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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주제로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 <선교횃불/ 신국판/ 무선제본/ 736p/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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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3-08-17

실시간 인터뷰/탐방/문화 기사

  • “사법 정의와 종교 자유를 향한 항소”...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저서 ‘항소이유서’ 발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147일간 구금되었던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자신의 수사와 재판, 그리고 수감 과정을 기록한 저서 ‘항소이유서’(미래사)를 발간했다. 지난 1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손 목사는 이번 책이 단순한 개인의 기록을 넘어, 우리 사회의 무너진 사법 정의와 침해받는 종교의 자유를 알리기 위한 ‘사회적 항소’임을 분명히 했다. 손 목사는 간담회에서 자신의 구속이 사전에 기획된 정치적 행위였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그는 “구속 2주 전, 민주당 실세를 만나지 않으면 구속될 것이라는 구체적인 경고를 받았다”며, 당시 변호인들의 기각 예상과 달리 구속이 집행된 것은 “100% 확신하는 시나리오”라고 폭로했다. 특히 그는 타 사례와의 형평성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했다. 손 목사의 주장에 따르면, 비슷한 혐의를 받은 교육감 후보자들은 더 높은 형량을 받고도 구속이나 압수수색 없이 선거를 치른 반면, 제3자인 자신은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도 약 5개월간 독방 생활을 해야 했다. 그는 이를 두고 “어느 정치 계파에 속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사법부는 정권의 시녀가 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기도와 설교가 처벌 대상인가”... 정교분리 원칙의 왜곡 비판 저서 ‘항소이유서’의 핵심 쟁점 중 하나는 ‘정교분리’ 원칙의 오용이다. 손 목사는 재판부가 부목사의 기도 내용 중 한 구절을 발췌해 담임 목사와의 ‘공모’로 인정한 점을 들어, 신앙의 영역을 사법화하는 현실을 개탄했다. 그는 제헌헌법 당시의 속기록을 근거로 “정교분리는 국가 권력이 종교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보호하기 위한 장벽이지, 교회의 입을 막기 위한 통제 수단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과거 나치와 일제가 정교분리를 명분으로 설교를 검열했던 역사를 언급하며, 현재의 상황이 이와 유사한 ‘종교 탄압’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147일간의 독방 기록과 법적·신학적 투쟁 책의 1부에서는 2025년 압수수색부터 2026년 1심 판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부산구치소 독방에서의 처참한 생활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손 목사는 “누군가의 말 한 줄이 언제든 다른 의미로 묶여 처벌받을 수 있다면, 이는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의 자유가 위협받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2부에서는 부산대학교 정승윤 교수와의 대담을 통해 공직선거법의 맹점과 사법부의 편향성을 법률적 시각에서 정밀하게 분석했다. “바른 가치를 위해 끝까지 목소리 낼 것” 손 목사는 자신을 향한 교계 내부의 비판에 대해 “각자의 시각을 존중하지만, 바른 신앙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은 목회자의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부산시장 및 교육감 선거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언론이 정치적 편향성에서 벗어나 사회 정의를 위해 제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손현보 목사는 “내가 믿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양심에 비추어 부끄러움이 없다”며, “우리 다음 세대가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사법부와 국민을 향해 끝까지 항소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서명: 손현보 목사의 항소이유서 저자: 손현보, 정승윤 출판사: 미래사 (2026년 5월 10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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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6-05-14
  • “안 하고 후회하느니 실패해도 도전하라… 정주에서 얻은 인생의 진리”
