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는 쉬운 것이다·66
2018/07/12 15: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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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관계는 배움으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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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말하려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배우고 느끼고 연구하고 아는 것에 능숙해 있습니다. 그러기에 누구를 만나든지 내가 아는 것을 자신 있게 토해냅니다. 그리고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나의 이야기에 동의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에는 네 이야기를 하라고 목사로, 교수로 부른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최소한 기독교라는 틀 안에서 소위 크리스천이라고 한다면 이런 일을 해야 한다고 예수님은 말했습니다.
“제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는 이 질문은 우리 모두의 고민이요, 의문입니다. 물론 지금도 동일합니다.

기도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 의문을 예수님은 한 마디로 이렇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바로 나를 아느냐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셨다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그가 곧 하나님이기에 그와 함께 있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이지 너희 자신이 설명하고 증명할 자료를 만들어 이분이 이런 분이라고 낳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7장 15절에 깜짝 놀란 유대인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30여 년이 넘도록 잘 알 건데 이 사람은 배운 일도 없고 율법을 알지도 못한 사람이 어쩌면 이렇게 유식하게 우리를 가르치고 말하느냐라는 것입니다.
유대인은 찔림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했다면 우리는 그런 말도 하지 않을뿐더러 놀라지도 않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과 관계없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저 사람이 아무리 그렇듯 한 말을 해도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무식한 사람의 이야기로 무시할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사실 속에서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의미를 말하고 있습니다한편, 생각해 보면 유대인이라고 아직 주님의 초림도 믿지 않는 율법주의자들이 세계 학문에서 신학을 연구했다는 학자들의 견해에 큰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것은 그들은 이상히 여길 정도로의 관심인 동시에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안다는 교만이 무슨 이야기를 해도 무관심하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의 전문인이라고 하는 예수쟁이들은 사회변화에 대한 무관심이 결국 사람들의 변화에 대한 아픔에 대한 것조차도 무식한 울안에 갇힌 독선적 삶이 바른 신앙이라고 하여 시간이 흐를수록 간이 굳어가고 있음을 모르고 산다는 것입니다.
요즘 무더울 때 자주 일어나는 사건의 이야기입니다. 더위를 피하기 위해 선풍기와 에어컨을 켜고 문을 꽉 닫아 산소의 소멸로 죽었다는 사건입니다.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은 문 닫고 믿는 신앙입니다. 오직 정통이란 하나님중심이라는 고집이 참된 신앙이라고 생각하며 숨 막혀가는 현장에 예수님이 우리 호흡의 통로를 만드신 것이 개혁주의생명신학인 것입니다.
치료될 수 없는 숨 막히는 신음소리가 아주 고막을 망가뜨릴 정도로 들려오는 소리입니다.
이와 비슷해 보이는 사람이 살아가는 속에서 두 가지의 불치병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치매와 변비입니다
치매는 과거의 성공이나 공력과 사건은 기억하나 현재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과거의 사건에 매여 사는 것이라고 하면 변비는 영양소를 다 흡수하고 남은 찌꺼기를 배설하지 못하는 데서 발생하는 배설의 순환작용이 막힌 증상입니다.
치매가 왜 무서운 병인가 하면 과거의 공력을 말하는데 능숙해지면 현재는 무감각하여 주위 환경을 혼란하게 만드는 것인데 신학적 전통과 관습에 묶여 눈앞에 전개되는 상황을 무시하고 자기 경험과 전통에 묶여 먹고사는 도구가 되어 있는 치료 불가능에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분명히 하나님의 것이 아니고 세상의 것이라는 것은 성경이 말하고 있으나 아무런 감각이 없이 모든 환경을 더럽히는 주인공입니다.
그래서 출애굽기 20장 26절에서 “너는 층계로 내 단에 오르지 말라 네 하체가 그 위에서 드러날까 함이라”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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