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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에서의 결혼식, 꿈만 같아요!”
    “제주도서의 결혼식, 상상도 못한 일이었어요!”(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간 만성신부전 환자 부부 8쌍과 함께 제주도로 ‘힐링캠프’를 떠났다. 지난 5월 18일, 혈액투석으로 고통스러운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만성신부전 환자와 기나긴 간병으로 지친 배우자들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들이 향하는 목적지는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제주도이다. ㈜한화생명이 후원하는 ‘우리가족 힐링캠프’라는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게 된 것이다. 혈액투석을 받는 만성신부전 환자의 경우 이틀에 한번씩 4~5시간을 혈액투석기로 피의 노폐물을 걸러내는 치료를 받아야하기에 장거리 여행을 꿈꿀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번에 진행되는 힐링캠프에 참가하는 만성신부전 환자와 그 배우자들은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라파의 집이라는 시설에 묵으며 투석치료와 숙식을 모두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어 4박 5일간 제주도 여행길에 오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힐링캠프에 참가하는 가족들은 혈액투석 치료와 제주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 이 외에도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5월 19일,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갖춰 입은 만성신부전 환자 부부들은 제주도 이호테우해변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웨딩촬영을 진행했다. 결혼식 현장에서 힐링캠프를 후원하는 한화생명의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힐링캠프에 참가한 김성옥 씨(여/50세)는 15년간 혈액투석 치료를 받아온 환자로 남편 조성택 씨 역시 28년간 혈액투석 치료를 받고 있다. 혈액투석 치료를 하다 만난 지 10년이 되었지만, 아직 결혼식도 올리지 못했고, 신혼여행도 다녀오지 못했다. 그 뿐 아니라 이번 힐링캠프가 남편과 함께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이다. 김 씨는 “남편도 나도 투석을 하는 환자이다 보니 병원을 다닌 것 말고는 특별한 추억이 없다”라며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아름다운 제주도로 10년 만에 신혼여행도 오게 되었고, 해변가에서 웨딩 사진도 촬영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화생명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함께 진행하는 힐링캠프는 오랜 혈액투석 치료로 지친 만성신부전 환자와 그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한 여행프로그램으로 제주도에서의 관광, 숙식, 혈액투석치료, 항공권 등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앞으로 힐링캠프를 통해 더 많은 혈액투석 환자들이 제주를 찾아 삶의 희망을 발견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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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8
  • 장로교 신학대 제4회 연합찬양제 성료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수원목사)에서는 지난 5월 15일 제4회 ‘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를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준비위원장인 백남선목사(예장합동 총회장)인도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장종현목사(예장백석 총회장)가 설교를 맡아 ‘한 마음과 한 입으로’한 제목으로 장로교의 미래인 신학생들이 연합하여 찬양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복음으로 하나가 되어야함을 강조하였다. 제2부 찬양제에서는 백석신학교 글로리아 성가대가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서울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밀알중창단의 ‘원해/큰소리로 찬양’, 합동신학대학원 쁘라뗄리의 ‘주의 은혜로’ 장로회신학대학교 예마본 찬양선교단의 ‘저 천국음악소리’, 총신대학교 남성합창단의 ‘앞을 향해 가라’, 안양대학교 신학대학 성가대의 ‘내일 일 염려말고’,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One Reason 합창단의 ‘하나님이시여’, 칼빈대학교 Grace 중창단의 'Gloria in excelsis',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110기 지혜남성중창단&여성중창단 에이레네의 ‘내 영혼에 햇빛비치니’, 한영신학대학교 르미에르 합창단의 ‘빛에 걸어가리라/교회여 깨라’, 백석대학교 백석합창단의 ‘천국 가겠네/예수’ 총 11개 팀의 찬양이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참가자 전원 350여명으로 구성된 연합합창단의 ‘하나님의 영광’(Beethoven) 합창으로 대미를 장식하였다.2012년 장로교단 총회 설립 100주년을 기념으로 시작된 장로교 신학대학교 찬양제는 금년에 제4회를 개최하게 된 바, 준비위원장 백남선목사는 장로교의 미래인 신학대학생들이 찬양으로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영광 받으실 만한 일이고, 한국장로교회가 진리 안에서 연합 하는데에 의미 있는 행사로 정례화가 된 점이 의미가 매우 크다는 것을 밝혔다.