    졸업식장의 조명이 꺼지고 정들었던 교정을 떠나야 하는 시간, 제18회 졸업생 10인의 얼굴에는 시원섭섭함과 동시에 미래를 향한 설렘이 가득했다. 교정을 떠나는 이들은 정주국제학교를 만나기 전, 자신들은 작은 우물 안에 갇힌 개구리였다고 입을 모아 고백했다. 그리고 이제 이들은 정주라는 든든한 날개를 달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우물 밖은 두려웠지만, 정주는 따뜻한 ‘집’이었다” 이들이 회상하는 정주에서의 첫걸음은 사실 ‘두려움’이었다.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늦은 시기에 정주의 문을 두드린 김남현 군은 “사실 낯선 환경에 대한 무서움이 컸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은 곧 확신으로 변했다. 남현 군은 “한국에서 수능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무한 경쟁만 하던 때와 달리, 정주에서는 공부의 본질과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웠다”며 “이제는 공기업이나 무역 분야에서 세계를 무대로 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부에 담을 쌓고 지냈다는 박성예 양의 변화는 극적이다. “공부란 걸 한 번도 해본 적 없던 내가 정주에서 친구들과 부대끼며 도움을 받다 보니 어느새 성적이 오르고 공부가 즐거워졌다”는 성예 양은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 게 낫다는 걸 이곳에서 배웠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꿈이 없던 아이, 중국 중원에서 길을 찾다” 정주는 갈 길 몰라 방황하던 아이들에게 명확한 ‘지도’가 되어주었다. 한국에서 꿈을 찾지 못해 고민하던 김혜진 양은 “정주에 와서 중국어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비로소 내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현재 인민대 결과를 기다리는 그녀는 한국과 중국을 잇는 건축 전문가라는 구체적인 꿈을 품게 되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정주의 모든 성장을 함께한 이정무 군은 이제 어엿한 예비 대학생이 되어 “정주에서의 시간은 매 순간이 행복한 추억이었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얻은 자신감은 사회로 나가는 큰 자산이 됐다”며 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진 이사장·이수아 교장의 헌신, 우리를 다시 일으킨 힘” 졸업생들은 특히 학교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끝까지 자신들을 포기하지 않았던 이후진 이사장과 이수아 교장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 정성현 군은 “낯선 타국 땅에서 적응하는 게 쉽지 않았을 때, 이사장님과 교장선생님은 때로는 부모님처럼, 때로는 든든한 버팀목처럼 우리를 챙겨주셨다”며 “그분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두 리더가 보여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명문대 합격이라는 결과보다 더 큰 인생의 교훈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이 강조하는 또 다른 핵심 키워드는 ‘정주 가족’이라는 유대감이다. 성현 군은 “친형제 같았던 선후배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복단대에 진학해 패션 사업가를 꿈꾸는 성현 군의 뒤에는 언제나 정주에서 맺은 끈끈한 인연들이 함께할 전망이다. 정주국제학교는 지난 17년간 졸업생 전원을 명문대에 진학시키며 그 저력을 증명해 왔다. 하지만 졸업생 5인이 전하는 진짜 ‘합격 비결’은 단순히 뛰어난 커리큘럼만이 아니었다. 그것은 위기 속에서도 학교를 지켜낸 리더들의 헌신,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격려, 그리고 아이들의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겠다는 정주만의 ‘진심’이었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하는 아이들. 정주라는 따뜻한 품을 떠나 수출 무역, 건축, 마케팅 등 각자의 영역에서 세계를 누빌 이들의 앞날은 이미 정주에서 보낸 시간만큼이나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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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6-05-13
  • [세구본 인터뷰] 부산구속사아카데미 센터장 한기봉 목사 "구속사 말씀이 내 삶의 영적 개안(開眼)을 줬죠"
    "창세기 족보로부터 시작되는 구속사 말씀의 근본을 대하고 나니, 목회자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회와 전율이 밀려온다. 부산의 영적 지형을 바꿀 대항해가 이제 막 시작됐다." 지난 8일, 부산구속사아카데미의 첫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친 센터장 한기봉 목사의 표정에는 깊은 안도감과 함께 새로운 사명에 대한 결연함이 교차했다. 부산 지역 목회자들에게 구속사의 보화를 전하는 '영적 보루'로 부름받은 그를 만나, 구속사가 바꾼 그의 목회 인생과 부산 아카데미의 비전을 들어보았다. 한기봉 목사가 구속사 말씀을 처음 접한 것은 지난 2017년 무렵이었다. 평생 성경을 공부하며 목회해온 그였지만, 성경 속에 감춰져 있던 오묘한 구속 경륜의 말씀은 그의 목마른 심령을 단번에 채워주었다. "2017년부터 이 말씀을 접하며 제 심령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성경의 연대와 족보 속에 이토록 정교한 하나님의 계획이 숨어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너무나 귀한 말씀을 접하게 되어 목회자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그저 행복하다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았다." "편견과 오해는 이미 뛰어넘어... 오직 본질에만 집중" 보수적인 색채가 강한 부산 교계에서 새로운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었을 터. 구속사에 대한 세간의 편견이나 오해에 대한 고민은 없었을까. 이에 대해 한 목사는 오히려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답했다. "우리는 이미 그런 편견을 뛰어넘은지 오래다. 