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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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 총무협, 정관 개정으로 개혁 시동
    비상체제에 돌입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협의회가 정관 개정을 통해 내부 개혁에 착수했다. 회장 후보 자격을 강화하고 회장 관련 예산을 정비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서면서, 한기총에 이어 총무협 역시 정상화의 길에 들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총무협은 지난 20일 서울 연지동 한기총 본부에서 제24-2차 임시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단순한 절차적 모임을 넘어, 조직 존립과 직결된 분기점으로 평가됐다. 앞서 총무협은 회장 선거 과정에서 후보 간 고소·고발이 이어지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이며 선거를 치르기도 전에 위기를 맞았다. 이후 서기원 목사를 수습위원장으로 선임하며 비상체제에 들어갔지만, 한기총 내부 일각에서 총무협 해체론까지 제기되는 등 긴장 국면이 이어져 왔다. 이날 총회에서는 선거 과열을 방지하고 조직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들이 마련됐다. 회장 후보 자격은 소속 교단 및 단체에서 1년 이상 종사한 인사로 제한했다. 또한 회장에게 지급되던 활동비 조항을 전면 삭제했다. 기존에도 별도의 고정 활동비는 없었지만, 회장이 재량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용 규정까지 정비함으로써 ‘특권 최소화’ 기조를 분명히 했다. 아울러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회장이 발전기금 100만 원을 납부하도록 했으며, 기존 후보 등록비 100만 원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선거관리위원장 맹상복 목사는 “변경된 정관에 따라 엄격하고 투명한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차기 선거의 공정성 확보 의지를 강조했다. 수습위원장 서기원 목사는 총회에서 갈등을 넘어선 회복을 강조했다. 서 목사는 “우리는 옳고 그름을 가르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니다. 문제 해결의 출발은 자비”라며 “자존심을 내려놓고 공동체의 유익을 생각하자.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를 살릴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습위원회 임원회는 개정된 정관에 따라 조만간 정기총회 일정을 확정하고, 차기 회장 선거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개혁 조치가 총무협의 신뢰 회복과 조직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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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글로벌엘림재단, 24개국 주한대사 초청 오찬 및 장학금 수여
    글로벌엘림재단(이사장 이영훈 목사)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포시즌스 호텔 서울 누리볼룸홀에서 ‘2026 주한대사 초청 오찬회 및 다문화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벨라루스, 페루, 체코, 이스라엘 등 24개국 주한 외교사절을 비롯해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황우여 전 의원, 연세대학교 손영종 부총장 등 각계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영훈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오찬이 아니라 나라와 문화, 언어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석한 각국 대사와 외교관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재단은 ‘나눔’의 가치를 중심으로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을 지원해 왔다”며 “언어와 문화,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업에 매진해 온 학생들이야말로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소중한 가교”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오늘의 장학금은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닌, 미래를 향한 응원의 마음”이라며 “여러분이 각 나라를 잇는 꿈의 씨앗이 되어 본국과 한국을 연결하는 브리지 역할을 감당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각국 대사관과 긴밀히 협력해 다문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축사에 나선 안드레이 체르네츠키 주한 벨라루스 대사는 “다양한 국적의 청년들을 지원하는 재단의 노력은 한국 교육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길”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행사에서는 콜롬비아 출신 모니카 비비아나 핀존 보바디야(이화여자대학교) 학생이 대표로 장학증서를 받았고, 러시아 출신 김기주(KHI DIU KIM·영산신학원) 학생은 “재단의 지원 덕분에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얻었다”며 “한국에서 배운 사랑을 세계에 전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답사를 전했다. 이날 총 27개국 33명의 유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2022년 설립된 재단은 현재까지 약 240여 명의 유학생을 지원하며 다문화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주한 대사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엘림다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상담과 교육 등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단은 다문화 가족 300만 시대를 맞아 장학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다문화 청년들이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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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굿네이버스, 공익법인 평가 10년 연속 최고 등급 선정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한국가이드스타가 주관하는 공익법인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민간 공익법인 평가 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는 매년 국세청 공시 자료와 자체 개발한 지표(GSK 4.1)를 바탕으로 공익법인의 ▲투명성 및 책무성 ▲재무효율성을 평가한다. 투명성 및 책무성은 기부자 대상 정보 공개 수준과 조직 운영 규정의 정비 여부 등 8개 지표를, 재무효율성은 지난 3년간 비용 지출 효율성과 모금 효율성 2개 지표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2025년 국세청 공시 자료를 기반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과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는 만점인 별점 3개를 획득해 ‘스타 공익법인’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평가 연도 기준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비롯한 취약계층 569,238명을 지원했으며, 해외 42개국에서 8,144,424명의 아동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쳤다. 이러한 사업 성과는 홈페이지와 연차보고서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며, 외부 회계법인의 정기적인 감사를 통해 믿을 수 있는 후원 단체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또한 굿네이버스는 미션과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전문성, 투명성, 지속성의 3대 사업 운영 원칙을 세워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991년 한국에서 시작된 굿네이버스는 1996년 한국 NGO 최초로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 협의 지위’를 획득했다. 