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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 미술인 강승애 작가, 19번째 개인전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부회장 강승애 작가의 열아홉번째 개인전이 지난 11월 24일 열려 오는 12월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이브 갤러리에서 열린다.강승애 작가의 전시되는 작품 모두는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이 자신에게 어떻게 감지되는가에 초첨이 맞추어져 있다. 인간의 정신세계의 바탕에서 자연을 남다른 관점에서 생각하며 회화적으로 주변의 자연과 사물을 재해석하여 자기만의 독특한 조형언어의 세계를 온화하고 운치있는 색채를 통해 고급스럽게 풀어낸 것이 특색이다.서울영동교회(논현동)의 권사이며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부회장이기도 한 그의 신앙을 바탕으로 한 소재들이 고급스러운 색채 언어를 통해 잘 묘사되고 있다.강승애 작가의 화폭속에 감각을 타고 전해지는 천상의 언어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위기에 빠진 사람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곤고한 사람들을 위로해주기에 충분하다.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강승애 작가는 1994년 첫 개인전을 비롯해 활발한 전시회를 갖고 있다. 또 대만 국제미술교류전 초대출품, 이탈리아 밀라노 현대미술 초대전, 한-일 여류미술전 등 수 많은 단체전에 참가해 한국 미술작품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현재 작가는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부회장을 포함 한국미술협회, 한국수채화작가회, 한국여류화가회 회원 등 다양한 협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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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6
  • 뮤지컬 ‘날개잃은 천사’ 시즌 3 개막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을 각색한 뮤지컬 <날개잃은 천사>시즌3이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창덕궁 옆 북촌나래홀에서 2016년 3월30일까지 공연된다.<날개잃은 천사>는 전 세계 모든 언어로 번역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두루 사랑 받고 있는 톨스토이의 고전명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을 토대로 한 작품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받은 미가엘이라는 천사가 구두장이 시몬의 집에 머무르면서 ‘사람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세 가지 질문에 답을 찾는 여정을 그렸다.원작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구성되었지만 뮤지컬이라는 특성상, 노래와 함께 이루어져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소 진지할 수 있는 작품을 배우의 찰진 연기와 재치 넘치는 대사로 원작이 가진 감동 위에 재미를 더한 작품이다. 지나친 물질 경쟁 시대에 남보다 더 많은 물질을 갖지 못한 것에 불만을 터트리기 쉬운 요즘, <날개 잃은 천사>을 관람하면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날개 잃은 천사>를 공연하는 북촌나래홀은 ‘천로역정’, '연극 특별한 손님’,’우당탕!커다란 순무대소동’,’동쪽숲 보물이야기’등을 공연하는 북촌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이다. 2016년 3월30일가지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화요일, 수 오후8시 / 토요일 오후3시30분, 6시30분. 12세 이상 관람가. 공연가 3만원이다. 작품 줄거리가난한 구두장이 시몬은 외상값을 받으러 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동네 어귀의 교회 앞에서 한 청년이 벌거벗은 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귀찮고 번거로운 일에 엮이기 싫었던 시몬은 얼어 죽어가는 청년을 외면하려고 하지만 마음 속 깊이서 나오는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지 못해 청년 미가엘을 집으로 데려온다.‘하나님의 벌을 받았다’라고만 애기하는 이 청년은 시몬의 가게에서 일하게 되는데 그 오랜 경험의 시몬보다 구두수선 솜씨가 뛰어나 마을 넘어 인근 도시까지 널리 알려지게 된다.시몬의 구두가게는 넘쳐나는 주문으로 돈도 많이 벌게 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그렇지만 어느 날 찾아온 부자가 가죽으로 장화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는데도 죽은이가 신는 슬리퍼를 만들어서 시몬을 난처하게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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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6
  • 목회자 자녀 학업과 진로 위한 ‘토크 콘서트’
