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지는 믿음
2019/04/05 11: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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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예배력에 따른 성서일과에 따른 신앙생활을 통해 살피어야 하는 성경의 일과를 따르면 이번 주간은 3월31일 주일, 넷째 주일로 사순절 기간에 넷째주일이다. 이는 순교자들을 기르는 주일이기도하다. 이를 기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삶을 사는 이유가 무엇이기에 예수의 삶을 사는 이유로 그 삶을 사는 그 믿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생각하게 한다.
구약에서는 ‘이는 이로 갚으라’는 율법에 대해 오른 뺨을 치면 왼 뺨을 돌려대고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 까지 주라는 예수님의 삶은 무슨 믿음인지를 알게 한다. 특히 예수님이 산상에서 가르치신 삶의 교훈을 우리는 지금 어떻게 이해하고 믿음의 생활을 하고 있는가? 생각하게 한다.
예수께서 남기신 교훈은 마태복음5장에서는 삶을 구체적으로 말씀 하시기를 ‘살인하지 말라’,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오른 뺨을 치거든 왼쪽 뺨을 돌려 대며,’속 옷을 갖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 가지게 하라 ‘고 하신다. 오리를 가고자 하는 자에게 십리까지 동행하라 하시며 네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심을 깨우치게 하신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너희가 먼저 대접하라 하신다’ 하신다. 예수님은 이렇게 십자가의 대속으로 믿음의 삶을 가르치신다.
여기에 예수님의 근본 간절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깨우치게 하신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르든 바울 선생은 “내게는 우리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외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고백하신 신앙고백을 배우며 삶의 영위에 그 사심을 깨우치게 한다. (갈6:14) 이는 바울선생의 뒤를 따라 우리의 삶이 이 믿음으로 삶을 영위해 살아야 함을 믿음으로 감당케 한다. 말하자면 성령으로 거듭나 오늘의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의 삶을 사는 자는 이러한 삶의 철학을 가지고 “십자가의 믿음”을 삶의 현장에서 이를 구현해 살아야 한다.
이는 곧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하느님이 주신 나의 생명을 구원으로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삶을 지니고 살아야 함을 이번 사순절기간을 맞이하여 마음다짐이 믿음의 그리스도인의 삶에 고백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삶의 고백을 바울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으로 나에게는 예수 십자가를 지는 것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하심에 주목한다.
오늘을 살아가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내 삶을 드러내는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지는 믿음” 외는 없다”고 하는 고백하는 행함을 고백 한다. “종교개혁은 당시 사회에 만연한 사회의 병폐에 대한 도전임을 알아야 한다. 어떤 좋은 공로나 인정으로 그리스도교의 구원이 아니고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함을 받는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일어나는 혁명임을 알게 한다. 그러므로 이는 믿음이 삶에서 나타난 행함임을 알게 한다. 믿음과 행함은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진다. 믿음이 없는 행함은 나올 수 있지만 행함이 없는 믿음 또한 나올 수 없다.
오늘날의 교회는 삶에 대하여 너무 안일함과 평안함에 안주하는 삶이 깃들어 있어 나태하고 안일함에 감사하는 믿음임을 스스로의 삶에서 이를 기원하고 이를 축복인 냥 착각하고 있지는 아니한가? 스스로 “십자가 지는 믿음”이 없음을 오늘의 우리 삶에서 살피게 된다.
한 생명을 귀중하게 받아 이 세상에 태어 나 마냥 삶을 영위하는 것이 아니고 영적 생명을 부여받아 영적으로 새로 태어나 영적으로 그 삶을 영유해 살아야 함을 알게 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삶의 교훈은 언제나 주의 십자가를 통한 구속의 역사를 전제로 함에 주목해야 한다. 예수님의 믿음과 행함이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보여주는 십자가의 삶은 그 점을 이 사순절 잘 알게 현실로 보여주는 구원의 사실이다. 그리스도 교회가 부활절을 준비하는 참회 기간으로 정하여진 사순절(Lent)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그리스도인의 믿음에 온 정성으로 마음을 다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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