말씀 자체가 가진 생명력과 진실함을 직접 경험했기에 그런 부차적인 논란에 머물지 않고, 어떻게 하면 더 새롭고 깊은 구속사 말씀을 접하고 나눌 수 있을지만을 고민하고 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하나님을 밝히 알게 해주는 구속사의 말씀은 그 어떤 장벽도 무너뜨릴 만큼 강력하다고 확신한다" 이번 첫 세미나에서 열정적인 강연을 선보인 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에 대해서도 한 목사는 깊은 신뢰와 존경을 표했다. "이승현 목사님은 세계적인 구속사 말씀 강사로서 그 어떤 수식어로 형용해도 손색이 없으신 분이다. 말씀의 깊이는 물론이고, 그것을 전달하는 열정과 명쾌함은 우리 부산 목회자들에게 큰 영적 충격과 감동을 주었다. 이런 귀한 강사님과 함께 부산에서 아카데미를 이끌어갈 수 있어 영광이다." "부산 앞바다 건너 세계로... 최선을 다해 전파할 것"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한기봉 목사는 부산 지역 구속사 전파의 책임자로서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그에게 구속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가 아니라, 영적으로 어두웠던 눈을 밝혀 하나님을 대면하게 하는 '생명의 통로'였다. "부산 구속사 아카데미의 첫걸음을 떼는 오늘 구속사 말씀을 전하기 위해 제 모든 역량을 다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 부산의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 놀라운 구속 경륜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을 밝히 아는 기쁨을 누리길 간절히 소망하며, 이 항해는 마지막 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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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방
    2026-05-09
  • [세구본 탐방 - 부산] 구속사의 파도, 부산 앞바다 상륙... "영적 대해를 향한 항해 준비 완료"
    대한민국 해양 수도 부산에 거대한 영적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하늘 아래 첫 동네 태백에서 시작해 전국의 산맥을 넘으며 구속사의 횃불을 밝혀온 세구본의 발걸음이 드디어 남해의 푸른 기상을 머금은 부산 앞바다에 닿았다. 6.25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복음의 야성으로 신앙의 보루를 지켜냈던 부산 교계가, 이제 '구속사 복음'이라는 돛을 올리고 세계 선교라는 영적 대해를 향한 대항해의 서막을 알렸다. 지난 8일, 부산 사하구 풍성한교회(담임 한재식 목사)에서 열린 부산 아카데미 첫 세미나 현장은 해양 도시 특유의 격동적인 열기로 가득 했다. 이 자리에는 유태환 목사(예성교회), 이영일 목사(기쁨의교회), 이명래 목사(새동산교회) 등 지역 중견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해 아카데미의 출범을 축하하며, 교파를 초월해 오직 성경, 오직 예수님만을 증거하는 구속사 말씀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아담에서 아브라함까지 이어지는 경이로운 신앙 전수의 연대기 강사로 나선 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 이승현 목사는 구속사 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를 통해 하나님의 치밀한 구속 경륜을 증거했다. 이 목사는 "모든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가리킨다"는 고(故) 박윤식 목사의 선포를 바탕으로, 인류의 시초인 아담 시대부터 이미 예수 그리스도가 예표되어 있었음을 성경적 연대기를 통해 명확히 증명해냈다. 특히 참석자들을 놀라게 한 것은 '신앙 전수의 연속성'이었다. 성경 속 인물들이 각기 다른 시대의 인물로만 각인되어 있던 것과 달리, 실제로는 긴밀하게 동시대를 살며 신앙을 전수했음을 밝혀낸 것이다. 인류의 조상 아담은 9대손 라멕과 무려 56년간 공존하며 에덴의 신앙을 직접 전했고, 라멕은 그 신앙을 다시 아들 노아에게 전달했다. 또한 노아와 아브라함이 58년이나 동시대를 살았다는 사실이 연대표를 통해 시각적으로 증명되자 강의장은 전율에 휩싸였다. 이 목사는 또한 "셈과 에벨의 계보가 단순히 혈통의 기록이 아니라, 세속화된 바벨탑 신앙을 거부하고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지켜낸 영적 투쟁의 기록"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에벨이 고대 에블라 왕국의 초대 왕이었다는 고고학적 증거를 제시하며, 구속사 말씀이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확고한 진리임을 다시 한번 확신시켰다. 다음 세대 부흥의 해답... "야성의 신앙을 전수하라" 이승현 목사는 주일학교의 60%가 문을 닫은 한국 교회의 위기를 타개할 유일한 해법으로 '대를 이은 신앙 전수'를 꼽았다. 에덴의 생명나무 신앙을 온전히 지켰던 에녹처럼, 할아버지의 야성적인 신앙이 손자에게로, 부모의 확신이 자녀에게로 흐를 때 진정한 부흥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는 "70~80년대 천막을 치고 십자가를 세웠던 그 뜨거운 신앙의 유전자가 구속사 말씀을 통해 다음 세대에 이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시간 넘게 이어진 이 목사의 폭포수 같은 강의에 부산 목회자들은 "평생 성경을 연구했지만 평면으로 보이던 말씀이 입체로 살아 움직이는 경험을 했다"며 경탄을 금치 못했다. 부산 아카데미, 세계를 향한 영적 전초기지로 부산은 대한민국 근대사 속에서 기독교 부흥의 꽃을 피운 상징적인 도시다. 피난 시절 세워진 교회들이 토대가 되어 성장한 만큼, 부산 목회자들의 신앙 야성과 영적 안목은 매우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그런 부산에 '구속사 아카데미'가 설립되었다는 것은 구속사 복음이 지닌 진정성과 권위가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는 경이로운 사건이다. 부산 아카데미 센터장 한기봉 목사는 설립 과정의 순탄치 않았던 고난을 회상하며 감격의 눈시울을 붉혔다. 한 목사는 "부산의 거친 파도를 뚫고 상륙한 이 구속사의 빛이 부산 앞바다를 건너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전초기지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부산 아카데미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한다. 이승현 목사를 비롯한 세구본 최고의 강사진이 매주 부산을 찾아 구속사의 정수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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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세구본 인터뷰] 포천구속사아카데미 정영일 목사 "구속사 말씀은 내 목회 인생의 찬란한 제2막"
