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는 쉬운 것이다·74
2018/10/19 10: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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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예배에 대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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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인 장엄한 의식을 예배의 본질로 보낸 예배는 예배가 아닙니다왜냐하면, 진리의 하나님이 받으시기 원하시는 예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예배는 영적이요 성령중심적입니다. 찬송도 하나님이 받으시는 찬송은 마음과 뜻과 영혼을 다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임으로 화려한 교회장식이나 장엄한 파이프 오르간의 장식으로가 아닌 성가대 중심의 찬양보다 회중 중심의 찬양으로 칼빈의 가르침은 시편 찬송을 존중하여 악기사용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결국, 인간이 조작한 과잉이 하나님의 진심을 받아들이는데 방해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반복한 설명이 얼마나 영적 감각을 마비시키는가? 오늘 우리가 하는 준비는 모두가 하나님과의 진정한 관계를 훼방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칼빈은 교회음악에 정통한 사람이었으나 교회에서 악기사용을 반대했습니다. 그 이유는 로마 천주교회가 악기를 예배중심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인간의 육신적인 감각을 충동하는 이유이고 외적인 오만함과 엄숙해 보이려는 준비된 찬양보다 생생한 음성으로 드리는 찬양을 받으신다는 이유입니다.
악기는 인간중심적이요 찬양대의 준비조차도 그리고 현대 찬양단의 소란스러움 모두가 인간중심이라는 것입니다.
기도에 대한 것도 주문 외우듯, 주기도문을 외우는 것이나 일반적 기도문을 만들어 반복하는 것 모두가 틀에 박힌 기도를 하게 되면 성령을 제한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움이 없이 하는 기도는 주문과 같습니다. 진정한 기도는 주문이 아닙니다.

형상과 우상에 대한 이야기
로마 천주교회의 예배는 미신적이어서 천사나 성자들 또는 형상을 통하여 하나님을 섬깁니다. 오늘 우리가 주께서 금하시는 인간이 고안한 예배가 곧 로마 천주교회를 모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인간이 고안한 상징물은 육적이요, 맹목적이며, 무능하게 인간의 본성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성의에 대한 이야기
성의를 착용하는 것이나 성찬을 받을 때 제단을 향하여 무릎을 꿇는 것이나 그리고 세례를 베풀면서 성호를 긋는 행위는 성경적인 배경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런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라고 습관처럼 생각했던 것이 음행하는 죄를 짓는 것이요, 사단이 교회의 중심에 세워 넣은 우상임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성찬에 대한 이야기
성찬의 의미를 성경에서는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마실지니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
이 귀중한 일을 의식에 묶여서 아무 의미를 알 수도 없게 코앞에 들이대 먹으라고 하는 일은 참으로 몸과 피를 범하게 했고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게 했습니다.

왜 성찬이 필요했는가?
주의 죽으심의 확신이 중점입니다. 지금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는 일은 그가 죽으심에 대한 일인가. 그가 죽으시기 전의 일인가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그가 죽지 않으신 복잡한 사건 속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만일 죽으심을 확신한다면 우리의 일은 헛수고인 것을 확인하라는 것입니다. 설명이나 변명이나 그가 하나님의 일인가 아닌가 따지고 설명하고 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곧 생명으로 연결되는 순간의 모습입니다. 분명한 것은 그가 죽으셨기 때문에 부활이란 새 생명의 확신이 우리의 삶 자체이기 때문에 생명에 대한 가치를 논설을 펼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 귀중한 사실을 의식적으로 코앞에 들이대 자신을 깊이 생각할 겨를도 없이 행사로 마친다는 것은 정말 불행한 일입니다. 최소한 내가 죽은 예수와 있는가 아직 죽지 이니한 사람들 틈에 있는가를 나 자신이 의식할 수 있는 자율의 선택을 주어야 합니다.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강조하신 이유가 뱀에게 인간적 아주 좋은 조건을 받은 인간 원래의 모습에 대한 양심적 고백입니다. 이럴 때 주님의 죽으심에서 발생한 부활적 생명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나 자신의 존재 가치가 주님의 피흘림에 대한 새생명의 환희임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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