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부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총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임원들의 노력과 공동위원장 오정호 목사와 한기승 목사의 적극적인 준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소강석 총회장은 “우리 교단이 화합의 플랫폼을 이루고 삼겹줄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장자 교단으로서 한국교회의 진정한 연합과 부흥과 세움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며 “분열된 국론과 코로나로 상처받은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여, 초 갈등의 대한민국을 대화합하는 영적 플랫폼이 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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