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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랑스러운 국독연의 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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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목사님들의 손이 머리 위에 닿는 순간,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눈물이 솟구쳤습니다. 교단 정치나 제도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만 서는 독립교회 목사로서 더 큰 사명을 감당토록 하겠습니다“
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이하 국독연)가 지난 4월 27일 오전 서울 CTS 아트홀에서 거행한 ‘제25회 목사안수식’은 그 어느 때보다 거룩한 전율과 감동이 가득한 현장이었다. 이날 배출된 18명의 신임 목사들은 세상의 안일한 길을 거부하고, 오직 성경의 권위와 성령의 인도하심만을 따르는 ‘독립교회 사역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새기며 장엄한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거룩한 멍에를 메다… 눈물과 감동의 안수례
안수식 현장은 시종일관 경건하면서도 뜨거웠다. 2부 안수식 인도를 맡은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의 부름에 따라 안수 대상자들이 강단 앞에 무릎을 꿇자, 장내는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정적과 거룩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선배 목회자들이 두 손을 얹어 이들이 주의 종임을 선포하자, 곳곳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왔다. 안수자들은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새롭게 거듭남에 감사하며, 맡겨진 사명을 끝날까지 겸손히 받들 것을 눈물로 고백했다. 이어 진행된 안수패 수여식에서 림택권 총회장이 수여하는 안수패를 받아 든 이들의 얼굴에는 독립교회 정통 맥을 잇는 국독연의 일원이 되었다는 깊은 자부심이 서려 있었다.
박조준 목사 “독립교회는 성직의 순수성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
독립교회 운동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선구자인 설립자 박조준 목사의 권면은 안수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박 목사는 과거 보장된 성공을 포기하고 독립교회의 가치를 한국 땅에 심기 위해 고난을 자처했던 자신의 길을 회고하며, 신임 목사들에게 성직자의 정체성을 분명히 할 것을 주문했다.
박 목사는 “목사는 세상 사람과 구별된 성직자로서, 세상의 눈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영혼을 바라봐야 한다”며 “권력과 재력, 학력 앞에 비굴해지지 말고 오직 불쌍한 영혼을 위로하는 일에만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사회의 악법과 부정부패를 보고도 짖지 못하는 침묵하는 종이 되지 말라”는 파수꾼의 사명을 강조하며, “돈을 만지지 말고 오직 기도와 말씀 전하는 일에만 전무할 것”을 준엄하게 명령했다.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 ‘정통 독립교회’ 위상 세운 숨은 거목
국독연이 오늘날 한국교회의 새로운 대안이자 자부심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데에는 설립 초기부터 모든 실무를 총괄해 온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의 헌신이 결정적이었다. 임 목사는 독립교회 운동이 지닌 순수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공교회적 질서와 체계를 확립하여, 국독연을 한국 독립교회의 ‘종가(宗家)’로 안착시켰다.
현장에서 만난 한 관계자는 “임우성 목사의 치밀한 리더십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신임 목사들이 국독연 소속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당당하게 고개를 들 수 있는 것”이라며 그의 공로를 치하했다.
앞선 1부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총회장 림택권 목사는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가라지에 집중하지 말고 알곡을 키우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라”며 “우리는 이미 승리한 전투에 참전하는 군사들이다. 성령의 칼인 말씀을 붙들고 당당하게 사역에 임하라”고 격려했다.
안수자 대표 박효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죄인이며 부족한 자를 시련과 연단을 통해 종으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드린다”며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룩한 도구가 되어 끝까지 충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교회의 희망, 국독연의 역사적 소명
제25회 안수식은 국독연이 지닌 역사적 배경과 한국교회적 기여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 교단의 정치적 굴레를 벗어나 오직 성경 중심으로 회귀하려는 국독연의 개혁 정신은 이제 한국교회의 거대한 흐름이 되었다. 신학적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복음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국독연의 정체성은 새롭게 세워진 18명의 종들에게 가장 큰 자부심의 근원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인찬 목사의 예배 인도와 김시철 목사의 축도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안수식을 마친 18명의 신임 목사들은 이제 국독연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뒤로하고, 세상을 비추는 거룩한 등불이 되어 각자의 사역지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제25회 목사안수자]
고혜진, 강문정, 김미정, 김신애, 김재현, 김주성, 김창익, 박상철, 박효춘, 손상일, 손한성, 설지영, 이길홍, 이요한, 이창은, 임화목, 유정우, 홍종렬
[안수위원]
박조준, 림택권, 임우성, 박순형, 이형노, 정인찬, 임재환, 정일웅, 장영출, 오원호, 김열, 강대형, 최재복, 김기배, 조희완, 김진호 목사, 김시철, 정성진, 정균양, 림준식, 최석봉, 권문상, 한은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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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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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대한민국 경찰, 검은 돈에 공권력 통째로 팔아넘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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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주의의 최후 보루여야 할 경찰이 거액의 자금에 매수되어 무고한 목사를 사냥하는 ‘권력의 몽둥이’로 전락했다는 성토가 이어졌다. 성도들의 피와 땀이 서린 헌금이 인신구속을 위한 로비 자금으로 유용됐다는 참담한 소식이, 33개월간 광야에서 버텨온 성도들의 가슴에 거대한 불길을 지폈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앞 광장은 분노를 넘어선 처절한 사자후로 가득 찼다. 평강제일교회 말씀측 성도 900여 명이 집결한 이곳은 유종훈 씨 측과 전·현직 경찰이 결탁해 이승현 목사를 구속하기 위한 ‘30억 원대 청부수사’를 기획하고, 실제 7억 5천만 원의 거액이 오갔다는 수사 결과에 항의하는 분노의 현장이었다.
