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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울특별시 조찬기도회, 3/26 그랜드 하얏트 호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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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SMCC)가 주관하는 ‘제4회 서울특별시 조찬기도회’가 오는 2026년 3월 26일(목) 오전 6시 30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기도회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라디아서 5:1)는 성경 말씀을 주제로 마련되었다. 대한민국의 정·재계 인사들과 교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울시와 국가의 안녕, 그리고 미래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이번 기도회의 목적이 ‘믿음 위에 굳게 서는 나라’와 ‘정직과 공공의 책임이 회복되는 사회’를 향한 간절한 염원을 담는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자유를 하나님이 허락하신 거룩한 선물로 규정하고, 그 자유를 지키는 것이 우리 시대의 사명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서조찬 운영위원장을 맡은 박원영 목사는 “이번 기도회가 나라와 서울시를 위한 영적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기도 운동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하나님의 공의와 책임 의식이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 페이지(https://docs.google.com/forms/d/1BtoTtc9hmjCaAoG5npMy0JqCbac2RueTIeALKujWxMw/edit)를 통해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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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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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스페인 마드리드 대성회 인도… 성령 부흥의 불길 지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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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대성회를 인도하며 유럽 전역에 오순절 성령 부흥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마드리드 최대 규모의 뉴라이프처치(Nueva Vida Madrid)에서 열린 이번 대성회는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려 예배당은 물론 복도까지 성도들이 가득 차는 성황을 이뤘다. 이날 ‘기도의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부흥의 유일한 답은 기무(祈禱)였다”며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하나님의 축복을 끌어오는 통로인 만큼,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의지해 기도할 때 불가능이 가능케 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페인과 유럽의 모든 교회가 기도로 무장해 10배의 부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성회에 앞서 진행된 리더 세미나에서는 현지 목회자와 리더 300여 명을 대상으로 ‘4차원의 영성’과 ‘절대 긍정’의 신앙 자세를 전수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사람은 늘 자신의 생각을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한다”며 “바쁠수록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경건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품고 나아가라”고 권면했다. 이에 뉴라이프처치 담임 토마스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성이 스페인 땅에 씨앗이 되어 폭발적인 부흥의 열매를 맺을 것을 확신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영훈 목사는 앞선 23일에도 바야돌리드 순복음반석교회에서 600여 명의 성도가 모인 가운데 축복성회를 인도하며 ‘말씀·기도·나눔·사랑’의 4대 원리를 제시했다. 마드리드 일정을 성황리에 마친 이 목사는 25일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유럽 최대 교회 중 하나인 ‘토레 데 그라시아 바르셀로나처치’에서 대성회를 이어가며 스페인 전역에 순복음의 영성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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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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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TDA종합건설, 재개발 교회 보상·건축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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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소장 이봉석 목사)와 TDA종합건설(대표 손병열)은 지난 3월 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TDA종합건설 본사에서 ‘재개발지역 교회 건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업 간 제휴를 넘어, 도시 재개발로 인해 교회가 수용되거나 이전해야 하는 상황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건축 환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는 그동안 토지보상과 이전 상담 등 전문적인 컨설팅 사역을 이어왔으며, TDA종합건설은 25년 현장 경험을 가진 손병열 대표(불꽃교회 권사)를 필두로 탄탄한 시공 역량을 쌓아온 중견 건설사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개발 관련 상담 및 건축 전 단계 컨설팅 ▲건축 법규 및 규모 검토 ▲기본 설계 제안 ▲기술 자문 및 실무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보 부족이나 시공 리스크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는 사례를 방지하고, 재개발 컨설팅과 건설 시공을 결합한 통합 지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장 이봉석 목사는 “보상 이후 성전 건축 과정에서 설계나 시공 문제로 고민하는 교회들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했다”며 “여러 업체를 검토한 끝에 기술력과 신앙적 진정성을 모두 갖춘 TDA종합건설과 손을 잡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TDA종합건설 손병열 대표는 “교회 건축은 공동체의 신앙과 사명이 담긴 공간인 만큼, 이익보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교회가 감당할 수 있는 예산 안에서 안정적으로 시공을 돕겠다”며 “특히 코로나19 등 외부 리스크로 인한 손해를 보더라도 끝까지 책임지는 마음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겠다”고 전했다.
TDA종합건설은 시공능력평가 도급순위 191위의 우량 기업으로, 부채비율 약 11% 수준의 무차입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준법·안전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서울 동신교회, 부평 산곡감리교회, 김제 중앙장로교회 등 다수의 교회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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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