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민족의 하나 된 통일
2019/05/24 16: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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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사랑’이라는 말은 ‘아가페’라는 희랍의 단어에서 그 의미를 갖는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과 이에 대한 보답으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사랑, 그리고 이 사랑에서 반드시 귀결되는 인간 서로간의 사랑을 가리키는 데 이 낱말을 사용한다.
교부(敎父)들은 빵과 포도주를 모두 사용하는 의식과 가난한 사람들을 초대하는 사귐의 식사를 모두 가리키는 ‘애찬’(愛餐 love feast)이라는 뜻으로 아가페라는 말을 사용해왔다. 아가페, 주의 만찬(Lord’s Supper), 성찬식(Eucharist)이 역사적으로 어떤 관계에 있는가는 나타난 증거들로 알게 한다. 그리하여 어떤 학자들은 아가페가 주의 만찬의 한 형태였고, 성찬식은 이 의식의 성사(聖事)적인 면이었다고 믿는다.
또 다른 학자들은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자주 가진 모임을 본떠 만든 사귐의 식사로 아가페를 해석하고, 예수의 죽음을 강조하는 성찬식은 후대에 이 식사와 연결되기는 했으나 결국 완전히 분리되었다고 믿는다. 예수가 당시의 유대교 의식(儀式) 모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 식탁을 같이하는 그 예식은 서로 함께 식탁을 통하여 음식을 나누는데 함께한 자리에 같이 하기에 이를 식구(밥=식사)같이한다)는 의미가 하나의 공동체를 말하기도 함을 알게 한다.
같은 민족 간의 갈등은 아직도 사라지지 않음을 현실을 실제로 잘 파악하고 있다. 6.25 한국전쟁을 지내면서 양극이 이념 갈등이 소멸되지 않고 탈냉전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의 정치 상황을 보면 예전 그대로 머물러있음을 알게 한다. 그 어떤 개혁과 개방의 시도도 그 민족 자결권의 시도도 용납이 되지 않고 있음을 보면서 1945년 12월 15일 미국, 영국, 소련 3국의 외상들이 포스담회담으로 우리민족을 일본의 사슬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즉 일본의 제국주의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보장에도 그들 자국의 이해타산에 묶여 있을 때 처음에는 민족주의 진영이나 좌익에서 이를 한동안 반대하고 나섰지만 조금 있다가 즉시 이를 좌익. 계열에서 태도를 바꾸어 이를 지지하게 됨을 기억하게 한다.
이때부터 같은 하나의 민족이 하나 되어 주변의 나라 협력이 없이도 한 민족의 슬기로움을 가지는 역사를 우리 민족에게 요즘 와서 더욱 느끼게 한다. 이는 선진국 제국주의의 신탁통치의 끝자락을 오늘의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는 과거 역사인 이 경험은 선진국 제국주의의 도전에 대한 후진국 민족주의의 응전임을 알게 한다.
지금 우리 민족의 조국은 민족의 독립과 해방된 민족으로 우리 조국은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삼천리금수강산을 가지는 단일민족으로 한 공동체임을 자부해야 한다. 이 세상의 세계와 세상에 함께 살아가는 하나님이 우리 백성인 민족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의 땅임을 자부심 갖고 기도하며 화해의 공동체로 하나님의 동산을 일구어 내야 한다. 예수님의 이 세상에서 친히 보여 주신 사랑은 대가성이 없는 무조건한 사랑이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라는 그 의미를 담고 있다. 한 민족이 같은 형제끼리 사랑(통일)한다는 것은 이유가 없는 참 사랑이다.
‘통일’은. 우선적으로 가장 중대한 우리 민족의 숙원이요 삶의 길이다. 민족공동체는 민족정기에 따라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를 향해 만인의 삶의 길에 그 근본을 보여 주며 열어야 한다. 여기에 온전한 삶의 길이 열린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시아의 중심으로 21세기는 기계 기술과 전자기술이 복합되어 컴퓨터 기술과 전자기수리 일체화된 정보산업이 주요 산업이 등장하고 생명공학 자원기술과 우주 해양개발기술 , 신소재 기술 등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기술혁명이 예상되고 있는 형편을 갖게 함에 자부심도 갖게 한다.
흔히들 21세기는 기계기술과 전자기술,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기술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겨냥되기 때문이다. 이미 “서해안 시대”를 예고하며 기대하고 있는 민족의 서원이 있음을 알게 한다. 이러한 정황을 살피면서 우리 민족은 단합하여 믿음으로 구원과 서원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기에 하나 된 민족의 구원을 위해 남과 북이 “하나 된 민족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함을 깨닫게 한다.
오늘의 한국인의 민족관은 남과 북이 통일이라는 숙원이 당위적인 삶의 길을 열어야 한다. 이를 위해 한 형제 민족끼리 삶을 사는 지름길임을 남과 북이 사는 길이요 그리스도의 가르침의 원수 까지도 사랑하는 마음가짐을 한 민족의 통일 염원을 위한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의 통일기도 청원에 염원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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