    "성경을 수십 년 봐왔지만, 구속사 말씀을 만난 후 비로소 눈이 뜨였다. 제2의 목회 인생이 시작된 기분이다." 경기도 포천에 '자생적 구속사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누리교회 정영일 목사의 얼굴에는 시종일관 순수한 미소와 열정이 가득했다. 지난 4월 28일 열린 공개 세미나 현장에서 만난 그는, 본인을 돕기 위해 동석한 일산구속사아카데미 센터장 이동일 목사와 함께 포천 지역 복음화를 향한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포천 구속사아카데미가 임시 개소 후 정식 설립을 눈앞에 두기까지는 두 목회자의 아름다운 협력이 있었다. 일산에서 포천까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지난 한 해에만 20여 차례나 달려와 구속사 강의를 진행한 이동일 목사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동일 목사는 "정영일 목사님의 구속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큰 도전을 받았다"며 "그 순수함이 포천 지역 목회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원동력이 됐다"고 회고했다. 정 목사 역시 "이 목사님의 열정적인 강의가 없었다면 포천에 구속사의 꽃이 피어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구속사 전집과의 만남, 평면이던 성경을 입체로 바꾸다 정영일 목사가 구속사를 접한 것은 3년 전 지인을 통해 구속사 시리즈 전집을 받으면서부터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의 충격은 지금도 생생하다. 그는 "성경 속 연대와 지명을 통해 본문을 깊숙이 파고드는 해석에 온몸이 전율했다"며 "이전까지 그냥 지나쳤던 구절들이 입체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말씀이 깨달아지자 목회 현장도 변했다. 정 목사는 "말씀에 확신이 생기니 성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의 무게가 달라졌다"며 "구속사 말씀은 단순히 지식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의 삶과 사역을 본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생명의 양식"이라고 강조했다. 내년 정식 아카데미 설립 향해… 세구본도 "적극 지원" 화답 현재 포천 아카데미는 임시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목회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 목사는 "아직은 시작 단계라 숫자가 많지 않지만, 말씀 자체에 워낙 힘이 있기에 갈급한 심령들이 모여들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주변의 가까운 목회자들부터 한 명 한 명 찾아가 구속사의 보화를 나누겠다는 각오다. 이러한 열정에 사단법인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도 화답했다. 세구본은 포천의 자생적 노력에 감동해 내년 정식 아카데미 설립 허가를 적극적으로 돕기로 약속했다. 정식 아카데미가 되면 이승현 목사를 비롯한 최정예 강사진이 직접 파견되어 포천 지역의 영적 성장을 견인하게 된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정영일 목사는 구속사 말씀을 아직 접하지 못한 동료 목회자들에게 진심 어린 권유를 남겼다. "세상이 혼란스러울수록 우리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성경을 가장 깊고 정확하게 해석해 삶에 적용하게 하는 구속사 말씀이야말로 이 시대 목회와 삶의 확실한 해답이라 확신한다" 말씀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무장한 정영일 목사와 든든한 조력자 이동일 목사, 그리고 세구본의 전폭적인 지지가 더해진 포천구속사아카데미. 자연과 예술의 고장 포천이 이제 구속사 말씀의 새로운 성지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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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세구본 탐방 – 포천] 열정이 피워낸 구속사의 꽃... 포천 아카데미, 정식 설립 향해 첫 발