국내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해외에서는 교육보호, 보건의료, 식수위생, 소득증대 등 통합적인 지역개발사업과 인도적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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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백석대, 해외취업연수사업 운영기관 평가 ‘S등급’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2024년도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전국 운영기관 최상위 성과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청년 글로벌 취업 지원 역량을 입증했다. 해외취업연수사업은 고용노동부의 대표적인 청년 고용 정책으로,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직무 및 어학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실제 해외취업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평가는 전국 73개 운영기관과 190개 연수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단 4개 기관만이 운영기관 S등급을 받았다. 연수과정 역시 5개 과정만이 S등급에 선정돼 상위 3% 수준의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석대학교는 연수과정 평가에서 S등급 2개, A등급 5개 과정을 배출하는 등 우수한 운영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S등급을 받은 5개 과정 중 2개는 자체 운영 과정, 2개는 대학연합과정으로 선정되며 연합 모델의 성과까지 함께 인정받았다. 백석대학교는 2022년부터 백석문화대학교, 청운대학교, 호서대학교와‘글로벌 프런티어 충청사업단’을 구성해 대학연합형 해외취업연수사업을 운영하며 그동안 400여명의 연수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산업 현장으로의 취업 성과를 이어왔다. 백석대학교 송기신 총장은 “해외취업연수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과 교육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글로벌 역량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취업 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전국 단 4개 기관만이 이름을 올린 S등급. 이번 성과는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현실로 만들어 온 현장의 노력과 운영 역량이 결실을 맺은 사례이다. 백석대학교의 해외취업연수 모델이 향후 청년 글로벌 취업 지원의 하나의 기준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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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백석문화대, 천안시 특산물 활용 소스·메뉴 개발 시식회 및 품평회 개최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RISE사업단 지산학연협력센터 주관으로 12일(목) 오후 12시, 교내 글로벌외식관에서 ‘천안시 특산물 활용 소스·메뉴 개발 시식회 및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백석문화대학교를 중심으로 천안시 식품안전과와 지역 참여 산업체가 함께하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상품으로의 가능성을 점검하며 특산물을 활용한 공동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 및 고동원 RISE사업단장 등 대학 관계자 6명, 천안시 식품안전과 이선희 과장을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 4명, 그리고 지역 산업체 관계자 15명 등 총 25명 내외가 참석 했으며, 현장에서는 연구개발 결과물에 대한 전시와 함께 시식 및 품평이 진행되어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이 되었다. 품평회에서는 천안 특산물을 소재로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낸 스토리텔링 기반 제과·제빵 상품 4종(호두과자 등), 유량동 음식거리 활성화를 목표로 개발된 외식업체 메뉴 11종(오리 요리 7종, 닭 요리 4종), 병천순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밀키트 상품 3종을 선보였고, 천안 특산물 잉여자원인 샤인머스캣과 배 등을 활용해 개발한 고추장 등 소스 2종과 이를 활용한 요리도 함께 전시·시식되었다. 이번 품평회는 단순한 연구 성과 발표를 넘어, 전문가와 참여 산업체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품질을 보완하고 상품을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나아가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용화 가능성을 검토함으로써, 지역 농·식품 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은 “이번 품평회는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연구 성과를 현장과 시장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연구개발과 실증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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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글로벌엘림재단, 서울대 유학생 200명과 설맞이 전통문화 나눔
    글로벌엘림재단이 설 명절을 맞아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이주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설립한 글로벌엘림재단(이사장 이영훈 목사) 산하 엘림다문화센터는 지난 2월 7일 서울대학교 가온홀 및 체육관에서 ‘2026 설날 사랑 나눔(Lunar New Year Event)’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학교 국제학생회(ISO) 소속을 비롯한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이 초청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유학생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상호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생활하는 유학생들에게는 설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가온홀에서 열린 축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금관 5중주 ‘가온 브라스 앙상블’의 클래식 연주와 전통 연희단의 역동적인 국악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색다른 문화적 감동을 경험했다. 이후 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긴 학생들은 한복 입어보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한국 고유의 설 풍습을 체험했다. 특히 붓글씨로 자신의 이름이나 새해 소망을 적어보는 서예 체험은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또 행운권 추첨을 통해 설 선물을 받으며 서로의 새해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엘림재단 상임이사 김영석 목사는 “이주 배경의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문화 행사와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인숙 사무총장도 환영사를 통해 “멀리 고향을 떠나 한국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유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년 설립된 글로벌엘림재단은 ‘이주 외국인의 한국 정착 도움’을 슬로건으로, 엘림다문화센터를 통해 문화체험 프로그램, 의료 연계, 심리상담, 나눔 활동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이주민과 함께하는 공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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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월드비전 “설 연휴에도 든든하게”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취약아동과 지역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설날 특식’을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날 특식은 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락 지원이 중단되는 연휴에도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대전·동해 등 전국 5개 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 사업장을 통해 총 510명의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식은 1인당 5만원 상당의 음식으로 꾸려졌으며 명절 음식 및 과일, 육류, 밀키트 등 영양섭취를 고려해 구성됐다. 