대표회장 황수원목사는 개회사에서 “금년은 광복7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신학도들이 연합으로 찬양제를 열게 된 것은 매우 기쁜 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또 “총회설립 100년 이후를 책임질 신학도들이 개혁주의적 신앙을 확립하고 연합하여 저 북한 땅까지 찬양의 메아리가 들려져서 통일의 그날을 앞당길 찬양제가 될 것으로 믿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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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9
  • CBS, ‘찾아가는 라디오 3.0’ 1탄
    고민·수다·음악으로 청취자와 소통하는 신개념 방송, '라디오 3.0 이병진입니다'(CBS 표준FM 98.1MHz/14:10-16:00)가 지역 청취자들을 찾아 나섰다.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지원으로 기획된 특집 '찾아가는 라디오 3.0 이병진입니다’, 그 대망의 1탄이 지난5월 2일 토요일, 전주국제영화제 현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서울 목동 스튜디오를 벗어나 청취자를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마이크와 카메라를 들고 대한민국 곳곳을 찾아가는 프로젝트, “찾아가는 라디오3.0” 1탄에서는 가수 이한철, 뽀로로의 성우 이 선, 인디 뮤지션 노니파이와 이상한 나라의 달리스가 출연해, 진행자 이병진과 고민·수다·음악을 생방송으로 소개했다.특히 이병진씨와 함께 공동 MC로 활약하며 만만찮은 입담을 과시한 가수 이한철은 그의 히트곡 ‘슈퍼스타’와 ‘넌 나의 봄이다’를 라이브로 소개해 영화제 관람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여기에 제16회 전주 국제영화제에 공식출품작이기도 한 “짐작보다 따듯하게”에 등장한 국민 성우인 뽀로로 이 선씨가 1부에 출연해 통해 전국 청취자들에게 영화 배우로서 신고식을 치렀다. 특히 깜찍한 뽀로로 목소리를 돌연 선보이며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남다른 기쁨을 선사했다. 2·3부엔 전주국제영화제의 공식행사인 ‘버스킹 인 지프’에 참여하는 인디 밴드들의 라이브 와 이야기를 소개했다. 2부에 소개된 전주 토박이 밴드 ‘노니파이’는 생방송으로 전국 청취자와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지역구에서 나아가 전국구 대표 밴드로 발돋움하려는 이들의 숨은 노력과 이야기를 전했다. 3부에 소개된 밴드 ‘이상한 나라의 달리스’는 전국의 축제를 돌아다니며 버스킹을 하는 밴드. 상큼한 재즈-팝을 선사한 달리스는 이들의 노래만큼이나 깜찍한 리드보컬 남달리의 입담이 정겨웠다. 대한민국 8090 언니오빠와 유쾌하게 하이파이브 하는 방송 '라디오 3.0'의 진행자인 개그맨 이병진은 연예계가 알아 모시는 친절하고 자상한 멘토(mentor). 말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것이 편하다는 독특한 방송인 이병진의 올해 목표는 전국에 산재한 청취자들에게 무리해서라도 찾아가 열린 귀와 입이 되겠다는 것. 특집 '찾아가는 라디오 3.0'은 이런 그의 남다른 발상에서 시작됐다. 특집 '찾아가는 라디오 3.0 이병진입니다'는 이번 1탄을 시작으로 매달 전국의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오는 6월엔 경기도 가평에 자리한 가족캠핑장, 7월에는 충남 대천 해수욕장, 8월에는 강원도 인제 산골마을 분교음악회, 9월에는 대구 김광석 거리, 마지막 10월에는 부산 광복동 헌 책방 골목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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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9
  • 제1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8일간의 여정 마쳐
