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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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창조문예(발행인 임만호) 2018년 8월호(제239호)는 초대시에 권용태 시인의 '죽으면 죽으리라'를 비롯 정득복 이삼헌 김연수 신을소 이원로 신현봉 안재찬 시인의 신작 다섯 편식을 발표하는 등, 시와 에세이, 연재소설 등을 실었다. 특히 이어령 에세이 ‘휴일에 갈 곳이 없는 사람들’, 이상범의 문학 에세이 ‘음악과 권력’을 싣고 있다. 창조문예는 제15회 창조문예문학상을 2018년 12월 31일까지 각 장르별 모든 작품집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문의 02-3443-6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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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상록수문학(발행인 최세균) 2018년 여름호(제47호)는 “아! 대한민국”을 특집으로, 서비스 중심의 교육(유화웅), 법의 출현과 한국 법의 변천(강기욱), 나라견제의 명운의 갈림길에서(정일상), 두 번의 인생을 살아오면서(이효녕), 일제강점기 어느 목사 가족의 이야기(김성호), 8.15 그 양지와 음지(박승일)를 비롯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또 채린의 ‘포도줄기가 주는’을 비롯한 시단, 조군환의 동시 ‘고추 잠자리’, 류재하의 시와 산문, 유승우의 평론, 마대복 박영관의 수필, 김두수 김풍배의 소설 등을 실었다. <문의 02-6204-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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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선 사상과문학(발행인 박영률) 2018년 여름호(제33호)는  권정희 시인의 초대시 ‘눈물로 씨를 뿌리라’를 비롯 시마당, 시조마당, 수필마당, 아동문학 류재하의 동시 ‘강아지 생명’ 이창식의 동화 ‘돌복숭나무와 순이 할머니 그리고 애벌레’, 유승우 문흥원의 ‘기획연재’, 언준배의 ‘평론’, 박재홍의 소설 ‘내림천의 야생’ 등을 싣고 있다.
<문의 02-326-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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