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평화
2019/10/16 10: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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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동물과 다른 척도를 문화적 존재라고 말한다. 문화의 정의는 여러 가지로 표현되고 말해 진다. 문화는 그림과 글, 음악과 문학, 종합예술인 영화 등 그 분야가 모든 삶의 전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 문화의 시작은 언어네 있다. 고대 언어로부터 현대의 언어는 사람들의 일상사에부터 특별한 일 모두를 망라하고 있다. 사람들의 삶의 만족은 단순이 의식주에 머물지 않고 삶의 경험들을 기록하고 나태 내며 작품 등으로 나타내어 후대에 전하고 싶은 문화적 욕구들이 강하다.
이러한 문화는 자신들이 살아가는 역사적 현장과 분리 되어 있지 않고 오히려 그 영향을 받아 만들어 진다. 정치적이고 경제적인 현실과 상황, 사람들의 욕구와 충족하려는 반향들, 종교적인 관계들이 문화적 표현의 틀과 울타리를 형성하기도 한다. 초기 기독교의 박해 시의 문화와 주후 313년 콘스탄틴 대제 이후 국가와 밀접한 관계를 형성한 기독교와 교회의 문화가 현저하게 다르고 5세기부터 15세기 중세 천년의 기독교와 교회문화 이러한 영향으로 각인 되어진 유럽의 문화와 16세기 종교개혁 이후의 문화와 문예부흥 시대를 거친 계몽주의와 이성주의 시대를 거치는 동안의 각각의 문화가 전혀 다르다.
문화는 언제 하늘에서 자존적으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삶 전체의 양식의 총체적 영향을 받고 관계 하면서 다양하게 만들어 지고 형성화 된다. 같은 시대라고 자신들의 삶의 자리에서 다르고 다양하게 표현되고 창작되며 창조된다. 동시대를 살면서도 자본과 권력을 가지고 지배하는 자들의 문화와 그들로부터 억압과 착취를 당하는 사람들의 문화가 전혀 다르게 만들어 지고 표현 된다. 또한 정치적 이해관계와 기업의 이해관계, 재벌기업과 중소기업을 하는 사람들의 문화가 다르게 형성 된다. 가진 자는 지배하고 없는 자는 그들의 폭력과 억압 착취에 대하여 저항문화를 만들어 낸다.
그런 것들의 현상은 사회학에서는 계층문화와 계급문화로 부르기도 한다. 같은 장르의 소설이나 문학 작품이라도 각자가 태어 난 나라와 지역, 가정환경, 성장과정, 그리고 온전한 가정과 혼자 된 가정에서의 말과 생각, 사고들이 다르다. 문화화 된다. 또한 이민자들의 삶의 문화적 양상과 조국에서 삶을 살아 낸 사람들의 문화가 전혀 다르다. 동양의 유불선의 종교의 정서를 가진 문화와 유교적 영향을 받고 성장하고 창작 한 사람들의 문화가 출발과 결론이 다르다. 같은 동양의 문화라 해도 일본과 중국 한국의 문화가 전적으로 다르고, 한국이라도 백제와 고구려 신라의 문화가 다르며, 통일 신라와 고려의 문화가 다르다. 조선 오백 년의 유교 문화가 다르며 각자의 문화 정체성 또한 다르다. 각 나라의 초기와 중기 말년의 문화가 다르며, 조선의 유교적 문화와 조선말의 초기 기독교가 전래 된 후의 문화가 다르다. 문화는 시대의 정신과 공존하며 싸우고 투쟁하고 때로는 극렬한 전쟁을 하면서 생존과 발전을 모색하기도 한다.
일제의 식민 치하의 문화와 전후 냉전 체제 하의 분단 문화가 다르며, 민족세계전쟁(6.25)의 전쟁 문화와 전 후의 문화가 다르다. 노자와 장자의 동양문화와 영국의 홉스와 베이컨, 프랑스의 장자끄 루쏘가 말하는 문화가 다르다. 미 제국주의가 말하는 문화적 충발과 과정 그 양식이 다르고, 산업혁명 당시의 문화와 지금의 21세기 현대적 문화가 전혀 다르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정보와 지식사회의 문화가 다르며, 4차 산업의 인공지능(AI) 시대의 문화가 현저히 다른 것이다. 사람들의 노동의 일자리를 로봇이 대행하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지배하는 시대가 전혀 다른 문화를 써 갈 것이다. 수력발전소와 화력 발전소가 전기를 공급하전 시대의 문화와 원자력 발전소가 전기를 양산하는 시대 그것들의 복합적 문화가 지배하는 양상들이 다르다.
과거의 재래식 무기들로 전쟁하던 시대와 지금의 핵무기와 고도의 스타워(star war)가 존재하는 현대 전재의 문화가 전혀 다르다. 자연과 함께 공존 하며 살던 고대의 시대와 자연을 개발의 명목으로 폭력적 착취를 하며 살아가는 문화가 다르다. 사람들은 하늘을 품고 살 수가 없다. 그러한 한계를 지니고 있는 존재가 하늘이 되려고 하늘 흉내를 내는 것이 왜곡된 문화를 만들어 낸다. 우리가 진정한 생명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삶의 방식을 선택해야 하며 하늘의뜻을 거절하는 역천의 행위를 중단하고 겸손한 삶의 여정을 살아야 한다. 그것은 진정한 인간화와 삶의 근본을 아는 하나님의 길을 따르는 문화인이 될 것이다.
성숙된 문화인은 자신을 깊이 성찰하는 사람이다. 자신을 뒤돌아보며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겸허한 자로 설 줄 알며,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사람이다. 오늘의 세계 문화는 폭력과 착취의 문화이다. 거짓과 진실을 상실한 문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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