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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주제로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 <선교횃불/ 신국판/ 무선제본/ 736p/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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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3-08-17

실시간 인터뷰/탐방/문화 기사

  • [현장] 탈북민 사역 10년의 결실, 예평선민교회 ‘복지와 교육’으로 제2의 출발
    탈북민 목회라는 특수 사역에 매진해온 나영수 목사가 사역 10년 만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부산 사하구 소재 예평교회는 최근 기존 조직교회인 신평선민교회와 합병을 완료하고, ‘예평선민교회’로서 지역사회 복지와 다음 세대 교육을 아우르는 통합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3월 29일 거행된 성전 입당 및 임직 예식은 두 교회의 결합을 넘어, 북한 사역과 지역 복지 모델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교계의 관심을 모았다. 사선(死線) 넘던 10년의 여정, ‘연합’으로 자립 기반 마련 나영수 목사의 지난 10년은 탈북 동포들의 정착과 영적 케어에 집중된 시간이었다. 사회적 편견과 재정적 한계라는 현실적인 벽 앞에서도 그는 ‘민족 복음화’라는 사명을 굽히지 않았다. 이번 합병은 그간의 고립된 특수 사역에서 벗어나, 전통적인 교회의 안정된 시스템과 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나 목사는 “탈북민 사역은 결코 홀로 갈 수 없는 길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전통 있는 교회와 탈북민 목회의 야성이 만나 지역 복음화의 실질적인 거점을 마련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예비하심”이라고 밝혔다. ‘나눔과기쁨’ 정신 계승… 실천적 애국으로서의 복지 사역 AI 평생교육과 대안학교… 미래 세대를 향한 전략적 투자 나영수 목사는 그간 (사)나눔과기쁨 이사장으로서 전국적인 민간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이러한 그의 ‘현장 중심’ 사역 철학은 예평선민교회의 복지 시스템에 그대로 이식됐다. 교회는 현재 공동생활가정(공생),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을 아우르는 ‘원스톱 토탈케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는 단순한 구제를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세대를 영적으로 돌보는 실천적 애국 사역의 일환이다.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이 모델은 교회가 지역 사회 안에서 어떻게 기능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실제적인 사례로 꼽힌다. 예평선민교회의 또 다른 축은 ‘교육’이다. 나 목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를 읽고 ‘AI 평생교육원’을 설립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기술 선교를 펼치고 있다. 또한,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대안학교’ 설립을 추진하며 통일 한국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나 목사에게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조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전략적인 사명이다. 미자립교회의 자립 모델 제시, “함께 가는 부흥 꿈꾼다” 예평선민교회의 목표는 개교회의 성장을 넘어, 전국의 미자립·농촌교회에 적용 가능한 ‘건강한 부흥 모델’을 만드는 것이다. 나 목사는 “작은 교회도 본질적인 사역에 집중할 때 어떻게 지역의 중심에 설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식에서 임직한 김상식 안수집사와 김보민 권사는 이러한 교회의 비전을 돕는 든든한 동역자로 첫발을 내디뎠다. 나영수 목사의 헌신적인 행보와 예평선민교회의 새로운 시도가 한국 교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니 인터뷰] 나영수 목사 “작은 교회도 지역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증거 되고파” 예식을 마친 나영수 목사는 예평선민교회의 행보가 한국 교계의 새로운 ‘자립 모델’이 되기를 희망했다. 다음은 나 목사와의 일문일답. 탈북민 목회 10년 만에 새로운 성전을 마련했다.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 = 지난 10년은 광야를 걷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그 시간 동안 배운 것은 결국 ‘진심’은 통한다는 것이었다. 신평선민교회와의 연합은 단순히 몸집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품으로 이웃을 안기 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믿는다. 이제는 탈북민이라는 특정 대상을 넘어 지역 사회 전체를 품는 어머니 같은 교회가 되고 싶다. 복지와 첨단 교육(AI)을 강조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 = 애국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내 이웃의 배고픔과 외로움을 살피는 것이다.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는 복지 사역이 곧 나라를 사랑하는 길이다. 또한, AI 교육과 대안학교는 미래를 향한 준비다. 복음으로 무장된 실력 있는 인재들이 나와야 장차 통일된 조국을 올바르게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죽는 날까지 붙들어야 할 사명이다. 앞으로의 비전은 무엇인가? = 우리 교회가 ‘작은 교회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의 증거가 되길 바란다. 전국의 미자립교회들이 지역 사회와 밀착하여 자립하고 부흥하는 모델을 완성하고 싶다. 예평선민교회가 걷는 이 길이 한국 교회의 건강한 대안이 되도록 끝까지 헌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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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대한민국 대지에 펼쳐질 성경의 파노라마 'K-BIBLE EXPO 2030'
