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 목사 칼럼] 모세의 인생을 통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교훈
2022/07/27 16: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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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라 목사(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 원장)

내가 그린 수채화가 다 지워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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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3:2)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3: 9~11)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입이 둔하여 못갑니다. 다른 사람을 보내소서(4:10) 모세가 가로되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를 발하시고 가라사대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그의 말 잘함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마음에 기뻐할 것이라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 입에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의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4:13~15)

 

우리는 태어나서 우리의 인생에 대한 그림을 도화지에 우리가 수채화를 그린다. 그리고 열심히 내가 그려놓은 수채화대로 되려고 부단히 내 인생을 채찍질하고 달려간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다 무너뜨리시고 즉 내가 그려놓은 수채화는 다 지우시고 백지로 만들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에 대한 수채화를 직접 그려주고 싶으신 것이다.

 

모세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태어나서 궁중의 공주의 아들로 자라면서 자신이 도화지에다가 수채화를 그렸다. 내가 애굽에서 이스라엘민족을 이끌어내는 지도자가 되어야지 그러나 그러한 마음을 가졌을 때에 히브리인과 애굽인이 싸우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애굽인을 쳐서 죽여서 모래속에 감추게 된다. 이것이 나중에 들통이 나자 그는 왕에게 자신의 목숨을 잃을까보아 미디안 광야로 도망가서 거기서 40년간 양을 치면서 살게된다. 그는 그가 그려놓았던 수채화가 그 40 년 동안에 다 지워져 갔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꿈과 계획도 다 없어져 버렸다.

완전히 지워져 버린 것이다. 내가 하려고 했던 것 내 계획대로 내 마음대로 내 결정대로 하려 했던 그 모든 것들이 지워져 버렸다.

 

그래서 너다 가라 하였을 때 그는 단연코 거절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로 이 때가 즉 우리가 그려놓은 수채화가 정말로 다 지워져서 생각도 안날 그 때가 바로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려고 부르신 그 때인 것이다.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께서 떨기나무 가운데 나타나셔서 가라고 하였을 때에 그는 이제야 정말로 애굽에서 이스라엘민족을 이끌어내는데 쓰임받게 된 것이다. 언제? 바로 그가 자신이 도화지에 그려놓았던 모든 그림이 다 지워지고 백지가 되었을 때 말이다. 우리도 마찬가질 것이다. 주님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다리시되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내려놓을 때까지 그분은 우리를 사용하시지 않고 기다리고만 계실 것이다. 그러다가 정말 다 항복하고 다 내려놓고 오직 주님이 시키시는 일만 하기로 할 그 때가 정말 우리가 하나나라에 쓰임받을 그 때인 것을 믿는다. 우리 하나님은 기다리신다. 우리가 그려놓은 수채화가 다 지워질 때까지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정말 하나님께 쓰임받기 원한다면 우리는 빨리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한다. 내 속에 있는 모든 욕심을 다 비워야 한다. 내 속에 더러운 모든 것들을 다 청소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분이 나의 미래 나의 사역 나의 쓰임받은 이 모든 것을 위하여 직접 우리의 백지된 도화지에 수채화를 그려 나가실 수 있도록 우리는 그 길을 비켜 드리고 우리의 주인된 모든 것을 하루속히 그분께 양도하여 드리는 것이 옳다.

 

~ 우리는 속히 모세와 같이 비워져서 오~ 속히 주님 다시 오시기 전에 혹은 내가 주님께로 가기 전에 하나님나라에 귀하게 쓰임받는 종들이 되기 위하여 우리도 속히 우리의 도화지에서 우리가 그린 모든 수채화가 다 속히 지워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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