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7(수)
 
1.jpg
역사속에서 뿐만 아니라 현대에 회괴망측한 동성애라는 것을 들고 불일듯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법도를 전하고자 필을 들었다.

1. 성경의 법도를 약논함
성경을 영어로 The Bible이라 한다. The Bible은 성경이란 말 외에도 “권위 있는 책”(책 중의 책)이란 뜻이 있다. 왜 권위 있는 책인가? 이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이 권위 있는 책을 읽고 권위 있는 진리(예수)를 믿으면 Christian이 된다. 크리스챤은 기독교신자란 말 외에 “훌륭한 사람, 문명한 사람 이란 뜻도 있다. 왜 문명한 사람인가? 이는 세계대사상과 원리, 천지만물의 창조와 우주의 법칙, 인류의 창조의 기원과 흥망성쇠, 구원과 축복, 종말과 내세, 천재지변 각종재앙, 천국과 지옥, 천지만물의 창조주, 천지만물의 섭리 및 지배자, 성삼위일체이신 하나님 아버지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의 생명의 소리(복음)를 믿어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유교의 논어, 불교의 법화경, 회희교의 코란경, 최치원의 경임읍귀, 영국문호 칼라일의 좋은 문장도 있지만 성경과 비견은 가히 되지 못한다. 논어를 읽으면 중국을 알고, 불경을 읽으면 인도를 알고, 코란을 읽으면 중동의 이슬람을 알되 세계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성경을 읽으면 전체 세계, 전체 우주 삼라만상을 모두 안다. 왜 그런가! 성경은 하나님의 법도로 하나님이 쓰신 책이기 대문이다(딤후 3:15-17).

2.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 파괴행위
왜 동성애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인가를 들으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몸을 이룰찌로다”(창 3:24). “에수께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와 연합하여 그 둘이 한몸이 될찌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나”(마 19:4-5).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엡 5:31).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성(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결합, 이성의 결혼으로 가정을 이루어 자녀를 낳으며 부모를 모시라 했지 않는가? 그런데 그대들은 남자들 수컷끼리, 여자들 암컷끼리 성행위 및 결혼이라고 한다. 이것이 결혼인가? 그대들은 누가 창조했는가? 그대들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역하여 파괴하고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생명의 주관자 하나님을 거스려 무엇을 얻을 것인가? 묻노니 대답하라? 하나님 거스러 행복할 줄 아는가? 가나안 7족들을 알며, 소돔 고모라를 아는가! 유황불을 아는가? 하나님께서 오늘밤이라도 생명을 못 거두실줄 아는가? 정말로 불행한 못에 빠졌으니 패역망덕한짓 속히 걷어차고 정상적인 남녀결혼으로 하나님의 창조질서 잘 세워드리자. 남녀결혼 정상적인 가정에 옥동자 금동자로  Happy birthrday to you축가나 불러라!

3. 동성애 행위로 받는 천벌
동성애를 금지한 엄한 하나님의 법은 이렇다.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렵히지 말며 여자가 된 자는 짐승 앞에서서 그것과 교합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레 18:22-23).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남자가 남자로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롬 1:18-27).
하나님은 인간 동성애와 인수(사람괴 짐승)의 교합을 한데 묶어 돌일시 보셨고, 함께 묶어 동일시 금지하였다. 그런고로 동성애를 합리와 하려고 “자유의지니” “인격이니” 또한 별변명의 논리를 펴지만 그것은 일단 부끄러운 짓, 가증한 짓, 자신을 더럽히는 짓, 물란한 짓, 불의로 하나님의 진리를 가로막는 짓, 경건치 않은 짓으로 하나님의 천벌을 끌어내리고 있다는 것. 그것을 알아야 한다. 동성애가 이처럼 더럽고 천벌의 대상인데 동성애가 의인가? 축복인가? 또한 임질 매독 에이즈의 천벌은 미국 독일 이태리 네델란드 대만 등 소수인들의 동성애의 교합이 있고, 북경 인도 몽고는 라마교의 인수교음이 만연해 몽고여인은 음란의 성병으로 멸망의 쇠국민족으로 전락되었다 하지않는가? 원세조 인펼열때 문명세계 진출위해 유럽까지 정복했지만 동성애, 인수교합 때문에 다 망해 먹었다. 돌아오라 귀한 아들들아! 돌아오라 귀한 딸들아! 개나 소같은 짐승도 이런 짓은 않는데!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성경을 들고 동성애를 논책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