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지형은 총회장 “사중복음 가치로 투표해야”
2022/02/27 10: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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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두고 성명 발표

기독교대한성결회(총회장 지형은 목사)3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 선거와 사중복음 가치관이란 제목의 성명서를 지난 221일 발표했다.

 

지형은 총회장은 대선 관련 성명서에서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성결교회 전도표제인 사중복음의 가치로 투표해서 우리 사회가 한층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 총회장은 먼저, “무릇 어떤 종교나 사상이나 가치관을 갖고 있든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판단에 따라 투표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기독교인으로서 마땅한 일이라며 성경에 근거한 사중복음의 가치와 가르침을 불잡고 기도하며 이번 대선에서 사중복음의 사회적 가치를 밝힌다고 성명의 취지를 설명했다.

 

지 총회장은 중생의 가르침은 하나님 나라에 상반되는 우상숭배의 흐름을 배격한다미신적인 무속과 이단들 특히 한국교회와 사회에 큰 폐해를 끼치는 신천지 집단은 중생의 가르침에 상충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선에서 수그러들지 않는 무속과 주술 관련 논란에 대한 경계심과 함께 성결인의 높은 사회윤리와 거룩한 책임감을 당부한 것으로 보인다.

 

지 총회장은 또 성결의 가르침은 세속 사회에서 소집단 이기주의와 독선적인 엘리트주의를 배격한다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여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성결의 사회적 영향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유의 가르침은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사회적 질병을 배격한다상생의 시장경제를 통하여 더불어 잘 사는 경제 제도를 발전시키는 일과 심각한 기후위기 상황에서 생태적 환경윤리로써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보존하는 일은 신유의 사회 역사적 적용으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지 총회장은 재림에 대해서도 재림의 가르침은 공의를 억누르고 짓밟는 개인적이며 사회적인 모든 불의를 배격한다어느 사회든 사법개혁과 발전은 지속돼야 하는 바 이를 저지하는 것은 재림의 가르침에 상충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지 총회장은 사중복음의 가치는 일반 국민과 정치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며 정치는 그 나라 국민을 행복하게 잘 살게 하는 것인데 사중복음의 일반계시적 가치에 그런 길이 열려 있다성결교회 성도들은 신앙의 선진들에게 물려받은 사중복음의 가치를 깊이 묵상하며 이번 대선에서 나라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며 투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 총회장은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도약할 시기를 놓치면 안된다면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이번 대선을 통해 우리 사회가 한층 발전하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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