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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약사, 청소년 중독·왜곡된 성가치관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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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 교계가 청소년을 위협하는 중독 문제와 왜곡된 성가치관을 바로잡기 위한 전국적 연합 움직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산·경남·대구·경북을 비롯해 충청권까지, 전국 각지에서 잇따라 열리는 청소년·청년 연합수련회를 통해 중독 예방과 건강한 성가치관 회복을 핵심 의제로 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연합수련회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신앙 집회를 넘어, 청소년들이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중독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게임·음란물 등 디지털 환경 속 중독이 청소년의 정서와 인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예방하고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생활 수칙을 현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특히 전국 주요 수련회에는 중독 예방 및 성가치관 교육 분야의 전문가인 에이랩아카데미 김지연 약사가 주요 강사로 초청돼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약사는 약학적·뇌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중독을 ‘의지의 문제’가 아닌, 뇌의 보상회로와 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문제로 설명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강의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김 약사는 음란물 중독 예방 교육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특허를 기반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해 전문성과 공신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열리는 부울경·대경 지역 청소년 겨울수련회를 시작으로, 경주 교원드림센터, 충청지역 청소년·청년 연합수련회 등 전국 각지에서 수백 명 규모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최 측은 “청소년 중독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안”이라며 “교회가 먼저 문제를 인식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교육으로 응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히 학교 현장에서 체감되는 교육 공백을 보완하는 사례로도 평가받고 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음란물 노출과 성 인식 혼란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기존 교육만으로는 충분한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현장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단순한 도덕적 훈계가 아니라,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문제와 그 해법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온 가족이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발견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과학적 설명과 예방 중심의 접근이라는 점에서 신뢰가 갔고, 더 일찍 접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로 실질적인 교육이었다”고 전했다.
교육 관계자들 역시 “청소년 중독과 성가치관 문제를 동시에 다루는 실천적 교육 모델로 충분히 참고할 만하다”며, 향후 지역사회 및 학교와의 연계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일부 수련회에서는 교육 이후 청소년들의 인식 변화와 자기 점검 피드백을 통해 교육 효과를 점검하는 시도도 병행되고 있다.
김지연 약사는 강연에서 “중독은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니라, 뇌 발달 시기에 형성되는 습관과 영성, 그리고 환경을 함께 돌아보며 교정해 가야 할 문제”라며 “청소년기에 왜곡된 성 정보와 중독성 강한 매체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정서와 관계 형성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이 시기에 올바른 교육과 개입이 이뤄진다면 충분한 예방과 회복이 가능하다”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중독 예방 수칙을 제시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교계 관계자들은 이번 연합수련회들이 2026년을 기점으로 한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성가치관 회복 운동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교계가 먼저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사회적 책임으로 끌어안겠다는 선언”이라며 “청소년을 살리는 실질적 교육의 흐름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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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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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생일, 팬들의 나눔으로 더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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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이준호 홍보대사의 생일을 기념해 팬덤 ‘디시인사이드 이준호 갤러리’로부터 국내 위기아동을 위한 후원금 1,075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는 1월 25일 이준호 홍보대사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후원금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위기아동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월드비전의 국내 