    지난 23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700여명의 관객과 함께 막을 올렸던 제1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30일 필름포럼에서의 폐막식을 끝으로 8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폐막작은 2014 사전제작지원작이었던 <골고다의 방>과 국제단편경쟁 수상작인 <자전거 도둑>, <남매>, <손님> 이었다. 아가페상을 수상한 민용근감독은 ‘적은 스태프와 함께한 작은 영화 였는데도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 배우상도 우리 영화에서 나오게 되어 매우 뜻 깊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제1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생명, 빛,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필름포럼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홍보대사 김유리의 프리허그, 드라마 애장품 증정과 씨네토크 참석으로 그 열기를 더했고, 유지태를 비롯한 배우, 감독과의 씨네토크 등으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 폐막을 제외한 8일간 제1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을 찾아준 관객은 1,400명으로 12회를 맞이하며 안정적인 수치를 보였다. 상영 작 중 개막작 <모두의 천사 가디>는 일반 상영이 매진을 기록하였고, 그 외에도 <아무도 모른다>, <또 하나의 교육>, <라자르 선생님>이 매진되었다. 또한, 90% 이상 점유율을 기록한 상영작은 <한강 블루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해외영화제 단편특선 2. 쉼, 구원> 이었다. 올해는 일반 국제단편경쟁뿐만 아니라 해외, 국내에서 수상경력이 있는 우수한 단편들을 묶어 사랑영화제만의 테마로 상영했다. 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금공상 수상경력이 있는 <호산나> 등을 초청하여 다양한 주제의 단편영화를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감독 스페셜로 준비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는 5편 중 3편이 매진 및 90% 이상 점유율을 달성하며 관객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개막에 앞서 4월 18일 토요일에는 ‘김한나 밴드’의 재즈풍 영화음악을 배경으로 서울국제사랑영화제의 상징인 하트 풍선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프리허그를 하는 등 사랑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올해 폐막작으로 선정된 2014년 사전제작지원작을 탄생 시킨 SIAFF피칭에서는, 임신이 축복이 되지 못하고 부담이 되어버린 지금 한국사회의 단면을 다룬 김나경 감독의 <내 차례>가 선정되었다. 올해의 특이점은 함께하는 NGO를 선정하여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그 자리에, 상황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유했다는 점이다. 국제앰네스티와는 에디오피아 실태를 다룬 <디프렛>을 보고 씨네토크를 진행하며 우리가 잘 모르는 그 곳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 가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했다. 배리어프리 영화인 <천국의 속삭임>을 한빛맹학교 교사 안승준 선생님과 함께 보고, 시청각장애인들이 문화 생활을 하는데 어려움과 극복의 과정을 이야기 했다. <토크라운드>는 영화제 집행위원인 권용국, 민병국, 변혁, 이무영 감독이 참석하고 성석환 교수가 사회를 진행하였다. 스페셜 1. 미래의 꿈, 우리의 학교 섹션에 속한 로랑 캉테 감독의 <클래스>를 바탕으로 변두리 지역의 학교문제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계층적 문제 및 다문화 등과 한국 교육의 현실과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영화제 기간 집행위원회가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계획하며 관객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하고자 했다.주제에 맞는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로 더욱 내실을 다진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2016년, 더욱 새롭고 발전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제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를 기대하며, 제12회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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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8
  • ‘CBS 아마추어 색소폰 콘테스트’ 본선 열려
    색소폰 동호인들의 꿈의 잔치 ‘제4회 CBS 아마추어 색소폰 콘테스트’ 본선무대가 지난 4월 28일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펼쳐졌다. 전국에서 200여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대회를 통과한 10팀이 최종 본선에서 저마다의 꿈을 위해 전문 연주자에 버금가는 기량을 뽐냈다. 올해는 특별히 색소폰만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별로 현악중주단, 밴드, 보컬, 하피스트, 수화워십댄서 등과 다양한 형태의 콜라보를 이뤄 기존 콘테스트를 넘어선 ‘공연형 콘테스트’로 만들어갔기에 관객으로부터 더욱 큰 호응을 받았다.첫번째 참가자 스무살 장성태 씨는 첼로, 바이올린린과 협연한 곡 '내 영혼이 은총입어'를 통해 부드러우면서도 패기넘치는 연주를 들려줬고 7세 어린나이에 백혈병에 걸렸다가 기적적으로 완치된 이태현(17세)군은 폐기능이 일반인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상황에서도 ‘내 이름 아시죠’를 힘있게 연주해 가장 큰 박수를 받았다. 