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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독연, 국민일보 선정 '2025 기독교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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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림택권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가 국민일보가 선정한 '2025 기독교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국독연은 지난 11월 27일(목)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당당히 리딩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체 수상자를 대표해 소감을 전한 총회장 림택권 목사는 "지금은 단순히 큰 교회가 아니라, 진리를 섬기는 교회와 목회자가 필요한 때"라며 "목회의 본질은 오직 복음이다. 국독연은 이 시대 교회가 잃어버린 본질을 깨우는 사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독립교회가 가진 가장 큰 힘은 바로 확장성이다. 자율이라는 독립교회의 첫번째 가치는 시간과 공간, 규율에 얽매이지 않고 복음이 뻗어나갈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장점"이라면서도 "허나 국독연은 반드시 그 자율에 책임을 부여한다. 신학적 기준없이, 도덕적 책임없이 주어지는 자율은 자칫 교회로서의 본분을 망각한다. 교회를 이끄는 힘은 결국 복음에 기댄 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
금번에 상을 받은 국제독립교회연합회는 지난 2014년, 박조준 목사를 필두로 설립되어, 지금껏 500여명의 안수자를 배출하며, 한국 독립교회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무엇보다 독립교회의 불모지였던 한국에 독립교회라는 새로운 개념을 정착시킨 이들은 국독연을 통해 '한국형 독립교회'의 미래형 표본을 써내려 가고 있다.
또한 국독연의 인준 교육기관인 웨이크신학원은 개혁주의 신학을 토대로 국내 최고의 석학들이 교수로 참여하는 교육기관으로, 국독연 사역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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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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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훈 목사 대리회장 복귀 시도에 내부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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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훈 목사의 대리회장 직무 복귀를 두고, 평강 내부가 다시 한 번 술렁이고 있다. 교회 분쟁을 그야말로 나락으로 보낸 '불법 법제인사위원회' 사태의 장본인 복귀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것인데, 내부의 거센 반발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남부지법에서는 유종훈 목사가 김영렬 등 3인에 제기한 '2025카합51 가처분 취소'에 대한 심리가 진행됐다. 이는 지난 5월 가처분을 통해 효력이 발생한 '대리회장 직무정지'를 취소해 달라는 요청으로, 지난 9월 같은 사건의 본안 1심에서 유 목사를 면직한 노회 재판이 무효라는 판결에 근거해 진행됐다.
허나 '대리회장 복귀'를 노리는 유 목사의 이번 재판은 이전과는 사뭇 다른 구도로 전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간 평강사태의 핵심은 유종훈 목사측과 이승현 목사측과의 전면 대립이었다면, 이번 유 목사의 복귀 건은 철저히 내부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법적으로 유 목사의 대리회장 복귀가 옳으냐 그르냐의 판단을 떠나, 유 목사가 현 시점 평강을 이끌 지도자로서 자격이 있느냐에 대한 논란에서 기인한다.
그도 그럴것이 교회 내부에서는 평강 사태가 장기화 된 결정적 원인으로 유 목사의 '불법 법제인사위원회' 사태를 꼽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일각에서는 법제인사위 문제만 없었다면, 평강 사태는 진즉에 마무리 됐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유 목사는 지난 2022년 11월 13일 대리회장에 선출된 이후, 2023년 5월 임시당회에서 부결된 후보들을 대신해 즉석에서 자신이 사전에 준비한 인사들을 후보로 추천해 법제인사위를 구성했다.
이후 자신이 직접 위원장이 되어 자신이 추천한 위원들과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이승현 목사측 목회자, 성도, 직원 수백여명을 제명 면직했다.
허나 법제인사위 문제가 추후 불법으로 확인되며, 모든 사태는 뒤집어지기 시작했다. 법제인사위에서 촉발된 모든 치리와 제명, 면직 등이 무효가 됐고, 유 목사측에 상당히 기울었던 분쟁 추는 급속도로 균형을 찾기 시작했다.
실제 법제인사위가 불법으로 판명난 이후, 유 목사측은 상당 재판에서 패소했고, 분위기는 다시 팽팽해 졌다. 목회자들의 면직은 물론 수백여명의 성도들이 제명 당하며, 코너 깊숙히 몰렸던 이승현 목사측이 다시 부활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유종훈 목사의 공(?)이 결정적이었다. 당연히 내부에서는 유 목사의 불법 행위에 대한 성토가 이어질 수 밖에 없었다.