위기아동지원사업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으로 생계·의료·주거 등의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가정이 안정적인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호 홍보대사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해 온 디시인사이드 이준호 갤러리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그의 생일을 기념해 월드비전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며, 의미 있는 기부 문화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디시인사이드 이준호 갤러리 관계자는 “이준호 홍보대사의 생일을 맞아 그 기쁨을 보다 뜻깊게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며 “‘이준호’라는 이름이 누군가에게 희망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팬들의 진심이 작은 위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매년 이준호 홍보대사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이 보여주는 지속적인 나눔은 사회 전반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며 “월드비전은 이 소중한 후원이 국내 위기아동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준호 홍보대사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생일 기념 팬미팅 ‘STUNNING US(스터닝 어스)’를 개최하며,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와 차기작 영화 ‘베테랑3’까지 예정돼 있어, 그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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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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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회 논평] 한국교회여, 종교의 입장 드러내는 것 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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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사회는 특정 이단 종파의 정치권과의 유착(癒着) 문제로 시끄럽다. 정치권에서도 ‘특검’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국정 최고 책임자가 말하기를 정교유착은 나라가 망하는 길이며, 그들 종교에 대한 엄밀한 조사와 함께 처벌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당연히 정교유착(政敎癒着)은 잘못된 것이다. 종교가 정치에 편승하여 자기들의 로비와 이익을 구하는 것은 타락한 모습이다. 정치과 종교는 다른 분야이다. 그런데 정치와 종교가 서로 유착하여 상호 이용하는 것은 나쁜 결과를 만들어 낸다. 지금 정부가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가정적으로 문제가 되는 이단•사이비의 정교유착 문제를 정리한다는 것은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이를 기화로 정통 기독교에 대하여서도 비슷한 명목을 내세워 ‘정교분리’(政敎分離)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 ‘정교분리’의 원래 의미는 미국 수정 헌법 제1조에 명확히 나타나고 있다. 즉 국가는 ‘국교’(國敎)를 만들지 말고, 이로 인하여 종교 간에 차별하지 말고, 자유로운 종교 행위를 금지하지 말라는 것이다. 정교분리의 원칙을 세운 것은 ‘미국독립선언문’을 기초하고 미국 제3대 대통령을 지낸 토마스 제퍼슨(Thomas Jefferson)이 내세운 것이 확립 된 것이다.
그런데 정부가 강단의 설교 내용이나 정권에 비판적인 내용에 대하여 수사를 하거나 법률을 만들어 벌을 내리고, 종교 단체를 해산한다고 하는 것은 ‘정교분리’ 원칙에 위배 되는 것이다. 그런 나라는 자유로운 민주주의 국가라고 말하기 어려워진다. 이런 것들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하지 않고, 종교를 탄압한다는 비난을 면할 수 없다.
종교의 역할은 정치가 잘못될 때, 그것에 대하여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로 비판할 수 있어야 한다. 선지자와 예언자의 기능을 강제적으로 차단해서는 안 된다. 그것이 종교의 역할이며, 소임(所任)이다. 그런데도 정치권력이 종교를 어떻게, 마음대로, 함부로 처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어찌 종교를 밭갈이에서 ‘큰 돌을 골라낸 다음에 작은 돌을 골라 낸다’는 식으로 비유하며, 국민의 가장 중요한 기본권이자, 헌법에서 보장한 ‘종교의 자유’를 무시하고 차례차례 탄압할 수 있다고 공언하는가? 정말 눈과 귀를 의심하게 된다.
만약 이렇듯 헌법을 무시한 일들이 권력의 힘으로 자행될 때, 주님의 몸이며, 예수님의 신부인, 한국교회는 침묵할 수 없다. 예수님의 보혈로 세우신 주님의 교회를 향한 능멸과 조롱과 위협이라면, 더욱 받아들일 수 없다.
교회를 능욕한다면, 이는 주님을 능멸하는 것이 된다. 어찌 한국교회가 묵과할 수 있단 말인가? ‘정교유착’과 ‘정교분리’는 분명히 다른 것이므로, 똑바로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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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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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새올 법률사무소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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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이사장 유재수)는 지난 1월 19일, 새올 법률사무소(대표 변호사 이현곤)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법률 자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부자의 숭고한 의사가 법적으로 안전하게 보호받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하여 우리 사회에 건전하고 성숙한 유산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새올 법률사무소는 본부가 추진하는 유산 및 고액 기부 프로그램의 든든한 ‘법률 조력자’로 나선다. 구체적으로 ▲본부의 유산 및 고액기부 상담 및 안내에 관한 법률 자문 ▲유산 및 고액기부 관련 법률 일반 사항에 대한 자문 ▲기타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한 자문 등을 제공하며, 해당 자문은 공익적 취지에 따라 무상으로 지원한다.
