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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주제로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 <선교횃불/ 신국판/ 무선제본/ 736p/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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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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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이 죄가 될 때
-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1부는 소비주의와 물질주의가 어떻게 미국을 자본주의 사회로 만들어왔는지를 살핀다. 우리의 일상적인 소비 행위가 어떻게 다른 세계의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2부는 쇼핑에 대한 기독교적 입장을 다루는데, 1부에서 개관한 현안들에 대한 기독교의 해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제시한다. 3부는 쇼핑 행위에 대한 건설적인 대안을 제안한다. 포이에마/ 미셸 곤잘레스/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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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이 죄가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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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경교비문 역해
- 고대 중국과 중앙아시아에 널리 퍼졌던 동방기독교에 대한 연구로 주후 635년 당태종 정관 9년 중국에 들어온 네스토리우스 기독교 선교를 기록한 경교비문(景敎碑文)에 대한 자세한 역해(譯解)가 나왔다. 신학자 오세종목사(예수원교회)가 낸 "경교비문 역해"는 그동안 경교비문을 번역함에 난해한 문제 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어 한국어로 번역하기 어려운 고대 신학적 한자(漢字)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학자인 오세종목사는 현재 한국기독교사료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삼필문화사/신국판 200쪽/값 12,000원><문의 010-4276-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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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H, 나라사랑 위한 ‘연평해전’ 관람회
- 사단법인 국민희망실천연대(대표회장 이태근 목사/ 이하 CAPH)가 지난 7월 14일 서울 여의도 IFC몰 내 CGV에서 나라사랑을 위한 영화 ‘연평해전’ 관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관람회는 호국보훈의 정신을 잊지 않고자 하는 마음과 어려운 환경속에 영화를 제작한 로제타 영화사 임직원과 김학순 감독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마련하게 되었다. CAPH 관계자는 “‘연평해전’의 성공을 통해 사회전반에 나라사랑의 마음이 가득해 지길 바라며, 신뢰와 긍정이 넘쳐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행사취지를 밝혔다. 행사는 박윤신 아나운서가 사회로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및 이재순 CAPH 후원회장의 기도문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격려사를 전한 후 수고한 영화사 관계자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이영훈 목사는 “아직도 북한은 끊임없이 우리를 위협하며 호시탐탐 그 기회를 노리고 있는데 우리 국민들의 의식은 점점 안보와 나라사랑에 대해 약해져 가는 것 같다”며 “‘연평해전’은 단순히 젊은 군인들의 희생을 다룬 영화라는 것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영화를 통하여 온 국민이 더욱 나라를 사랑하고, 이 나라의 자유를 지켜 나가기 위해 한 마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번 관람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주최하며 사단법인 국민희망실천연대가 주관했다. 그리고 후원단체로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총회장 이영훈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국민일보, CBS, CTS가 함께한다.행사 주관단체인 국민희망실천연대는 한기총 대표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와 교계 및 각계의 주요 인사들이 모여 2009년 12월 설립한 단체로 폭력적인 사이버 문화, 불건전한 대중문화를 기독교 정신을 바탕에 둔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문화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창립된 서울시 인가 사단법인 시민단체 및 봉사활동 인증단체이다. 또한 건전하고 아름다운 인터넷/매스미디어 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희망, 실천, 긍정, 적극, 배려의 5대 가치를 핵심가치로 삼고, 이에 뜻을 같이하는 건전한 단체 및 개인과 연대하여 국민의 희망을 살리고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는 용기와 꿈을 심어주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한편, 지난 2002년 6월 29일 한일 월드컵 기간 중 발생한 북한군과의 교전과 해군 용사들의 애국과 희생을 다룬 영화 ‘연평해전’은 7월 14일 현재 누적 관객수 4,696,135명으로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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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H, 나라사랑 위한 ‘연평해전’ 관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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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문인협회, ‘광복과 분단 70년’ 세미나 개최