무엇보다 '대리회장' 제도가 현 상황에 적합하냐에 대한 지적이 크다. 대리회장은 일반적으로 당회장이 부재한 사고 교회에 대해 노회에서 파송하는 임시당회장과 완전히 다른 존재다.
대리회장은 보통 당회장이 존재하지만 사정상 활동치 못하는 상황에 이를 대신해 일시적으로 선출하는 직으로, 사실상 '일회성' 성격이 강하다. 예를들어 바쁜 대통령을 대신해 국무총리 등이 대통령의 대리로 행사에 참여하는 것과 비슷하다.
반대로 당회장이 아예 부재하거나, 분쟁으로 존재치 않는 경우, 노회에서 이를 사고교회로 판단해 '임시당회장'을 파송한다. 그것이 '노회제'를 중시하는 장로교회의 기본 원리다.
현재 평강제일교회는 당회장이 3년 넘게 부재한 상태로, 이는 법에 따라 상회인 노회가 직접 교회를 관여하는 '임시당회장' 체제를 적용해야 한다. 대리회장은 현 상황에 전혀 맞지 않는 것이다.
임기에 대한 논란도 크다. 평강제일교회의 정식 당회장이 되기 위해서는 당회에서 2/3 이상 득표를 얻어 후보가 된 후, 공동의회에서 2/3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는 결코 가볍지 않은 절차로 평강 사태의 시발점이 된 2022년의 당회장 선출이 당회 투표에서 무려 19차례나 부결됐다는 것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대리회장은 임기가 없다. 사실상 당회장 권한을 대부분 누리면서도 임기 없이, 연임 절차 없이 무기한 자리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22년 11월 13일 대리회장에 오른 유 목사는 이미 정식 당회장 3년의 임기를 넘긴 상태다. 그럼에도 재판을 통해 복귀를 꾀하는 유 목사를 두고, 내부에서는 오히려 대리회장 제도는 악용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을 보내고 있다.
더욱이 평강제일교회는 지난 5월 유 목사의 대리회장 직무정지 이후 변제준 임시당회장 체제를 구축했다. 뒤늦게나마 장로교 원리를 벗어난 하자를 치유한 셈인데, 대리회장 복귀로 다시 혼란이 가중되는 것 아닌지 문제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대리회장의 가장 큰 목적이었던 ‘정식 당회장’ 선출을 제대로 시도조차 안했다는 결정적 문제가 크다. 유 목사 스스로도 대리회장 재임 초기, 자신의 목적이 정식 당회장에 선출에 있다고 말했지만, 실제 이를 위한 실행은 없었다. 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임기나 은퇴가 제한된 정식 당회장보다, 아무 제한을 받지 않는 ‘만년 대리회장’을 노리는 것 아니냐는 의심도 보내고 있다.
결정적으로 유 목사는 '23억 로비 게이트'로 현재 경찰과 교회 내부의 집중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이미 해당 금원이 이승현 목사 구속을 위한 '로비'가 목적이었음이 거의 드러났음에도, 아직까지 유 목사는 어떠한 사과도 없었으며, 오히려 강단에 올라 안팎의 엄청난 반발을 자아내고 있다.
불법 법제인사위 사태로 엄청난 곤혹을 치르고 있는 평강제일교회가 앞으로 유종훈 목사의 ‘대리회장 복귀’ 시도에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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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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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신임 대표회장에 김정석 감독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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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교회총연합은 지난 12월 4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제9회 총회를 갖고 대표회장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을, 공동대표회장으로 예장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 예성 총회장 홍사진 목사, 예장대신 총회장 정정인 목사를 추대했다. 사무총장으로는 김철훈 목사(예장통합)가 신임 취임했으며, 법인사무총장에는 정찬수 목사(기하성 여의도)가 연임했다.