    ‘목회자 치과’로 이름난 압구정 민치과 민병진 원장이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 서울 신사동 민치과 본원에서 목회자 자녀들의 학업과 진로를 위한 ‘Happy Success’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민 원장은 4대째 의사 가문으로서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 치대, 보스턴대학교 치대, 하버드대학교 치대 교정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한 엘리트 중에 엘리트다.그의 딸 민승기 원장 또한 존스홉킨스대학과 뉴욕대 치대를 졸업한 수재로 일찍이 민 원장의 교육방식이 주목받은 바 있다.자녀와의 원활한 소통으로 ‘공부해라’는 억압 없이도 공부 잘하는 자녀로 키울 수 있다고 말하는 민 원장이 목회자와 자녀들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한 것.목회자들은 항상 사역으로 인해 바쁘기에 자녀들에게 신경을 쓸 시간이 많지 않다. 따라서 자녀들의 학업과 진로에 대해 소통할 시간도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특히 목회자 자녀들은 사회적 기준의 성공을 지향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자신들이 받은 달란트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조금은 다른 성공 기준을 강요받는다.하지만 민 원장은 “세상 속에서 살고 있는 목회자의 자녀들이 처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현실적인 문제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며 “세상의 멘토는 많을 수 있지만 목회자 자녀들을 위한 영적 멘토는 많지 않다. 그들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민병진 원장은 외과의사인 조부와 이비인후과 의사인 부친에 이어 치과의사인 외동딸까지 4대째 의사 가문을 이어오고 있다. 민 원장이 운영하는 압구정 민치과는 목회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병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그의 학력을 알아본 이들의 요청으로 목회자 자녀들의 학업과 진로에 대한 많은 자문을 해주고 있으며, 그들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한편 대학 진학 문제까지 조언을 해왔다.특히 지난 8월에는 외동딸인 민승기 원장과 함께 학업과 진로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내용들을 정리해 ‘엄마 아빠, 제가 잘하게 도와주세요!’라는 단행본을 출판해 보급하고 있다.이번 ‘Happy Success’ 토크 콘서트는 부모와 자녀의 갈등 원인, 즉 서로의 꿈과 비전이 어떻게 다른가를 이해하고 소통방법을 찾아냄으로써 자녀들의 꿈과 비전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어떻게 성공시키느냐는 해답을 찾는데 포커스가 맞춰질 예정이다.특히 민병진 원장과 민승기 원장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구체적인 실행 노하우가 다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토크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1월 26일까지 선착순 50명에 한해 마감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압구정 민치과(02-547-7708~9)에 전화해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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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0
  • CBS 가을 개편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CBS TV가 ‘시청자들이 원하는, 볼 만한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목표 아래, 시청자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가을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으로 크리스천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다자(多者) 토크 예능프로그램 <꽃다방>, 지성과 영성을 함께 쌓을 수 있는 기독교 교육 프로그램 , 크리스천을 위한 착한 영화 등이 신설된다. 또한, 시청자들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추어 <파워특강>, <뉴스>, <성서학당>, <새롭게 하소서>, <꽃다방>, 등 주요 프로그램을 오전 시간대에 연속 집중 편성함으로써, 시청자들의 안방에 더 빨리 더 가깝게 찾아가기 위한 편성의 변화도 주목해 볼 부분이다.안혁 TV제작국장은 “오전 시간대에 볼만한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 한국 교회와 시청자 여러분께 더욱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라며, “다양한 기독교 콘텐츠로 영성과 지성, 감동과 재미가 함께하는 볼 만한 채널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인생상담 고민해결 토크쇼 <꽃다방> 신설!!CBS TV는 프로그램 기획과 제작에 시청자들의 요구와 바람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새로운 토크쇼를 선보인다. 인생과 신앙의 고민들을 쉽고 재미있게 해결책을 찾아보는 <꽃다방>이 바로 그것. 방송인 김현욱을 비롯해 개그우먼 이성미, 개그맨 이혁재 등 3명의 크리스천 MC와 8명의 출연자가 어우러질 본격 예능 프로그램 <꽃다방>은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프로그램을 표방하며, 일상생활 속 여러 고민과 기도제목을 서로 나누면서 재치있고 활발한 수다를 통해 그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고민해결 토크쇼’로 만들어진다.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중인 방송인 김현욱은 최근 M사의 ‘복면가왕’을 통해 분출했던 끼와 재능을 ‘꽃다방’에서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히 음악다방 DJ ‘욱’으로 깜짝 변신할 예정이기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한민국 대표 개그우먼 이성미는 ‘꽃다방’의 안방마님이 됐다. 신앙에세이 ‘사랑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를 발간하며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이성미는 그동안의 내공을 총동원해 시청자들을 웃고 울리겠다는 각오다.독보적인 입담의 소유자 이혁재의 참여도 화제를 낳고 있다. 기독교방송사 출연이 처음인 이혁재는 그동안 대형사건·사고들을 겪으면서 더욱 단단해진 믿음을 바탕으로 ‘하나님이 주신 기회’로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제작진을 감동시켰다. ‘돌아온 탕자’의 재치와 입담이 어떤 열매로 피어날지 자못 기대가 된다..