새올 법률사무소의 이현곤 대표변호사는 서울가정법원 판사(가사소년전문법관) 출신으로, 가사·상속·후견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손꼽힌다. 특히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후견 분야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 공익법인인 ‘사단법인 두리’를 설립해 운영하는 등 법률 지식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현곤 대표변호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장기부전 환자들을 돕고자하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이 법적 보호 아래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본부 김동엽 상임이사는 “유산 기부는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며 우리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남기는 고귀한 실천”이라며, “이현곤 변호사의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기부 문화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유산 기부가 생명나눔 운동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본부는 앞으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성숙한 생명나눔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유산 기부의 가치를 알리고, 기부자들이 복잡한 법적 절차에 대한 고민 없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및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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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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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회 논평] 정교분리원칙을 해치는 민법 개정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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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9일 조국혁신당 출신이며, 현재는 무소속의 최혁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논란이 되고 있다(공동발의: 김우영 김준혁 김재원 권칠승 염태영 이건태 이성윤 송재종 서미화 손 솔)
제안 이유 가운데 중요한 부분을 살펴보면, ‘비영리법인이 헌법상 정교 분리 원칙을 위반하여 특정 정치 세력과 결탁하는 등 반사회적인 행위를 자행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제재할 법적 수단을 위한 것’임을 밝히고 있다.
그럴 경우, ‘법인 설립 허가 취소와 주무관청의 조사 권한 강화, 관계서류와 장부, 참고 자료를 제출할 명령, 소속 공무원의 법인의 사무 및 재산 상황 검사, 법인의 대표자 및 출석요구, 그리고 긴급을 요할때는 의견 제출 기회도 주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다(제37조)
제38조에서는 법인의 설립 허가의 취소에서 제5항에 ‘법인이 대한민국헌법 제20조 제2항에서 정한 정교분리의 원칙 또는 공직선거법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하여 선거, 정당 또는 후보자와 관련하여 조직적•체계적으로 정치 활동에 조직적•반복적으로 개입하여 공익을 현저히 해한 때’의 규정도 신설하고 있다.
그리고 제80조 잉여재산의 귀속에서는 제4항을 신설하여 그 잔여 재산은 국고에 귀속한다고 규정한다. 결과적으로 이 법이 만들어지면, 종교의 정치에 대한 어떤 활동과 접근도 제한하며, 또 종교 단체 해산도 상시적으로 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는 종교단체를 겨냥하여, 자기들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얼마든지 해산할 수 있는 막강한 법안을 만들겠다는 심산이다.
그러나 이것이 과연 ‘정교분리원칙’을 충실히 실현하는 것인가? ‘정교분리’의 원래 의미는 종교가 정치에 관여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정치가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리 헌법의 모범인 미국수정헌법 제1조는 자유로운 종교 행위를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고, 표현의 자유, 출판의 자유, 집회의 자유, 정부의 시정을 위한 청원의 권리를 제한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교분리원칙’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아니다. 명백하게, 정치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이다.
현재 국회에 발의된 내용은, 대통령의 ‘종교단체 해산’ 발언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즉 기독교에서 사이비•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그동안 여러 가지 사회적으로도 물의를 일으킨 신천지, 통일교 집단에 대한 것을 규제한다고 하면서, 은근슬쩍 정통 기독교까지 포함시키려는 시도는 매우 잘못된 것이다. 이것을 기독교에서는 일명 ‘교회폐쇄법’으로 간주하여 절대적으로 반대한다.
‘종교의 자유’는 종교의 선택과 종교활동은 기본이고, 표현의 자유와 잘못된 정치권을 비판하고 그 잘못을 얼마든지 지적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들의 종교이익을 위한 로비나 비리 감추기나 권력을 행사하기 위한 것이 된다면, 정교분리원칙에서 벗어난 것이기에 정교유착으로 구분되어야 한다. 따라서 현재 국회에 발의된 ‘민법개정안’은 즉시 철회되어야 한다.
