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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AI최고위과정, ‘구두 명장’ 김원길 회장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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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백석후마니타스 AI 최고위(CEO) 과정’이 국내 대표 제화 브랜드 바이네르 김원길 회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24일 저녁 교내 글로벌외식관에서 진행됐으며, ‘나의 미래의 모습은 지금부터 내가 만드는 것이다’를 주제로 AI 시대 속 개인과 조직의 방향성을 조명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김원길 회장은 중학교 졸업 후 구두공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기업을 일군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기업인이다. 그는 기능성 제화 브랜드 ‘안토니’ 설립 이후 ‘바이네르’를 성장시키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며, 실패와 시련을 극복해온 경험과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온 삶의 태도를 진솔하게 전했다.
특히 이날 강연에서 김 회장은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본질적 가치로 ‘사람’을 강조했다. 그는 “젊은 세대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세상이 바뀐다”며 “세상에는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기에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의 꿈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 경영과 함께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도 주목을 받았다. 김 회장은 철탑산업훈장과 아름다운 납세자상을 수상했으며,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부이사장과 국립합창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다. 특히 제3세계 장학금 기탁을 통해 미래 세대 지원에도 힘써온 점이 소개됐다.
백석후마니타스 AI 최고위과정 강기정 원장은 “AI 중심의 시대일수록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과 도전 정신”이라며 “이번 특강이 참여한 CEO들에게 미래 경영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통찰과 영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기술 중심의 변화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가치와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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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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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아동과 지역사회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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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제6대 이사장에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박노훈 제5대 이사장은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김승욱 목사가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번 행사는 이사장의 이임과 취임을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기관의 비전과 리더십의 연속성을 대내외에 공유함으로써 조직 거버넌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주승중 월드비전 이사, 김진백 국제월드비전 이사를 비롯해 이정익 신촌성결교회 원로목사(명예이사), 이철신 제4대 이사장, 양호승 전 월드비전 회장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노훈 제5대 이사장은 “지난 임기 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임기 중에 한국월드비전이 국제이사회의 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되는 등의 성과를 이룰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월드비전의 사명과 비전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승욱 월드비전 신임 이사장은 “한국월드비전이 걸어온 길을 이어받아 국내외 아동과 지역사회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신뢰와 투명성을 바탕으로 월드비전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비전은 새 이사장의 리더십 아래 국내외 아동과 지역사회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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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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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세계시민교육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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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한국유치원총연합회와 함께 유아 대상 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굿네이버스는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관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와 ‘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미숙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과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아기부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전국 사립유치원을 중심으로 세계시민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를 비롯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유아기관 대상 세계시민교육 확산을 위한 행정 지원 및 참여 독려 ▲교사·학부모 대상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 콘텐츠 및 캠페인을 활용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 등이 포함된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이 가족과 함께 지구촌 이웃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그림편지로 표현하는 참여형 나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인기 애니메이션 ‘로보카폴리’와 협업해 AI 영상 생성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대회의 주인공은 아프리카 잠비아에 거주하는 6세 소녀 ‘안나다’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미숙 이사장은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해왔다”며 “앞으로도 세계시민교육이 더욱 확산돼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미선 사무총장은 “AI 시대를 살아갈 미래세대가 지구촌 이웃의 삶을 공감하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유치원총연합회와 협력해 유아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는 교육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국민권익위원회, 전국 시도교육청 등이 함께 참여하며,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설립된 글로벌 아동권리 NGO로, 국내외에서 아동권리 보호와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교육기부 활성화 공로로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다수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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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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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회 논평] 한국 정부는 북한인권결의안에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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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인권 탄압’이 심각한 나라이다. 이를 국제사회와 유엔에서는 크게 우려하고 있으며, 지난 2003년부터 유엔총회와 유엔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해 오고 있다. 이것은 북한 인권의 엄청난 침해와 탄압에 대하여 국제적 관심 사안으로 부각시키는 효과가 있다.