    수려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경기도 포천에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향한 뜨거운 영적 불꽃이 타오르고 있다. 지난 4월 28일, 경기도 포천 한누리교회(담임 정영일 목사)에서 열린 구속사 공개세미나는 포천 지역 목회자들의 자생적인 열망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현장이었다. 이번 포천 아카데미가 특별한 이유는 사단법인 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가 주도하여 설립한 기존 방식과 달리, 지역 목회자들이 스스로 모여 구속사를 공부하며 준비해온 자생적 모임이라는 점이다. 현재 임시 아카데미 형태로 운영 중인 포천은 지난 1년간 일산구속사아카데미 이동일 목사의 헌신적인 강의를 통해 구속사의 기초를 다져왔다. 이 목사는 놀라운 열정으로 약 20회에 걸쳐 아카데미를 진행하며 포천 지역에 구속사의 씨앗을 뿌렸고, 그 진심 어린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보아 지역 목회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전국구속사아카데미 사무총장 안현태 목사는 "구속사에 대한 포천 지역의 뜨거운 열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세구본은 내년에 포천이 정식 아카데미 요건을 갖추어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현 목사 등판에 환호... "한 명이라도 원한다면 전 세계 어디든 간다" 포천 목회자들의 순수한 열정에 감동한 세구본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그 첫 신호탄으로 현 시점 구속사 강의의 자타공인 최고 마스터로 인정받는 이사장 이승현 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섰다. 이 목사는 본인의 보장된 입지에도 불구하고 구속사를 전할 수 있는 곳이라면 자리를 가리지 않는 사역자로 유명하다. 그는 스승인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말씀을 확장하는 것을 일생의 가장 중요한 사명으로 여기기에, 단 한 명이라도 말씀을 갈급해하는 곳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현장으로 달려간다. 이날 이 목사가 강의실에 모습을 드러내자 포천 지역 목회자들이 내뿜는 환호는 강의장을 가득 메웠다. 창세기의 족보로 관통하는 구속사... 인류 시초부터 예표된 예수 그리스도 이날 세미나는 구속사 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목사는 "창세기의 족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며 족보의 절대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아담에서 노아에 이르는 족보의 첫 부분을 집중 강의하며, 인류의 시작인 아담 시대부터 이미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성경적으로 증명해냈다. 이 목사는 아담에서 시작된 신앙의 전수가 에녹을 거쳐 노아로, 이후 셈과 에벨을 거쳐 아브라함으로 이어지는 장구한 구속 경륜을 설명했다. 특히 노아와 아브라함이 같은 시대에 무려 58년간 공존했다는 사실을 연대표를 통해 제시하자, 성경을 수십 번독한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영적 전율이 일어났다. 시대를 읽는 영적 통찰... "제3차 대전 아닌 신앙의 세속화가 더 위험" 강의 중 이 목사는 최근 미-이 전쟁을 둘러싼 종말론적 공포에 대해서도 명확한 성경적 해석을 내놓았다. 일각에서 주장하는 세계 제3차 대전 가능성에 대해 이 목사는 "성경이 예고한 수치와 징조에 비추어 볼 때 현 전쟁은 성경 속 제3차 대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전쟁의 종결을 확신했다. 오히려 그는 눈에 보이는 전쟁보다 말씀을 잃어버린 신앙의 혼란을 더 크게 경계했다. 다원주의와 세속주의 등 신앙의 순수성을 해치는 풍조가 가장 위험하다고 경고한 이 목사는 "한국교회 주일학교의 60%가 문을 닫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구속사 말씀이야말로 다음 세대의 믿음을 회복시킬 확실한 도구"라고 역설했다. 이날 강의장은 일찌감치 몰려든 목회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메인 강의장은 물론 2층 공간까지 목회자들이 빼곡히 들어차며 포천 지역의 엄청난 열기를 증명했다. 이 목사는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친 기색 없이 물 흐르듯 열정적인 강의를 이어갔고, 참석자들은 "평생 성경을 보고 목회를 했지만 처음 듣는 말씀에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현재 포천아카데미를 이끌며 정식 설립을 준비 중인 정영일 목사는 "내년에는 반드시 정식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세구본의 최정예 강사들을 모시고 이 생명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생적 열정으로 시작해 세구본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낸 포천 아카데미. 자연과 예술의 고장 포천에 뿌리 내린 구속사의 꽃이 내년 정식 아카데미 설립이라는 화려한 만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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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방
    2026-04-29
  • [세구본 탐방 - 여수 2차] ③ 구속사 말씀의 빛, 세계로 뻗어가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향한 여수 교계의 뜨거운 영적 항해가 시작됐다.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 여수 JCS 호텔에서 열린 제2차 여수 구속사 세미나는 단순한 학술 모임을 넘어, 하나님의 구속 경륜이 여수 앞바다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거대한 영적 파동의 현장이었다. 구속사 말씀, 담장을 넘어 세계를 향한 등불이 되다 이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목도한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구속사 말씀의 놀라운 확장성이었다. 성경 속 깊이 감춰졌던 하나님의 구속 경륜이 이제 교회의 담장을 넘어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 곳곳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는 증거들이 곳곳에서 확인됐다. 이승현 목사(세구본 이사장)가 선포한 광야 노정의 구속사적 의미는 참석자들의 심령에 박혔고, 이는 곧 지역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향한 실천적 동력으로 치환됐다. 