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3(월)

인터뷰/탐방/문화
Home >  인터뷰/탐방/문화

실시간뉴스
  • [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주제로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 <선교횃불/ 신국판/ 무선제본/ 736p/ 37,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3-08-17

실시간 인터뷰/탐방/문화 기사

  • 가족-가슴 시리도록 그립다
    『가족』은 부모와 자녀, 남편과 아내를 가장 애틋해야 할 사이임에도 사랑할 수 없어 황량한 삶을 이어 가는 이들에게 가정을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돌이켜 보고 그 뜻을 따르는 방법을 제시한다. 몰이해와 불화로 생긴 단절감에 실망하고 심연 깊은 고독감에 좌절하던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개인들’에게 다른 데서 얻기 힘든 위로와 희망을 주고 비로소 가식 없고 평안한 회귀의 장소로서 가정을 꿈꿔 볼 수 있도록 격려해 준다.생명의말씀사/ 김남준/ 14,000 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5-10-02
  • 교인이면 다 천국인가
    “구원 받았습니까?” “만약 당신이 죽는다면 천국 갈 수 있겠습니까?”이런 질문들에 스스로 자가진단하고 자가해결을 하도록 이 책은 도와준다. 저자가 기독교 극동방송과 CBS TV에서 방송설교를 하면서 방송을 들은 성도들과의 상담 중에 근본적인 문제가 구원의 확신, 영생의 확신, 죄 사함의 문제인 것을 알고 고민상담을 해주면서 시작된 책이다. 교인들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자신의 구원문제, 영생문제, 하나님의 자녀가 됐는지의 문제 등에 답을 못하거나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올바른 답을 주고 자세히 길을 알려주는 ‘전도책’이다.베다니출판사/ 전지덕후/ 11,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5-10-02
  • 하늘의 지혜로 사는 행복 (잠언강해)
    목회자며 음악치료사이고, 심리상담사이며 방송설교자인 새계명교회 차영아 목사의 잠언 강해집이다. 지혜서인 잠언을 통해서 전달하는 메시지는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속사람을 치료하여 그들의 영혼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도록 인도하며, 행복한 웰빙을 찾는 현대인들에게,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다음세대들에게, 지혜로운 삶을 바라는 신앙인들에게 친절한 가이드가 된다. 쿰란출판사/ 차영아/ 2,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5-10-02
  • 사랑밭, 가을녘에 무르익는 따뜻한 나눔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 통일대대가 외부에서 찾아온 손님들로 모처럼 활기를 띄었다. 국내외 소외 이웃들을 돕는 NGO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은 지난 9월 2일, 장병들을 대상으로 나눔 강연을 진행했다. 장병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육군 5사단 통일대대에서 반기 1회 실시중인 집중정신교육을 함께하는 사랑밭에 요청하면서 성사된 이날 강연은 총 5시간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장병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전문 강사의 인성교육과 더불어 함께하는 사랑밭의 결연대상인 박정아(가명) 씨의 인생 강의, 함께하는 사랑밭 봉사자들의 결연아동 소개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2009년 전 국민을 경악케 한 황산테러 피해자인 박정아 씨의 인생극복기는 많은 장병들의 심금을 울렸으며, 결연아동을 위해 ‘희망편지’를 쓰는 시간 또한 큰 호응을 받았다. 강연을 들은 한 장병은 “박정아 씨의 강연 주제가 그래도 인생은 선물이었는데 힘든 군 생활이지만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다른 장병은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에겐 기적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적게나마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 뿌듯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육군 5사단 통일대대 전형일 대대장은 “장병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좋다. 무엇보다 현재 자신의 생활에 만족해야겠다고 느꼈다는 장병들이 많았다”며, “우리 장병들이 살아있는 인성을 배운 뜻 깊은 시간 이였다”, “내년에도 함께하는 사랑밭에 나눔 강연을 부탁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과 밝은성모안과의 의료지원캠페인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올해 3월 나눔협약 이후 5명의 수혜자를 대상으로 라섹 수술지원을 약속한 두 단체는 최근 올해 마지막 수혜자를 대상으로 라섹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섯 번째 수혜자는 한부모 가정의 가장인 박재정(가명)씨. 