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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주제로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 <선교횃불/ 신국판/ 무선제본/ 736p/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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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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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릭: 세상을 움직인 설득의 비밀
- 레토릭: 세상을 움직인 설득의 비밀 수사학, 즉 레토릭(rhetoric)이란 무엇일까? 수사학은 설득의 기술로, 다른 사람에게 말로 영향을 주려고 하는 것이다. 『레토릭: 세상을 움직인 설득의 비밀』은 이처럼 넓은 관점에서 수사학을 조망하는 책으로, 2500년 전 고대 소피스트부터 사용한 설득 방법을 체계화한 아리스토텔리스의 《레토릭》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링컨, 처칠, 오바마 등 정치가의 설득 비법부터 에미넴, 제니퍼 로페즈의 노랫말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친숙한 예를 통해 설득의 기술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냄으로써, 오늘날에도 여전히 고대의 레토릭이 통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샘 리스/ 청어람미디어/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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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릭: 세상을 움직인 설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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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HYMNS
- JAZZ HYMNS 피아니스트 정민정의 첫 EP 앨범으로 직접 작, 편곡, 프로듀서로 참여한 찬송가 재즈 앨범이다. 그녀의 첫 앨범인 [Jazz Hymns]는 스윙, 라틴, 퓨전 등의 다양한 장르적 해석을 가지고 찬송가의 메시지를 묵상으로 담아 연주하여 그 본질적인 순전함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였다. 특히, 오리지널 곡 ‘그 빛, 비추네’는 삶의 여정 가운데 유일한 길이 무엇인지 노래하고 있으며 음악적 감성뿐 아니라 따뜻한 마음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정민정/ 소니뮤직/ 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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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HY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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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주년 맞은 기독교 문인의 등용문 ‘창조문예’
- 18주년 맞은 기독교 문인의 등용문 ‘창조문예’ 기념식 열고 창조문예문학상 등 시상식 거행 기독교계 종합 문예지로서 한국교회 기독교문학을 선도하고 있는 월간 창조문예(발행인 임만호장로)가 18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서울 일원동 밀알학교에서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또 제4회 종려나무문학상, 제3회 아름다운문학상, 신인작품상 시상식과 제11회 창조문예문학상 시상식도 함께 거행했다. 이번 제11회 창조문예문학상은 문단 경력과 작품성 등을 반영하여 선별된 작품집이 최종 선에 올라 심사위원 3인(시인 이성교, 시인 박종구, 평론가 이명재)의 만장일치로 평론집 ‘문학 속의 기독교적 세계관’을 쓴 조신권교수가 선정됐다. 조신권교수는 수상소감을 통해 “주안에서 수상을 통해 말년을 한껏 누릴 수 있게 해 주신 ‘창조문예’ 임만호 발행인과 심사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널리 펼치는 일에 글로써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기독교문학 발전에 공헌한 자에게 수여되는 제4회 종려나무문학상은 문현미 시인에게 돌아갔다. 문현미 시인은 그동안 문인으로서 시집 ‘기다림은 얼굴이 없다’ 외 6권, 릴케의 ‘나의 축제를 위하여’ 외 2권을 번역 발행하였고, 기독교 정신으로 수많은 후학들에게 기독교 문학을 교육하였다. 또한 백석대학교 도서관장 겸 현대시 山史100년관을 설립하여 기독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현미 시인은 “언제부터인가 나는 주님께 시로써 복음을 증거할 수 있게 큰 울림이 있는 시를 쓰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며 “나의 시 쓰기는 오직 주께서 주신 능력이고 비전이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창조문예 작가회의 회원 및 창조문예지의 유능한 문필자로 등단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문인에게 수여하는 제3회 아름다운문학상을 수상한 남금희 시인은 “분에 넘치는 상을 받게 되어 송구하고 죄송할 따름이다”며 “주님이 허락하신 삶의 자리에서 제 직분을 소화하는 책임감으로 아직은 무족한 미생의 길을 성실히 걸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김양희(시), 송은미(시), 이제영(시), 박숙자(소설) 등이 신인작품상을 받으며 기독교 문학 등단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18주년을 맞은 월간 ‘창조문예’를 이제까지 이끌어온 임만호 발행인은 “창간한지 어언 18주년, 217호를 결간 없이 발행하게 됨은 하나님의 은혜요 문우들과 독자 여러분의 성원이었다”며 “지난 18년동안 총 252명이 창조문예를 통해 입문, 등단하였는데, 앞으로도 더 우수한 작가, 더 좋은 작품을 창출하는데 있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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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위한 ‘희망과 꿈’을 이야기하다!