북한의 인권 침해와 개선 촉구 사항은 처음에는 고문·공개처형·정치범 수용소·매춘·영아 살해·외국인 납치 등에서 인권과 자유의 보장을 촉구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정보권·표현의 자유·가족 강제 분리·납북자와 이산가족의 인권에 미칠 영향까지 고려하고 있다. 또 핵무기와 탄도미사일에 자원을 전용하는 것이 인권과 복지에 악영향을 준다는 비판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런 심각한 문제로 유엔에서는 상반기에 인권이사회를 통하여, 하반기에는 유엔총회를 통하여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하고 있다. 그런데 올해에는 지난주까지 북한인권결의안 초안 공동제안국에 한국 이름이 올라가지 않았다. 자칫하면 북한인권결의안 제안국에서 빠질 수도 있다.
그래서는 안 된다. 북한 인권 문제는 세계가 매우 우려하는 사안이다. 그런데 우리 정부가 빠진다면 북한 주민의 보편적 인권 침해와 탄압 상황을 외면하는 것이 된다. 북한 인권 문제에 우리 정부가 동참하지 않는다고 해서 북한 당국이 달라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북한인권결의안이 채택된 이후, 우리 정부는 어떤 자세를 취해 왔는가? 노무현 정부 때인 2003~2005년에는 불참 및 기권을 했다. 그리고 2006년에는 찬성을 하고, 다시 2007년에는 기권을 하였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인 2008년부터 2016년까지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인 2017년부터 2018년에는 참여하였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공동제안국에서 빠졌다.
윤석열 정부 때인 2022년부터 2024년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이재명 정부도 지난해에는 참여하였으나 올해에는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북한의 ‘눈치 보기’라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우며,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북한은 23일, 김정은이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면서 다루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북한은 이미 2023년부터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고 있다. 김정은은 23일 최고인민회의에서도 ‘한국의 행위에 대하여 추호의 고려나 사소한 주춤도 없이 무자비하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협박하였다.
북한 당국이 이럴진대 한국 정부가 유화 제스처로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에 빠진다고 하여 저들이 그런 호의를 인정하고 고맙게 생각할 리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 정부는 유엔 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안’에 참여하여 북한 주민의 보편적이고 기본적이며 생존적인 인권 개선을 촉구함을 분명히 보여주어야 한다.
세계 최악의 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에 있어서는 추후의 망설임이나 양보가 있어서는 안 된다. 왜 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에서 보수 정권과 진보 정권의 결정이 다른지 모르겠다. 보편적 인권 문제는 타협이나 협박에 대한 굴복이 아니라 분명하고 확실한 입장을 견지하는 것이 국제사회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마땅하고 타당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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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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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⑳ 창세기 족보의 연구 - 4 창세기 5장과 11장 족보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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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창세기 5장의 아담 족보와 11장의 셈 족보는 인류 역사의 초기 연대를 계산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열쇠입니다. 오늘은 이 족보들이 연대기적으로 단절이 없는 정확한 기록임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1. 연대기적으로 단절이 없는 기록
창세기 5장과 11장의 족보는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를 20대로 연결합니다. 이 기록은 연대기적으로 단절이 없습니다. 저명한 구약학자들은 한목소리로 창세기 5장과 11장의 족보에는 시간적 공백이나 생략된 세대가 없다고 단언합니다.
(1) 구약학자 헨리 모리스(Henry M. Morris)
저명한 창조과학자이자 구약학자인 헨리 모리스(Henry M. Morris)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창세기 5장 족보 가운데 어떤 시간의 공백이 있다거나, 아니면 일반적인 연도가 아닌 다른 연도를 가리킨다고 생각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이 기록은 완전히 합리적이고도 사실 그대로이며, 약속된 계보를 제시하는 데 필요한 연대적인 골격을 제공하기 위한 것임에 틀림없다.” 즉,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의 족보는 명확한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2) 구약학자 트래비스 프리만(Travis R. Freeman)
구약학자 트래비스 프리만(Travis R. Freeman) 역시 “여러 현대 신학자들은 창세기 5장과 11장의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의 족보에 나오는 이름과 숫자가 빠짐없이 정확히 일치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성경에 나오는 족보 중에는 몇몇 이름이 생략된 족보가 있는 것도 사실이나, 그렇다고 모든 족보들이 다 생략되었다고는 볼 수 없으며, 창세기 5장과 11장의 족보만은 그 법칙에서 제외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성경의 다른 족보들(예: 마태복음 1장)에는 생략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창세기 5장과 11장의 족보만큼은 예외 없이 정확하게 기록되었다는 것입니다.