이날 집회는 수백여 명의 인파가 운집했음에도 불구하고 경탄이 나올 정도로 질서 정연하게 진행되었다. 성도들은 마치 성경 속 여리고성을 도는 ‘여호수아의 군대’처럼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대열을 유지하며 정의를 향한 결기를 드러냈다. 집회 도중 특정 세력의 난입과 무분별한 도발이 이어졌으나, 성도들은 미동도 하지 않은 채 찬양과 기도로 현장을 압도했다. 절제된 행동 속에 담긴 묵직한 투쟁 의지는 지켜보던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대한민국 최대 유동 인구를 자랑하는 신도림역 인근의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췄다. ‘청부수사’의 실체를 담은 현수막을 본 시민들은 “경찰이 돈을 받고 수사하는 게 정말 사실이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집회 내용을 접한 기독교인 시민들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전무후무한 범죄”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서린 교회에서 이런 추악한 모의가 이뤄지고, 공권력이 그 하수인 노릇을 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탄식했다.
이날 집회는 5명의 연사가 차례로 단상에 올라 그간 경찰이 저지른 구체적인 편파 수사 사례와 청부수사의 범죄적 구조를 낱낱이 고발했다.
“공정 잃은 법 집행, 경찰은 누구를 위해 바리케이드를 쳤나”
“신앙을 난도질한 추악한 유착,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
유정일 장로는 지난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경찰이 보여준 이중잣대를 고발했다. “정당하게 신고된 우리의 기도는 소음이라며 탄압하면서, 바로 옆에서 확성기를 대고 욕설을 퍼붓는 불법 점거자들에겐 왜 침묵했느냐”며 성토했다. 특히 “법원이 성도들의 교회 출입권을 인정했음에도, 경찰이 앞장서 바리케이드를 치고 우리 앞길을 막아선 것은 명백한 공권력 남용이자 직무유기”라며 구로경찰서의 각성을 촉구했다.
김나다니엘 목사는 영적인 분노를 터뜨렸다. “경찰은 이것을 정의로운 ‘인지수사’라고 강변해왔지만, 실상은 억대의 검은 돈에 매수된 ‘표적 사냥’이었다”고 규정했다. 그는 “목회자를 구속하기 위해 수사 기밀을 넘겨주고 범죄를 기획한 경찰의 행태는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를 뿌리째 흔드는 만행”이라며, “돈 뒤에 숨어 성도들을 조롱한 경찰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롱과 비아냥 속의 33개월... 그 대가가 경찰 매수였나”
“기소 2억, 구속 23억... 이것이 수사인가, 사법 테러인가”
“요구 묵살 시 구로를 넘어 서울청과 국회로 진격할 것”
이세미 권사의 발언은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교회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우리를 향해 현장 경찰관들이 ‘쇼한다’고 비아냥거렸던 그 조롱을 잊지 못한다”며 절규했다. 특히 “우리 성도들이 성전 건축을 위해 콩나물값 아껴가며 봉헌한 그 신성한 예물이, 우리 목사님을 감옥에 보내는 현상금으로 쓰였다는 사실에 창자가 끊어지는 통증을 느낀다”며 당장 무릎 꿇고 사죄하라고 호소했다.