    2030년, 대한민국 수도권의 10만 평 대지가 성경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거대한 영적 테마파크로 변모한다. 인류 최고의 유산인 성경을 K-컬처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K-BIBLE EXPO 2030’(이하 바이블 엑스포)이 지난 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설명회를 갖고 그 장엄한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발표를 넘어, 과거의 비전이 다시금 생명력을 얻는 감동적인 재회의 장이었다. 제1부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과거 인천에서 시작되었던 바이블 엑스포의 기억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었다. 전 목사는 “문자로만 접하던 성경을 눈으로 보고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소식에 무척 설레었던 기억이 있다”며, “잠시 멈춰 섰던 이 귀한 사역이 최광염 목사와 뜻있는 동역자들을 통해 다시금 불붙게 된 것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지 모른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네덜란드의 아브라함 카이퍼를 언급하며 “성경의 신앙이 이론에 머물지 않고 삶의 전 영역과 국가적 문화로 나타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LOVE & PEACE(사랑과 평화)’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2030년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수도권 내 10만평 이상의 부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3000억원 규모의 이 초대형 프로젝트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성경의 방대한 서사를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플랫폼형 축제로 기획됐다. 'K-BIBLE EXPO 2030'의 가장 큰 특징은 성경이라는 거대한 서사를 텍스트에서 끄집어내, 10만 평의 대지 위에 입체적인 현실로 구현한다는 점이다. 관람객들은 행사장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공간을 초월해 성경의 파노라마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하게 된다. "성경이 살아있다"… 5대 테마존의 위용 본격적인 브리핑에 나선 이원희 총감독은 관람객이 성경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는 듯한 압도적 몰입감을 강조했다. 이번 엑스포는 총 5개의 혁신적인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성경의 서사를 완벽하게 재현한다. 먼저 핵심 공간인 '바이블 랜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사건을 실물 크기로 복원한다. 축구장 규모를 압도하는 '노아의 방주'와 미디어 아트로 갈라지는 '홍해의 기적'은 관람객들에게 전율에 가까운 영적 체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어 밤하늘을 수놓을 '바이블 라이트 월드'는 수만 개의 조명과 레이저를 통해 창조의 빛부터 새 예루살렘의 영광까지를 예술적으로 형상화한다. 미래 세대를 겨냥한 첨단 기술의 도입도 눈길을 끈다. '메타버스 바이블'에서는 VR·AR 기술을 통해 베드로와 갈릴리 호수를 걷거나 사도 바울과 대화하는 등 시공간을 초월한 복음 전파의 장이 마련된다. 여기에 전 세계 크리스천 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지는 '바이블 아트 & E&P', 그리고 ‘팔복 피자’ 등 성경적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먹거리를 즐기는 'K-플라자 & 바이블 푸드'는 비신자들까지 아우르는 문화 축제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최광염 목사 “한국교회 부흥의 분기점 될 것” 이원진 총감독 “K-컬처를 통한 성경의 재부흥, 지금이 골든타임” 엑스포를 실무적으로 이끌고 있는 상임이사 겸 사무총장 최광염 목사는 이번 엑스포가 한국교회에 갖는 의미를 강조하며 기독교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최 목사는 "K-BIBLE EXPO 2030은 침체된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전기를 마련하고, 성경이라는 인류 최고의 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전 세계에 알리는 역사적 사명이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한국교회가 세계적 위상을 드높이는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종료 후에도 바이블 테마파크를 상설화하고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월드 투어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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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세구본 인터뷰] “죽음의 문턱에서 만난 구속사, 내 생명보다 귀합니다”