박 씨는 퀵 서비스 배달 업무를 하며 부모님을 부양하고 외아들을 양육하는데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있었던 상황이다. 안 좋은 시력 탓에 안경과 헬멧을 동시에 착용해야 해서 불편함을 호소하다 함께하는 사랑밭에 사연을 요청, 다섯 번째 수혜자로 선정됐다. 박재정 씨는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 세상이 환해졌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밝은성모안과는 올해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 신청을 해주셔서 놀랐다. 더 많이 못 도와드려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함께하는 사랑밭과 밝은성모안과는 올해 약속한 대상자 5명에게 밝은 세상을 선물하며 의료지원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or.kr)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고통 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NGO이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나솔채], 노인복지시설[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인터뷰/탐방/문화
    • 문화기사
    2015-09-25
  • 상상력 위에 펼쳐지는 ‘나만의 영화관’
    CBS가 또 한 번의 혁신을 시도한다. 라디오를 통해 영화 전 편을 그대로 감상하는 프로그램 <소리로 보는 영화>를 제작, 방송하는 것.CBS 특집 기획 <소리로 보는 영화>에 주목하는 까닭은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영화 방식이기 때문이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기존 영화 소리에 화면을 설명하는 음성을 추가해서, 시각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다.<소리로 보는 영화>는 소리만으로도 영화 장면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화면 해설을 삽입하고, 여기에 신지혜 아나운서의 도움말이 더해져 스크린으로 보는 것 이상의 감동을 전하게 된다. 특히, CBS 특집 기획 <소리로 보는 영화>는 최신 가상입체음향기술을 적용해, 헤드폰(이어폰)을 사용해 감상할 경우 영화관에서 듣는 것과 같은 화려한 음향을 체험할 수 있다. 스크린 대신 상상력 위에 펼쳐지는 나만의 영화관“눈은 보지만 귀는 상상한다”는 로버트 브레슨의 명언처럼, <소리로 보는 영화>는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다면, 화면이 없다는 것이 한계가 아니라, 장점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배리어프리가 장벽(barrier)을 뛰어넘는(free)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해 준다.프로그램을 기획한 유창수 프로듀서는 “<소리로 보는 영화>는 배리어프리 영화를 라디오에 접목시킨 최초의 시도”라며, “시각 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이 비장애인에게도 소리를 통한 영화감상을 가능케 하는 것처럼,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결국 우리 모두에 대한 배려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려 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CBS 특집 기획 <소리로 보는 영화>는 9월 19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분에 방송되며, 첫 시간에는 현재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음악 영화 <미라클 벨리에>가 방송된다. <미라클 벨리에> 배리어프리 버전은 <겨울 왕국>에서 엘사 목소리를 맡았던 소연과 크리스토프를 맡았던 장민혁이 더빙에 참여하고, <러브 픽션>의 전계수 감독이 연출, 명품배우 조희봉이 화면해설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배우 정겨운이 화면해설을 맡은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홍지영 감독 연출, 배우 김효진 화면해설로 제작 중인 <마리 이야기: 손끝의 기적>, <필로미나의 기적>, <이별까지 7일>, <족구왕> 등 새로운 배리어프리 영화들이 총 12회에 걸쳐 CBS <소리로 보는 영화>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한편, <소리로 보는 영화>는 CBS 표준 FM(수도권 98.1Mhz)을 통해 방송되며, 방송 후에는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다시 들을 수 있다.