정상급 하프연주자 박진주 씨의 연주가 함께 해 그 감동이 더욱 컸다62세에 색소폰을 시작했다는 68세의 최고령 참가자 김복동 씨는 'You raise me up'을 통해 젊은이 못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는데 수화워십댄스가 어우러져 더욱 활기찬 무대로 완성됐다. 눈이 보이지 않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영남대회 우승을 차지한 박지우씨는 25회 CBS뮤직페스티벌 우승자 백다나 씨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고 6번째 참가자 이유림 씨는 제자 이가현 양과 콜라보를 이뤘는데 정확한 호흡과 파워풀한 표현력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해금 연주자 이재용 씨와 콜라보를 이룬 최운석 씨, 개성파 보컬 신희정씨와 함께 연주한 김용철 씨, 오카리나 김욱 씨와 함께 한 원숙미가 돋보이는 이대성?전효양 팀도 심금을 울리는 특별한 연주를 들려주었다. 마지막으로 연주한 안산동산교회 색소폰찬양단은 지난 2003년 결성되어 수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온 실력파 연주단으로 40여명의 단원이 현악기와 조화를 이뤄 '할렐루야'를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해내서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대상은 회사원 김성일 씨에게 돌아갔는데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건반, 기타, 드럼 등으로 이루어진 E.M.P.L밴드와 함께 완벽한 라이브 연주와 화려한 매너를 통해 최고의 무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성일씨는 수상소감을 통해 ‘멜로디에서 가사가 들리는 진정성 넘치는 연주자가 되어 주님께 영광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그 밖에 ‘영아티스트상’에는 이유림?이가현 팀, ‘실버아티스트상’에는 이대성?전효양 팀, ‘베스트앙상블상’에는 안산동산교회 색소폰찬양단, 그리고 ‘CBS프로듀서상’은 관객들 모두를 감동으로 몰아넣은 이태현 군이 수상했다. CBS선교TV본부 윤기화 본부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경연대회가 아니라 우리의 가진 모든 것을 바쳐 주님께 올려드린 공연이요 예배라고 믿는다. 앞으로도 꿈을 가지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CBS는 더욱 노력하겠다”며 참가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색소폰 문화의 발전과 찬양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CBS 아마추어 색소폰 콘테스트]를 4년째 열어 온 CBS는 앞으로도 꿈을 꾸는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한편, 색소폰 애호가들의 축제인 이번 경연이 계속될 수 있었던 데에는 대중음악 분야 뿐 아니라 찬양문화의 보급과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온 디지털 영상반주기 제작업체 (주)엘프(대표 유영재)의 역할이 컸다.콘테스트의 새로운 장을 연 이 대회는 5월 11일 밤 10:20에 CBS TV를 국내외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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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30
  • 한국크리스천문학 64호 발행 감사예배
    한국교회 대표 문학인들이 모여 기독교 문학의 대중화와 발전을 꾀하고 있는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회장 김승옥)가 계간 한국크리스천문학 제64호 발행을 기념해 출판 기념 및 감사예배를 열었다. 지난 4월 28일 서울 목동에 위치한 복있는교회(담임목사 김승현)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크리스천문학, 이 계절의 우수상, 신인상 등의 다양한 시상식도 함께 거행됐다. 기획홍보국장 이선규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전종문목사의 기도와 협회 찬양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김승현목사가 ‘하나님의 은혜’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김목사는 “우리에게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른다. 성경 속 사도바울은 자신이 받은 은혜를 하나님을 위해 바쳤다. 사도바울은 오직 하나님을 위해 일했다”며 “여러분이 앞으로 하실 작품 활동이 오직 하나님을 위한 일이기를 바란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바치는 우리 모두가 되자”고 강조했다. 제2부 시상식에서 인사를 전한 김승옥회장은 “우리 기독 작가들은 좋은 세계관을 갖고 있다.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과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르다”며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각으로 세상을 읽고, 그리스도의 눈으로 세상을 보며, 그리스도의 귀로 세상을 듣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세상을 느껴야 한다”고 권면했다. 