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송덕 목사의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의 그 비결’ 14
2021/06/15 13: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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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덕 목사(인천노회 공로 목사)

2장 목회자의 자비생활’ 4. 자비생활 힘쓸요청

(1) 의미로 본 자비생활

 

송덕 목사.jpg

 

긍휼이 여기는 자는 긍휼이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5:7)

차제에 목회자의 생활에 자비의 생활을 기술하고자 한다. 이는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부분일게다.

목회자가 다른 면이 좀 부족해도 자비생활이 풍성하면 흠모받아 성공한다. 이것이 성경의 대언이다. 기억하라! 불쌍하고 어려운 자 데려다가 밥을 주고 옷을 주고 잠재워 주며, 노자까지 주는데, 그 목회자의 생활이 이러한데, 소문에 착한 목자로 자비한 참 목자로! 여기에 성공과 부흥이 있다.! 그러면 자비의 문자적 뜻은 한자로 사랑할 자(), 슬플 비()자요, 영어로 ‘Mercy, pity, Kindness 등일 것이요, 헬라어로 엘레오스, 히브리어로 카시프등을 들 수 있다. 종합적 뜻은 어려움과 슬픔 당한 자, 도움이 필요한 자를 불쌍히 여기고 동정하며 긍휼히 여겨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것 그것이다.

인자, 예수는 이 자비로서 인간구원 천국복음 전해 하나님의 뜻 나타내려고 이 땅에 오셨다. 그의 생활 고난, 복음 십자가도 여기 이 속에 있지 않은가? 의사가 건강한 자에게가 아니고 병든 자에게, 예수는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이 뜻에 무슨 뜻인지 배우란 것 아닌가?(9: 12~14).

여러분! 배웠는가? 이 뜻을 진실로 배웠는가? 행함으로 사는가? 예수는 이 자비의 생활로 사셨는데, 목회자가 감히 주께서 다시 하신 말씀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6:36), 이 명령을 어기면?

톨스토이의 단편소설이지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나오는 교훈이 있다. 하늘나라에 미하엘이란 천사가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 천사더러 지상에 내려가 내가 명하는 한 여인의 영혼을 데려오라 명을 받은 천사가 그 여인의 집에 도착하였을 때, 그 여인이 자기를 데려가려고 온 천사인 줄 알고 미하엘 천사님! 저의 죽음을 조금만 더 연장을 소원 드립니다. 왜냐하면 제 남편은 몇일 전에 세상을 떠났으며, 나는 몇일 전에 쌍둥이를 낳았는데 기진맥진 탈진상태여서 죽을지경이요, 또한 우리는 아무 친척도 없습니다. 만일 저를 데려가신다면 이 피투성이 아이들은 누가 키워주겠습니까?

생명연장 소원에 그 천사는 측은히 여기고 또 측은히 여겨 하나님께 올라가 사정 이야기를 다 했더니 하나님은 매우 노하시면서 왜 데려오라면 데려오지 네가 명을 어기는가? 당장 그 여인의 영혼을 데려오라. 그래서 그 천사는 다시 땅에 내려가 그 여인의 영혼을 데려왔으나 하나님은 명을 어기고 자기 마음대로 했다는 이유로 그 천사의 금빛 두 날개를 벗겨서 날개없이 지상으로 추방시켜 버렸다는 내용이다.

순종은 제사보다 낫다. 완고한 것은 사술의 우상과 같다(삼상 15:22~23). ! 보라! 하나님의 명령은 어떤 경우든 어길 수 없지 않는가? 천사라도, 왕이라도, 하물며 목회자는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6:36). 주님은 자신만 자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도 자비를 원하신다고!

오늘날 현대교회의 병폐는 도덕적인 문제실격엔 심한 매룰 가하면서도, 왜 자비심없는 자에게는 말 한마디 없는가? 다른 면 좀 부족해도 자비심만 풍성하여 살면 다 덮어 넘어가는데! 이 사람이 일등 목회자된다! 이제부터 자비생활에 투자하라! 교회재정도, 호주머니도, 밥상도, 옷장도, 신발장도, 침실도! 귀한 것도, 고운 것도, 통장도, 목회일생도! 자비 목회로 한둘하라! 계속! 계속! 또한 계속! 다시 들으라! “하나님은 자비한 자에게 주의 자비 하심을 나타내신다하지 않는가? ! 하나님은 자비한 자의 목회생활에 등장 하시니 얼마나 기쁠고!

여러분! 이런 체험 해보셨는가? 하나님이 동행해주신 목회? 다시 언급하는데 하나님은 자비한 자에게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신다”(삼하 22:26), 여러분! 여러분은 자비한 자의 목회인가? 무자비한 자의 목회인가?

어느 목회자, 먼 길을 가다가 여비는 떨어져가고, 갈 곳은 없고, 배는 고파 안다는 목회자님 찾아갔더니, 9시 넘어서는 전화도 친구집도 찾아가면 안되는 것이라고, 훈계 반, 꾸중 반 미안해 어쩔 줄 몰라 생각하다 급한 핑계로 인사하고 기차역 대합실에 잠을 청하는 밤 12시경, 이름 모를 신사 한 분이 호주머니 깊숙이 봉투 주면서 쉬쉬하며 쓰리꾼들 조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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