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지 지원
2020/07/10 20: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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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연과 복음법률지원센터에 50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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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가 사회와 교계의 거센 반발을 받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제지를 위해 행동에 나섰다. 새로남교회는 지난 9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며,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준비위원장 길원평 교수/ 이하 진평연)과 복음법률지원센터(상임대표 조배숙 변호사)5천만원을 전달하였다. 이 날 드려진 성금은 새로남교회의 맥추감사절 헌금으로 마련되었다.

 

오정호 목사는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을 깨뜨리려고 하는 어떤 시도나 파괴적 사상도 교회는 막아내야 한다, "한국교회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서 이 귀한 사역에 마음을 모으길 바라며, 이 성금이 마중물 역할을 하여 한국교회가 함께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건강한가정세우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부산대 길원평 교수는 지역교회와 교단의 벽을 넘어 한국교회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새로남교회의 섬김이 나쁜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교회가 더 정결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조배숙 변호사는 우리 크리스천들이 한 마음이 됐을 때 성령님께서 일하시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리라 믿는다, “그때까지 같이 힘내고 기도하며 전진하자고 독려했다.

 

진평연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기 위해 지난 5월 출범한 단체이며 현재 498개의 시민단체가 연합하고 있다. 지역구별로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하고자 나쁜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기본법) 제정 반대 서명 운동을 시작하였고, 710일 현재 18만 명이 넘는 인원이 서명하였다.

 

진평연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건강한 가정을 해체하며, 사회를 유지하는 기본적인 도덕을 파괴할 뿐 아니라 헌법을 위반하여 신앙과 양심, 학문과 표현의 자유를 명백히 침해한다다음세대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결사 투쟁할 것이다고 밝혔다.

 

복음법률지원센터는 법률가 및 전문가들이 복음수호 법률사역을 협력하여 수행하고자 설립하는 단체이며, 7월 중에 조배숙 변호사를 상임대표로 위촉하여 창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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