또 “옛 선지자가 황야에서 귀나, 눈이나 내면의 마음으로 자기 세대를 새롭게 보았듯이, 크리스천 작가들이 자신을 황야에 가두고 그들의 눈으로, 마음으로 자기 세대를 본다면, 저절로 새롭게 세상을 놀라게 할 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제32회 한국크리스천문학상은 시 부문에 최정인 작가, 수필 부문 황계정 작가가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최정인 작가의 시집 ‘가장 오래된 기도’에 대해 “하나님과 화해를 통한 진정성의 회복으로 구원의 메시지를 형상화시키는데 성공하였으며 기독시의 이미지 변환을 거부감 없이 처리한 진술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으며, 황계정 작가의 수필집 ‘사색의 길목에서’에 대해서는 “읽는 재미와 느끼는 재미를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수필이 한낱 감정의 유희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었으며, 특별히 신변잡기라는 한계를 불식시키고 좀 더 깊고 넓은 내연과 외연을 확대했다”고 평가했다. 이 계절의 우수상은 최건차목사의 수필 ‘아버지의 산소’가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본 작품에 대해 “조상들의 묘지를 열거하며 시대의 거울에 비친 삶을 반추했으며, 가난의 상황을 끈기와 집념으로 돌파한 그의 선조와 마찬가지로, 그 역시 가난을 체감하면서 강한 투지로 생존해 온 과정을 리얼하게 그려 놓았다”고 설명했다.또 “그의 작품을 읽고 있으면 가난한 시대를 살아온 서민들의 인생 역정이 고스란히 살아나오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며 “그의 작품 밑바닥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일군 삶이 생동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 외에도 이상인 작가가 수필 ‘기독교에 침투한 미신’ 외 1편으로, 곽창근 작가가 수필 ‘면도와 코감기’ 외 1편을 통해 신인상을 수상하며, ‘한국크리스천문학’에 정식 등단했다. 한편,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는 1958년 한국문단 대표 작가들이 한뜻으로 모여 창립되어 현재까지 한국교회 문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다. 한국크리스천문학은 지난 1998년 첫 발간된 이후, 지금까지 총 125명의 작가를 배출해 내며, 기독교 문학의 등용문으로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차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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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30
  • 블럭으로 만들어진 성경 을 아시나요
    크리스천 어린이 포탈 갓키즈에서 오는 4월 30일 블럭으로 만들어진 성경 ‘블럭바이블’을 출간한다. <블럭바이블>이란 어릴 적 누구나 친숙하게 가지고 놀았을 블럭을 활용해 성경 속 한 장면 한 장면을 구성한 새로운 차원의 성경 동화다.‘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생생하게 성경 이야기를 전할 수 있을까?’ 갓키즈 블럭바이블은 이러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천지창조부터 다시 오실 예수님까지 400가지 성경 이야기를 5,000컷의 그림으로 묘사한 블럭바이블은, 블럭의 친숙함을 빌어 신구약의 주요 사건을 놀랍도록 생생하게 재연하여 성경의 사건 현장에 초대된 듯 빠져들게 한다. 이러한 점에서 유·초등부 주일학교 교사나 자녀를 가진 기독교 부모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어린이 주간과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로 손꼽히고 있다. 블럭바이블을 출간하는 GodKids는 멀티미디어 세대인 아이들을 믿음 안에서 양육할 수 있도록 시작된 크리스천 어린이 포탈 사이트로, 블럭 바이블, 어린이 설교, PPT 설교, 기독 이미지, 웹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와 도서, 성경학교 티셔츠 등 교회 현장에 필요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교회학교에서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설교PPT부터 아이들이 말씀에 빠져들 수 있는 예수님, 주요성경인물 캐릭터를 개발해왔으며 지난 3월 14일 노아와 함께 다음세대를 위한 눈높이 예배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도서 출간을 통해 미디어 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블럭바이블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성경의 사건들을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블럭바이블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4월13일부터 갓키즈(http://godkids. co.kr/)에서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으며 5월 1일부터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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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3
