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송덕 목사의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의 그 비결’ 28
2022/06/28 15: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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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덕 목사(인천노회 공로 목사)

2장 목회자의 자비생활

12. 화평생활 복된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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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뜻으로 본 화평생활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가." 목회자 여러분, 목회성공과 교회부흥 요소들 중, 화평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요지임은 누구나 아는 일 아니겠는가. 화평은 어느 시대, 어느 국가, 어느 민족, 어느 사회에도 요청되지 않는 곳은 없다. 한 가정도 마찬가지이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하지 않는가! 하나님 말씀에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17:1). 이것이 진리이다. 기독교 뿐만 아니라 동양의 교훈도 마찬가지. 중국 송나라 경행목 왈, "가화빈야호, 불의부여하"(家和貧也好 不義富如何)라고 했다. 집안이 가난해도 화목하면 좋으나 집안이 부요해도 불화하면 어찌할까?

 

화평은 동서양, 아니 온 세계가 번영의 요소로 추구한다. 회평은 평안, 평화, 평강, 평탄, 화목, 태평, 안심, 안정 등의 동의어로 응용된다. 왜냐, 영어의 "peace"를 보라. 위의 여러 표현을 우리의 여려 말에 "peace" 한 단어로 다 표현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화평의 언어적 의미는 무엇인가? 한자로는 '' 화목할 화, '' 평평할 평이요, 영어로는 'peace' 'harmony' 'placidity' 등이요, 헬라어는 '에이레네', 히브리어로는 '샬롬' '마노아흐' '누하오' 등인데, 공통된 뜻은 "화평, 평화, 평안"이다.

 

여러분, 교회는 화평해야 교인들이 붙는다. 고로 목회자는 화평으로 목회를 해야 교회가 부흥된다. 만일 목회자가 싸워 불화한다면 청산유수의 설교, 대웅변가의 언변, 유창한 문장가라 할지라도 영적으로 교인은 속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떠나가고 만다. 상처 입은 그 교회 목회가 될까? 분열하겠지!

 

주 예수 가라사대 "나라나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설 수 없다"(3;24)고 하지 않든가? 뿐만 아니다. 목회자가 싸우고 불화하면, 불신 이방인들이 보고, 공산주의자들도 보고, 천주교인들도 보지 않는가? 또 마귀는 안 보는가? 교회가 무너지고 저들의 조롱거리 되면 주 하나님 무척 슬퍼하실 것! ? 교회는 주님의 몸이니까.

 

목회자 제위께서는 잘 들으시고 교회를 화평케 하라. 목회자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화평해야 한다. 그래야 강단 설교 은혜 넘치고, 교인들 떠나지 않고 잘 받들 게다. "모진 돌이 정 맞는다." 이 말도 기억하고 화평을 도모하라! 화평케 하는 자 위한 14개 조언 지침도 있다. (1) 양보 (2) 극기 (3) 근언 (4) 용서 (5) 포기 (6) 기도 (7) 성경 (8) 봉사 (9) 마음가난 (10) 실행 (11) 온유 (12) 의사모 (13) 긍휼 (14) 마음청결 등이다. 이 생활 위에 자신을 세우라 조언한다.

 

이런 조언은 동서양을 막론한다. 중국 북송의 제6대 신종 황제 왈, 화목하려면 자기의 욕망을 이기는 길을 부지런히 검소함을 먼저하고, 사람 사랑함은 겸손과 화목을 첫째 머리로 하라(克己以勤儉爲先 愛衆以謙和爲首)고 했다.

 

모든 인류가 최고로 바라는 행복은 '화평'이요, 최대로 거부하는 불행은 '불화'라고 한다. 귀하는 어느 편 목자인가? 주님은 산상보훈에서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5:9)라고 한다. 여러분, 다시 묻노니 하나님 앞에서 대답을 요한다. 귀하는 피스 메이커인가, 트러블 메이커인가? 귀하는 하나님의 아들인가, 아니면 누구의 아들인가? 화평한 목자는 되되, 불화의 창검 쓰는 목자는 되지 말라. ? 불화의 도구 창검 쓰서 성공한 자 유사이래 한 분도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 말씀 들어보라. "너는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26:53,52), 회평을 거부, 불화의 도구 창검으로는 다 망한다 하지 않았는가? 여러분! 예수의 법, 천도도 모르고 까불거리다 망한 이태리 뭇소리니를 아시겠지, 그는 사범학교 출신, 학교 교사로 사표의 길을 걸었으나 무슨 미친 병이 들어와 정권 잡아 성공하려면, 불평 불화의 도구 폭력 사용이라야 한다고, 그래 폭력 사용으로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야망 달성, 그래 일국의 원수가 되어 왠만큼 행복의 노래를 부를 줄 알았지만, 62세 그의 나이에 독일 장갑부대의 총뿌리에 총살되지 않았는가? 불평 불화의 도구 폭력? 아서라 아니다. 화평이라야 된다. 천지가 변해도 이는 진리이다. 모든 목자는 화평의 사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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