, 슈퍼 선데이 등 성도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주제로 위기 목회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왔다. 특히 온라인 예배가 본격 도입될 것을 예측해, 한국교회 최초로 화상회의 플랫폼인 을 도입키도 했다.

 

이 과정에 새에덴교회는 거룩한 공동체, 영적 역설적 슈퍼처치, 메디컬 처치, 허들링 처치 등 한국교회가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미래교회의 형태를 제시하며, 많은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날 주일예배 역시 한국교회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정부의 예배제제를 결코 인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에 무조건적으로 맞서는 것은 오히려 국민들이 교회를 외면하는 결과를 낳게 되고, 결국 한국교회의 선교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한 것. 예배의 순결함, 성도와의 소통, 국민들의 신뢰 모두를 지키고자 기획한 것이 바로 이번 주일예배였다.

 

그렇기에 이날 탈진 직전까지 갔던 소 목사의 목회 열정과 그 순간을 함께한 성도들의 호흡은 코로나에 막힌 국민과의 소통을 재개해야 할 한국교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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