- 문학을 통해 통일운동을 전개하고있는 (사)한민족평화통일촉진문인협회(이사장 전덕기/ 이하 한통문협)는 광복과 분단 70주년을 맞아 오는 17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강당에서 ‘통일은 문학으로’란 주제로 제2회 통일문학 세미나를 개최한다.세미나에서는 남북한 합작대학인 평양과학기술대 총장 겸 연변과학기술대 총장인 김진경 박사(철학)가 특별 연사로 참석, ‘남과 북, 새로운 장을 열어야 한다-평화 통일은 대가를 지불해야 온다’라는 제목의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발제자로는 김성민 교수(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장)와 이지명 이사장(국제PEN망명북한작가센터)이 나서 각각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본 통일’, ‘북한 문학의 본질과 통일문학의 견해’라는 제목의 주제를 발표한다. 또한 토론자로는 김종상(아동문학가), 손해일(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 황송문 시인 등 문인 3명이 나선다.김진경 총장은 세미나에 앞서 미리 공개한 기조강연문에서 남과 북의 문제는 정치적 정책과 접근만으로는 결코 해결 될 수 없다고 전제하고 진정한 통일은 남북 민족의 ‘정서적 공감’으로 시작돼 정서적 공감으로 완성될 것이며, 그 정서적 공감을 이루어 내야 할 중책이 바로 문인들 앞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평화통일은 거저 오는 것이 아니라 대가를 지불할 때 오는 것”이라면서 경제적으로 부유한 남쪽기업들이 이제는 “북한과 협력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통일을 위해서는 남쪽 사회가 가지고 있는 자신감, 넉넉함, 풍요로움을 북쪽 사회와 나눌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남쪽 사회와 정부가 ‘북을 품고 갈 용기’를 북돋아 주고 격려해 주어야 할 역할과 책임이 문인 여러분에게 있다”고 덧붙였다.김 총장은 기조강연에서 남북한 통일 촉진을 위한 여건조성을 위해 ?북측의 인프라구축과 자원개발에 남측의 자본·기술 적극 투자 ?동아시아공동체(East Asia Union) 형성을 통한 남북문제 해결 도모 ?서울과 평양에 상호 대표부 설치 등 8개항을 제시했다. 발제에 나선 김성민 교수는 “두 이질적인 체제를 통합하는 정치경제적인 체제통합은 분단을 극복하고 통합된 사회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통일독일의 초기 경험처럼 사회적 갈등과 분열을 가속화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면서 “이런 점에서 통일은 단순한 체제 통합의 문제가 아니라 두 체제에서 전혀 다르게 살아온 사람의 가치-정서-문화를 통합하는 ‘사람의 통일’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탈북 문인인 이지명 이사장은 북한문학은 사회주의 리얼리즘과 비판적 사실주의를 제창하며 주체문학이라는 것을 전면에 내걸고 있지만 실제에 있어서 비현실적인 북한 현실을 긍정화(肯定化)하는 ‘억지문학’이며 독재자를 숭상하고 상징화하기 위한 ‘아첨문학’에 지나지 않는다고 전하고 “통일을 논할 때 부정할 수 없는 북한의 현실과 진정한 통일을 원하는 남한의 뜨거운 숨결이 하나로 융합되면 통일문학이 이 땅에서 새로운 문학기조로 맹활약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전덕기 한통문협 이사장은 “오는 27일로 6.25 휴전 62년을 맞는 우리는 지금도 통곡과 원한의 철조망에 가로 막혀 소모적 대결관계를 지속해오고 있다고 전제하고 “분단 70년을 맞아 우리 민족의 대과업인 통일의 이름 앞에 누구보다 문인들이 앞장 서야한다는 취지에서 통일의 문학적 접근 방법을 모색하기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인 200여명을 회원을 두고 있는 한통문협은 통일부의 허가를 얻어 2014년 8월 12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 우리나라 대표적인 통일문학단체이다. 한통문협은 지난달 26일 민족의 영산 백두산에서 ‘평화통일촉진선언문’을 발표하고 통일시 낭송대회를 갖는 등 문학을 통한 통일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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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문인협회, ‘광복과 분단 70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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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성경 낯설게 읽기
- 흔히들 요나가 고기 뱃속에 들어간 것은 하나님이 요나에게 벌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요나를 벌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리기 위해서 큰 고기 뱃속에 들어가게 하신 것이다. 성경에는 이처럼 하나의 시각이 아니라 여러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해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 저자는 지금까지 익숙하게만 이해해왔던 성경을 다른 시각에서 낯설게 바라보고 새롭게 이해해야 함을 제시한다. 성경에서 벗어나지 않는 새로운 시각에서의 성경 이해는 신앙생활을 더 풍성하게 만든다. 쿰란출판사/ 이진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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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성경 낯설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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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의 선데이
- 사형당하기 2년 전 감옥에서 쓴 본회퍼의 자전적 소설. 이 책의 원제는 Sonntag(선데이). 옥중 검열을 피해 다양한 글쓰기를 시도한 천재 신학자 본회퍼의 유일한 소설이자 자전적인 이야기이다. 스토리텔링의 중심이 되는 두 가정 중 하나인 시골 저택은 약혼한 지 3개월도 채 안 돼 투옥된 그의 약혼자 집안이 모델이기도 하다. 7월의 어느 주일 예배 후, 주인공이기도 한 브레이크 여사의 관점에서 교회와 설교,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균형 있게 재해석하면서 시작되는 이 소설은, 두 가족의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신학적인 주제, 시대적 담론을 제시하고 있다. 샘솟는기쁨/ 디트리히 본회퍼/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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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의 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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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번민의 모든 것