    인천의 구도심,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골목 어귀에 자리 잡은 생명샘솟는교회에는 매주 금요일마다 뜨거운 ‘영적 함성’이 울려 퍼진다. 남인천구속사아카데미를 이끄는 센터장 윤희란 목사의 열정 때문이다. 그는 인터뷰 내내 “이 말씀은 내 생명과도 바꿀 수 없다”는 말을 수차례 반복했다. 그저 수사적인 표현이 아니었다. 그는 실제로 죽음의 문턱에서 이 말씀을 만났고, 이 말씀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놓은 ‘언약의 일꾼’이었다. 죽음의 문턱에서 울부짖은 기도 “살려만 주시면 순종하겠나이다” 윤 센터장의 신앙 이력은 ‘세상에 이런 일이’에 소개될 만큼 드라마틱하다. 과거 추석 연휴 전날, MRI 촬영 중 기사의 실수로 기기 안에 갇힌 채 모두가 퇴근해버리는 사고를 당했다. 폐쇄된 공간에서의 30시간. 저체온증과 공포가 엄습하는 가운데 그는 하나님을 찾았다. “그 차가운 통 속에서 30시간을 견디며 울부짖었다. 그러다 끝내 하나님께 살려만 주시면 무조건 순종하겠다는 고백이 나오더라. 그렇게 기적적으로 구조된 후, 나는 오직 말씀을 열어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때 꿈속에서 타자기처럼 쓰여지는 하늘의 글씨를 보았고, 얼마 후 운명처럼 구속사 말씀을 만났다.” 7년의 연단, 그리고 남인천에 틔운 ‘구속사 싹’ 그녀는 일산구속사아카데미에서 7년 넘게 말씀을 배우며 내실을 다졌다. 왕복 수 시간의 거리를 마다않고 오직 말씀에만 집중했다. 그러던 중 “네가 이 때를 위함이 아니냐”는 마음의 울림을 얻고, 지난해 2월 남인천 아카데미를 직접 자청해 설립했다. “처음에는 막막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컸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을 사모하는 이들을 보내주셨고, 벌써 3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일부의 편견 때문에 정들었던 교단을 옮겨야 하는 아픔도 겪었지만, 이 말씀을 전할 수만 있다면 그 어떤 대가도 아깝지 않았다. 구속사 말씀은 내 목회 인생의 가장 큰 반전이자 축복이다.” 이승현 목사는 나의 롤모델… “언약의 등불로 인천 밝힐 것” 윤 센터장은 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를 자신의 ‘영적 롤모델’이라고 서슴없이 말했다. 그녀는 “이 목사님의 강의는 군더더기 없이 정확하며, 말씀에서 말씀으로 풀어내는 깊이가 대단하다”며 “강의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들으며 그 열정을 배우려 노력한다”고 전했다. 그가 이번 학기 선택한 주제는 구속사 시리즈 제3권 ‘언약의 등불’이다. 인천항이 세계로 향하는 문이었듯, 남인천 아카데미를 통해 언약의 등불이 인천 전역과 세계 열방으로 퍼져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아직 구속사 말씀을 몰라서 주저하는 분들이 있다면, 부디 두려워 말고 말씀 앞으로 나오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엄청난 영적 만족을 얻으실 것이다. 남인천 아카데미는 언제나 열려 있다. 이곳이 갈급한 목회자들의 영원한 ‘생명샘’이 되도록 끝까지 사명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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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세구본 탐방 - 남인천] 구속사 세계화 위한 ‘영적 개항’의 돛 올려
    지난 1883년 개항과 함께 대한민국 근대 문명의 통로가 되었던 인천항의 역사가 이제 '구속사 세계화'의 영적 에너지로 치환되고 있다. 지난 3일, 남인천구속사아카데미(센터장 윤희란 목사)는 제3기 과정인 구속사 시리즈 제3권 ‘언약의 등불’ 개강식을 열고, 인천 구도심을 복음의 생명력으로 재생시키는 ‘영적 개항’의 돛을 올렸다. 막막함 뚫고 세워진 남인천 거점… "말씀만 전할 수 있다면 무엇도 상관없다" 윤희란 센터장 “MRI 30시간의 사선(死線) 넘게 한 구속사” 지난해 2월 설립된 남인천 아카데미는 윤희란 센터장의 7년여에 걸친 갈급함이 빚어낸 결실이다. 일산구속사아카데미에서 7년 넘게 말씀을 배우며 연단된 윤 센터장은 구속사 전파의 사명을 품고 직접 아카데미 설립에 뛰어들었다. 초기에는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막막함과 두려움이 앞섰으나, 현재는 매주 30명에 가까운 목회자와 성도들이 집결하며 성공적인 정착을 이뤄냈다. 이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구속사 말씀을 전한다는 이유로 일부의 편견에 부딪혀 정들었던 교단까지 옮겨야 하는 아픔도 겪었다. 하지만 윤 센터장은 “구속사 말씀만 전할 수 있다면 그 어떤 것도 상관없다”며 단호한 의지를 보였다. 이러한 그의 진심 어린 헌신은 남인천 아카데미를 세구본 세계 확장 프로젝트의 가장 단단한 초석 중 하나로 만들었다. 윤 센터장의 사명감 뒤에는 잊을 수 없는 신앙의 사건이 있다. 과거 MRI 촬영 중 기기 속에 30시간 동안 갇히는 사고를 겪었던 그는, 폐쇄 공포와 저체온증의 절망 속에서 "살려만 주시면 말씀을 전하는 자가 되겠다"고 서원했다. 그녀는 “그 고통의 터널 끝에서 만난 구속사 말씀은 저에게 단순한 지식이 아닌 생명 그 자체였다”며 “꿈속에서 타자기처럼 쓰여지는 하늘의 글씨를 보았던 그날 이후, 나는 오직 이 말씀의 등불을 밝히는 일에 제 인생을 걸기로 했다.”고 회고했다. 윤 목사는 본인이 시무하는 생명샘솟는교회를 거점으로, 인천의 영혼들에게 이 생명의 빚을 갚아나가고 있다. 이승현 목사, “만유를 하나로 묶는 강력한 결속의 고리, ‘언약’” “1억 원 수표보다 귀한 영생,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빚진 자들” 이날 강단에 선 이승현 목사(세구본 이사장)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언약’을 선포하며 구속사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그 언약의 신비를 우주의 크기와 비교해 현실성을 더했다. 이 목사는 은하 사이의 거리가 200만 광년에 달하는 광활한 우주를 언급하며, “이 어마어마한 만유를 지으신 대주제 하나님이 아주 작은 나를 찾아오셔서 체결하신 것이 바로 언약”이라며 “언약은 하나님과 인간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결속의 고리이며, 구속사의 각 시대를 연결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깅조했다. 특히 이 목사는 하나님의 용서가 지닌 완전성을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지우개로 지우듯 흔적도 없이 완전히 없애셨기에 결코 복원되지 않는다”며, “이미 파기된 죄에 얽매이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새 언약’의 일꾼이 되어 어깨를 펴고 당당히 살아가라”고 선포했다. 강의의 대미는 구속사 말씀을 대하는 사명에 집중됐다. 이 목사는 “1억 원짜리 수표보다 비교할 수 없이 존귀한 선물인 예수 그리스도라는 영생의 복음을 받았다면, 우리는 이미 엄청난 사랑의 빚을 진 자들”이라며, “이 빚을 갚는 유일한 방법은 전도다. 성령과 말씀으로 무장하여 이 언약의 말씀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복음의 채무자’가 되자”고 강력히 권면했다. 세구본 정예 강사와 함께하는 전 세계 구속사 확장 남인천 아카데미는 5월 29일까지 총 9주간 ‘언약의 등불’ 대장정을 이어간다. 