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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주제로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 <선교횃불/ 신국판/ 무선제본/ 736p/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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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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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철학회, ‘추계기독인문아카데미’ 개강
- 한국기독교철학회(회장 신상형 교수)가 ‘기독교 인문학, 한국교회를 진단하다’를 주제로 2015년 추계기독인문아카데미(CHA)를 개강한다. 사회 전반적인 의식의 전환으로 인문학에 대한 학문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독교인들도 수준과 기대의 상승으로 기독교적 세계관에 입각한 인문학적 방향 제시를 요구하고 있다.이에 한국기독교철학회는 한국교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며,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목회철학을 제시하고, 기독 청년들에게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독인문아카데미’를 진행하게 됐다.이번 기독인문아카데미는 10월 12~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30~8시30분까지 진행된다. 강사는 김형석 명예교수(연세대)와 손봉호 명예교수(서울대)가 나섰다.김형석 명예교수는 △역사 안의 그리스도: 역사적으로 본 기독교의 위상 △인간은 어떤 문제를 지니고 있는가?를 주제로, 손봉호 명예교수는 △문화 상대주의와 기독교 △기독교와 윤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한국기독교철학회는 향후 기독교철학으로 기독교세계관을 세우기 위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문학·예술로 읽는 기독교 신앙 이해를 위해 국내외 작가의 작품과 영화, 미술, 음악 등 기독교교양교육으로까지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기독교 신앙에 근거한 철학 연구와 연구자들 간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1998년 4월25일 창립된 한국기독교철학회는 신학과 철학 분야의 교수와 목회자 등 8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봄과 가을에 학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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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철학회, ‘추계기독인문아카데미’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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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가슴 시리도록 그립다
- 『가족』은 부모와 자녀, 남편과 아내를 가장 애틋해야 할 사이임에도 사랑할 수 없어 황량한 삶을 이어 가는 이들에게 가정을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돌이켜 보고 그 뜻을 따르는 방법을 제시한다. 몰이해와 불화로 생긴 단절감에 실망하고 심연 깊은 고독감에 좌절하던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개인들’에게 다른 데서 얻기 힘든 위로와 희망을 주고 비로소 가식 없고 평안한 회귀의 장소로서 가정을 꿈꿔 볼 수 있도록 격려해 준다.생명의말씀사/ 김남준/ 14,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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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가슴 시리도록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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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이면 다 천국인가
- “구원 받았습니까?” “만약 당신이 죽는다면 천국 갈 수 있겠습니까?”이런 질문들에 스스로 자가진단하고 자가해결을 하도록 이 책은 도와준다. 저자가 기독교 극동방송과 CBS TV에서 방송설교를 하면서 방송을 들은 성도들과의 상담 중에 근본적인 문제가 구원의 확신, 영생의 확신, 죄 사함의 문제인 것을 알고 고민상담을 해주면서 시작된 책이다. 교인들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자신의 구원문제, 영생문제, 하나님의 자녀가 됐는지의 문제 등에 답을 못하거나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올바른 답을 주고 자세히 길을 알려주는 ‘전도책’이다.베다니출판사/ 전지덕후/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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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이면 다 천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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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지혜로 사는 행복 (잠언강해)
- 목회자며 음악치료사이고, 심리상담사이며 방송설교자인 새계명교회 차영아 목사의 잠언 강해집이다. 지혜서인 잠언을 통해서 전달하는 메시지는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속사람을 치료하여 그들의 영혼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도록 인도하며, 행복한 웰빙을 찾는 현대인들에게,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다음세대들에게, 지혜로운 삶을 바라는 신앙인들에게 친절한 가이드가 된다. 쿰란출판사/ 차영아/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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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지혜로 사는 행복 (잠언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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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밭, 가을녘에 무르익는 따뜻한 나눔