그 밖에도 영화배우이자 서울극장 대표인 고은아, 가수 현미, 코미디언 이용식, 방송인 윤영미, 방송인 오경수,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꽃다방’은 12월 초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라는 주제로 첫 방송 예정이다.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녹녹치 않은 요즘, 누구나 위로가 절실히 필요해졌다. ‘꽃다방’은 모두의 지치고 외로운 마음을 수다로 따뜻하게 주며 추억과 향수를 선물할 것이다.<방송시간 : 매주 목 오전 10시 본방> 신설!!CBS TV는 이번 개편을 통해 지성과 영성이 함께하는 본격적인 기독교 교양 프로그램 을 신설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독교 신학, 인문학, 교회사, 문화, 예술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알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보다 폭넓고 깊이있는 기독교 교양 교육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은 각 분야 최고의 강사들과 함께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오전 11시)까지 네 개의 색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제작진은 “을 통해 기독교 교육의 허브가 형성되는데 작은 디딤돌의 역할을 하겠다. 복잡한 세상에서 지치고 방향성을 잃은 시청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세상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방송시간: 매주 월-목 오전 11시 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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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0
  • CBS 음악FM ‘어메이징 그레이스’, 동시간 청취율 1위
    CBS 음악FM (수도권 93.9, 부산102.1) 기독교 찬양프로그램 <정민아의 어메이징 그레이스>(매일 아침 6~7시)가 동시간대 점유 청취율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한국리서치 MRS(Metro Radio Study) 조사 결과, 서울과 수도권의 21개 라디오 채널 가운데 <정민아의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차지한 것. KBS, SBS 등 동시간대의 쟁쟁한 지상파 라디오 대중음악 프로그램을 제친 것은 물론,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과 동률을 이뤘다. 기독교 선교프로그램이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차지한 것을 방송 사상 처음 있는 일로 라디오 관계자들도 놀라워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과가 의미 있는 것은 사회 전반적으로 반기독교 정서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뤄낸 쾌거라는 점이다. 또한, 정체상태를 보이고 있는 기독교 선교의 사역 현장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며, 방송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보내고 있다. 이에 대해 진행자인 정민아 아나운서는 “기독교인 뿐 아니라 비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는 공통의 정서를 프로그램에 담아내려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정민아 아나운서가 제작 진행을 맡는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국내외 크리스천 가수들이 부른 찬송가 중에 수준이 높고 익숙한 곡들을 엄선해 방송하고 있으며, CBS 인터넷 라디오 ‘레인보우’에서 서비스 하는 24시간 크리스천 음악채널 [JOY4U]를 통해서도 전 세계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다. 한편, 한국리서치의 이번 청취율 조사는 지난 10월 6일부터 19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지역 13~69세의 라디오 청취자 3,0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 ±1.8%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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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3
  • CBS, 기독교 문화운동의 새로운 전기 마련
    (재)CBS(사장 한용길)가 영화 제작·수입·배급 브랜드 를 출범하 기독교 정신을 가진 영화 보급에 나선다. 1954년 한국 최초의 민영방송으로 시작해 61년 동안 공정보도와 방송선교에 앞장섰던 CBS가 가장 대중적인 매체인 영화를 통해 새로운 ‘기독교 문화 운동’에 나선 것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건전한 영화가 보급하는 영화는,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비(非)기독교인들도 공감하며 볼 수 있는 ‘패밀리 프렌들리 영화(Family Friendly Movie)’를 표방한다. 폭력과 선정성이 지배하는 한국 영화계에서 사랑?용서?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좋은 영화’를 가지고 승부하겠다는 방침이다. 영화를 단순히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바라보지 않고, ‘문화 운동’의 통로로 삼겠다는 목표 때문이다. 의 총책임자 임진택 선교사업국장은 “CBS가 전하는 영화를 통해 많은 이들이 희망과 새 힘을 얻게 된다면, 영상선교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라며, “이를 통해서 더 많은 기독교 영화가 유통될 수 있는 구체적인 ‘기독교 영화시장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는 쉬운 길을 포기했다. 기독교방송이라는 특성 상 교회 직접 상영 방식이 관객 동원과 수익에 더 유리하지만, 일반 극장 상영을 택한 것. 이는 한국영화 시장 내에 기독교 영화 영역을 확고하게 구축하여, CBS 뿐만아니라 많은 기독교 영화 제작자가 좋은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는 장(場)을 만들려는 철학 때문이다.