    • 인터뷰/탐방/문화
    • 문화기사
    2015-09-24
  • 신간-2인3각 행진곡
    “일대일은 하나님께서 내 손에 쥐어 주신 보물이야”라고 하면서 일대일을 목회의 중심에 두었던 故 하용조 목사님. 그분과 함께 30년간 일대일 사역을 이끌어 왔던 한 목회자의 일대일에 관한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일대일은 성경공부가 아니다’, ‘일대일은 양을 양육자가 되게 한다’, ‘일대일은 프로그램이 아닌 성령 사역이다’ 등 수많은 수식어를 낳고 있는 일대일은 <2인 3각 행진곡>이라는 제목처럼, 동반자와 양육자 사이에서 주님이 함께하시는 사역이고, 프로그램이 아닌 성령 사역이다.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림 받은 이들이 또 다른 생명을 낳고 낳는 일이 전 세계에서 일어나길 바란다.두란노/ 정호옥/ 12,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5-09-18
  • 신간-예수님의 심장으로
    설교를 통해 은혜와 믿음이, 지혜와 능력이, 꿈과 비전이 불이 되고 강물이 되어 마음에 변화를 일으키는 월광교회 김유수 목사가 〈크리스찬 월광신문〉에 게재한 설교 중 30편을 묶었다. 모든 설교의 초점은 예수 그리스도로, 예수님이 누구신가와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무엇인지를 나누려는 데 강조점을 두고 설교했기에 교회의 본질과 복음의 본질을 바르게 담고 있다.쿰란출판사/ 김유수/ 13,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5-09-18
  • 신간-암을 이기는 7가지 건강관리
    이 책은 암 예방 및 암을 이기는 방법에 대한 실제적이고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해주고 의학적, 성경적, 통합적 치료뿐만 아니라 저자 자신의 말기암 투병체험과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성공사례들을 전해준다. 현직 목사로서 성경적 건강관리와 함께 암에 대한 전문적 의학지식이 깊고 풍부한 저자는 오대산 쉼터에서 암 환우들의 암 상담과 건강관리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베다니출판사/ 안도현/ 14,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5-09-18
  • 장기기증의 날 기념 초상화 전시회
    ‘뇌사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한다’는 의미의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는 뇌사 장기기증인의 초상화 전시회를 개최했다.서울 청계광장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수많은 생명을 살리고 떠난 장기기증인들의 사랑을 기억하자는 취지의 초상화 전시회 ‘별 그리다’를 진행했다.국내에 뇌사 장기기증으로 생명을 살리고 떠난 이들은 3,436명이나 된다. 그러나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일을 실천했음에도 국내에는 이들과 유가족들을 사회적으로 예우하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그림 작가 52명의 재능기부를 받아 지난 6월부터 뇌사 장기기증인 초상화 80점을 완성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전국에 있는 뇌사 장기기증인의 유가족을 대상으로 모임을 가져 91명의 유가족이 직접 가족의 초상화 59점을 그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전시회에는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9명과 뇌사 장기기증인으로부터 신장과 췌장을 동시에 이식받은 송범식 씨와 간을 이식받은 김윤수, 백건일 씨가 참석했다. 또한 2005년 각막을 이식받은 박진숙 씨와 배우 김유리 씨와 방송인 에바 씨도 자리에 함께했다.이날 전시회에 참석한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양미애 씨는 “남편이 같이 일하던 동료의 목숨을 구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며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장기기증을 통해 수많은 생명을 살린 남편의 모습을 기억해주는 이들이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들 중 일부는 이날 전시회를 찾아 가족의 초상화 옆에 편지를 부착했다. 2011년 뇌사 장기기증으로 생명을 구하고 세상을 떠난 故 이종훈 씨의 어머니 장부순 씨는 편지를 통해 ‘세상을 떠난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장기기증을 통해 어딘가에서 여전히 살아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위안을 받는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날 청계광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은 뇌사 장기기증인들의 초상화와 가족들의 편지를 보며 장기기증의 소중한 가치를 마음에 새겼다.이번 전시회는 장기기증인의 유가족을 격려하고 열악한 국내 장기기증 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국내 뇌사 장기기증률은 인구 100만명 당 8.44명으로 미국 26명, 스페인의 35명에 비해서는 현저히 낮은 수치이다. 이 뿐 아니라 장기기증인 유가족을 예우하는 국가적 제도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고 있다.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많은 시민들이 장기기증의 숭고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 인터뷰/탐방/문화