- 다음 세대를 위한 ‘희망과 꿈’을 이야기하다! 제1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포스터 공개! 4월 23일 개막하는 제1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SIAFF)의 공식포스터가 공개되었다. 공식 포스터는 SIAFF 기본 색인 SIAFF-파랑으로 ‘하늘, 젊음, 생명, 봄’을 상징하고, 제12회 SIAFF색인 SIAFF-노랑으로 ‘희망과 꿈’을 표현하였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이효영 홍보팀장은 공식포스터에 대해 ”어른과 아이들이 어울려 하늘을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을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희망과 꿈’을 표현하고, 작은 아이가 들고 있는 나뭇가지는 ‘생명과 아이들’을 상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영화제는 서대문구와 연계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지역축제가 되는 것에 초첨을 맞춘다. 또한, ‘초록리본도서관’ 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등 NGO단체와 협력을 통해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관객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 아가페 사랑을 담은 제1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은 4월 23일이다. 제1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의 앞으로 일정, 공개 될 영화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iaff.kr)를 참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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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국가조찬기도회 대회장 홍문종의원·준비위원장 감 경 철 장로
- 오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7회 국가조찬기도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회장 홍문종의원),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회장 감경철장로)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 첼시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금번 국가조찬기도회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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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국가조찬기도회 대회장 홍문종의원·준비위원장 감 경 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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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8부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 다큐멘터리 8부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CBS, 신천지 집단의 거짓과 위험 심층 취재 CBS(사장 이재천)가 HD방송 송출을 앞두고, 이를 기념해 특집 다큐멘터리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선보인다. 총8부작으로 구성된 본 프로그램은 CBS가 지난 2014년 1월부터 1년간에 걸쳐 신천지라는 사교집단과 그 피해자들을 취재한 심층취재 보고서이다. 신천지 집단의 거짓과 위험을 알리기 위해 2012년 특별대책팀을 가동시켜 온 CBS는 이 집단의 실상을 더 생생히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천지의 꾐에 빠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의 시간을 있는 그대로 카메라에 담았다. 총 8대의 카메라에 담긴 2,000시간의 관찰 기록이 8편의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방송된다.<관찰보고서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제작되었다. 기획 제작 단계에서 CBS는 아직 HD제작 기반이 구축되어있지 않아 HD와 관련된 모든 장비를 임대해야 했다. 제작팀은 예산 마련을 위해 3개월간 서울·경기 지역 목회자들을 만나 기획 내용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다수의 목회자들이 이 기획의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 힘닿는 데까지 지원을 약속했고 CBS는 제작 예산 확보와 병행해 제작팀을 구성하고 실행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CBS는 “모든 것이 CBS에 대한 한국교회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관찰보고서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8부작의 제작은 불가능 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신천지를 폭로한다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이들에게 변화의 가능성은 있는 걸까? 점차 노골화 되고 있는 신천지집단의 공격에 맞설 대처법과 예방책은 무엇일까? CBS HD특집 다큐멘터리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8부작은 신천지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기 위해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의 고통, 회복 과정을 깊이 있게 취재 했다. 또한 신천지 집단의 심각성을 간과하는 한국사회의 현실에 주목했다.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신천지가 어떤 곳인지, 왜 그곳이 문제인지,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에 대해 점검하고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8부작, 8개의 키워드1부 <계시록> 이단 상담소를 찾은 사람들이 겪는 가정불화 등 현실적인 문제를 살펴보고 실제 피해자의 상담과정을 지켜봄으로써 그 심각성을 전한다.2부 <청춘> 주 포교대상이 되는 젊은 청년들의 사례를 통해, 가출, 학업중단 등 심각 한 사회 문제를 야기하는 신천지의 문제점을 고발한다.3부 <중독> 신천지만의 독특한 교리, 포교방법 등을 낱낱이 공개하고, 신천지에 빠지는 심리적 유형을 소개함으로써 스스로 점검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4부 <거짓말> 십자가 뒤에 숨어 온갖 기만과 비행의 온상이 되고 있는 신천지의 대내외 활동을 폭로함으로써 반사회적 집단임을 규명한다.5부 <상처> 파국으로 치달은 한 가정의 모습을 통해 신천지에 빠진 자녀들의 맹목적인 광신과 그 때문에 고통 받는 부모들의 이야기를 전한다.6부 <가족> 신천지에 빠진 4명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이들을 구하기 위한 가족들의 노력과 희생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회심과 치유 과정에서 필요한 가족공동체의 역할과 의미를 생각해 본다.7부 <사랑> 신천지에 빠진 배우자를 포기하지 않고 끝내 설득함으로써 가정을 되찾는 한 부부의 모습을 통해 상담을 통한 치유과정과 가족의 사랑이 가져다 준놀라운 기적을 소개한다.8부 <말씀> 이단침투와 그 피해로 인해 한국교회의 존립이 위태롭다. 