-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 통일대대가 외부에서 찾아온 손님들로 모처럼 활기를 띄었다. 국내외 소외 이웃들을 돕는 NGO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은 지난 9월 2일, 장병들을 대상으로 나눔 강연을 진행했다. 장병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육군 5사단 통일대대에서 반기 1회 실시중인 집중정신교육을 함께하는 사랑밭에 요청하면서 성사된 이날 강연은 총 5시간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장병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전문 강사의 인성교육과 더불어 함께하는 사랑밭의 결연대상인 박정아(가명) 씨의 인생 강의, 함께하는 사랑밭 봉사자들의 결연아동 소개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2009년 전 국민을 경악케 한 황산테러 피해자인 박정아 씨의 인생극복기는 많은 장병들의 심금을 울렸으며, 결연아동을 위해 ‘희망편지’를 쓰는 시간 또한 큰 호응을 받았다. 강연을 들은 한 장병은 “박정아 씨의 강연 주제가 그래도 인생은 선물이었는데 힘든 군 생활이지만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다른 장병은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에겐 기적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적게나마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 뿌듯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육군 5사단 통일대대 전형일 대대장은 “장병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좋다. 무엇보다 현재 자신의 생활에 만족해야겠다고 느꼈다는 장병들이 많았다”며, “우리 장병들이 살아있는 인성을 배운 뜻 깊은 시간 이였다”, “내년에도 함께하는 사랑밭에 나눔 강연을 부탁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과 밝은성모안과의 의료지원캠페인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올해 3월 나눔협약 이후 5명의 수혜자를 대상으로 라섹 수술지원을 약속한 두 단체는 최근 올해 마지막 수혜자를 대상으로 라섹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섯 번째 수혜자는 한부모 가정의 가장인 박재정(가명)씨. 박 씨는 퀵 서비스 배달 업무를 하며 부모님을 부양하고 외아들을 양육하는데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있었던 상황이다. 안 좋은 시력 탓에 안경과 헬멧을 동시에 착용해야 해서 불편함을 호소하다 함께하는 사랑밭에 사연을 요청, 다섯 번째 수혜자로 선정됐다. 박재정 씨는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 세상이 환해졌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밝은성모안과는 올해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 신청을 해주셔서 놀랐다. 더 많이 못 도와드려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함께하는 사랑밭과 밝은성모안과는 올해 약속한 대상자 5명에게 밝은 세상을 선물하며 의료지원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or.kr)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고통 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NGO이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나솔채], 노인복지시설[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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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밭, 가을녘에 무르익는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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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위에 펼쳐지는 ‘나만의 영화관’
- CBS가 또 한 번의 혁신을 시도한다. 라디오를 통해 영화 전 편을 그대로 감상하는 프로그램 <소리로 보는 영화>를 제작, 방송하는 것.CBS 특집 기획 <소리로 보는 영화>에 주목하는 까닭은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영화 방식이기 때문이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기존 영화 소리에 화면을 설명하는 음성을 추가해서, 시각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다.<소리로 보는 영화>는 소리만으로도 영화 장면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화면 해설을 삽입하고, 여기에 신지혜 아나운서의 도움말이 더해져 스크린으로 보는 것 이상의 감동을 전하게 된다. 특히, CBS 특집 기획 <소리로 보는 영화>는 최신 가상입체음향기술을 적용해, 헤드폰(이어폰)을 사용해 감상할 경우 영화관에서 듣는 것과 같은 화려한 음향을 체험할 수 있다. 스크린 대신 상상력 위에 펼쳐지는 나만의 영화관“눈은 보지만 귀는 상상한다”는 로버트 브레슨의 명언처럼, <소리로 보는 영화>는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다면, 화면이 없다는 것이 한계가 아니라, 장점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배리어프리가 장벽(barrier)을 뛰어넘는(free)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해 준다.프로그램을 기획한 유창수 프로듀서는 “<소리로 보는 영화>는 배리어프리 영화를 라디오에 접목시킨 최초의 시도”라며, “시각 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이 비장애인에게도 소리를 통한 영화감상을 가능케 하는 것처럼,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결국 우리 모두에 대한 배려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려 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CBS 특집 기획 <소리로 보는 영화>는 9월 19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분에 방송되며, 첫 시간에는 현재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음악 영화 <미라클 벨리에>가 방송된다. <미라클 벨리에> 배리어프리 버전은 <겨울 왕국>에서 엘사 목소리를 맡았던 소연과 크리스토프를 맡았던 장민혁이 더빙에 참여하고, <러브 픽션>의 전계수 감독이 연출, 명품배우 조희봉이 화면해설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배우 정겨운이 화면해설을 맡은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홍지영 감독 연출, 배우 김효진 화면해설로 제작 중인 <마리 이야기: 손끝의 기적>, <필로미나의 기적>, <이별까지 7일>, <족구왕> 등 새로운 배리어프리 영화들이 총 12회에 걸쳐 CBS <소리로 보는 영화>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한편, <소리로 보는 영화>는 CBS 표준 FM(수도권 98.1Mhz)을 통해 방송되며, 방송 후에는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다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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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위에 펼쳐지는 ‘나만의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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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2인3각 행진곡
