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황 대표는 “교회내에서 감염이 발생된 사실도 거의 없다고 한다”면서 문제는 안전보다 중국이 먼저를 외친 문재인 정권이라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이들은 대구시민들을 폄훼하고 조롱하고 코로나로 야기된 사회적 분노를 이용해 선의의 피해자를 만들고 있다”면서 “마스크를 벗고 시민의 미소를 볼 수 있는 날. 우리시민들은 이 정권의 무능과 야바위 정치꾼들을 기록하고 징비(懲毖)할 것다. 국민과 함께 징비록2020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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