참석자들은 "구속사 말씀이 이론에 머물지 않고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불신자들의 마음을 여는 강력한 도구가 되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말씀의 위대한 전진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배영만 목사, 죽음의 문턱에서 부른 생명의 노래… 홍보대사 위촉 세미나의 대단원을 장식한 폐회예배는 개그맨 출신 배영만 목사의 간증 설교로 절정에 달했다. 과거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절망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의 극적인 부르심에 순종해 건강을 회복하고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된 그의 고백은 장내를 숙연케 했다. 배 목사는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야말로 내 남은 생애의 유일한 사명"이라며 뜨겁게 외쳤다. 이날 여수세계섬박람회 기독교협의회 대표회장 김성천 목사는 배영만 목사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복음박람회 홍보대사'로 전격 위촉했다. 김 목사가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섬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할 때,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여수가 세계 선교의 전초기지가 될 것임을 선포했다. 복음박람회의 성공 예감… 양 날개를 달고 비상하다 이번 여수 2차 탐방은 이승현 목사의 깊이 있는 구속사 말씀이라는 본질 위에 김성천 목사의 섬 박람회를 향한 원대한 비전, 그리고 송기배 목사와 신바울 목사가 제시한 현장 중심의 야성적인 전도 전략이 완벽한 시너지를 낸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 세계에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는 성공적인 복음박람회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 말씀의 깊이와 전도의 열정, 그리고 문화적 감동이 어우러진 이번 세미나는 여수 365개 섬마다 구속사의 횃불을 밝히는 위대한 영적 도약의 발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구속사 말씀의 등불을 들고 세계를 향해 돛을 올린 여수 교계. 이들의 행보는 이제 여수를 넘어 지구촌 곳곳에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거대한 울림이 되어 전해지고 있다. 한편, 세구본 탐방은 웅장한 자연과 예술적 영감이 살아 숨 쉬는 도시 경기도 포천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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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5
  • 비트박스에 군무까지… ‘지쏭과 교회오빠 크루’가 뒤흔든 여수의 밤
    “성경 세미나장에서 브레이크 댄스 군무와 비트박스를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역동적인 몸짓 속에 담긴 복음의 진심이 느껴져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제2차 여수 구속사 세미나의 현장은 더 이상 엄숙한 강의장에 머물지 않았다. MZ세대를 대표하는 스타 사역자 ‘지쏭(G-song)’과 그가 이끄는 ‘교회오빠’ 크루가 무대에 오르자, 돌산 JCS 호텔 세미나실은 순식간에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복음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교회오빠 크루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MZ만의 방식으로 선포된 복음” 이날 지쏭의 리드로 무대에 오른 여러 명의 ‘교회오빠 크루’는 단순한 공연팀 이상의 에너지를 뿜어냈다.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려한 비트박스와 눈을 뗄 수 없는 브레이크 댄스 군무가 펼쳐지자 세미나장에는 환호성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이들의 퍼포먼스는 단순한 장기자랑이 아니었다. 비트박스의 강한 리듬은 마치 심장을 울리는 구속사 말씀의 엔진 소리 같았고, 크루들의 일치된 군무는 구속 경륜 안에서 하나 된 성도들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MZ세대 사역자들이 자신들만의 트렌디한 언어로 구속사 말씀을 얼마나 뜨겁게 표현할 수 있는지를 온몸으로 증명해 보인 순간이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지쏭의 리드로 진행된 레크리에이션 시간이었다. 자칫 낯설게 느낄 수 있는 젊은 문화임에도 불구하고, 기성세대인 목회자들은 지쏭과 크루들의 안내에 따라 아이처럼 기뻐하며 게임에 참여했다. 권위의 옷을 잠시 내려놓고 젊은 사역자들과 함께 어울려 박장대소하는 목회자들의 얼굴에는 행복함이 가득했다. 한 참석 목회자는 “청년들이 비트박스를 하고 춤을 추는 모습이 너무나 대견하고 아름다웠다”며 “세대 차이라는 장벽이 구속사 말씀과 이들의 밝은 에너지 안에서 완전히 허물어지는 것을 경험한, 그야말로 영적 대통합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K-복음’으로 세계를 매료시킬 강력한 엔진 확인 지쏭과 교회오빠 크루가 보여준 역동적인 무대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복음 박람회’로 준비하는 여수 교계에 확신을 심어주었다.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몰려올 박람회 현장에서, 구속사 말씀이라는 깊은 본질 위에 이러한 트렌디한 문화 콘텐츠가 결합한다면 강력한 전도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관계자는 “교회오빠 크루들이 보여준 문화적 야성을 섬 박람회 전도 전략에 적극 도입해, 전 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복음 축제를 만들 것”이라고 확신했다. 엄숙한 세미나장을 비트박스와 댄스로 흔들었던 지쏭과 교회오빠 크루의 마법은, 이제 2026년 여수에서 전 세계인을 춤추게 할 ‘복음의 엔진’으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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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세구본 탐방 - 여수 2차 ②] 광야 42번의 진에 새겨진 ‘그리스도의 예표’… “성경의 완벽함에 전율”