제9회 총회에 보고된 주요 사업으로는 ‘한국기독교 140주년 기념사업’과 ‘종교문화자원 보존을 위한 근현대문화유산법 개정 추진’, ‘포괄적 차별금지법(일명 평등법) 제정 반대, 건강가정기본법, 사립학교법 개정 등 법제화 대응 활동’, ‘통일 관련 및 동북아 교회 협력사업’, ‘다음세대 공감호도 : 근대문화유산 탐방 축제’를 전개하며, 전문인초청 문화유산 탐방, 기후환경 보전 사업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 우리마을 공감음악회, 평화음악회, 부활절 퍼레이드, 다문화합창대회 등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총회에서 제8회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직전총회장)는 설교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국교회 하나됨을 확인하는 자리이자 함께 나아가는 영적 결단의 자리이다. 하나님께서 한교총을 이루게 하신 이유는 이 시대가 연합없이는 결코 버텨낼 수 없는 위기의 시대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합의 영적 의미를 생각하면서 연합의 힘을 드러내자. 연합의 힘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강력한 능력이자 복음의 문을 여는 결정적 통로이며, 한교총의 선언이다”라고 설교했다.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송기헌 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10대 강국에 서게 된 것은 한국교회의 힘이 컸으며, 지난 1년 동안 국가가 어려울 때 한교총이 중심을 잡아줘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또한 발전하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조언을 잘 듣고, 많은 역할을 감당하겠다.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했다.
한편 지난 18권의 선교사 전기에 이어 ‘제임스 게일과 함께한 마지막 식사 :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던 선교사’, ‘복음을 따라 한국을 섬기다 : 헐버트 선교사 전기’, ‘오순절 신앙으로 한국 복음화의 구심점이 된 체스넛 선교사’ 이상 3명의 선교사 전기를 출판하였음을 보고했다.
이밖에도 CTS기독교TV 회장으로서 지난 30년간 복음 방송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 헌신한 감경철 회장을 표창했고, 한일 사죄와 화해의 선교사로서 역할을 감당한 요시다 선교사와 역사적인 교회와 유적을 소개하여 울림과 감동을 전해준 조선일보 김한수 기자에게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굿피플, 한국교회세무재정연합 등 20개 협력 기관의 기관장들이 초청되어 축하했다.
제9회 대표회장에 취임한 김정석 감독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교총의 중요한 역할은 한국교회의 연합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복음전파에 추진력을 더하는 것”이라며, “교회의 제1사명은 복음전파에 있기 때문이며, 한국교회가 복음 안에서 개인의 저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묶어내는 역할이 한교총의 존재 이유”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짧은 1년의 임기지만 한국교회가 종교개혁의 정신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워 연합하는 일에 힘쓸 것이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갈등을 치유하고 십자가의 은총으로 화목을 이루도록 통합과 화합의 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사를 전했다.
한교총은 제9회 총회를 마무리하며 제8회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공동대표회장 김영걸 목사, 이 욥 목사, 박병선 목사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하였고, 지난 8년 동안 한교총을 섬겨 온 신평식 사무총장은 임기만료로 이임했다. 또한 한교총은 총회에서 ▲ 한국교회의 연합과 지속가능한 부흥, ▲ 대한민국 초갈등 사회 극복을 위한 국론통합, ▲ 무속 행위 확산과 창조 질서에 반하는 법제화 반대, ▲ 한반도 복음적 평화통일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 ▲ 근대 문화유산 보존 등 공적 책임을 위한 결의문을 발표하였다. 결의문과 취임사 전문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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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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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한국 장로교 선교 140주년 미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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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는 지난 12월 2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한국 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을 갖고 한국교회 연합와 일치를 위해 새롭게 출발할 것을 다짐했다.
한장총 증경대표회장들과 총회장과 총무/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교회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장총이 교단간의 연합으로 장로교 정체성을 살리면서 성령운동을 통해 침체된 한국교회를 일으키고, 다음세대를 위해 더욱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신용현 목사(개혁개신 총회장)의 사회로 권오삼 목사(보수 총회장)가 기도하고, 엄신형 목사(한장총 제24대 대표회장)가 설교와 축도를 했으며,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장로교회가 들어온지 선교 14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를 마무리하면서 한국교회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연합을 모색하기 위해 오늘의 귀한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특별히 한장총 증경대표회장님들과 총회장님들을 모시고 고견을 듣는 시간을 통해 한국교회의 새로운 연합운동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 한국 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은 이선 대표회장이 사회를 맡아 천환 목사(한장총 제41대 대표회장)가 기도하고, 증경대표회장들과 총회장들이 한장총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조세영 목사(한장총 총무)의 광고와 송태섭 목사(한장총 제36대 대표회장)의 마무리 및 오찬기도로 마쳤다.
