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임원회 열고 주요 현안 논의
2015/03/06 15:4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한교연, 임원회 열고 주요 현안 논의

‘100대 교회’ 논란에 ‘청지기교회’로 명칭 변경


1-1.jpg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목사) 제4-2차 임원회가 지난 3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교연 회의실에서 열려 한국교회 현안 대책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교회에 희망을 주는 청지기교회’들과 함께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대표회장 양병희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임원회는 1,2차 교단장 총무 간담회에서 논의된 바 있는 한국교회 당면 7대 과제에 대해 한국교회들이 사랑의 빚진 자의 심정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당초 ‘100대 교회’라는 자격기준을 정하지 않고 ‘한국교회에 희망을 주는 청지기교회’로 이름을 정해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역사적인 책임을 가지고 함께 봉사하는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한국교회 현안 대책을 위한 교단장 간담회에서는 동성애, 이슬람, 안티기독교, 종교인과세, 이단사이비 대처, 통일 준비 등 7대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한국교회 100대 교회를 선정하기로 의견을 모은바 있다. 그러나 100대 교회 선정이 자칫 교회의 서열화를 부추기고 위화감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이날 임원회 인준과정에서 ‘한국교회 희망을 주는 청지기교회’로 명칭을 바꾸어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임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신(총회장 강용대목사)과 기독교대한감리회성회(총회장 김광옥목사)에 대한 가입심사 결과를 보고받고 합동총신은 해외합동과의 분립과정에서 문제가 없는지 가입실사위원회로 보내 다시 검토하기로 했으며, 기감 성회는 실행위원회 개회 전까지 가입에 필요한 요건을 갖추도록 했다.
임원회는 또한 신규 가입 교단 심의를 위한 실행위원회 개최를 허락하고 세부 일정은 대표회장에게 일임했으며, 본회에 가입하고도 의무를 다하지 않고 활동을 하지 않는 회원에 대해 회원권을 정지하는 문제는 정관에 따라 적용하되 대표회장에게 맡겨 처리하기로 위임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pnnews@empas.com
교회연합신문(www.ecumenicalpress.co.kr) - copyright ⓒ 교회연합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교회연합신문 (http://www.ecumenicalpress.co.kr)  |  발행인 : 강춘오  |  설립일:1991년 11월 16일
    | 사업자:206-19-64905  | 03127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16길 73-10  |  대표전화 : 02-747-1490              
      Copyright ⓒ  교회연합신문 All right reserved.
    교회연합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