세구본은 체계적인 강사 교육을 수료한 정예 강사진을 파견하여 전 세계 곳곳에 구속사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인천항을 통해 나간 물류가 세계를 연결했듯, 세구본의 정예 강사들이 전하는 언약의 말씀은 이제 남인천을 넘어 열방을 변화시키는 거대한 영적 물결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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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2,300년 인류 신관의 거대한 오류 ‘데오스’의 진짜 정체는?”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 “우리가 부르는 신의 이름은 진짜인가?”라는 화두에 종지부를 찍을 파격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히브리어 원어 해석의 세계적 권위자인 조길봉 목사(이브리어 단어별 합성어 해설 연구원장)가 최근 출간한 『엘로힘 VS 하나님』은 기존 신학계의 근간을 뒤흔드는 ‘영적 선전포고’와도 같다. 지난해 출간된 『신구약 원어 텍스트의 본질로 회귀하는 대개혁』을 완벽하게 수정·보완한 이번 저서는, 우리가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온 ‘하나님’, ‘God’, ‘데오스’라는 명칭 속에 숨겨진 거대한 언어적 왜곡과 역사적 음모를 낱낱이 파헤친다. ‘데오스(Theos)’의 충격적 실체: “유일신을 잡신으로 전락시킨 번역의 비극” 조길봉 목사는 이번 보완판에서 가장 핵심적인 발견으로 ‘데오스(Theos)’에 대한 재정의를 꼽다. 과거 연구에서 그는 엘로힘과 데오스를 병행 표기하기도 했으나, 최신 고증을 통해 ‘데오스’가 가진 치명적인 결함을 찾아냈다. “그리스어 ‘데오스’는 본래 헬라 신화에서 제우스 아래의 하위 신들, 즉 ‘잡신’들을 일컫던 용어였다. 2,300년 전 70인역(LXX) 번역자들이 히브리어 원어 ‘엘로힘’을 그리스어 ‘데오스’로 옮기면서 비극이 시작되었다. 이는 전 우주의 유일한 창조주를 그리스 신화 속 수많은 잡신 중 하나로 격하시킨 명백한 영적 오염이다.” 조 목사는 번역자들이 당시 대중적인 언어를 택한다는 명분 아래, 신의 고유한 정체성을 이교도적 신관과 혼합해 버렸다고 비판한다. ‘하나님’과 ‘God’의 모순: 토착 신앙과 일반 명사의 한계 국내에서 통용되는 ‘하나님’이라는 명칭 역시 조 목사의 날카로운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한국의 ‘하나님’은 고조선 시대 천부경에서 유래한 토착 신앙의 명칭이다. 서구권의 ‘God’ 또한 유일신만을 뜻하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일반적인 신적 존재를 통칭하는 보통 명사일 뿐이다. 대부분의 국가가 자기 나라의 익숙한 명칭을 차용하고 있지만, 이는 성경이 말하는 ‘스스로 계신 분’의 본질을 담아내기에 턱없이 부족하며, 오히려 그 존재를 낮추는 결과를 초래했다.” 조 목사는 특히 한국 기독교 143년 역사 동안 ‘하나님’이라는 명칭이 주관적 가상과 감정에 의해 만들어진 명칭임을 강조하며, 이제는 이 ‘가상의 우상’에서 벗어나 객관적 사실인 원어 텍스트로 돌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왜 성경 속 인물은 같은데 신의 이름만 다른가?” 조길봉 목사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 지점은 성경 속 고유명사의 ‘일관성’에 있다. 성경에 등장하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베드로는 전 세계 어느 언어로 번역되어도 그 발음이 유지된다. “베드로가 미국에 간다고 해서 ‘피터’라는 전혀 다른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고유명사는 그 존재의 정체성이다. 그런데 왜 우주의 창조주이신 분의 성호(聖號)만큼은 나라마다, 민족마다 제각각이어야 하는가? 이는 논리적으로도, 신학적으로도 명백한 오류다. 신의 이름 역시 고유명사로서 전 세계가 하나로 통일되어야 마땅하다.” “전 세계 ‘엘로힘(Elohim)’ 통일 운동은 시대적 소명” 조 목사가 제창하는 이번 ‘대개혁’의 최종 목적지는 명확하다. 전 세계 인류가 신의 유일하고 진실된 함자인 ‘엘로힘(Elohim)’으로 명칭을 통일하는 것이다. “성경 원문 텍스트에는 ‘하나님’도, ‘God’도, ‘데오스’도 없다. 오직 ‘엘로힘’만이 존재한다. 이제 우리는 2,300년 동안 이어진 번역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창조주께서 직접 계시하신 그 이름을 불러야 한다. 이것이 바로 종교개혁을 넘어선 본질로의 대개혁이다.” 인터뷰를 마치며 조 목사는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진리를 전하고 있다”며, 전 세계 교회와 신학자들이 이 거대한 회귀 운동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해 초 창조주의 이름이 잘못됐다는 사실을 처음 인지한 조길봉 목사의 집념은 집요할 정도로 철저했다.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히브리어 원전과 대조하며 오차를 잡아내는 그의 모습은 단순한 종교인이 아닌 ‘진실을 쫓는 양심’을 엿볼 수 있었다. 그의 말대로 전 세계가 ‘엘로힘’이라는 한 이름 아래 모일 수 있을지, 교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책 구매> https://mall.duranno.com/detail/detail.asp?itm_num=2088070000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6-04-04
  • [세구본 인터뷰] "아이들도 푼다는 성경 퀴즈 앞에서의 좌절, 그것이 나를 구속사로 이끌었죠"
    정통 보수신학의 요람에서 수학하고 평생을 '바른 말씀'에 천착해온 포항구속사아카데미의 센터장 김비룡 목사. 하지만 그가 처음 '구속사'라는 거대한 강줄기를 만났을 때 느꼈던 감정은 환희가 아닌 '참담함'이었다. 신학적 자만심을 무너뜨린 '참평안'의 퀴즈 12년 전, 전도사 신분으로 사역에 매진하던 김 목사는 우연히 월간지 <참평안>을 손에 쥐었다.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넘기던 책장 멈춰 세운 것은 성경 퀴즈 코너였다. "교회 아이들도 척척 푼다는 설명이 붙어 있었다. 명색이 신학을 공부한 전도사인데 설마 못 풀겠나 싶어 도전했는데, 결과는 참담했다. 단 한 문제도 손을 댈 수조차 없었다“ 그것은 단순한 지식의 부재가 아니었다. 평생 읽어온 성경이 전혀 다른 차원의 깊이와 체계로 다가오는 순간이었다. '대체 이곳은 어떤 곳인가'라는 의구심은 곧장 <구속사 시리즈> 제1권으로 이어졌다. "책을 덮으며 직감했다. '이것은 한 시대의 유행이 아니라 기독교 역사에 영원히 남을 명저'라는 확신을 말이다. 그날 이후 나는 구속사의 흔적을 쫓는 추적자가 됐다. 