  • ‘한국기독교와 역사’ 제42호 발간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이덕주)는 이번에 학술논문집 ‘한국기독교와 역사’ 제42호를 발간했다.제42호에는 연구논문으로 송현강교수(한남대학교 사학과)의 “강경침례교회 초기 역사(1896-1945)”, 이재근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의 “남장로교의 전주 신흥학교.기전여학교 설립과 발전(1901-1937)”, 이상훈선생(연세대학교 대학원 신학과 박사과정 수료)의 “재일대한기독교회에서 한국교회 파견목사의 지위 변천 과정”, 조이제목사(여주소망감리교회)의 “해방 후 평양 감리교인의 월남과 교회 재건”, 박형우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헤론의 생애와 내한 과정에 대한 고찰, 김승태선생(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연구위원)의 “이필주(李弼柱)목사의 생애와 민족운동”과, 특별기고로 유관지목사(북한교회연구원 원장)의 “평양지역 감리교 역사와 한국교회 등을 싣고 있다.또 부록으로는 “미국 북장로교 해외선교부 한국선교 관련 보고서 목록”(1911-1954)을 실었다.<문의 02-2226-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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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3
  • 한국기독교선교130주년 백서「이슈&미래」출간
    미래목회포럼 저, 한국교회 근현대사 재조명 「이슈&미래」라는 책이 예영출판사(496p, 3만5천원)에서 출간되어 화제의 필독서로 주목을 받고 있다.「이슈&미래」는 사단법인 미래목회포럼이 1년간 야심차게 준비한 역작이다. 한국교회의 공과, 그리고 근현대사의 고민과 관련 핫이슈를 제공하고 대안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다. 2003년부터 꾸준히 포럼과 심포지엄을 통하여 각계 전문가그룹을 형성하며 한국교회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한 미래목회포럼이 한국기독교선교130주년과 광복7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백서를 발간한 것이다. 미래목회포럼 대표 이윤재 목사(한신교회)는「이슈&미래」의 들어가는 말에서 “10년후 한국교회의 모습을 생각하며 한국교회의 대안세력으로 새로운 연합운동을 통해 이 세상 속에 교회의 교회다움을 회복하며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의 영광을 다시 회복하고자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이사장 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는 “「이슈&미래」를 통하여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의 변화와 변동의 진폭을 읽을 수 있는 눈을 갖게 된다면 ‘전문가’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슈&미래」가 교회와 세상을 보는 ‘새로운 창’으로서 역할을 잘 감당했는지 평가는 독자들의 몫이겠지만, 이슈백서 발간이 시대의 어둠에 진리의 등불을 높이 들어 새벽을 알리는 횃불이 될 것”이라고 발간사를 장식했다.「이슈&미래」본 서는 △기독교와 공공정책 △기독교와 사회문제 △기독교와 생명윤리 △기독교와 선교전략 △교회와 사역 △교육과 양육 △기독교와 경제 △한국교회연합운동 △통일운동 △미디어와 문화 △미래전략 등으로 11개 분야별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야를 통한 핫이슈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조명했다.70인의 집필진으로는 총신대 이상원 교수, 호남신대 노영상 총장, 서울시립대 박훈 교수, 연세대 양혁승 교수, 안양샘병원 박상은 원장,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정흥호 교수, 장신대 임희국 교수, 명지대 김재구 교수, 이화여대 장윤재 교수, 북한연구소 안찬일 소장, 통일준비위원회 제성호 위원, 평화한국 허문영 대표, 고신대 강진구 교수, 한국뉴욕대 최윤식 교수, 윤용근 변호사 등 각계 해당분야에선 최고의 전문가이자 논객으로 통하는 이들로 핫이슈에 접근하고 대안을 모색하였다는 점에서 2015년 출간된 기독교 서적으로는 높이 평가받을 만하다.최고의 논객들이 집필하고 넘쳐나는 정보홍수 속에서 전문 정보에 대한 기독교적 시각에서 목마름을 해갈해 줄만한 다양한 이슈들을 담고 있어 교계와 학계, 제3세계 선교권, 각 교단 총회 및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 모두에게 필독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슈&미래」는 5월부터 각 서점에서 시판되며, 사전 10권 이상 단체구입은 미래목회포럼(02-762-1004)에서 할 수 있다. 「이슈&미래」는 각 연합기관의 대표인 한국교회 평화통일기도회 김삼환 대표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영훈 대표회장, 한국장로교회총연합회 황수원 대표회장, 한국교회언론회 유만석 대표회장, 고려대 김병철 전총장 등이 추천사를, 감수는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가, 서평은 미래목회포럼 대표를 역임한 김인환감독(성은교회)이, 한국기독교선교130주년및 광복70주년대회장인 정성진목사(거룩한빛 광성교회)가 편찬사을 맡았다.