- 한국기독시인협회가 본보에 발표하는 ‘기독시선’에 고정 평론을 쓰고 있는 문학평론가 정신재 시인은 이번에 등대지기에서 시집 “내 번민의 모든 것”을 발표했다. 정 시인의 이번 시집은 ‘아버지’로서의 삶을 돌아보는 윤리적 권위를 다루고 있다. 1부에서 ‘그곳에 가면’, 2부는 ‘지금 현재 여기’, 3부는 ‘이발소 풍경’, 4부는 ‘아버지는 있다’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02-85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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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번민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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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리문학 2015 여름호 발간
- 기독교문학의 창달을 위한 종합문예지 계간 ‘들소리문학’(발행인 조효근목사)은 이번에 통권 17호로 2015 여름호를 발간했다. 여름호에는 “기독교문학 원형을 찾는다”라는 김봉균 교수, 나아브라함 작가, 조효근 작가의 특집대담을 비롯, 이성교 김년균 나아브라함 김석 신을소 오현정 김행숙 정재영 윤춘식 전덕기 문현미 정창원 황기학 김용주 유병철의 시, 김지원 박충배 김형원 오수강의 수필, 공애린 이건숙 박준식 윤찬모 김수호 조효근의 소설 등이 올라 있다. <02-3676-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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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리문학 2015 여름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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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 기도문집’ 발간
-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대표회장 안기대장로)는 이번에 “한국장로 기도문집”을 발간했다. 주일예배 기도문, 교회절기 기도문, 추도, 축하 등의 기도문, 기타 기도문으로 나누어 실린 한국장로 기도문집은 평신도지도자협회 회원 장로들이 실제로 현장에서 기도한 내용들이다. 주일 대표기도 외에도 성탄절이나 부활절을 비롯 교회절기 기도, 추모나 취임식을 비롯 축하 기도 등 참고할 만한 다양한 기도문이 실렸다. <472쪽/값 25,000원/02-742-6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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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 기도문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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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간도 명동촌 유물, 한신대에 기증돼
-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의 뿌리이자 독립 운동가를 배출한 중국 명동촌의 유물이 한신대에 기증됐다.한신대와 규암김약연기념사업회(회장 윤병석 교수, 이하 사업회)는 지난 7월 1일 서울 수유동 한신대 신학대학원 장공기념관 소회의실에서 ‘북간도 명동촌 막새 기증식’을 열었다. 이번에 기증된 막새(지붕 추녀 끝에 사용되는 기와)는 총 3종으로 사업회가 보유한 마지막 막새다. 막새에는 조국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태극, 무궁화, 십자가 문양이 새겨져 있다. 기증된 막새는 한신대 신학대학원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기증식에는 규암 김약연 선생의 증손자인 사업회 김재홍 사무총장이 참석해 수증서약문에 서명했다. 한신대 신학대학원 연규홍 원장은 한신대를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동방을 밝힌다’는 뜻의 명동촌은 중국 북간도에 위치해 있으며, 1899년 규암 김약연, 소암 김하규, 성암 문병규, 도천 남종구 등 네 가문 142명이 이주해 건설한 마을이다. 북간도 지역 문화교육운동의 중심지이자 애국지사양성소로서 잘 알려져 있다. 윤동주, 나운규, 송몽규, 문익환, 문동환, 김병영, 최봉설, 송산우, 김석관, 문성린 등 일제강점기 시절에 활동한 수많은 애국지사가 명동촌에서 배출됐다. 안중근 의사도 하얼빈 의거 전 명동촌에 머물며 사격연습을 했다.특히 명동촌은 한신대와 인연이 깊다. 1980년대 한신대 학장을 지낸 정대위 목사의 아버지 정재면 목사가 그 시초다. 정 목사는 명동촌 내 명동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김약연과 함께 명동교회를 세우게 된다. 그 영향으로 문익환, 문동환 형제가 목사로 성장할 수 있었으며, 이들은 이후 한신대의 신앙적 뿌리를 이루는 구심점이 됐다.이렇듯 한신대의 정신이 깃든 명동촌의 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한신대에서는 매년 학생들과 함께 명동촌을 방문해 한신의 신학적, 사상적 원류를 찾아가는 ‘한신 뿌리를 찾아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재홍 사무총장은 “한신대의 신앙적 뿌리 중의 하나가 북간도에서 시작된 명동촌”이라며 “명동촌을 상징하는 귀중한 유물을 한신대에 기증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연규홍 신학대학원장은 “120여 년 전 무너져가는 나라를 안타까워하고 통탄해하던 네 가문이 간도로 이주해 세운 명동촌은 믿음과 꿈을 위해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세운 마을”이라며 “올해 개교 75주년을 맞는 한신대에 큰 의미를 가진 유물을 기증해주신 사업회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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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간도 명동촌 유물, 한신대에 기증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