    “성경은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 아니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향해 달려가는 ‘그분의 이야기(His-Story)’다.” 제2차 여수 구속사 세미나의 메인 강사 이승현 목사(세구본 이사장)는 구속사 시리즈 제2권 ‘잊어버렸던 만남’을 통해 광야 노정 속에 감춰진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완벽하게 해부했다. 특히 오직 성경만을 근거로 출애굽 광야 여정의 주요 사건들에 대한 ‘정확한 날짜’를 제시하자, 현장의 목회자들은 고(故) 박윤식 목사의 성경 연구 깊이에 경탄하며 정교한 구속의 설계도 앞에 압도됐다. 날짜 속에 감춰진 구속의 신비… 십계명과 오순절의 필연적 만남 릿마에서 가데스까지 ‘38년’… 불신앙이 멈춰 세운 구속사 이 목사는 성경 속 날짜를 찾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역설했다. 그것이 바로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실 예수님을 예비하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가 십계명을 받은 날이다. 이 목사는 성경 기록을 토대로 이스라엘이 십계명을 받은 날이 ‘3월 6일’임을 밝혀냈고, 이는 곧 신약의 성령 강림 사건인 ‘오순절’과 일맥상통한다. 이 목사는 “율법인 십계명은 결국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인 ‘사랑’이라는 새 계명으로 성취되었다. 오순절에 성령을 받은 우리가 주님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우리의 인격 또한 반드시 ‘사랑’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번 강의에서 목회자들이 가장 큰 충격을 받은 대목은 ‘릿마’와 ‘가데스’ 사이의 영적 거리였다. 지리적으로는 붙어 있는 14번째 진 릿마와 34번째 진 가데스 사이에는 무려 38년이라는 시간이 가로놓여 있었다. 이 목사는 “릿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던 정탐꾼들과 그들을 동조한 백성들의 불신앙이 40일의 정탐 기간을 40년의 광야 생활로 바꿨다”며, “‘거룩한 곳’이라는 뜻의 가데스에 이르기까지 38년이 걸린 것은, 거룩하지 못한 자가 거룩해지기까지 걸리는 혹독한 연단의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 목회자들이 먼저 거룩함을 쫓아야 한다”고 강력히 권면했다. 광야의 생명선… 만나·놋뱀·반석이 예표한 예수님의 초림 강의는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살렸던 세 가지 핵심 상징으로 정점을 찍었다. 배고픈 광야에서 내린 ‘만나’, 불뱀의 심판에서 살린 ‘놋뱀’, 목마름을 해갈한 ‘반석’은 모두 죽음의 위기에 직면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신 생명의 선물이었다. 이 목사는 “광야의 만나와 놋뱀, 반석은 죄악에 빠진 인류를 죽음에서 구원하기 위해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완벽한 예표”라며, “오늘날의 광야 같은 세상 속에서도 오직 예수라는 생명의 선물을 붙잡을 때만 살길이 열린다”고 선포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 반석을 두 번 쳐서 가나안 입성이 좌절된 모세의 실수를 언급하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는 겸손한 사역자의 자세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이승현 목사의 강의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성경의 모든 숫자가, 모든 지명이, 그리고 모든 사건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한 점을 향해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며 "이 목사님의 강의를 듣는 내내 온 몸을 찌르는 영적 전율이 멈추지 않았다"고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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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세구본 탐방 - 여수 2차 ①] 여수세계섬박람회, ‘구속사 말씀’ 입고 ‘복음 박람회’로 비상
    남도의 끝자락 여수가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거대한 영적 설계도를 펼쳐 들었다.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전 세계 30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를 하나님의 십자가 구원 섭리를 선포하는 ‘복음 박람회’로 승화시키겠다는 야심찬 비전이다. 그리고 이 거대한 비전을 실현할 핵심 엔진으로 ‘구속사 말씀’과 야성이 살아있는 ‘전도 운동’이 지목됐다.