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7(수)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전계헌, 최기학, 전명구, 이영훈 목사)과 한국교회봉사단(공동대표회장 이영훈, 정성진, 고명진, 소강석 목사)는 민족의 명절 추석으 맞아 서울 동자동 쪽방 주민들에 사랑의 도시락을 선물한다.
이들은 9월 21일 서울시의 대표적인 쪽방 밀집지역인 동자동을 찾아 회원 교회가 파견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이 담긴 도시락과 명절 선물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한다. 이날 한국교회총연합 최기학 공동대표회장과 한국교회봉사단 정성진 공동대표회장은 병상에 있는 주민을 찾아 위로하고 소정의 병원비 지원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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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한교봉, ‘2018 추석 사랑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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