(3) 구약학자 사무엘 퀼링(Samuel R. Külling)
구약학자 사무엘 퀼링(Samuel R. Külling) 또한 “창세기 5장과 11장, 두 족보에 장자가 태어날 때의 아버지 나이가 나오는 것을 볼 때, 두 족보가 시간 순서대로 기록된 연대기이며, 두 족보에는 생략된 부분이 없다”라고 설파했습니다.
2. 창세기 5장과 11장의 족보에 나타난 연대기적 기록들이 정확 무오하다고 보는 근거
그 근거는 성경 자체에 있습니다.
(1) 족장들의 출생 시점, 자녀들을 출산한 나이, 그리고 그들이 이 땅에서 향수하고 죽은 나이가 아주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 20대에 걸친 족장들에 대한 명확한 숫자가 제시되어 있어 연대 계산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아담은 백삼십 세에 셋을 낳고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구백삼십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창 5:3-5)라는 기록입니다.
(2) 창세기에 기록된 20대 족장들의 순서는 역대기 족보의 순서와 모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5장의 아담-노아 계보(창 5:1-32)는 역대상 1:1-4과 같고, 창세기 11장의 셈-아브라함 계보(창 11:10-26)는 역대상 1:24-27과 동일합니다.
(3) 20대 족장들의 순서는 누가복음 3장에 기록된 예수님의 족보와도 모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3장 34-38절을 보면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의 계보가 역순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창세기의 기록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3. ‘가이난’의 문제
단, 한 가지 특이점은 누가복음 3장 36절에 아르박삿(아박삿)과 셀라(살라) 사이에 창세기 11장에는 없는 ‘가이난’이 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연대기적 모순일까요? 그러나 ‘가이난’이 여기 들어간다 할지라도 이것은 연대기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성경 무오의 관점에서 볼 때, 아르박삿이 35세에 셀라를 낳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창세기 11장 12절은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라고 명확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외경인 요벨서 8장에는 아르박삿이 가이난을 낳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벨서 8장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르박삿의 아들 가이난은 성장하여 도시로 나가 점성술사의 가르침을 받고 일월성신의 징조로 점을 쳐서 죄를 범하였다…” 즉, 아르박삿은 가이난과 셀라 형제를 낳은 것입니다. 그런데 가이난이 성장하여 점성술을 배우고 일월성신을 섬기는 죄를 범하자, 장자권이 동생인 셀라에게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3) 누가복음의 족보는 장자의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의 족보는 혈통적인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만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장자권의 흐름’을 보여주는 족보입니다. 헬라어 원문에서 ‘그 이상은’에 해당하는 ‘투(τοῦ)’는 정관사 ‘호’(ὁ)의 남성 단수 소유격으로서, 장자의 흐름을 의미합니다. 비록 가이난이 형이었지만 우상 숭배로 인해 장자권을 잃어버렸고, 그 장자권이 아르박삿에게서 셀라에게로 넘어갔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결론 – 정확 무오한 족보에 숨겨진 영적 장자권에 관한 교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창세기 5장과 11장의 족보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정확 무오한 구속사의 이정표입니다. 또한 가이난의 사례를 통해, 육신의 장자라 할지라도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우상을 숭배하면 그 장자권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엄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기 4장 22절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고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을 이 시대의 영적 장자로 부르셨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은 가이난처럼 점을 치거나 우상을 숭배하는 세상 풍조에 휩쓸려 장자권을 뺏기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의 장자로서 믿음으로 장자권을 굳게 지키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창세기 5장과 11장의 족보는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요, 연대기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르박삿의 아들 가이난은 먼저 장자권을 받았지만, 점을 치고 우상을 숭배함으로 그 귀한 축복을 동생 셀라에게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도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 장자권을 소홀히 여기거나,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장자로서 끝까지 하나님만 경배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불꽃 같은 눈동자 앞에서 부끄러움 없는 승리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영상 링크
https://youtu.be/Y1jYWVYWIRM?si=wBjePiUz9exF6u89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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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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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전화복지관, ‘마음충전소’ 3년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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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기반 마음건강 돌봄 모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복지관은 오는 4월 1일 오후 3시, 동덕여자대학교 춘강홀에서 청중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마음충전소-심심인라인’ 3개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3년간 진행됐으며, 마음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중년을 대상으로 ‘지역 기반 사회복지형 마음건강 자립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특히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 당사자 맞춤형 접근을 지향해 왔다.