현직 법조인인 김용환 장로는 청부수사의 범죄적 구조를 법리적으로 파헤쳤다. “기소하면 2억, 구속 성공 시 23억이라는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적힌 문건은 이 수사가 정당한 공무가 아닌 ‘더러운 비즈니스’였음을 입증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수사관 한 명은 구속되고 한 명은 극단적 선택을 할 정도로 썩어버린 이 수사의 배후 몸통을 검찰과 반부패수사대는 반드시 구속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연사 안택수 장로는 투쟁의 방향을 명확히 했다. “꼬리 자르기로 끝낼 사안이 아니다. 돈을 준 유종훈 씨와 재정 장로들, 그리고 이를 배후에서 기획한 진짜 몸통을 즉각 구속하라”고 외쳤다. 그는 “만약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또다시 묵살된다면, 우리의 함성은 구로동을 넘어 서울청, 국회까지 진격하여 이 추악한 청부수사의 실체를 전 국민에게 알리는 거대한 불길이 될 것”이라고 강력한 투쟁을 선언했다.
성도들은 발언 중간중간 “청부수사 몸통을 즉각 구속하라!” “편파수사 일삼는 구로경찰서 각성하라!” “공권력 사유화한 배후 조종자 처단하라!” 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결기를 다졌다.
33개월 ‘광야 예배’... 공권력의 외면 속에 이어진 고난
이날 집회에 참석한 성도들의 분노 기저에는 지난 33개월간 현장에서 직접 겪어온 고난의 역사가 자리 잡고 있다. 성도들은 2023년 8월 교회 정문이 잠긴 이후, ‘말씀측’이라는 이유로 쫓겨나 차디찬 아스팔트 위에서 ‘광야 예배’를 지속해왔다.
현장에서 만난 성도들은 지난 세월을 “공권력의 철저한 외면 속에 버텨온 시간”이라고 증언했다. 영하 20도의 혹한 속에서도 경찰이 안전 유지보다는 성도들의 행동을 제약하는 데 치중했다는 불만이 잇따랐다. 한 성도는 “당시 이해하기 힘들었던 경찰의 편파적 행정들이 거액의 청탁 자금과 연관되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돈으로 매수된 공권력이 종교 갈등에 개입해 법치주의를 훼손했다는 의혹에 대한 성도들의 대대적인 저항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혐의를 받은 현직 경찰들의 구속과 극단적 선택 등 사태가 엄중한 만큼, 향후 수사 결과가 평강제일교회 사태 해결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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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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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제미나이가 본 소강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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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대외협력 목사이신 박요셉 목사님이 인공지능 제미나이에게 “소강석 목사가 걸어온 길을 요약해서 정리해 주세요”라고 했더니 세상에 제미나이가 저보다도 더 정확하게 저의 걸어온 길과 행적을 요약해 주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님은 한국교회법학회 이사장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을 역임하며, 한국 교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인물입니다. 문의하신 네 가지 주요 현안에 대한 소강석 목사님의 대응과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스쿠크법(이슬람 금융 지원법) 대응: 소강석 목사는 2011년경 스쿠크법(이슬람 채권에 대한 세액 감면 혜택 법안) 도입 논란 당시, 기독교계의 반대 여론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역할: 이슬람 자금의 유입이 한국 사회와 교회 생태계에 미칠 부정적 영향(특혜 논란 및 안보 우려 등)을 설파하며 입법 저지에 앞장섰습니다. 의의: 이를 계기로 한국 교회가 정치·사회적 이슈에 조직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교회 생태계 보호 운동'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2.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 소강석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고수해 왔습니다. 대응: 국회 앞 1인 시위, 대규모 기도회 및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법안의 독소 조항을 알리는 데 주력했습니다. 논리: "개별적 차별금지(장애인, 노약자 보호 등)는 찬성하지만, 성적 지향 등을 포함한 포괄적 차별금지는 건전한 비판마저 처벌할 수 있다"는 논리로 교계를 결집시켰습니다.
