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이란?
2018/10/19 10: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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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에 ‘겨레’라는 말이 지닌 그 의미는 한 조상의 피를 이어받은 자손들, 동포, 민족을 말하며 “배달겨레”로 알게 한다. 여기서 그 삶의 살아가는 형태를 보아 같은 지역에서 오랫동안 생활을 함으로써 언어나 풍습 따위 문화내용을 함께하는 인간. 집단. 겨레를 가리킴에서 그 삶의 내용을 엿보이게 한다. 그리하여 단일한 민족이 하나의 국가를 차지하고 있거나, 한 민족이 국민의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 상태의 국가를 이루고 있음을 알게 한다.
이는 한 민족의 공통적 감정, 언어, 풍습, 생활환경 등을 기본으로 하여 그 민족의 특성을 나타내기에 여기에서 그 민족문화의 특성을 알게 한다. 곧 이는 그 민족이 겪어 온 역사가 경험되어지기 때문인 것이다. 민족 문화적 공통사항에는 언어, 종교, 세계관, 사회조직, 경제생활, 그 밖의 생활양식 등이 포함된다. 민족은 문화적 특징을 바탕으로 하여 설정된 범주이다.
그러므로 민족이라는 관념 자체가 문화의 소산이라고 볼 수 있다. 민족을 분류할 때 같은 언어가 주된 기준으로 사용됨에서 이를 알게 된다. 언어는 민족 구성원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대전제이고 사람의 사고방식과 심성(본디부터 타고난 마음씨), 지능적 소질, 습관, 신념(정신적 특성) 참된 본성, 잘 드러나기 때문에 여기서 민족의식은 다른 민족과 구분하는 중요한 지표가 됨을 알게 한다.
현대에 와서 민족의 개념은 국가의 형성과 밀접한 관계를 갖게 되었다. 한 국가의 성립과 함께 국민문화와 국민성이 발달하면서 국민이 바로 민족의 양상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일부 다민족 국가에서는 국민과 민족이 엄격하게 구별되기도 한다. 여하간 민족이라는 개념은 민족 자신에 의한 자각, 또는 집단에 의한 인식(민족의식)을 계기로 하여 생겨나는 것이다. 민족은 공동사회적 성격을 갖춘 사회 집단이기 때문에 다른 집단과는 다르다는 강한 동료의식을 갖고 있다. 사실로 민족은 고대에서 중세에 이르면서 서서히 그 집단적 확대와 통일을 실현했으며 대민족으로서 명확한 민족의식(자기 집단이라는 자기 인식)을 갖게 된 것은 근대에 와서이다.
외형적인 조건으로서는 중세 말기 이후 상품생산의 편리한 교통과 국왕으로 부터 절대적인 왕권확립과 가톨릭교회의 분열 등으로 사회적인 상황을 알게 한다. 이에 따라 민족 구성원 상호간에 전체적인 접촉이 촉진되어 집단적 협동이 강화되었기에 그 결과 능동적인 민족적 자의식이 성립되었음을 알게 한다.
이 민족의식에서 합리적. 사상적 근거를 제공하는 것이 애국사상의 체계화이며 이는 곧 민족주의임도 알게 한다. 현대에 와서 민족의 개념은 국가의 형성과 밀접한 관계를 갖게 되었다. 한 국가의 성립과 함께 국민문화와 국민성이 발달하면서 국민이 바로 민족의 양상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일부 다민족 국가에서는 국민과 민족이 엄격하게 구별되기도 한다. 여하간 민족이라는 개념은 민족 자신에 의한 자각, 또는 집단에 의한 인식(민족의식)을 계기로 하여 생겨나는 것이다. 민족은 공동사회(게마인샤프트)적 성격을 갖춘 사회 집단이기 때문에 다른 집단과는 다르다는 강한 동료의식을 갖고 있다.
이를 성서에서 살피게 되면 구원의 역사로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지상 만민 중에서 자기 백성으로(신 7:6) 친히 택하셨음을 거듭 선포함을 알게 한다. 구약에서 히브리어로 번역한 곳에서는 “백성” “민족”으로 이해하여 ‘한 지역의 전체 주민의 뜻으로 이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에 구약과 신약에서는 인류의 각종, 민족 구분에 놀랄만한 관심을 가진다. 성서에 나타난 등장인물을 보면 하나님, 민족들, 이스라엘이 등장한다. 민족들은 구약의 이스라엘의 삶의 모체이며 이스라엘의 모든 역사와 소명의 근거가 됨을 알게 한다.
창세기 10장에 나오는 민족들의 이야기들 속에 히브리인의 조상들을 포함한 70이상의 다른 종족의 집단들이 언급되어 있다. 성서에 계시된 선사시대 세계의 제1기가 노아의 대홍수로써 막을 내린 후 인류는 노아로 부터 새 출발을 시작하여 종족들, 언어들, 나라들, 민족들로 분화한다(창 10:5, 20, 31).
이 범주들은 각각 인류의 특성들을 보여준다. 이러한 특성들은 인류의 삶과 역사의 바탕이 되는 무한이 다양한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종교적, 표현들이 생겨난다. 구약과 신약에서 보면 인류의 각종 민족 구분에 놀랄만한 관심을 나타낸다. 특히 구약은 인종에 관한 다대한 양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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