경주, 포항, 대구, 부산 등 구속사 세미나가 열리는 곳이라면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족보 속에서 살아 숨 쉬는 하나님의 심박수를 듣다" 2010년 여주 하계대성회에서 김 목사는 마침내 구속사 말씀이 자신이 평생 지향해온 '개혁주의 보수신학'의 완성형임을 확신했다. 그리고 그 확신은 포항 땅에 '구속사아카데미'라는 결실로 맺혔다. "처음엔 사람이 오지 않아 빈 강의실을 지키기도 했다. 하지만 4회차를 넘기며 변화가 시작됐다. 20여 명의 고정 멤버가 생겼고, 저보다 더 말씀에 갈급해하는 성도들의 눈빛을 보며 확신을 얻었다. 예전에는 그저 스쳐 지나갔던 성경의 '족보'가 이제는 하나님의 치밀하고 치열한 구원 설계도로 보이기 시작했다. 족보 한 대(代), 한 대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심박수를 성도들에게 전할 때의 그 희열은 말로 다 할 수 없었다" 보수 교단의 울타리 안에서 '구속사'를 전하는 길이 늘 평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문제 있는 것 아니냐'는 동료들의 은근한 편견과 냉소도 견뎌야 했다. 하지만 김 목사의 시선은 더 본질적인 한국교회의 위기를 향해 있었다. "제 신학적 양심을 걸고 단언한다. 구속사 시리즈 어디에도 비성경적인 요소는 없다. 오히려 지금 우리 교회를 무너뜨리고 있는 종교다원주의, 젠더 신앙, 기독교 사회주의 같은 것들이야말로 교회 안에 자리 잡은 '진짜 이단'이다. 이 어지러운 시대에 성도들을 깨우고 교회를 바로잡을 가장 탁월한 생명수는 바로 구속사 말씀이다." 세계로 향하는 구속사, 거룩한 여정에 동참하고파 그는 구속사의 세계적 전파를 이끄는 이승현 목사에 대해서도 깊은 경의를 표했다. "이승현 목사님을 뵐 때마다 느끼는 건 '겸손한 탁월함'이다. 그 방대한 지식을 소유하고도 말씀 앞에서는 한없이 낮아지는 분이다. 그 분의 강의안을 연구하며 깨달았다. 구속사의 모든 주제에 통달한 '달인'의 경지라는 것을 말이다. 나 또한 그 겸손함을 배워 포항 땅의 파수꾼이 되고자 한다 이날 인터뷰를 마치며 김비룡 목사는 세구본의 미래 사역을 향한 강한 확신과 기대를 표출했다. "우리가 믿는 예수는 '내가 상상하는 예수'가 아니라 '성경이 증언하는 예수'여야 한. 그 예수를 가장 완벽하게 드러내는 구속사 말씀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세구본이 그 길에 앞장서 달라. 나도 끝까지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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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세구본 탐방 - 포항] 강철 복음을 녹여 세상에 전하는 ‘구속의 용광로’
    영일만의 거센 바닷바람도,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인 철강 도시 포항의 뜨거운 용광로 열기도 이곳의 영적 열기를 잠재우지는 못했다. 지난 1일, 포항구속사아카데미 본부(예수로교회)에서 열린 제5기 아카데미 개강 현장은 ‘강철’보다 견고한 구속사 복음으로 무장하려는 목회자들의 열망으로 가득 찼다. 포항구속사아카데미는 아직 규모 면에서는 크지 않지만, 그 내실과 성장 가능성은 무한하다. 이날 세미나에는 포항 현지 목회자뿐만 아니라 경주, 울산 등 영남 지역 곳곳에서 구속사 말씀을 듣기 위해 먼 거리를 마다않고 찾아온 교역자들이 강의장을 가득 메웠다. 좁은 공간이었지만, 사진 속 참석자들의 눈빛은 영일만의 파도보다 더 역동적으로 빛났다. 이곳의 센터장 김비룡 목사는 포항 구속사 항전의 선두에 서 있다. 일찌감치 구속사 복음의 오묘함에 매료되어 목회의 새로운 반전을 맞이한 김 목사는, 본인의 사역지인 예수로교회를 아카데미 센터로 내놓으며 헌신해 왔다. 김비룡 센터장은 “구속사 말씀을 처음 접했을 때의 전율을 잊지 못한다. 내 목회 인생의 가장 큰 반전은 바로 이 말씀을 만난 것”이라며, “포항 아카데미가 비록 시작은 미약하나, 영남 지역 목회자들이 언제든 찾아와 생명수를 마실 수 있는 구속사의 성지로 일구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리는 씨를 뿌리는 자들… 열매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 이날 강사로 나선 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는 대형교회를 이끄는 목회자임에도 장소와 인원을 가리지 않는 철저한 복음 전도자의 면모를 보였다. 이 목사는 “나는 고(故) 박윤식 목사님이 정립한 구속사 말씀의 씨를 뿌릴 수 있다면 그곳이 아프리카 사막 한복판이든, 남미의 정글이든 동남아의 쓰레기 마을이든 상관없다”며, “언젠가는 반드시 복음의 열매가 맺힐 것이라 확신하지만, 내가 그 열매의 주인이 아니기에 반드시 내가 거둘 필요도 없다. 후대의 누군가가 하나님의 은혜로 그 열매를 꽃피울 것”이라고 고백해 큰 감동을 줬다. “창세 전 작정에서 재림까지… 영원한 기업의 상속자” 이승현 목사는 이날 ‘존귀한 사람의 창조’와 ‘비참한 타락과 구원의 언약’이라는 주제로 두 차례의 열강을 펼쳤다. 이 목사는 구속사가 단순히 역사 속 한 시점에 일어난 사건이 아님을 강조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은 우연이 아니라 창세 전부터 하나님이 계획해 놓으신 ‘작정’에 따른 것”이라며, “하나님의 구속사는 창조, 타락, 회복을 거쳐 반드시 완성된다”고 선포했다. 특히 “이 완성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이루어지는데,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며 바라보는 자는 마치 부부가 서로 닮아가듯 주님의 성품과 인격을 닮게 된다”는 비유로 참석자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강의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영원한 기업’에 대한 통찰이었다. 이 목사는 세상의 재물을 ‘날개 달린 독수리’에 비유하며, 언제든 날아가 버릴 수 있는 허망한 것에 마음을 두지 말 것을 권면했다. 그는 성경이 약속한 영원한 기업인 ‘클레로노미아(상속 재산)’를 강조하며, “하나님의 뜻을 위해 쓰고자 할 때 그 재물은 머물러 복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린 시절 다른 동네 형들에게 맞다가도 아버지의 등장에 어깨를 폈던 일화를 소개하며, “절대 절명하신 하나님이 우리 뒤에 계시는데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전진하라”는 강력한 권면으로 강의를 마무리했다. 8주간의 여정, 세구본 대표 강사진이 직접 전수 이번 제5기 과정은 구속사 시리즈 제5권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 속에 담긴 영원한 언약의 약속’을 주제로 총 8주간 진행된다. 세구본의 대표 강사진이 직접 순회하며 강의하는 이 과정은 체계적인 강사 교육을 거친 전문가들에 의해 전수된다. 강의 내내 참석자들은 이 목사의 날카로운 깨달음에는 감탄을, 중간중간 섞인 유머에는 박장대소를 터뜨리며 몰입했다. 강철 도시 포항의 용광로에서 달궈진 구속사의 뜨거운 불길은 이제 경북 전역을 돌아 또다른 공단의 도시 ‘남인천’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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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세구본 탐방 – 호헌] 구속사 확장 ‘1번지’ 호헌, “말씀의 지경을 세계로”