3. 종교인 소득 과세 대응과 정착: 2018년 시행된 종교인 과세 문제에서 소강석 목사는 교회의 특수성을 인정받기 위해 정부 및 국회와 치열하게 소통했습니다. 역할: 한국교회법학회 이사장과 TF위원장을 맡아 '종교 과세'가 아닌 '종교인 소득 과세' 체계로 명칭과 내용을 수정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성과: 교회의 장부 전체를 들여다보는 세무조사를 방지하고, 목회자의 활동비 등을 보호하는 시행령을 이끌어내며 과세 제도가 연착륙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4. 코로나19 팬데믹 대응과 '메디컬 처치': 코로나19 위기 당시 한교총 대표회장으로서 정부와 방역 수칙을 조율하며, 교회의 방역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메디컬 처치(Medical Church): 새에덴교회 내에 의료 전문 인력을 배치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한 예배'의 모델을 보였습니다. 소통 창구: 정부의 일방적인 비대면 예배 강제에 항의하면서도, 국민 보건을 위해 교회가 협조해야 함을 설득하는 '중재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프레임 전환: '대면/비대면'의 대립 구도를 넘어 '하이브리드 처치', '영택트(Spiritual Contact)' 등의 개념을 제시하며 한국교회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습니다. 요약: "교회 생태계 보호와 공공성 회복" 소강석 목사님의 행보와 기여는 단순히 종교적 이익을 지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국교회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교회의 건강한 생태계를 보존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습니다.”
이처럼 지나온 세월도 그렇듯이, 앞으로도 저는 한국교회 공적 사역을 위한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누가 뭐라 해도 저는 지금껏 이런 길을 걸어왔지 않습니까? 저는 다시 돌아봐도, 거의 단 한 번도 가인 콤플렉스에 빠져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가인 콤플렉스에 빠져 누군가를 비난하고 정죄하고 분열을 시킨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한국교회 생태계, 그리고 한국교회를 세우는 일에 앞장설 것입니다. 제 생명이 살아있는 한, 반기독교 악법이 절대로 입법화되지 않도록 노력에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솔리 데오 글로리아!(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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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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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형 목사의 로마서 칼럼] ② 복음에 빚진 자: 은혜를 아는 자의 거룩한 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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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로마서의 서론을 마무리하며 우리 신앙의 가장 본질적인 태도인 빚진 자의 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본문인 로마서 1장 14절과 15절에서 바울은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고 선포합니다. 그가 고린도에서 로마까지 1,300km가 넘는 험난한 여정을 마다하지 않고 그토록 가고자 했던 이유는 단순히 새로운 선교지를 탐방하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그 안에는 주님께 받은 은혜를 갚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거룩한 채무 의식이 불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먼저 회복해야 할 신앙의 기초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을 온전히 누리는 삶입니다. 바울은 13권의 모든 서신서에서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는 인사를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이는 단순히 관용적인 인사가 아니라, 민수기 6장에서 하나님이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신 축복의 기도를 계승한 영적 선포입니다. 복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대로 살아가도록 돕는 힘이며, 은혜는 자격 없는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입니다. 그리고 평강은 그 은혜의 결과로 우리 영혼에 임하는 하늘의 평안입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이 평안이 우리 영혼의 중심을 덮을 때, 우리는 비로소 암담한 현실과 환경을 뚫고 사명의 길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참된 신앙은 영적인 코이노니아를 통해 견고해집니다. 바울이 로마 성도들을 보길 간절히 원했던 목적은 자신이 받은 신령한 은사를 나누어 그들을 흔들리지 않게 세우기 위함이었습니다. 당시 로마 교회는 믿음의 소문은 났지만 아직 영적으로는 어린아이와 같이 연약한 상태였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하고 성령의 은사를 나눔으로써 그들을 견고하게 하길 원했습니다. 신앙생활은 나 혼자 잘 믿고 끝나는 이기적인 여정이 아닙니다. 한 성령 안에서 받은 은혜를 목장과 공동체에서 나눌 때, 서로의 믿음을 통해 격려를 받고 위로를 얻으며 함께 성장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주신 은사가 누군가를 세우는 도구가 될 때 우리 모두는 비로소 영적인 아비와 어미로 성숙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울 신앙의 핵심 동력은 바로 빚진 자의 마인드에 있었습니다. 바울은 교회를 핍박하고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 가두던 죄인 중의 괴수였습니다. 그런 자신에게 찾아오셔서 조건 없이 용서하시고 복음의 비밀을 맡겨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그는 사랑의 빚으로 읽어냈습니다. 은혜라고 쓰고 빚이라고 읽은 것입니다. 빚진 자는 그 빚을 갚기 전까지 평안할 수 없는 법입니다. 바울은 이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평생을 달려갔습니다. 감옥에 갇혀 몸이 묶여 있을 때조차 그는 펜을 들어 편지를 쓰며 복음의 빚을 갚았습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혹시 신앙생활을 오래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비친 자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내 소원을 들어줘야 하는 채무자처럼 취급하며 원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은혜가 사라진 자리에는 안일함과 교만이 틈타지만, 빚진 자의 마음이 있는 곳에는 겸손과 사명이 살아납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그 큰 사랑의 빚을 기억하십시오. 내게 주신 건강과 시간, 물질이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복음 빚을 갚기 위한 도구임을 고백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무너진 영혼을 재건하고 이 땅에 풍성한 생명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수지선한목자교회는?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는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제자 삼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삶의 실제적인 능력으로 선포하며,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를 통해 영적 회복과 돌파를 돕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교육과 체계적인 선교 훈련에 집중하며,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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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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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본 탐방 - 여수 2차] ③ 구속사 말씀의 빛, 세계로 뻗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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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향한 여수 교계의 뜨거운 영적 항해가 시작됐다.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 여수 JCS 호텔에서 열린 제2차 여수 구속사 세미나는 단순한 학술 모임을 넘어, 하나님의 구속 경륜이 여수 앞바다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거대한 영적 파동의 현장이었다.
