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 제조 명령(출 25:10-22)
2019/07/19 15: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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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막 건축을 명령하시며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하라고 하신다. 여기서 우리는 이 성막 건축의 명령 속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숨겨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성막은 곧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영광 돌리기 위함이다.
성경이 강조하는 것이 무엇인가? 모든 것이 하나님이 기준이다. 인간의 모든 종교는 자기가 기준이다. 그래서 믿는다고 하는 그리스도인들도 자기 기준에 맞는 것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성경 구절을 찾는다.
오늘 본문은 성막 짓는 일을 지시하기 전에 성막 내부에 필요한 여러 기구에 대한 설계도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먼저 만들라고 보여주신 모형이 바로 증거궤이다. 이 궤를 조각 목으로 덧입히고 네 발에 금고리 넷을 만들라고 하신다. 그리고 금으로 입힌 막대를 이용해서 운반하도록 하셨다. 또한 이 언약궤에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을 기록한 증거판들을 넣어 두었다. 돈으로 계산하면 350억 달러(약40억)나 된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성막은 하나님 나라의 속성을 보여주는 계시적 의미를 볼 수 있다.
성막은 하나님 나라의 상징이며 제사를 통해(예배) 하나님과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과 만남을 통하여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하게 되고 그 안에서 평안과 자유를 누리게 된다. 분명히 율법으로는 그 분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갈 2:16) 선언 하셨음에도 성막을 짓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 주시기 위함이고. 이 성막 구조에는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으로 오시려는 계획이 들어 있는 것이다.
성막으로 임재 하셨던 하나님께서는 이제 우리 속에 거처를 정하시고(요 14:23) 우리 몸을 성전으로(고전 3:16) 으로 삼고 계신다.
성소를 짓도록 요청받은 사람은 누구인가? 그들은 죄의 사슬에서 구속함을 받고 하나님을 위하여 구별된 사람들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구원하신 백성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그들 가운데 거하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서 타락 이전의 아담과 함께 거하셨으며 그 후는 성막과 함께, 그 다음에는 성막과 성전 그리고 성육신하신 당신의 아들의 인성 안에 거하시고 오늘날은 성도들 안에서 거하신다. 그러므로 성경은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후 3:16)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재료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것을 받으라고 하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 전에는 애굽 사람들의 노예였다. 사실 그들이 성막의 재료로 내는 것은 자신들의 것이 아니라 애굽 사람들로 부터 받은 것들이다(출 12:35 -36). 그들이 종 되었던 처지에서 천만배의 금 은 보화와도 바꿀 수 없는 어린양의 피로 자유함을 얻었기 때문에 감사, 감격 할 뿐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무엇 보다 인간의 자원하는 마음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자세이다.
하나님께서 명하시기를 즐거운 마음으로 하지 않거든 받지 말라는 말씀이시다. 이 말은 성소짓는 일이 너무나 귀한 일이기에 그런 자들을 동참 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교회 생활에 복된 일이 많다. 봉헌과 충성, 기도와 찬양이 귀하고 사명감이 귀하며 직분받는 것이 귀하다. 그런데 이런 일에 기본 필수 자세가 있는데 감사한 마음과 기쁨이다.
예배가 무엇인가? “드림”최고의 가치를 드리는 것, 드리되 감사한 마음과 기쁨으로 정성을 다해 드리는 행위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만나 주겠다고 약속하신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22). 이 모든 사실을 통해서 우주는 지구를 위해서 있고, 지구는 사람을 위해서 있으며 사람은 주를 위해서 존재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유대인을 택하셨는가? 예루살렘이 유대 땅에 있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은 왜 택하셨는가? 성막이 있기 때문이요. 성막은 왜 택하셨는가. 성기구가 있기 때문이고, 성기구는 왜 만들라고 하셨나? 속죄소가 있기 때문이다. 속죄소는 왜 만들라고 하셨나? 그 속에 예수님의 피가 있고 용서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십자가를 영광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이러한 주의 은혜를 입는 자가 되자. 여기에서 율법이 이루지 못한 것을 생명의 법이 해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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