입법부가 법안을 만드는 것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하고, 헌법의 가치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 입법부는 행정부의 시녀가 되어서는 안 된다. 국민들의 대표로 뽑은 국회의원들은 항시 이런 위치에서 국가와 국민에 대한 강한 책임감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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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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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사회, ‘2026 광명사랑 기부릴레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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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는 지난 24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장학성금 300만원, 이웃성금 200만원, 희망성품 파스 300개(1,200매)를 전달했다.
광명시약사회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과 아동·청소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구충제·파스 등 다양한 성품을 지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과 미래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오고 있다.
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광명시약사회 민필기 회장,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 등이 참석하였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성금과 함께 미래 인재를 위한 장학금까지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든든한 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약사회 민필기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들에게 돌려드리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과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광명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정과 청소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약사회에서 전달한 성금과 성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정과 청소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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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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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서천 로컬캠퍼스 ‘마루빛’ 개관…지역소멸 대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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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서천군과 함께 27일(화) 오후 2시, 서천 로컬캠퍼스에서 충남 RISE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서천 로컬캠퍼스 ‘마루빛’ 개관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없는 서천군이 직면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대학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구축한 교육 혁신 모델을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천군은 충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고등교육기관이 없는 지역으로, 청년 인구 유출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백석대는 RISE 사업을 통해 서천군과 협력하며, 청소년부터 청년, 중장년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 ‘서천 로컬캠퍼스’ 구축에 나섰다. 지역이 가진 교육 공백을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으로 메우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백석대 송기신 총장, RISE사업단 김혜경 단장을 비롯해 서천군 김기웅 군수, 충남도 전익현, 신영호 의원, 서천군 새마을금고 홍순경 이사장과 지역 주민, 프로그램 참여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1부 개관식과 2부 성과공유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개관식에서는 로컬캠퍼스 공간 명칭 공모를 통해 확정된 ‘마루빛’ 현판식과 공간 라운딩, 축하 커팅식이 이어졌다. ‘마루빛’은 장항 새마을금고의 유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조성된 공간으로,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시설로 전환한 모범 사례이다.
이번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서천교육지원청, 청소년수련관, 문화관광재단, 주민자치회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2부에서는 백석대 RISE 사업의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서천군 주민이 참여한‘장항생태살림학교’운영 사례와 백석대 보건학부와 연계한 ‘척추쑥쑥 성장캠프’ 등 이 소개되었고, 가장 많은 주민이 참여한 ‘장항마을합창단’의 축하 공연과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소감 나눔으로 마무리됐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서천군과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만든 거버넌스 구조는 타 지자체에서는 보기 어려운 선도적 협력 모델”이라며,“앞으로도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지역에 연결해,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대는 이번 개관을 계기로 청소년부터 중장년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교육 과정을 더욱 공고히 해 충남형 지역혁신 모델의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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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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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2025년 창의적체험활동 활성화 유공’ 경기도교육감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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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 및 융합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및 개인 부문에서 교육감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신대는 27일(화) 오후 2시 경기캠퍼스 장공관 3층 1318 대회의실에서 ‘2025년 경기도교육감 창의적체험활동 활성화 유공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과 정책 추진 및 현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 기관을 발굴하여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신대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24년에 이어 연속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디지털 창의융합 교육의 메카임을 입증했다.