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 여수 돌산 JCS 호텔에서 열린 ‘제2차 여수 구속사 세미나’는 바로 이러한 시대적 사명감 속에 성사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1차의 감동을 경험한 현지 목회자들이 “구속사 말씀이야말로 섬 박람회를 깨울 확실한 영적 동력”이라며 재차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전국 규모의 선교단체인 한국연안선교회 여수지부(회장 하금석 목사)가 주최가 되어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와 함께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목표로 기획했다. 여수 교계가 구속사 말씀에 주목한 이유는 명확하다. 세계 박람회라는 거대한 장을 ‘복음의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현장 사역자들이 먼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구속 경륜으로 무장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1차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성경 속에 감춰진 놀라운 구속의 숫자가 현실의 역사와 완벽히 일치하는 것을 보고 전율을 느꼈다”며 “살아있는 구속사 말씀을 섬 박람회의 엔진으로 삼아야 한다”는 결단을 펼쳤다. 구속사 말씀, 한국교회 재부흥의 강력한 무기 증명 이번 세미나의 최대 성과는 ‘구속사 말씀이 어떻게 전도와 교회 부흥으로 이어질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과 시너지를 제시했다는 점이다. 깊이 있는 구속사 강의는 그 자체로 강력한 콘텐츠가 되었고, 여기에 강사진의 전도 노하우가 결합하며 현장 목회자들에게 엄청난 도전을 주었다. 특히 한국연안선교회 이사장 신바울 목사(송도주예수교회)의 놀라운 전도 간증과 풍부한 목회 경험은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도전을 주었다. 신 목사가 전한 현장의 야성과 전도 철학은 구속사 말씀과 어우러져 “이 말씀이야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교회로 인도할 가장 유용한 도구”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여기에 송기배 목사의 ‘관계전도 세미나’가 구속사 말씀과 결합하여 엄청난 시너지를 내면서, 지역 전도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증명됐다. 참석자들은 “말씀의 깊이에 전도의 야성이 더해지니 여수 복음화와 교회 재부흥이 불가능이 아님을 확신하게 됐다”며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박람회는 구속 경륜의 통로… 이기풍 목사의 순교 정신으로 무장하자” 이날 개강 예배에서 ‘새로운 사명’(왕상 19:15-18)을 주제로 설교한 호남 교계의 거목 김성천 목사(여수제일교회 원로, 섬박람회 기독교협의회 대표회장)는 이번 세미나와 섬 박람회의 필연적 연결성을 강력히 선포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하나님과의 거리두기'로 이어진 현실, 그리고 전쟁과 대기근 등 전 지구적 환난을 언급하며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어진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신 특명은 바로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복음 박람회가 되는 일”이라고 선포했다. 그는 특히 과거 이기풍 목사가 70세가 넘은 나이에도 여수 금오도에서 신사참배에 항거하며 순교의 피를 흘렸던 역사를 환기하며, “이번 구속사 세미나와 전도 훈련으로 무장된 목회자들이 여수의 365개 섬마다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제2의 이기풍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엘리야에게 주신 새로운 사명처럼, 이번 모임을 통해 만난 귀한 동역자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전할 통로로 만들어가자”고 독려했다. 자생적 말씀 운동의 결실… “여수에서 세계로 뻗어가는 구속사의 돛” 이번 이틀간의 일정 동안 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는 여수 목회자들의 뜨거운 열망에 부응해 구속사의 정수인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노정’을 주제로 강의를 쏟아냈다. 세미나를 주관한 하금석 목사는 “이번 세미나로 형성된 영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섬 박람회 기간 중 여수를 찾는 전 세계인에게 구속사의 등불을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장의 목회자들은 1박 2일의 일정 동안 한 자라도 놓칠세라 필기에 몰두하며 뜨거운 몰입도를 보였다. 단순한 지식 전수를 넘어, 여수를 세계적인 복음의 성지로 만들겠다는 이들의 결연한 의지는 2026년 섬 박람회를 향한 가장 강력한 영적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2차 여수 구속사 세미나는 단순한 신학 강의를 넘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호남 교계의 영적 지주인 김성천 목사는 교회의 사명을 고취했고, 메인 강사인 이승현 목사는 오직 성경만을 근거로 한 정교한 구속사 연대기를 선포하며 세미나의 학술적·신앙적 권위를 세웠다. 전도 시너지를 극대화한 신바울 목사와 송기배 목사는 실전 전략과 간증으로 현장을 달궜으며, 문찬호 목사는 영적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보탰다. 특히 2일차에 강의를 펼칠 개그맨 출신 배영만 목사의 진솔한 간증과 박그레이스 사모의 강의는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세구본 탐방 - 여수 2차] 2편은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강의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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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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