    한낮의 기온이 완연한 봄을 알리던 지난 27일, 대전 호텔선샤인 컨벤션홀은 그보다 더 뜨거운 영적 열기로 가득 찼다. 사단법인 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가 전국 각 지역 아카데미를 통해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는 가운데, 지역의 경계를 넘어 교단과 신학교가 중심이 된 탐방지가 주목받고 있다. 바로 대전에 본부를 둔 호헌신학교다. 호헌교단과 호헌신학교는 그 이름이 상징하듯 한국 장로교회의 헌법을 수호하는 교단이다. 정통 보수개혁신학의 선두에서 말씀의 순수성을 지켜온 호헌은 한국 교회의 수많은 교단 중에서도 독보적인 정통성과 역사성을 지닌 곳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신학적 자부심을 바탕으로 호헌신학교는 오랫동안 이승현 목사와 동역하며 구속사 복음을 연구하고 전파해 온 ‘구속사 확장의 1번지’ 역할을 해왔다. 이날 세미나는 그간의 깊은 신뢰를 증명하듯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200여 명 목회자와 신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강의 시작 전부터 앞자리를 사수하려는 참석자들의 움직임으로 현장은 이미 팽팽한 긴장감과 설렘이 교차했다. 구속사 세계화를 향한 위대한 신학적 동역 이번 세미나는 호헌신학교와 미국 버지니아 바이블대학교의 제3회 공동 학술대회 형식을 빌려 학술적 깊이를 더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미국 버지니아 바이블대학교 이사장 조종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로 막을 올렸다. 또한 안현태 목사의 기도와 오세용 목사의 성경 봉독에 이어 호헌신학교 이사장 최한석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최 이사장은 “분열의 아픔 속에서도 구속사 말씀 전파에 전념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승현 목사의 정직함을 신뢰한다고 밝혔다. 김태준 부총장은 격려사에서 “구속사는 칼빈 신학에 든든히 서 있는 성경적 말씀”이라며 구속사 세계화를 위해 당당히 말씀으로 전진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예배 후 이어진 본격적인 세미나는 이승현 목사의 1강, 정문찬 목사의 2강, 그리고 이승현 목사의 3강으로 구성되어 늦은 시간까지 열띤 강의가 이어졌다. 이승현 목사,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는 완벽한 경륜” 목회의 실존적 위기, 십자가의 ‘뒤나미스’로 돌파하라 세계사와 구속사 “겉바퀴와 속바퀴의 연계 속 중심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먼저 메인 강사로 나선 이승현 목사가 단상에 오르자 곳곳에서 감탄의 박수가 이어졌다. 구속사 마스터 이승현 목사의 등장부터 온 기대가 모인 탓이다. 이 목사는 1강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능력과 구속’과 3강 ‘구속사와 구속 경륜’을 통해, 목회 현장의 실존적 한계를 돌파하는 유일한 길은 오직 하나님의 신묘막측한 구속 경륜을 깨닫는 데 있음을 역설했다. 이 목사는 팬데믹 이후 목회자의 40%가 사임을 고민할 만큼 심각한 영적 고립과 탈진에 처해 있음을 진단하며 강의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영적 생수가 고갈되어 설교 준비조차 힘겨워하는 사역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인간의 수단이 아닌 ‘뒤나미스’, 즉 다이너마이트처럼 폭발하는 하나님의 구속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능력은 곧 ‘십자가의 도’(고전 1:18)이며,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하는 연합을 통해 비로소 목회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선포했다. 또한 이 목사는 구속사의 역동성을 ‘자동차 바퀴’에 비유해 청중의 이해를 돕았다. 그는 “세계사라는 겉바퀴는 구속사라는 속바퀴가 돌아가는 대로 움직이며, 그 중심축(Core)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나님의 구속 경륜은 창조와 타락, 회복을 거쳐 재림으로 완성되는 거대한 설계도임을 밝히며, “하나님은 필요한 모든 것을 미리 아시고 책임져 주시는 분이기에, 절대 절명하신 하나님을 등 뒤에 모시고 당당하게 전진하라”고 촉구했다. 이 목사의 파워풀한 함성에 장내에는 “아멘”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정문찬 목사, “인간의 행복보다 하나님의 영광이 우선” 정문찬 목사는 성경신학적 깊이를 바탕으로 청중의 영적 태도를 교정했다. 정 목사가 이사야 43장 7절을 근거로 “인간의 존재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데 있다”고 천명했고, 기복 신앙과 인본주의적 목회의 위험성을 지적할 때는 곳곳에서 나지막한 탄식과 회개의 기도가 흘러나왔다. 정 목사는 정성껏 준비한 강의를 통해 이승현 목사가 선포한 웅장한 구속 경륜의 메시지를 담아낼 ‘신학적 그릇’을 준비했다. “신학교 부흥의 해답, 생명력 있는 구속사 말씀에 있었다” 강의 현장에서 만난 호헌의 지도부와 관계자들은 구속사 말씀이 가져온 실질적인 변화를 생생하게 증언했다. 최한석 이사장은 확신에 찬 어조로 “현장을 보라. 우리 신학교는 현재 2026년 졸업생 수보다 더 많은 신입생이 이 말씀을 배우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들고 있다”며, “이승현 목사의 강의는 단순한 지식을 넘어 하나의 예술 세계와 같은 감동을 준다. 말씀의 수준이 높아지니 성도들이 가장 먼저 변화하고 교회가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준 부총장 역시 구속사의 학문적 정통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30번 이상 구속사 강의를 들었지만 들을 때마다 전율한다”며, “구속사는 철저한 원어 분석과 연대기적 고찰을 바탕으로 칼빈 신학의 토대 위에 든든히 서 있다”고 평했다. 