    • 문화기사
    2015-09-18
  • 버마 난민의 어머니 신시아 여사 일가상 수상
    최근 공개된 한 장의 사진이 전 세계인의 가슴에 깊이 각인됐다. 바로 세 살짜리 시리아 난민 아이가 해변에서 죽은 채 발견된 것. 이 한 장의 사진으로 오랫동안 이어져왔던 난민 문제가 전 세계적 이슈로 급부상했다.이러한 가운데 태국 메솟 메타오클리닉 원장인 신시아 여사가 한국을 방문해 주목받고 있다. 가나안농군학교 창립자 김용기 장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일가상’ 수상자로 선정돼 방한한 것.신시아 여사는 지난 5일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5년 제25회 일가상 및 제7회 청년일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익부문에 선정돼 일가상을 수상했다.이와 관련해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 다사랑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버마의 난민 실태를 소개하는 한편 한국교회와의 협력 상황을 알렸다.신시아 여사는 태국 메솟에서 메타오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지역적으로는 태국에 속해 있지만 버마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난민들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이기도 하다.버마는 일반적으로 미얀마로 잘 알려진 국가의 옛 지명이다. 1988~1990년 발생한 내전으로 수천 명의 시민들이 군부에 의해 학살당했고, 이러한 역사를 지우기 위해 국가명까지 버마에서 미얀마로 바꿨다는 것이 신시아 여사의 설명이다. 따라서 자신의 국가를 ‘버마’라고 칭하는지, ‘미얀마’라고 칭하는지에 따라 정치적 입장이 갈린다는 설명도 덧붙였다.그가 운영하는 메타오클리닉은 1989년 작은 집에서 시작됐다. 당시 의대를 졸업하고 인턴 생활을 하고 있던 신시아 여사는 스스로 난민이 되어 병원을 설립하고 질병에 시달리는 난민들을 치료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된 병원은 현재 17개의 과가 있는 종합병원으로 발전했고, 판잣집과 같은 얼기설기한 모양새지만 높은 의료기술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등지에서 안식년을 가지는 의사들이 찾아와 봉사활동을 하고, 자체적으로 400여 명의 의료 인력도 갖추고 있다. 또한 존스홉킨스와 같은 유럽의 큰 대학병원들이 기부로 돕고 있어 모든 난민들을 무료로 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메타오클리닉에서는 하루 평균 500여명의 환자들이 진료를 받는다. 2014년 통계에 의하면 일반진료자가 1년간 12만 명에 달하고, 약 3000여명의 신생아가 태어났으며, 200여명에게 의수와 의족, 2000여명에게 개안수술 등 안과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300여 다양한 인종이 뒤섞인 난민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그 누구도 차별 없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다.메타오클리닉은 단순 질병 치료를 넘어서 어린아이들과 젊은이들의 훈련과 교육에도 주력하고 있다. 의료기초종사자들과 의료간호사들을 교육해 질병에 속수무책인 지역에 파송하여 그들이 스스로 돌볼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난민들의 자녀를 위한 학교를 운영하여, 어린이들뿐 아니라 교사,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마을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공동체를 이루는 일을 돕고 있다.안타깝게도 버마의 젊은 아이들은 인권, 교육, 정치, 의료는 국가가 하는 것이고, 자신들과는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신시아 여사는 “어떻게 하면 주민들 스스로가 일어나서 스스로 삶의 질을 발전시키고 의식이 깨어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할 것인지 훈련시키고 있다”면서 “젊은이들이 피해의식만 갖고 절망에 빠져 희생자로 남는 것이 아니라 좋은 지도자가 되어 스스로의 존엄성을 세우고, 삶을 보장하고,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신시아 여사는 “어릴 때부터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 기독교 신앙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소중함을 배웠다”며 “우리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힘이 하나님이 주신 창조성이라 믿고 신앙으로 고백하고 있다”고 말했다.신시아 여사는 “한국 선교사들과 함께 일하면서 서로 다른 것과 공통의 경험이 무엇인지 많이 배웠다”며 “정치 제도에 대해 서로 많이 배우고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버마와 한국은 비슷한 점이 많다. 가난을 극복했고, 군사쿠데타가 일어났으며,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점을 배워갈 것”이라며 “어떻게 하면 자유가 증폭되고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지, 민주화를 어떻게 이뤘는지 공부하고 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인터뷰/탐방/문화
    • 문화기사
    2015-09-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