한신대는 지난 2025년 5월부터 경기도교육청의 ‘디지털기반 창의융합체험학습장’으로 지정되어 운영해왔다. 특히 2025년 10월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SW(소프트웨어) 융합 및 AI(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배양하고, 디지털 기반의 창의융합 소양을 함양하는 체험학습장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기관 표창과 더불어 개인 부문에서도 의미 있는 수상이 이어졌다. 김애영, 백상현 교수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디지털 창의융합체험학습 분야에서 문학과 음악을 아우르는 AI 아트 코딩 기반의 AI·SW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개발했다. 이들은 학생뿐만 아니라 교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 교육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장공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강성영 총장을 비롯해 김상욱 기획처장, 강민구 교무혁신처장,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남세현 입학홍보본부장, 서정욱 AI디지털본부장, 안현 AI빅데이터센터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표창의 공식 수상일자는 2025년 12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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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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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의 7일이 제게는 천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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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이 월드비전과 함께한 탄자니아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신작 여행 시집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를 출간하고, 탄자니아 현장에서 마주한 삶과 변화의 이야기를 독자들과 나눴다.
이번 행사는 나태주풀꽃문학관이 주관·개최한 ‘2026 나태주풀꽃문학관 명사 초청 강연’의 일환으로, 1월 23일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나태주풀꽃문학관에서 열렸으며, 이병률 시인과 강수빈 월드비전 후원자가 연사로 함께했다. 현장에는 80여 명의 독자가 강연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시인의 탄자니아 방문 경험과 신간 출간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나태주 시인은 지난해 월드비전의 후원자 해외사업장 방문 프로그램 ‘비전로드’를 통해 탄자니아를 방문하며, 후원 아동과 지역 주민을 직접 만난 바 있다. 그는 강연에서 후원아동과의 만남과 현장에서 마주한 삶의 풍경을 떠올리며, 탄자니아에서의 시간이 자신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한 계기였다고 전했다. 또한 후원금이 아동과 지역을 위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도움이 감정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구조로 작동한다는 점이 오래 남았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에는 당시 비전로드에 함께했던 이병률 시인과 강수빈 월드비전 후원자도 참여했다. 이병률 시인은 현장에서 만난 아동과 결연을 맺은 경험을 소개하며, 식수와 먹거리, 생계 기반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가는 월드비전의 사업 구조에 대해 인상 깊었던 점을 전했다. 특히 작은 지원이 가정과 마을 공동체로 확장되는 과정을 언급하며, 자신이 알고 있던 ‘도움’의 개념을 넘어선 구조였다고 설명했다.
강수빈 후원자는 8년 넘게 이어온 후원 경험을 돌아보며, 현장을 직접 방문한 이후 삶과 여행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단순한 관광이 아닌, 사람과 삶을 마주하는 시간이 됐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나태주 시인의 신작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는 탄자니아에서 만난 자연과 사람, 일상의 순간들을 시로 담아낸 여행 시집으로, 신작 시 134편과 시인이 직접 그린 연필화 62점을 수록했다. ‘탄자니아의 시’, ‘생명의 선물’, ‘먼 곳’ 등 3부로 구성돼 있으며, 만남과 감사의 정서를 통해 삶을 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나태주 시인의 이야기는 숫자로 설명하기 어려운 현장의 변화와 감동을 진솔하게 전해준다”며 “이 이야기가 더 많은 이들에게 닿아, 한 아이와 지역사회가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연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태주 시인과 월드비전의 탄자니아 방문 여정을 사진으로 담은 <탄자니아, 지구 반대편의 날들 사진전>은 나태주풀꽃문학관에서 2026년 5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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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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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스 후마니타스 연구원, 2026 조지아 국제선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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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스 후마니타스 연구원(원장 김리아 박사)이 주최하고 나다공동체가 후원한 ‘2026 조지아 국제선교 세미나’가 지난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5대양 6대주 23개국에서 모인 100여 명의 선교사들이 참여했으며, 기아대책, GMS, YWAM, 인터콥, OM, CCC, 한국누가회 등 30여 개 교단·초교파 선교단체 소속 사역자들이 함께한 국제 연합 세미나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선교의 전략이나 방법 이전에 ‘우리는 어떤 하나님을 믿고 있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에서 출발했다. 김리아 원장은 창세기 1-3장 강해를 통해 선교 현장에서 반복되는 소진과 좌절의 원인을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축소된 하나님 이해’라는 신학적 전제로 짚었다. 그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적 신이 아니라, 우주와 역사, 인간 내면을 관통하는 근원적 차원의 하나님”이라며 “혼돈과 흑암은 결핍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창조가 시작되는 잠재성의 자리”라고 해석했다.