증경대표회장으로 발표에 나선 엄신형 목사는 “성령의 하나되는 역사를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 준비된 신부로서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자”면서 “성령충만한 분이 대표회장이 되셨으니까 잘 할 줄 믿고 나부터 앞장서서 성령운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환 목사는 “연합단체의 필요성을 갈수록 절감하고 있다”면서 “교회 지도자들이라고 하면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하지 않고 연합하여 진리 앞에 서야 하며, 주님 오실 때까지 한장총이 장로교의 정체성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태섭 목사는 “한장총은 연합기관으로서 제일 먼저 세워진 단체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장로교 정체성을 세우면서,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에 대표회장님을 필두로 교단과 교회들이 협력해서 앞장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장을 대표해 발표한 개혁개신 신용현 총회장은 “칼빈의 후예들이라고 할 수 있는 장로교회가 모인 한장총이기에 오직 말씀과 오직 하나님께 영광 등 5대 솔라의 동질성이 있다”면서 “목사가 뜨거워야 성도가 살고, 목사가 살아야 이 나라가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지도자들이 되자”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한장총 총무 조세영 목사의 광고와 송태섭 목사의 마무리 및 오찬기도 후 기념촬영으로 마쳤다.
한편 한장총은 포럼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제43-1차 임원회를 갖고 제43회 정기총회 회의록을 채택하는 한편 정기총회에서 위임된 제43회기 주요사업들을 다시 한번 발표하면서 회원교단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오는 12월 17일(수)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은퇴(원로) 목회자와 함께하는 성탄예배를 드리기로 했으며, 신년하례회는 내년 1월 9일(금) 오전 11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드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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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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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협 “탈북민들에 복음으로 영적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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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신앙생활을 지원하는 기독교 단체인 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이사장 정성길 장로/ 이하 한정협)가 오는 12월 9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새문안교회에서 '한정협 사역보고 및 후원감사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1980년 대성공사 신우회로부터 시작한 한정협은 지난 2002년 10월, '북한 동포를 예수그리스도께로'라는 구호로 공식 창립했다. 이후 탈북민 선교, 청소년 교육지원, 교정선교, 조찬기도회, 의료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사장 정성길 장로는 "한정협이 지난 45년 넘게 북한이탈주민을 향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기도와 재정으로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후원자님들의 기도와 격려 덕분이다"며 "지금까지 도움을 주신 귀한 분들을 모시고, 한정협 사역보고 및 후원감사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 오셔서 귀한 시간을 함께 동행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요청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정성진 목사(한정협 제3대 이사장)가 설교를 맡은 가운데, 태영호 전 국회의원(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김진영 전 육군대장(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회장), 두상달 장로(한국기독실업인연합회 명예총재) 등이 순서자로 나설 예정이다.
또한 서울대학교 OB남성중창단, 한정협 홍보대사인 정요한 집사(바이올린), 김예나 집사(피아노), 한국예비역기독군인 연합찬양대가 특별공연을 준비 중이다.
한정협 지도목사 박원영 목사는 "우리는 일반적인 탈북민 지원단체와 달리, 종교단체로서 신앙과 공동체 기반의 지원을 중시 하고 있다"며 "단순히 북한을 탈출해 육신의 자유를 찾는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을 만난 진정한 영적 자유를 찾아주는 것이 우리 단체의 역할과 목표다"고 말했다.
한편, 한정협은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및 하나원 내에서 선교활동을 진행하며 정착지 인근 교회와 탈북민 가정의 자매결연을 통해 신앙적 정서적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탈북민 사역자들을 적극 양성해 통일시대 대대적인 북한 복음화를 준비하고 있다. 한정협은 정기적으로 탈북민 사역자들을 위한 영성수련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며, 북한 복음화를 이끌어 갈 목회자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하나원 교육생을 위한 도시 문화 생활 체험, 취업 학업 의료 등 국내 정착에 필요한 실제적 도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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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