가 처음으로 내놓는 수입 영화 [프리덤(Freedom)] 또한 11월 19일 전국 CGV 단독 개봉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프리덤]은 ‘Amazing Grace’(나 같은 죄인 살리신)의 작사가이자 평생을 노예해방에 바친 성공회 신부 존 뉴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노예상인이었던 존 뉴턴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작곡하기까지의 얘기와 100년 후에 노예들이 자유를 찾게 되는 이야기가 맞물리는 이 영화는,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를 질문한다. 내년 초에는 [레터스 투 갓(Letters to God)]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아암을 앓고있는 한 소년이 자신의 소원을 담은 편지를 하나님께 보내는 데, 그 편지를 전달하게 된 우체부가 그로 인해 삶에 희망을 갖게 된다는 내용이다. 는 1년에 6~10편 정도의 영화를 수입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다작(多作)전략을 택한 것은, 기독교 영화가 끊이지 않고 상영될 때, 교인들을 중심으로 한 관객들의 발걸음이 극장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기독교 문화운동으로 이어질 거라는 기대에서다. 제작?수입?배급 아우르는 는 영화 제작도 진행하고 있다. 아프리카 ? 중동 ? 아시아 오지에서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의 삶을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해 내년 하반기 극장 상영을 계획하고 있다. 선교사들의 사역 소개가 중심이었던 기존의 기독교 다큐 영화의 관습을 벗어나, 하나의 인간으로서의 갈등 ? 고뇌와 신과의 대화를 담아내는 색다른 관점의 영화가 기대된다. 이는 선(先) 제작하여 TV 방영을 통해 검증된 후 영화로 확장되는, ‘울지마 톤즈’, ‘아마존의 눈물’ 등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제작된 방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가 영화 제작 ? 수입 ? 배급의 전 영역을 아우르게 되는 것이다. CBS는 보유하고 있는 라디오, TV, 인터넷 등 모든 매체와 14개 지역 네트워크를 사업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하지만 CBS의 모체인 한국교회의 참여가 필수적인 것도 현실. 임 국장은 “이 영화 운동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국교회의 도움이 필요하다. 기독교 영화를 찾는 교인 관객들이 많아야 상영 일수도 그만큼 늘어나고, 그러다보면 믿지 않는 이들이 기독교 영화를 접하게 될 가능성도 높아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국 개 교회에 기도와 후원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내드리고 있다”라며 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강조했다. 임 국장은 또한 “이 일은 CBS가 벌써부터 했어야 했지만 시작하지 못했을 뿐”이라며 “이제 기독영화 배급과 제작을 통해 기독교 문화의 변화와 부흥을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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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3
  • 합창으로 만나는 예수님 탄생과 성육신의 비밀
    합창단 베스퍼스(Vespers)가 2015년 하반기 음악예배 프로젝트로 아홉 가지 말씀과 캐럴의 축제 예배를 대림절 첫 주일인 11월 29일 저녁 신촌교회와 같은 주간 수요일 저녁 영등포중앙교회에서 드린다.베스퍼스(Vespers)는 라틴어로 ‘저녁(Vesper)’이란 뜻과 함께, 전통 교회 예식에서 ‘저녁기도’를 이르는 단어로서, 하루 여덟 번의 성무일과 중에 가장 음악적 요소가 다양하게 어우러졌던 기도모임을 말한다. 합창단 베스퍼스(Vespers)는 교회음악 중에서도 예전(Liturgy)과 함께 어우러졌던 예배음악을 연주회장이 아닌 본래의 위치, 즉 예배로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세워졌으며, 교회력에 따라 음악예배를 구성하여 전통적인 틀 안에서 이루어지는 전례와 예배음악의 실제적 사용의 예를 탐구해오고 있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지난 2012년 12월 6일 대림절 음악예배를 올린 이후로, 매 해 하반기 대림절에는 말씀과 캐럴의 예배를, 전반기에는 교회력에 따른 저녁예배(Choral Evensong / 성령강림절-2013, 승천일-2014, 고난주간 & 부활주간 -2015)를 이어오고 있다.대림절을 위한 전통적인 절기 음악예배인 아홉 가지 말씀과 캐럴의 축제예배(A Festival of Nine Lessons & Carols)는 아담의 원죄와 구약의 예언으로부터 신약의 탄생 이야기와 성육신의 비밀을 말하는 요한복음에 이르는 아홉 개의 말씀을 중심으로 이를 반영하는 캐럴과 회중찬송, 기도가 함께 어우러진 예배이다. 그 기원은 1880년 당시 Truro의 주교였던 Edward Benson이 구성한 예배에서 찾을 수 있으며, 1918년 영국 Cambridge의 King’s College Chapel에서 시행한 것을 기폭제로 서구의 다양한 교파에 받아들여져 널리 사용되어 왔다. 특히 이번 베스퍼스의 음악예배 프로젝트는 주일 저녁예배와 수요저녁예배로 드려지면서, 음악회가 아닌 예배의 정체성을 보다 확실하게 정립하고, 예전과 음악이 유기적으로 어울리는 예배문화를 한국교회에 보다 가까이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예배의 구조와 선곡된 회중찬송과 캐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예배시작 10분 전(6:50)부터 예배에 대한 설명이 있다. 이 땅에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함께 경배하며 크리스마스의 참뜻을 찾아 떠나는 여정의 자리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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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3