김 원장은 “같은 상황이라도 인간이 주체가 되는 차원에서는 소진으로 흐르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이 주체가 되시는 차원에서는 새 창조가 시작된다”며 “선교의 위기는 더 많은 일을 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지금 어떤 차원에 서 있는지를 분별하는 정체성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선교의 회복은 전략의 전환이 아니라 ‘누가 주체인가’를 다시 세우는 데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였다.
세미나의 또 다른 축은 ‘깨어나기’ 과정으로, 선교사들이 이 근원적 원리 안 자신의 내면 구조를 직면하도록 돕는 예리한 분석과 조별 나눔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인지회로, 방어기제, 감정 반응의 패턴을 살피며, 오랜 사역 속에서 굳어진 ‘에고의 동일성’이 어떻게 두려움과 과잉 책임, 성과 압박, 관계 갈등으로 이어져 왔는지를 구조적으로 이해했다. 한국누가회에 속한 한 참가자는 현대사상과 영성, 복음이 한데 어우러진 통합적 강의인데 치우치지 않고 가장 근원적인 복음을 선명히 드러내는 놀라운 강의였다고 고백했다.
조별 나눔에서는 억눌린 분노와 두려움, 자기방어에 대한 고백이 이어졌다. 중국에서 사역하는 한 선교사는 문제를 환경 탓으로만 돌려왔는데, 처음으로 내가 어떤 정체성으로 서 있었는지를 보게 됐다며 하나님 앞에서 다시 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개인적 치유를 넘어, 한국교회 선교의 희망을 찾는 자리로 받아들여졌다. 참석자들은 선교가 어려워진 이유는 갈 곳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너무 작은 차원에 가두어 왔기 때문일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 깊이 공감했으며 많은 고백이 줄을 이었다.
35년간 러시아에서 사역해 온 한 선교사는 인간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 위에서 십자가의 도를 분별하는 영적 시선이 다시 열렸다며, 선교의 패러다임이 실제로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고 고백했다.
세미나 이후 미국, 러시아, 중동, 동남아 각 지역에서 후속 강의와 온라인 과정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폰티스 후마니타스 연구원은 이번 모임이 선교의 위기를 전략이 아닌 존재의 차원에서 다룬 첫 시도라며, 선교의 회복은 더 많은 헌신이 아니라, 다시 하나님 앞에 ‘어떤 존재로 서 있는가’를 회복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폰티스 후마니타스 연구원 소개
폰티스 후마니타스 연구원은 복음과 영성의 교차점에서 개인의 소명과 존재를 근원적으로 재구성하는 포스트 디그리 교육 연구 기관이다. 지난 17년간 8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한 ‘깨어나기’ 과정을 중심으로 차원 전환, 영성, 자기 초월과 부정성, 자기조직화의 4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기존 지식을 현상학적·교차학문적으로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연구원의 학습은 일직선이 아닌 ‘Awakening → Potential → Self-Organization → Out Reach’의 4단계가 나선형 순환 구조로 이루어지며 진정한 나를 만남으로써 삶의 화두를 소명의 자리로 구체화한다.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개별 영적 지도인 ‘솔라리움’과 공동체 탐구 학습인 ‘스콜레’를 병행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존재의 전환과 삶의 재구성을 목표로 한다. 이는 개인의 내면 변화에 머무르지 않고 교회와 선교, 사회 전반에 새로운 리더십과 실천적 패러다임을 확산하는 것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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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