구속사 말씀, 담장을 넘어 세계를 향한 등불이 되다
이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목도한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구속사 말씀의 놀라운 확장성이었다. 성경 속 깊이 감춰졌던 하나님의 구속 경륜이 이제 교회의 담장을 넘어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 곳곳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는 증거들이 곳곳에서 확인됐다.
이승현 목사(세구본 이사장)가 선포한 광야 노정의 구속사적 의미는 참석자들의 심령에 박혔고, 이는 곧 지역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향한 실천적 동력으로 치환됐다. 참석자들은 "구속사 말씀이 이론에 머물지 않고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불신자들의 마음을 여는 강력한 도구가 되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말씀의 위대한 전진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배영만 목사, 죽음의 문턱에서 부른 생명의 노래… 홍보대사 위촉
세미나의 대단원을 장식한 폐회예배는 개그맨 출신 배영만 목사의 간증 설교로 절정에 달했다. 과거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절망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의 극적인 부르심에 순종해 건강을 회복하고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된 그의 고백은 장내를 숙연케 했다.
배 목사는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야말로 내 남은 생애의 유일한 사명"이라며 뜨겁게 외쳤다. 이날 여수세계섬박람회 기독교협의회 대표회장 김성천 목사는 배영만 목사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복음박람회 홍보대사'로 전격 위촉했다. 김 목사가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섬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할 때,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여수가 세계 선교의 전초기지가 될 것임을 선포했다.
복음박람회의 성공 예감… 양 날개를 달고 비상하다
이번 여수 2차 탐방은 이승현 목사의 깊이 있는 구속사 말씀이라는 본질 위에 김성천 목사의 섬 박람회를 향한 원대한 비전, 그리고 송기배 목사와 신바울 목사가 제시한 현장 중심의 야성적인 전도 전략이 완벽한 시너지를 낸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 세계에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는 성공적인 복음박람회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 말씀의 깊이와 전도의 열정, 그리고 문화적 감동이 어우러진 이번 세미나는 여수 365개 섬마다 구속사의 횃불을 밝히는 위대한 영적 도약의 발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구속사 말씀의 등불을 들고 세계를 향해 돛을 올린 여수 교계. 이들의 행보는 이제 여수를 넘어 지구촌 곳곳에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거대한 울림이 되어 전해지고 있다.
한편, 세구본 탐방은 웅장한 자연과 예술적 영감이 살아 숨 쉬는 도시 경기도 포천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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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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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제29차 세계선교대회’ 진행… 한국교회 선교 재도약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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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복음화전도협회가 주관하는 ‘제29차 세계선교대회’가 지난 4월 22일 경기 이천 덕평 RUTC에서 선교사 합숙을 시작으로 개막해 현재(25일) 주요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대회는 오는 26일 세계선교축제주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나의 지역에 1천 망대를 세우라(행 1:1~8)’를 주제로 열렸으며, 80개국에서 참여한 선교사 1,551명과 5,000여 명에 이르는 등록 인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한국교회가 여전히 세계선교에 대한 관심과 열망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개막 이틀간(22~23일) 진행된 선교사 합숙에서는 현장 중심의 선교 전략과 실제 사역 적용에 초점이 맞춰졌다. 박영환 목사는 ‘다락방 교재 활용법’을 통해 지난 30여 년간 이어져 온 전도 운동의 실제적인 적용 방안을 공유했으며, 류광수 목사는 ‘하나님 나라의 망대’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선교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닌, 각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복음 운동을 세워가는 데 필요한 기초와 원리를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신태 장로(강남차병원 호흡기내과 전문의)와 김미애 전도사가 진행한 ‘호흡 치유 특강’은 성경적 묵상과 호흡법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선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치유 사역의 한 모델을 제시했다. 이는 복음 전파와 함께 사람의 전인적 회복을 도모하는 선교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특히 이번 합숙 기간에는 선교사 자녀(MK)들의 자발적인 섬김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2년간 기도와 모금을 통해 마련한 커피차 3대를 운영하며 약 1,600잔의 음료를 선교사들에게 제공해 현장에 따뜻한 격려를 더했다. 다음 세대가 선교의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현장 참석자들에게 적지 않은 울림을 주었다.