이제는 소극적인 방어에서 탈피,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할 시기이다. 공격형 방어를 호소하는 교계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복음’을 잃고 이단에 공격당하는 한국교회를 향해 과제를 제시한다.<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오는 3월 16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1부 <계시록>, 3월 17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2부<청춘>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되며 신천지OUT 홈페이지(antiscj.cbs.co.kr)와 YOUTUBE(/cbsjoy)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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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8부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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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l Music - We Will Not Be Shaken
- Bethel Music - We Will Not Be Shaken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요동치 않을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는 ‘We Will Not Be Shaken’을 시작으로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을 찬양하는 ‘Ever Be’,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고백을 담은 ‘Jesus We Love’ 등 한 곡 한 곡에 담긴 가사를 듣노라면 잔잔한 물결이 조수처럼 밀려 왔다 갔다 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속삭며, 하나님과의 깊은 연애의 자리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휫셔뮤직/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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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l Music - We Will Not Be Sh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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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적 속박의 사슬을 끊어라
- 가계적 속박의 사슬을 끊어라 이 책은 대물림으로 인해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위한 성경적 가계치유에 대한 종합 안내서이며 사용설명서이다. 성경적 가계치유 분야에 성경적, 신학적, 임상적으로 많은 연구와 사역경험을 가진 저자가 더욱 깊이와 차원이 다른 최신의 책을 펴냈다. 특히 이 책은 무엇보다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가계적 속박의 존재론적 현실과 그 실체와 원인들을 알기 쉽게 설명함은 물론, 실제로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해결되고 치유될 수 있는지에 대한 적용편을 아주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책 말미에 각 주제별로 15가지 치유기도문을 첨부하였으므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이윤호/ 베다니출판사/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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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적 속박의 사슬을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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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흔들리며 걷는 길 저자는 유럽과 아시아 등지를 다니면서도 한국 교회와 사회에 대한 마음을 계속적으로 드러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견뎌야 했던 아픔을 함께 느꼈고, GOP 총기 사고로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어야 했던 참담한 조국의 현실을 지탄했다. 순례의 길 위에서 자신의 기쁨에 대해 이야기하기보다는 끊임없이 주위의 고통과 아픔을 생각하는 그의 글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긴다. 김기석/ 포이에마/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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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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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반대책자 ‘비보-슬프도다 한국교회여!’
- 한국교회 보수진영의 WCC 및 가톨릭 반대운동을 이끌고 있는 송춘길목사(WCC반대운동연대/로마가톨릭&교황정체 알리기운동연대 조직위원장)는 최근 ‘비보-슬프도다 한국교회여!’라는 책을 발간하고, 반대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송목사는 이 책의 제목이 말하는 ‘슬픔’에 대해 근본교리와 정체성을 잃어버린 한국교회의 현실을 두고 한 말이라고 말했다. 송목사는 “지난 제10차 WCC 부산총회 이후 한국교회의 근본교리가 무너져 버렸다. 또 예장통합측을 비롯해 NCCK가 가톨릭에 합병되어 버리는 비극이 발생했다”며 “가톨릭은 기독교회를 표방한 로마교이며 여신숭배 종교이며, 태양신 숭배종교로서 기독교회의 대적이다. 이러한 가톨릭과 한 분 하나님을 섬기는 한국교회가 어떻게 ‘일치’ 할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한국교회에 대한 배교다”고 비난했다. 또 이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WCC로 꼽으며, 한국교회의 대표 보수 연합단체나 교단들도 점차 WCC나 WCC 회원교단에 동조해 나가는 불행한 현실에 놓여있음을 지적하며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몰락으로 몰고 가려는 예고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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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반대책자 ‘비보-슬프도다 한국교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