  • 구세군의 성례전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출판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구세군의 성례전: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를 출판했다. 한국구세군의 박종덕 사령관의 집필로 쓰여진 이 책은 구세군의 성례전에 대한 신학적 입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되었으며, 구세군의 성례전으로서 ‘병사입대식’, ‘자비석’, ‘공동식사(애찬)’를 신학적인 고찰을 통해 현실성 있게 다루었다. 한국구세군에서는 이 책을 통해 구세군의 거룩한 의례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구세군의 성례전이 사역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되도록 안내하고자 한다. 구세군의 출판관계자는 “구세군의 성례전에 대해 신학적으로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역 현장 속에서 구세군이 지니고 있는 거룩한 의례들이 올바르고 은혜롭게 적용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중요한 서적이 많은 구세군인들에게 널리 보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적 구입은 각 영문(교회) 담임사관 및 한국구세군 문학부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2-6364-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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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2
  • 명품 연극 ‘천로역정’ 시즌7 개막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업극단에서 공연되어 화제가 되었던 연극 천로역정이 많은 사람들의 호응 속에 2주년을 맞이하여 ‘시즌7’을 올려 주목되고 있다.극단 조이피플(대표 김창대)는 지난 10월 17일부터 ‘천로역정 시즌7’을 서울 창덕궁 옆 북촌아트홀에서 시작했다. 2013년 10월10일 첫 공연을 올렸던 이 공연은 복음적인 시선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크리스천 관객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한 공연이다. 일반인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재미난 극적 요소들이 많아 지난 2년 동안 전국의 교회를 다니면서 순회공연은 물론 약 500회 가까운 공연을 올려 기독교 공연으로 드물게는 장기공연과 오픈런 공연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천로역정은 서울의 소극장에서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타고 부산, 강원도, 전라도 등 전국각지의 교회단체와 개인들이 밤을 새워 보러 오는 진풍경을 보여왔다.‘천로역정 시즌7’에 들어가는 것과 관련하여 서은영 연출은 “<천로역정>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원작의 방대한 줄거리를 관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라며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는 극적인 스토리로 인해서 일반 관객들도 즐겁게 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연극 천로역정은 2년동안 꾸준히 공연하면서 매 시즌별로 새로운 배우들이 등장하는데 국내 연극과 뮤지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찬 배우들 사이에서도 꼭 출연하고 싶은 작품으로도 알려지고 있다.‘천로역정’을 공연하는 북촌아트홀은 ‘특별한 손님’, ’가족 뮤지컬 ‘애기똥풀’, ‘동쪽숲 보물이야기’, ‘뮤지컬 날개잃은 천사’등을 하는 북촌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이다.공연 시간은 월·목요일 오후 8시, 토요일 3시, 6시이며 관람료는 3만원이다. 출연은 이양행, 유영호, 김바울, 최진호, 정빛나 최승환, 이소리, 백승문 등이다. (문의 02-988-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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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30
  • CTS소년소녀합창단 미주 순회공연 진행
    창사 20주년을 맞는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CTS소년소녀합창단(단장 윤학원)’이 미주 순회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찬양과 율동으로 감동을 전했다. 서울, 부산, 인천, 충북 등 전국 36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CTS소년소녀합창단원 중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88명의 합창단원들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7박 8일간 미주 순회공연을 진행했다. 출국에 앞서 윤학원 감독은 “100여 명의 한국의 어린이들이 미국에서 교포들과 미국현지인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CTS소년소녀합창단’은 18일 카네기홀 공연을 시작으로, 미 동부에 위치한 워싱턴 중앙교회, 퀸즈한인교회, 퀸즈장로교회 그리고 프라미스 교회 등을 순회했으며, 찬양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더불어 한국전통의상을 입고 공연을 하는 등 문화 교류 및 한국 문화 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했다. ‘CTS소년소녀합창단’은 2004년 창단되어, 전국 36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1,000여회의 전국 순회 연주를 비롯해 미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해외 초청연주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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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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