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여 굳세어라!
2019/09/05 15: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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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과정의 공정 기회의 평등  결과의 정의는 모든 통치와 정책의 기조를 이룬다. 적폐청산을 중심으로 국정농단과 대국민 사기형의 전직 통치자들을 감옥에 보냈다. 이것은 나라와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인 것이다. 법을 어기고 국민을 속이며 인간의 양심과 기본적 가치를 짓밟는 모든 권력이나 자본에 대한 준엄한 잣대를 대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가족 신상 털기가 모든 언론과 세상을 소란케 하고 있다.
조국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그를 공격하는 친일과 독재, 학살 세력, 다시 말하면 불의한 권력과 자본의 모든 부귀영화를 다 누린 존재들이 발악을 한다. 역사의 주체인 민중들을 무시, 멸시 천대하며 살아 온 악하고 교활한 세력들이 조국을 짓밟고 있다. 물론 필자 역시 70년대 열악한 산업 현장에서 먹지 못하고, 배움은 포기하며 결국은 병들어 죽음을 경험한 일이 있다. 수많은 어린 노동자들이 임금 착취와 비인간적 생활을 통하여 병들고 죽어 가는 것을 직간접으로 보고 살아 왔다. 권력과 자본을 가진 자들의 횡포와 잔악함, 교활함을 바닥에서부터 처절하게 경험하고 지금도 그러한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소외 된 삶을 살아가는 변두리 사람이다. 그래서 특권을 누리고 산 사람들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소위 금 수저 출신이고 엘리트적 삶을 살아 온 조국후보자를 보면 이런 생각을 하고 싶지 않다. 필자는 흙 수저 출신이고 지금도 가장자리의 삶을 살고 있지만 금 수저 출신 모두가 불의한 삶으로 지탄받는 다는 것은 편견일 것이다. 조국을 비판 하는 세력들과 언론들은 조국의 출신과 가족 신상 털기를 통해서 그를 낙마 시키고자 혈안이 되어 있다. 민심이 아니라 조국을 끌어 내리기 위한 가짜뉴스 생산과 확대 재생산을 위해 모든 수단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그야말로 파국지세의 무차별 공격이다. 조국과 윤석열의 하나 된 검찰개혁과 사법부를 바로 세우는 일을 추진하는 것이다.
그동안 자한당과 그 전신인 친일 독재 학살 사기 농단 세력과 그 잔재들의 거짓된 역사를 바로 세우는 첫 걸음이라 본다. 자본의 재벌 중심과 불의한 권력과 공권력의 폭력과 억압, 착취들을 가려내고 가난하고 힘없는 민중들의 억울하고 서러운 모든 것들을 밝히 드러내야 한다. 침략자들과 신식민지 세력들의 한반도 분단의 지속과 반 평화통일 세력들의 존재를 직시해야 한다. 조국 후보자의 가족과 형제들, 자녀들, 그들은 분명 금수저들인 것 같다. 없는 자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소위 강남 좌파로써 역사의 불의에 저항하고 몸부림치는 모습을 본다.
우선 티비에서 조국을 비판하는 자들의 면면은 그럴만한 자격들이 없다. 그들은 권력을 쫓아 살거나 불의한 권력을 만드는데 협력하여 기생하던 존재들이 아닌가? 그들이 언제 민중들의 억울한 삶과 서러운 눈물을 닦아 주려 하였는가? 주국이 우상은 아니다. 우상이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다만 그를 통해서 역사의 막힌 한 곳을 뚫어서 생명이 숨 쉬게 하면 그만이다. 역사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역사는 만들어 가는 것이고 살아 숨 쉬는 것이다. 그 주체는 오늘을 사는 우리들이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갖은자들의 역사요 힘 있는 자들의 역사였다. 이제는 진정으로 역사의 주체이면서도 멸시와 천대를 받아 온 민중들의 역사적 토대를 든든히 만들어야 한다.
민중은 계급도 아니고 혁명 세력만도 아니다. 진정한 지식인과 힘 있는 자라면 이제부터의 역사는 민중이 주인 되는 역사를 인정하고 자리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것은 정의로운 역사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힘과 자본을 가진 자들의 역사를 벗어나서 지금까지 삶의 소외와 상처를 참고 살아 온 사람들의 진정성을 받아 주어야 한다. 그러나 민중들이 대접 받는 세상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그것은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
조국 후보는 이러한 민중들이 새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법의 정의를 세워야 한다. 국가보안법으로 간첩을 만들고 삶의 발판을 흔들어 대고 서지 못하게 한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어왔는가? 얼마나 많은 약자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며 한을 쌓아 왔는가? 거리로 내어 몰리고 직장을 잃고 집 없이 나그네로 노숙자로 떠돌이로 살게 되었는가? 조국이 해야 될 일은 이러한 법의 정의를 통해서 가난하고 힘없는 민중들의 눈물을 닦고 진정한 인권이 바로 서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조국을 지지하고 굳세게 서기를 바란다. 자한당과 친일독제 학살 세력은 사력을 다하여 조국의 낙마를 막는 이유를 알 수가 있다. 그것은 자신들의 과거의 죄가 드러나고 기득권과 부귀, 자본과 권력을 통한 영화를 지속하고자 하는 것이다. 썩은 권력에 기생과 공생을 해 온 교회 종교 세력들을 기대하기 힘들다. 필자는 다시 말한다. 역사 바로 세우고 민중들의 한을 풀어주는 의미에서 조국이 굳세기를 바라는 것이다. 조국이어 굳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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