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는 쉬운 것이다·80
2018/12/21 14: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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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제사장이 아닐 때 변화되어야 할 일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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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운동은 성령의 반응입니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 2:43~47).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행 4:32).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롬 14:18).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7).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눅 6:38).
나눔의 시작은 믿는 사람이 함께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공동체의 임무입니다. 물건을 서로 통용합니다. 소유권의 자유로움입니다.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갖고 있는 잉여가 아니라 사용하는 것입니다. 각 사람의 필요에 의함입니다. 필요한 사람의 사용입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합니다. 주 안에서 주만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성전에 모이기를 힘씁니다. 끊임없는 예배입니다. 집에서 떡을 뗍니다. 가정교회가 기초입니다. 먹는 기쁨을 갖습니다. 두레상적 삶입니다(둥근 밥상). 한국적 전통이 두레상과 품앗이요, 콩 반쪽입니다. 두레상은 얼마든지 초청하지 않은 불청객도 포함됩니다. 품앗이란 남의 일이 곧 내 일입니다. 이 운동이 기독교 공동체의 핵심입니다. 콩 반쪽이란 아무리 작은 것도 쪼갤 수 있습니다.
나의 것이란 다른 사람의 것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완전한 수확이 아니라 남기는 것입니다. 그 여분이 나그네를 위한 몫입니다. 이 풍토가 서구사람들의 팁 문화일지 모릅니다. 진정한 사랑은 타인을 섬기는 것입니다.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맡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 4:9~10).
진정한 자유는 사랑 안에서 서로 섬기는 것입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사랑 하기를 내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갈 5:13~15).
명예와 지위를 추구하지 말고 오히려 예수님과 같이 타인을 섬기라.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6~28).
타인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은 곧 그리스도에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보았느니라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 25:35).
자기중심적이 되지 말고 타인을 즐겁게 하라.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롬 15:1~2).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인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행 17: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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