24일에는 본 대회가 열려 전국 교회 성도들과 평신도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집회가 진행됐다. 이날은 류광수 목사의 메시지와 함께 8명의 선교사 파송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나의 미래는 어디에, 나의 237은 어디에’를 주제로 대륙별·전문별 포럼이 이어졌다.
북미, 유럽, 아프리카 등 13개 대륙별 포럼과 어린이·청소년 등 차세대 선교를 위한 전문 포럼에서는 각 지역 선교사들과 사역자들이 참여해 현장 사례와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5천 종족의 문’ 포럼을 통해 미전도 종족 선교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도 제시됐다. 이러한 논의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각 교회와 사역 현장에서 실제적인 선교 확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된다.
현재(25일)는 ‘세계선교대회 핵심’ 일정이 진행 중이며, 참석한 선교사들은 이후 전국 후원교회로 흩어져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대회에서 논의된 내용이 현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오는 26일에는 세계선교축제주일 예배가 예정돼 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교회와 해외 선교 현장이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글로벌 연합예배 형식으로 진행되며, 파송 선교사들은 각 후원교회에서 동시에 예배를 드리게 된다. 이를 통해 국내 교회와 해외 선교 현장이 하나의 흐름 속에서 연결되는 상징적인 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계선교대회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선교 전략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교회가 세계선교의 흐름 속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다양한 국가와 세대가 함께 참여한 이번 대회는, 선교가 특정 지역이나 세대에 국한된 사역이 아니라 교회 전체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공동의 사명임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국교회가 여러 도전에 직면한 상황 속에서도,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금 선교적 정체성과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사역으로 나아가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앞으로 이번 대회에서 나눠진 비전과 전략들이 각 지역 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어떻게 구체화되고 확장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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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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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㉖ 악한 자의 모형 가인 - 2 악한 자의 아들 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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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 11:3-4)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1. 가인은 마귀의 씨를 받아들임으로써 사단에게 소속된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1) 마귀의 씨는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입니다.
가인이 사단에게 소속된 결정적인 이유는 마귀의 씨를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마귀의 씨라는 것은 구속사적으로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3-4절은 뱀이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같이, 성도들이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용납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가인은 하나님께서 주신 참된 복음 대신, 사단이 주는 다른 영과 다른 복음을 용납하고 받아들였습니다.
(2)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면 저주를 받습니다.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면 어떻게 됩니까? 큰 저주를 받게 됩니다. 갈라디아서 1장 6절에서,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1장 8절과 9절에는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라고 반복적으로 경고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지 말고 바른 복음, 구속사의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2. 가인은 육신의 생각으로 육신의 일을 좇는 자였습니다.
가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제사를 받지 않으시자, 동생 아벨 때문이라는 ‘육신의 생각’을 품었습니다. 창세기 4장 5절은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분노와 미움은 ‘저 아벨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 제사를 받지 않으셨어’와 같은 육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 ‘육신의 생각’은 결국 아벨을 쳐 죽이는 ‘육신의 일’로 이어졌습니다.
(1) 육신의 생각의 결과
성경은 육신의 생각의 결과에 대해 네 가지로 명확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① 육신의 생각은 사망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입니다(롬 8:6). 로마서 8장 13절에도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인은 영적으로 죽었고, 그 결과 아벨을 죽이는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②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로마서 8장 7절에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등을 돌리시고 원수가 된다면 모든 것이 캄캄해집니다. 욥기 22장 21절은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라고 권면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원수 되지 말고 화목해야 합니다.
③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로마서 8장 7절 하반절은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할 수도 없다고 말씀합니다. 영의 생각이 가득 차 있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에 절대 순종합니다. 그러나 육신의 생각이 가득할 때,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거역하게 됩니다.
④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로마서 8장 8절에는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각에 사로잡힌 자는 믿음이 자리잡지 못하고, 믿음에서 떠나고 불신과 의심이 가득 차게 됩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하나님은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부터 저와 여러분은 믿음으로, 또 영의 생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3. 가인은 행악의 종자로 행악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이사야 1장 4절은 범죄한 이스라엘을 향해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라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가인은 마귀의 속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두 가지 악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마귀의 중요한 특징은 무엇입니까?