「이슈&미래」는 동성애 논란, 기독교의 정치참여, 교회는 환경운동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사형제 찬반 논쟁, 자살하면 어떻게 될까? 교회의 양극화현상을 극복하려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이 대세라는데, 이슬람과 수쿠크법,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으며 한국교회는 뭘 개혁해야 하는지, 북한인권제대로 알려면, 이산가족상봉의 현실, 교회의 통일준비, 안티기독교, 고령화와 저출산 등 논란과 핫이슈가 되었던 문제들을 심층 깊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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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기사
    2015-04-16
  • CTS, 세월호 1주기 ‘한국교회에 길을 묻다’
    한국교회 공동체성 회복해 제 역할 감당해야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진중한 성찰을 통하여 한국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CTS스페셜 한국교회를 論하다’(이하 ‘한국교회를 論하다’) ‘세월호 1주기, 한국교회에 길을 묻다’ 편을 방송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한국교회의 대응 방향과 역할을 진단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본 방송은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의 사회로 손봉호 교수(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손인웅목사(덕수교회 원로목사), 고훈목사(안산제일교회), 송길원목사(하이패밀리 대표)가 출연하여 세월호 참사 이후 지난 1년간 한국교회가 수행해온 사회적 역할 △주요 현안에 대한 교회적 해결방안 △세월호 진상 규명 선결과제 △국가적 재난 · 위기 상황에서 한국교회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세월호 1주기, 한국교회는 무엇을 했나?’ 라는 현안에 대해 패널들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손인웅목사는 “사건관계자가 구원파로 밝혀지면서 기독교가 오해를 받은 만큼 피해자 및 유가족이 겪어온 심리적 고통을 함께하고 위로하기 위해 한국교회가 다양한 사역을 해왔지만, 단발성 행사들에 그친 것 같아 진심으로 아픔에 동참하고 공감하는 ‘친구’가 되어주지는 못한 것 같다.”고 말하자 이에 고훈 목사는 “많은 사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아픈 것은 한국교회가 정치적 입지 등으로 인해 구심점을 잃고 연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유가족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것”이라며 의견을 같이했다.세월호를 향한 기독교계의 사역이 지속적이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 송길원목사는 “기독단체가 가장 먼저 참사현장으로 달려갔지만,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대응으로 다가간 타종교와 비교해보았을 때 우리의 사역은 ‘영양식’이 필요한 그들에게 가져간 ‘간식’에 그쳤다.”고 비유하며 “그들의 필요를 파악하기보다 우리가 필요한 것을 채웠다. 이는 우리 기독교의 현실을 가장 적나라하게 볼 수 있는 현상”이라며 일침했다.손봉호 교수는 “안전불감증의 근본에는 ‘설마’라고 하는 무속적인 요행의 복이 존재한다. ‘하나님이 보호하시면 과속운전을 해도 사고가 안 난다’는 생각처럼 한국 기독교 안에도 깊이 들어와 있는 이러한 요행이 고쳐지지 않으면 앞으로도 사고는 계속 일어나게 되어있다.” 며 “내 개인의 안전은 내 책임이지만, 내가 안전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인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은 비도덕적인 일로,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기독교인이 먼저 안전한 행동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며 변화와 각성을 촉구했다.패널들은 마지막으로 “세월호가 평형수의 문제로 침몰했듯 우리 사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구심점으로써 교회도 평형수 역할에 힘을 쏟아야 한다. 교회의 공동체성 회복으로 유가족들의 상처를 기억하고 위로하는 사명을 감당하다보면 우리 사회의 회복과 치유는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는 데 목소리를 함께했다.‘CTS스페셜 한국교회를 論하다’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73번, IPTV(KT QOOK 236번, SK BTV 551번, LG U+ 180번),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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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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