이어 “민경배 박사나 차영배 교수 같은 교계 대석학들이 찬탄한 완벽한 신학인 만큼, 사역자들이 불필요한 시비나 외부의 시선에 위축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독려했다. 보수 신학의 가치를 사수해온 이해영 학술원장은 “호헌신학교는 보수 신학의 정통성을 사수하며 영적 갈급함을 채워줄 말씀을 오랜 시간 기다려왔다”고 소회를 밝히며, “구속사와의 만남은 호헌의 역사에 있어 가장 축복된 사건 중 하나”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대전 호헌에서 확인된 이 뜨거운 영적 파동은 이제 동해를 향한다. 말씀의 불길을 이어받을 세구본의 다음 탐방지는 경북권 구속사 확산의 전초기지, ‘포항’이다. 한밭을 적신 구속사의 생수가 영일만의 파도를 타고 어떻게 더 큰 물결로 번져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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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세구본 현장] “평면으로 보이던 성경이 3D로 보여요”
    한낮의 기온이 완연한 봄을 알리던 지난 27일, 대전 호텔선샤인 컨벤션홀은 그보다 더 뜨거운 영적 열기로 가득 찼다. 사단법인 세계구속사말씀본부와 호헌신학교가 공동 주관한 ‘호헌구속사세미나’ 현장이다. 평일 오전부터 장시간 이어진 강행군이었으나 200여 명의 참석자 중 자리를 뜨는 이는 없었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강단을 향한 몰입도는 높아만 갔다. 그 뜨거운 몰입의 중심에는 유독 눈에 띄는 두 사역자가 있었다. 스스로를 ‘구속사 말씀의 새내기’라 낮추면서도 쏟아지는 영적 메시지를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펜을 멈추지 않던 조경래 목사와 송은자 목사다. 수십 년 목회 인생에 찾아온 이 ‘기분 좋은 충격’의 실체는 무엇일까. 세미나 쉬는 시간, 상기된 표정의 그들을 만나 구속사가 일으킨 영적 파동에 대해 들어봤다. 17년 신학 공부의 자부심을 깨뜨린 ‘영적 개안(開眼)’ 구속사 말씀을 처음 접했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 = 조경래 목사:지난해였다. 사실 나는 목사 안수를 받기까지 무려 17년 동안 신학을 공부했다. 강산이 두 번 바뀔 시간 동안 성경만 파고들었으니, 누구보다 성경을 잘 안다는 자부심이 컸다. 그런데 이승현 목사의 강의를 듣는 순간, 그 자부심이 일순간에 무너지는 경이로운 충격을 경험했다. 그동안 평면적인 텍스트로만 읽어오던 성경이 마치 ‘3D 영상’처럼 입체적으로 살아나 내 영혼을 파고드는 기분이었다. 말 그대로 ‘영적 개안’이었고, 그날 이후 구속사 복음에 빠져 지금은 매일이 설레고 행복하다. = 송은자 목사: 이번이 두 번째 참석이다. 아직 구속 경륜의 심오한 깊이를 다 헤아리지는 못하지만, 분명한 것은 내 신앙의 명확한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는 점이다. 내가 왜 하나님을 믿는지, 예수님의 대속과 재림이 나의 삶과 어떤 실존적 상관이 있는지를 이토록 선명하게 알려주는 말씀은 처음이었다. 모든 답을 철저히 성경 안에서만 찾아내 주니 주님을 따라야 할 사명에 대해 추호의 의심도 없는 확신이 생겼다. ‘구속사 시리즈’를 읽어본 적이 있나? = 조경래 목사:현재 전 권을 소장하고 있고 닳도록 보고 또 본다.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이유는 성경의 행간에 감춰진 하나님의 마음을 너무나 선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평생 보아온 익숙한 성경인데도 그 이면에 숨겨진 구속의 경륜을 발견할 때마다 온몸에 전율이 돋는다. 내게 구속사 시리즈는 성경이라는 거대한 보물지도를 읽어내는 가장 완벽하고도 유일한 독법이다. = 송은자 목사:사실 아직 책을 정독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오늘 강의를 들으며 가슴 깊이 결심했다. 반드시 전 권을 사서 밤을 새워서라도 다 읽어내겠다고 말이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텍스트로 된 책을 직접 읽고 그 깊이를 체화한 뒤 다시 강의를 들어야 그 은혜의 깊이를 온전히 내 영혼의 양식으로 삼을 수 있겠다는 갈망이 생겼다. “내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령의 조명” 세계로 뻗어가는 구속사, 그 위대한 사역의 동참 구속사를 공부하며 겪은 구체적인 변화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 조경래 목사:얼마 전 한 집사님이 “노아는 어떻게 그 타락한 세상에서 홀로 하나님을 따를 수 있었을까”라고 물었다. 예전 같으면 그저 ‘믿음이 좋아서’라는 원론적인 답변만 했겠지만, 구속사를 통해 배운 대로 설명해 주었다. 노아의 할아버지 므두셀라의 이름 뜻이 ‘그가 죽으면 종말이 온다’는 것이고, 므두셀라가 살아있는 동안 손자 노아에게 다가올 심판에 대해 얼마나 절박하고 눈물 어린 교육을 했겠냐는 내용이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집사님이 눈을 크게 뜨며 감탄했다. 내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어 성령의 조명을 제대로 받는 기분이었다. 세계구속사말씀본부(세구본)의 행보에 거는 기대가 남다를 것 같다. = 조경래 목사: 이승현 목사처럼 구속사를 명확히 전할 수 있는 ‘제2, 제3의 강사’들이 계속해서 배출되기를 소망한다. 이 말씀은 한 사람의 소유가 되기엔 너무나 위대하고 아까운 보화다. 세구본을 통해 세계를 향한 복음의 비전이 현실이 되는 것을 보며 가슴이 뛴다. = 송은자 목사:올해 초부터 구속사 말씀이 폭발적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들었다. 곁에서 지켜보는 나조차 전율을 느낄 만큼 강력한 성령의 역사다. 전 세계를 구속사의 은혜로 뒤덮을 그 위대한 사역이 세구본을 통해 반드시 성취될 것이라 확신한다. 마지막으로 동료 사역자들에게 추천의 한 마디를 전한다면. = 조경래 목사: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하나님의 깊은 이면을 마주할 수 있는 인생 최고의 기회다. 당신의 잠자던 영성을 깨우는 불방망이가 될 것이다. = 송은자 목사: 다시 하나님께로 돌이켜 변화받고 싶다면, 시대의 앞서가는 영적 지도자가 되고 싶다면 주저 말고 이 말씀을 들어야 한다. 여기가 바로 생명의 샘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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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세구본 탐방 – 안동]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는 구속사”