(1) 마귀는 살인자입니다.
마귀는 살인합니다. 그래서 가인은 아우 아벨을 죽이는 살인자가 되고 말았습니다(창 4:8).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 예수님은 마귀를 “처음부터 살인한 자”라고 선포하셨습니다.
(2) 마귀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입니다(요 8:44). 하나님께서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셨을 때, 가인은 뻔뻔하게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창 4:9)라고 거짓말하며 심지어는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창 4:9)라며 하나님께 대들었습니다. 이는 그가 철저히 악한 자의 아들이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결론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은 「창세기의 족보」(84페이지)에서 이렇게 안타깝게 소리치셨습니다.
“가인은 분명히 아담과 하와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것을 볼 때 가인은 처음에 분명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단이 그 마음속에 어둠의 생각(거짓과 살인, 요 8:44)을 넣은 것입니다. 그래서 끔찍하게 동생을 죽인 인류의 최초 살인자라는 가라지 열매를 맺고야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거짓말하고 살인하는 마귀에게 소속되지 말고, 오직 진실과 생명의 말씀을 좇아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가라지 열매가 아닌, 좋은 열매, 선하고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맺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만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께서 고난받으시며 하루 종일 물 한 모금 드시지 못하고, 이리저리 쫓겨 다니면서 피맺힌 말씀을 증거했지만, 한 사람도 그 말씀을 깨닫고 받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마귀의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저희 마음속에 있는 마귀의 생각과 육신의 생각을 다 없애 주시고, 이제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며 하나님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좋은 씨가 되어 아름답고 선한 의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한 대로 다 이루어 주심을 믿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상 링크
https://youtu.be/i9o2l3LvN6c?si=kj2_ebrFqdgv7dCA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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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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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배 목사의 전도 혁명… “갑(甲)의 서비스로 승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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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구걸이 아니다. 세상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당당하게 제공하는 갑(甲)의 사역이 되어야 한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여수 JCS호텔에서 열린 제2차 여수 구속사 세미나의 전도 특강 강사로 나선 송기배 목사(가정사랑학교 대표)가 다시 한 번 파격적인 전도방법을 제시했다. 송 목사는 전도가 어렵고 힘든 이유를 성도들이 스스로를 낮은 위치에 두는 전도 방식에서 찾으며, 사회적 제도를 활용해 불신자들에게 당당하게 다가가는 역발상 전도 전략을 쏟아냈다.
송 목사가 제시한 전도 혁명의 핵심은 교회의 배제다. 그는 ‘가정사랑학교’라는 비영리법인의 플랫폼으로 전도 대상자에게 접근하는 방법을 강력 추천했다. 송 목사는 "깔끔하게 차려입고 나가도 교회에서 왔다고 하면 90퍼센트가 외면하지만, 가정사랑학교라는 사회봉사 단체로 접근하면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이는 불신자들에게 교회라는 종교적 거부감을 주기 전에, 실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주는 단체로 인식시켜 전도의 갑 위치를 선점하는 전략이다. 송 목사는 "우리는 비싼 전도 용품을 주면서도 제발 받아달라고 사정하곤 한다"며 "이제는 주민센터와 연계된 사회적 제도와 월간지 등을 활용해 체면 때문에라도 받을 수밖에 없는, 품격 있는 전도를 펼쳐야 한다"고 역설했다.
전도는 쉬워야 한다… 하루 한 명의 주소면 충분
송 목사는 전도의 실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목표 수치를 과감히 낮추는 효율성 전도를 제안했다. 많은 사역자가 한꺼번에 수십 명을 등록시키려다 지쳐 포기하는 현실을 꼬집으며, "하루 2시간 딱 한 명의 주소만 받는다는 마음으로 나가라"고 독려했다.