현재 식생활취약아동들은 급식카드를 이용하고 있으나, 명절 연휴에는 가맹점 휴무로 사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또한 편의점 식사에 의존하면서 영양 불균형 문제도 발생한다. 특히 맞벌이·한부모·조손가정 아동들은 명절에도 홀로 지내는 경우가 많아 돌봄 공백이 우려된다. 이에 월드비전은 2000년부터 설·추석 등 명절에 사랑의도시락 키트를 지원하고 있다.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 김순이 본부장은 “가족의 따뜻함과 풍요로움을 경험하지 못하는 아동들은 명절 기간 동안 더 깊은 외로움과 우울감을 느낄 수 있다”며 “월드비전 설날 특식 키트는 단순한 음식이 아닌,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고 있구나‘라는 심리적 위안과 지지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돌봄·생활 환경의 한계로 영양가있는 식사를 제공받기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주 5일, 1식 3찬의 저녁 도시락을 지원하는 식생활취약아동지원사업 ‘사랑의도시락’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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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주) 조윈, 말레이시아 거점 확보 및 필리핀 협력 체결
    글로벌 난치암 치료 솔루션 기업 조윈(대표 유연정)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현지 사무실을 개설하고, 필리핀 및 동남아 전역으로 난치암 치료 솔루션 ‘MITT(Mineral Intake Thermal Therapy)’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조윈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거점 사무실을 마련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인 ‘SAFEMED INNOVATIONS’와 협력해 현지 암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의 임상 시험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임상은 조윈의 핵심 솔루션인 MITT의 유효성을 현지에서 입증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동시에 조윈은 필리핀에 진출해 있는 주요 병원들과도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을 잇는 동남아시아 의료 네트워크를 확보함으로써 조윈의 글로벌 진출에 강력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윈의 핵심 경쟁력인 MITT 솔루션은 천연 광물성 생약 ‘운비제’ 복용과 고주파 온열 치료를 병행하는 방식이다. 조윈은 병원용 고주파기와 성능은 동일하면서 가격은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춘 개인용 고주파 온열기를 개발, 암 환자의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극대화함으로써 호전율과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최근 도입된 ‘나노화 운비제’는 이번 해외 진출의 핵심 동력이다. 기존 운비제의 생체 흡수율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나노 기술을 적용, 소장 흡수는 물론 뇌혈관장벽(BBB)까지 통과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임상 결과 암 환자의 백혈구 및 호중구 수치가 정상 범위로 회복되는 등 유의미한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다. 유명 병원 통합 암센터 대표 원장 주도로 여명 1개월 진단을 받았던 말기 암 환자의 생존 기간이 크게 연장된 사례가 발표되며 MITT 솔루션의 우수성이 입증된 바 있다. 조윈은 이러한 임상적 신뢰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일본의 제약사와도 운비제 원료 분석 및 암 치료 보조제 생산·판매를 위한 협의를 마쳤다. 특히 운비제의 암세포 침투 기전을 활용하여 고주파 온열 치료를 받는 암환자에게 암 억제 및 사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용도로 보급할 계획이다. 조윈은 지난 10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재작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흑자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동남아 진출은 단순한 시장 확대를 넘어 글로벌 확대와 기업 상장(IPO)을 가시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학박사 조윈의 유연정 대표는 “한국에서는 주로 난치암과 4기암 환자 대상으로 적용되던 MITT 솔루션이 동남아에서는 암 진단을 받고도 치료를 못받는 1~3기 암환자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에서 남성암 1위인 갑상선암과 여성암 1위인 유방암을 위주로 하여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의 경제적으로 어려워 표준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암 환자들에게 조윈의 혁신적인 MITT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나노 운비제와 고주파 온열기의 결합을 통해 글로벌 난치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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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구세군, 전국 취약계층 8,500가정에 희망 전달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8,500가정에 설명절 키트를 전달했다. 8년째 이어온 이번 설나눔 사업은 구세군의 전국적인 사회복지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 24개소에서 동시 배분이 이루어졌다. 각 지역은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정,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을 사전 선정해 지원했다. 설명절 키트는 쌀떡국, 잡채, 오곡밥, 육개장 등 명절 식재료와 간편식 등 총 15여 종으로 구성되어, 명절 기간 실질적인 식생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아름다운 설 나눔은 금융권과 함께한 아름다운 나눔 기금을 통해 진행되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성락성결교회, 대한불교 태고종 등과 협력해 전달식을 진행하며 종교를 넘어선 나눔을 실천했다. 김병윤 사령관은 "설 명절은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가 더욱 강조되는 시기이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더욱 외로워지는 이웃들도 있다"며 "구세군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 곁을 지키는 사명을 따라, 앞으로도 명절 나눔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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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베스트치과 희망성금 1,000만원 전달
    베스트치과(원장 문영환)은 지난 2월 13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베스트치과 문영환 원장은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2014년부터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의 나눔 활동에 공감하고 청소년들의 장학금으로 매년 기부에 참여하고 있어, 지역사회 나눔문화의 실천가로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베스트치과 문영환 원장,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 등이 참석했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지역 의료기관이 앞장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베스트치과 문영환 원장은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베스트치과에서 전달받은 성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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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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