    유교의 본고장이자 전통의 맥을 잇는 경북 안동이 이제는 구속사 복음의 뜨거운 용광로로 변모하고 있다. 아직 정식 아카데미가 설립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안동은 오래전부터 경북 지역 목회자들과 교역자들에게 구속사 전파의 핵심 거점으로 쓰임 받으며 복음의 충만한 은혜가 가득한 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의 목회자들은 편견 없이 구속사를 성경 그대로의 ‘복음의 정수’로 받아들여 직접 공부하고 가르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이 투영된 성경의 여정, 그리고 이를 통해 예비하신 현재와 내일의 언약은 경북 지역 목회 현장에 새로운 도전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목회 인생이 바뀌었다”... 구속사로 회복된 ‘첫사랑의 감격’ 안동 지역 목회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공통점은 “구속사를 통해 새로운 목회 인생이 열렸다”는 것이다. 수십 년간 강단을 지키며 반복적으로 전했던 설교와 말씀이 매너리즘에 빠져 영적 고난을 겪던 순간, 구속사를 만난 이들은 마치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 그날의 감격을 회복한 듯하다고 고백한다. 평생 미처 깨닫지 못했던 하나님의 거대한 언약을 성경 속에서 다시 마주한 이들은 “성경을 다시 보는 재미에 그야말로 날밤을 샐 지경”이라며 영적 갈급함이 해갈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지난 24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구속사세미나의 메인 강사로 나선 사단법인 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 이승현 목사는 ‘광야 노정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라는 주제로 두 차례에 걸쳐 압도적인 열강을 펼쳤다. 광야 42곳의 여정, 예수 그리스도가 천국에 치실 ‘마지막 장막’ 이 목사는 먼저 모든 성경이 지목하는 종착지는 오직 ‘예수’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입성하기까지 진을 쳤던 ‘42곳의 노정’과 마태복음 족보에 기록된 ‘42대’의 상관관계는 청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 목사는 성육신을 뜻하는 헬라어 ‘스케노오’가 ‘천막을 치다’라는 의미임을 강조하며, “광야의 마지막 종착지인 길갈이 수치가 물러간 곳이듯, 예수님은 우리를 모든 수치가 사라진 신령한 가나안, 즉 ‘42번째 천막’인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선포했다. 즉, 광야 여정 자체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는 과정을 미리 보여준 ‘거룩한 예표’이자, 궁극적으로 우리가 입성할 영원한 천국을 향한 약속의 지도라는 설명이다. ‘두 저녁 사이’의 비밀과 ‘큰 안식일’... 1초의 오차도 없는 하나님의 시계 강의의 백미는 유월절 어린양의 희생과 예수님의 운명 시간이 1초의 오차도 없이 일치함을 증명한 대목이었다. 이 목사는 히브리어 원어 ‘벤 하아르바임(두 저녁 사이)’과 요한복음 19장 31절의 ‘큰 날(큰 안식일)’의 비밀을 정밀하게 분석했다. “하나님은 유월절 양을 ‘두 저녁 사이’에 잡으라고 명령하셨다. 유대 시간으로 제9시인 오후 3시에 양을 잡기 시작해 날이 바뀌는 오후 6시 직전까지가 바로 그 시간이다. 놀랍게도 예수님은 정확히 오후 3시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셨고, 오후 6시에 십자가에서 끌어내림을 당하셨다” 특히 이 목사는 예수님이 운명하신 이튿날이 단순한 주간 안식일이 아닌, 유월절 절기와 겹치는 ‘큰 안식일’이었음을 강조했다. 이 때는 하루 당겨 기념일을 지낸다. 그는 “안식일이 시작되는 오후 6시 전까지 반드시 시신을 치워야 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예수님은 정확히 3시에 숨을 거두심으로 구약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셨다. 이는 인류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시계가 단 1초의 오차도 없이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완벽한 증거”라고 설파했다. “억울한 고난도, 노화도... 천국이 가까워진 증거” 이 목사는 강의 도중 본인이 겪은 4년간의 억울한 누명과 시련을 고백하며 큰 울림을 주었다. “140억 원대 횡령 누명을 썼을 때도 오직 기도만 했다. 결국 하나님은 수사 비리를 드러내시고 진실을 밝히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수치를 굴려 보내시는 ‘길갈’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는 노년의 목회자들을 향해 “나이 먹고 몸이 아픈 것은 천국을 향한 제대 날짜가 가까워진 말년 병장과 같다. 나이에 0.7을 곱한 것이 진짜 여러분의 청춘이니, 썩지 않을 신령한 몸으로 변화될 날을 소망하며 마지막까지 영생의 만나(말씀)를 먹는 일을 쉬지 말자”고 당부했다. 이승현 목사는 강연을 마무리하며 목회자들이 말씀 연구에 전무할 것을 다시 한번 권면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말씀에 눈이 열린다는 것은 온 우주 만물을 바라보는 눈이 열린다는 뜻이다. 부동산이나 세상 지식에 눈을 뜨는 것보다 하나님의 구속 경륜에 눈을 뜨는 것이 인생 최고의 성공이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성경 속에 담긴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깨닫고 가르치는 모임이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 지역 목회자들은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말씀은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 오늘 다시 한번 큰 은혜를 입고 목회의 확신을 얻었다”고 입을 모았다. 전통의 도시 안동에서 숨을 고른 거대한 말씀의 물결은 이제 구속사 전파의 첨병을 자처하는 ‘대전 호헌’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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