성과보고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서울시 정신건강 브랜드 ‘블루터치’ 홍보대사인 래퍼 술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사업의 3개년 성과 발표와 함께 지역 기반 마음건강 자립모델이 소개된다. 이어 주민 친화적 마음건강 조례 필요성과 정책 제언, 동덕여대 서동명 교수와 함께하는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우리가 만든 변화 이야기’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열려, 참여자와 실무자들이 직접 경험한 변화와 의미를 생생하게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복지관 측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난 3년간의 시행착오와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유사한 과제를 안고 있는 지역사회 현장에 실질적인 방향성과 적용 가능한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은 관장은 “마음충전소 사업은 청중년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마음의 부담을 지역사회 안전망 안에서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 고민한 결과”라며 “현장의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마음건강 문제를 풀어가는 연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는 소정의 ‘마음충전’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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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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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강동복지관 주간보호센터, 플로깅·업사이클링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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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강동복지관 부설 홀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이은정)가 발달장애인 이용자들과 함께 환경보호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을 결합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지난 3월 20일, 이용자들과 함께 친환경 교육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플로깅 및 업사이클링 키트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행동을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후 친환경 재활용 재료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키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업사이클링 키트는 발달장애인 친화마을 조성 사업에 참여 중인 지역 내 ‘친화상점’과 관련 기관에 전달됐다. 이용자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키트를 건네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쓰레기를 주우니 길이 깨끗해져 기분이 좋았고, 이런 활동이 있으면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정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이 환경보호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홀트강동복지관 부설 홀트주간보호센터는 연중 친환경 교육과 에너지 절약 실천, 자원순환 활동 등을 통해 이용자들의 환경 인식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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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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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 힐송 칼리지와 함께한 ‘뜨거운 찬양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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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가 호주 힐송 칼리지 찬양팀과 함께 전 세대가 하나 되는 은혜의 찬양예배를 드렸다.
신길교회는 지난 3월 25일 저녁, 힐송 칼리지(Hillsong College) 찬양팀을 초청해 특별 찬양예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는 세대와 계층을 초월한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깊은 영적 교제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힐송 칼리지 팀의 내한은 지난 2015년 ‘Hillsong Worship’ 내한 공연 이후 국내에서 이루어진 최대 규모의 힐송 공식 사역 방문으로 평가되며 교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들은 26일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열린 ‘2026 STU-Hillsong College 예배 찬양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컨퍼런스를 하루 앞둔 25일, 신길교회를 찾은 힐송 칼리지 찬양팀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힐송의 대표 찬양곡들을 선보이며 성도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현장은 찬양과 기도로 하나 되는 강한 성령의 임재 속에서 깊은 감동이 이어졌다.
이어 힐송 칼리지 리 번스(Lee Burns) 부총장은 말씀을 통해 성령의 능력과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강조했다. 그는 “성령을 받기 전 제자들은 두려움 속에 있었지만, 성령 강림 이후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증인으로 변화됐다”며 “오늘날 그리스도인 역시 성령 안에서 담대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성령은 우리의 시야를 넓혀 개인과 공동체를 넘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보게 하신다”며 “주변의 작은 필요에 반응하는 삶이 곧 복음을 전하는 통로”라고 강조했다.
