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지난 26일 민통선평화교회(담임목사 이적)가 경기도 김포 예배당을 긴급 폐쇄하고,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피난예배를 드렸다. 이들은 “공안당국이 국가보안법을 적용해 이적목사와 그의 사모를 구속시키려 하기에 교회를 옮기는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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