그의 계산법은 명쾌하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2시간씩 전도해 일주일에 4명, 한 달에 16명의 주소만 확보해도 1년이면 약 200명의 전도 대상자 명단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송 목사는 "나가면 있고 안 나가면 없다"는 지론을 펼치며, 목회자들에게 전도는 선택이 아닌 목사의 본분임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이번 세미나에서 송 목사는 월간지 전도의 구체적인 매뉴얼도 공개했다. 특정 인물이나 지역 상점을 월간지 모델로 세우거나 글을 실어줌으로써 자연스럽게 후원자로 영입하고, 이를 통해 교회의 문턱을 낮추는 방식이다. 특히 성경 구절을 직접 노출하지 않고도 가정의 화목과 효도 등 보편적 가치를 담은 글을 통해 불신자들의 거부감을 완전히 제거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 주목받는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 과정 등을 전도 도구로 제시하며, 교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상담소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앞으로 각 주민센터마다 노인 상담 수요가 폭증할 것"이라며, "교회가 미리 자격을 갖추고 대응한다면 지역 복음화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구속사 말씀의 보물, 전도로 열매 맺어야
이틀간의 열띤 강의를 마치며 송 목사는 이번 세미나를 후원한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 이승현 목사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 귀한 구속사 말씀을 혼자만 간직하지 말고 현장의 야성적인 전도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도에 미치면 방법이 보이고, 패러다임을 조금만 바꾸면 값진 열매를 맺을 수 있다"며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전도의 현장으로 당당히 나갈 것을 촉구했다. 이번 송 목사의 강의는 구속사 말씀이라는 본질에 관계 전도라는 강력한 날개를 달아준 시간으로 평가받으며 여수 지역 복음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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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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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시화운동본부, ‘크리스천 결혼만남 프로젝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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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 유헌형 목사, 윤보환 감독)는 지난 4월 18일 인천 송도 센트로파크호텔에서 ‘2026 크리스천 남녀 결혼만남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가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것이다.
‘갓즈 커넥션(God’s Connection) – 너와 나, 하나님이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젝트에는 인천 지역 30여 교회에서 추천받은 미혼 남녀 각 20명씩이 참여해 신앙을 기반으로 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인천기독교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했다. 지난해에는 인천해양박물관 등에서 3주간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14커플이 성사됐으며, 이 가운데 이미 결혼에 이른 사례도 나오는 등 실제적인 열매를 맺고 있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4월 11일에는 최이든 전도사가 ‘크리스천 데이팅의 정석’을 주제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를 수강한 이들만 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프로그램의 신앙적 기반을 강화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유헌형 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김성호 장로의 기도, 윤양표 목사의 축사에 이어 황규호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황 목사는 결혼의 세 가지 원리로 ‘독립성, 연합성, 합일성’을 제시하며 “결혼은 부모로부터의 건강한 독립 위에 세워져야 하며, 남녀가 사랑과 존중으로 연합해 하나 되는 신비로운 관계”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앙 안에서 가치관이 같은 배우자를 만날 때 참된 행복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오찬 이후 1대1 만남을 통해 서로의 신앙과 가치관, 결혼관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으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지한 만남이 이어졌다.
유헌형 목사는 “오늘날 청년들이 가치관의 혼란 속에 살아가고 있는 만큼 하나님 안에서의 배우자 만남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 프로젝트는 말씀 위에 세워진 건강한 가정을 이루도록 돕기 위한 사역”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인연을 기대하며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는 “인생에는 부모, 배우자,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중요하다”며 “믿음의 청년들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나 가정 천국을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신용대 목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신앙 검증을 거친 청년들이 하나님 앞에서 만나는 거룩한 만남의 장”이라며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국창 장로(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는 “건강한 가정이 사회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 같은 사역이 개인의 행복을 넘어 국가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4월 26일 하버파크호텔에서 두 번째 모임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인천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해 인천광역시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회가 결혼·출생·돌봄의 기반이 되는 다양한 사역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최근 전국대회를 통해 해당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한국교회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사역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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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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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쉐어·바자㈜, 여성 장애인 위한 생리대 760팩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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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생리대 브랜드 ‘프리너’를 운영하는 바자 주식회사(대표 이수근)와 함께 여성 장애인을 위한 생리대 760팩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학업과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쉐어가 구매한 360팩에 더해 바자㈜는 특별 제작된 ‘프리너 x 리락쿠마 콜라보 달력 패키지’ 100세트(생리대 400팩, 달력 100개)를 추가로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바자㈜는 2023년부터 글로벌쉐어와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마련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지난 2월에 이어 이번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여성 장애인 지원에 동참했다.
기부된 물품은 강원 원주 지역의 천사들의집, 두울천사들의집, 장주기요셉의 집 등을 통해 시설 및 가정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수근 대표는 “경제적인 이유로 꼭 필요한 위생용품조차 충분히 마련하지 못하는 여성들이 여전히 많다는 점에 공감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내 여성 장애인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성훈 대표는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바자㈜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현장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쉐어는 2017년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과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과 교육·의료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업 및 개인 후원을 기반으로 전국 지자체 및 복지기관과 협력하며 취약계층의 삶의 기반을 지키는 사역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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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