- “일대일은 하나님께서 내 손에 쥐어 주신 보물이야”라고 하면서 일대일을 목회의 중심에 두었던 故 하용조 목사님. 그분과 함께 30년간 일대일 사역을 이끌어 왔던 한 목회자의 일대일에 관한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일대일은 성경공부가 아니다’, ‘일대일은 양을 양육자가 되게 한다’, ‘일대일은 프로그램이 아닌 성령 사역이다’ 등 수많은 수식어를 낳고 있는 일대일은 <2인 3각 행진곡>이라는 제목처럼, 동반자와 양육자 사이에서 주님이 함께하시는 사역이고, 프로그램이 아닌 성령 사역이다.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림 받은 이들이 또 다른 생명을 낳고 낳는 일이 전 세계에서 일어나길 바란다.두란노/ 정호옥/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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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2인3각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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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예수님의 심장으로
- 설교를 통해 은혜와 믿음이, 지혜와 능력이, 꿈과 비전이 불이 되고 강물이 되어 마음에 변화를 일으키는 월광교회 김유수 목사가 〈크리스찬 월광신문〉에 게재한 설교 중 30편을 묶었다. 모든 설교의 초점은 예수 그리스도로, 예수님이 누구신가와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무엇인지를 나누려는 데 강조점을 두고 설교했기에 교회의 본질과 복음의 본질을 바르게 담고 있다.쿰란출판사/ 김유수/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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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예수님의 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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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암을 이기는 7가지 건강관리
- 이 책은 암 예방 및 암을 이기는 방법에 대한 실제적이고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해주고 의학적, 성경적, 통합적 치료뿐만 아니라 저자 자신의 말기암 투병체험과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성공사례들을 전해준다. 현직 목사로서 성경적 건강관리와 함께 암에 대한 전문적 의학지식이 깊고 풍부한 저자는 오대산 쉼터에서 암 환우들의 암 상담과 건강관리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베다니출판사/ 안도현/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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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암을 이기는 7가지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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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의 날 기념 초상화 전시회
- ‘뇌사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한다’는 의미의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는 뇌사 장기기증인의 초상화 전시회를 개최했다.서울 청계광장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수많은 생명을 살리고 떠난 장기기증인들의 사랑을 기억하자는 취지의 초상화 전시회 ‘별 그리다’를 진행했다.국내에 뇌사 장기기증으로 생명을 살리고 떠난 이들은 3,436명이나 된다. 그러나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일을 실천했음에도 국내에는 이들과 유가족들을 사회적으로 예우하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그림 작가 52명의 재능기부를 받아 지난 6월부터 뇌사 장기기증인 초상화 80점을 완성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전국에 있는 뇌사 장기기증인의 유가족을 대상으로 모임을 가져 91명의 유가족이 직접 가족의 초상화 59점을 그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전시회에는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9명과 뇌사 장기기증인으로부터 신장과 췌장을 동시에 이식받은 송범식 씨와 간을 이식받은 김윤수, 백건일 씨가 참석했다. 또한 2005년 각막을 이식받은 박진숙 씨와 배우 김유리 씨와 방송인 에바 씨도 자리에 함께했다.이날 전시회에 참석한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양미애 씨는 “남편이 같이 일하던 동료의 목숨을 구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며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장기기증을 통해 수많은 생명을 살린 남편의 모습을 기억해주는 이들이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들 중 일부는 이날 전시회를 찾아 가족의 초상화 옆에 편지를 부착했다. 2011년 뇌사 장기기증으로 생명을 구하고 세상을 떠난 故 이종훈 씨의 어머니 장부순 씨는 편지를 통해 ‘세상을 떠난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장기기증을 통해 어딘가에서 여전히 살아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위안을 받는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날 청계광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은 뇌사 장기기증인들의 초상화와 가족들의 편지를 보며 장기기증의 소중한 가치를 마음에 새겼다.이번 전시회는 장기기증인의 유가족을 격려하고 열악한 국내 장기기증 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국내 뇌사 장기기증률은 인구 100만명 당 8.44명으로 미국 26명, 스페인의 35명에 비해서는 현저히 낮은 수치이다. 이 뿐 아니라 장기기증인 유가족을 예우하는 국가적 제도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고 있다.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많은 시민들이 장기기증의 숭고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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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의 날 기념 초상화 전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