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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8.25 15:55
한양대학교 교목실과 기감 교육국은 공동으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한양대학교회 다솜 채플에서 목회자 영성 세미나를 갖는다.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한양대학교 목회자 영성 세미나는 목회자, 전도사, 신학생 등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을 등록한다. 참가비는 10만원(숙식과 교재 제공)이다. 강의는 김기석(청파교회) “영성과 설교”, 이덕주(감신대) “한국교회와 영성”, 이민재(은명교회) “영성과 관상기도”, 이강학(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영성지도”, 한석문(해운대교회) “영성과 목회”, 홍순원(기장영성수련원) “영성과 하나님 체험”, 윤명선(공동체문화원) “영성과 에니어그램”, 이천진(한양대) “영성과 찬송” 등이다.
<문의 02-2220-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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