이기용 목사는 “세계적인 예배 사역팀과의 만남을 통해 성도들이 찬양의 기쁨을 회복하고 영적으로 재무장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 교회의 예배 문화 발전과 다음 세대 영성 함양을 위해 글로벌 사역과의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길교회는 힐송 칼리지 찬양팀과 강사진이 사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일정과 체류 기간 동안 세심한 섬김을 제공했다. 또한 사역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서울 투어를 진행하며 한국 문화와 음식(K-Culture·K-Food)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해 뜻깊은 교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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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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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재원, 외국인 환자 유치 대응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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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직무대행 배남영)이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인재원은 ‘2026년 제1기 외국인국제의료코디네이터 전문과정’을 3월 21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외국인 환자 100만 시대를 대비해 의료 현장에서 활동할 국제의료코디네이팅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1기 과정에는 총 202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43명이 선발됐다. 선발 과정에서는 지원자의 기본 자질과 전문지식, 교육 참여 의지, 어학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교육은 3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총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면·비대면·이러닝을 결합한 혼합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AI 의료통역 학습 콘텐츠와 AI 기반 마케팅 실습 등 최신 의료환경 변화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의료법, 기초의학, 진료 프로세스, 환자 응대 및 리스크 관리 등 국제진료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인재원은 교육 수료 이후 인턴십 과정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상급종합병원과 국제진료센터 등과 협력해 외국인 환자 응대, 진료 지원, 컨시어지 서비스 등 실제 현장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실습–취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수료자는 외국인 환자 유치 및 국제진료 지원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E-7(특정활동) 비자 발급을 위한 고용추천 요건도 갖추게 된다.
배남영 원장 직무대행은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와 AI 전환 흐름 속에서 국제의료코디네이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실습형 교육과 인턴십을 연계한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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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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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AI 시대 ‘종교와 과학’ 접점 모색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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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종교와 과학의 접점을 모색하는 초학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와 신학사상연구소는 오는 4월 7일 서울캠퍼스 채플실에서 ‘인공지능의 종교와 과학: 생명과 사물의 관계론’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공학·뇌과학·법학·철학·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과 사회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이 촉발한 문명적 전환 속에서 기술과 인간, 생명과 사물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성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학문 분야의 경계를 넘는 ‘초학제적 대화’를 통해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그 한계와 가능성을 균형 있게 논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술대회는 총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오전 제1세션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기독교 윤리, 킬러로봇과 정당한 전쟁론, AI 기반 교양교육, 인간학의 변화, 그리고 종교와 도덕적 판단의 관계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된다. 특히 KAIST 정재승 교수는 인간의 선택과 마음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온 연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 종교의 역할을 조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제2세션에서는 강성영 총장의 환영사와 문화체육관광부 백중현 종무관의 축사가 진행되며, 서울대학교 장병탁 교수가 ‘휴머노이드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는 시대’를 주제로 기조발표에 나선다. 장 교수는 인간의 노동과 삶의 개념이 AI 시대에 어떻게 재정의될 수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오후 제3세션에서는 보다 심화된 논의가 이어진다. 인공지능의 규범적 판단, 인간과 AI의 존재론적 차이, 종교와 인공지능의 관계, 문해력과 교육, 목회적 대응, 자율살상무기 문제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지며,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신학적 가치의 방향을 모색하는 발표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 신학사상연구소를 비롯해 서울대-한신대 포스트휴먼연구단, KAIST 인간의기원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한신대학교가 주최한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다.
한편, 2014년 설립된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는 서울대, KAIST 등과 협력하며 종교와 과학의 접점을 연구해온 대표적인 학제 간 연구기관이다. 또한 신학사상연구소는 1973년 설립 이후 『신학사상』을 통해 한국 신학 연구를 선도해왔으며, 해당 학술지는 2004년 한국연구재단 KCI에 등재된 기독교신학 분야 최초의 학술지로 평가받고 있다.
학술대회 참여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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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